못 말리는 우리 샘님-2
그 날 선생님 집을 나온 저는 집으로 가서 엄마 아빠에게가 엄마아빠, 나 오늘 아다 깨었어하고 말하자 누구에게?하고 아빠가 묻기에 친구하고 말하자 어느 친구?하고 엄마가 묻기에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하고 말하고 나오려 하자 아빠가 그럼 아빠가 확인하자하기에 치마 안의 팬티를 벗고 누워 가랑이를 벌리자 아빠가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시더니 작은 좆이 들어 간 것이 아닌데하자 비켜봐요, 내가 확인하게하고는 엄마가 보더니 그러네, 당신 좆 보다 굵은 것이 들어갔네하기에 몰라하고는 팬티를 들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 후로 고등학교를 가서도 이 학년이 될 때까지 저는 국어선생님의 집이나 차에서 선생님과 섹스를 즐겼습니다. 엄마는 처녀가 임신을 하면 곤란하다고 약국에 가서 피임약을 다달이 사 주었고 전 그 것을 거르지 안고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대학에 가기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섹스는 잊어버리고...... 재수를 하면서 기숙사에서 생활을 한 저는 우리 라인의 반장이 되어 사감 선생님에게서 시 키는 잔심부름을 하였습니다. 그 날도 인원 점검을 마치고 사감선생님인 수학선생님이 계시는 방으로 가 전원 취침에 들어갔다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A동 이층 라인 전원 36명 취침 지시 완료하고 보고를 하자 하여간 A동 이층 라인 점호가 제일 늦어하시더니 파란 색 약을 한 알 드셨습니다. 샘, 그 약이 무슨 약이죠?하고 묻자 샘은 빙그레 웃으시며 임마 넌 몰라도 돼하시기에 아~혈압 약이구나하고 돌아서자 임마, 알면 네가 감당해 주겠나?하시기에 돌아서며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감당하죠하고 말하자 비아그라다 비아그라하셨습니다. 아~발기부전에 먹는 약하자 그래하시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젠장 곱게 그냥 한번 달라고 하면 하번 안줄 나입니까? 준다고 닳는 것도 아니요 표시가 나는 것은 더 더구나 아닌데...... 그러나 너무 헤퍼 보이는 것도 좋게는 안 보이기에 아~이 샘 도...하고 손을 빼자 김 은아, 나 살려주는 샘 치고 봐 주라 응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샘은 많은 여학생들 따먹고도 저에게도 치근댑니까?하자 놀라며 누....누가 그럼 소리하던?하기에 우리 학원의 여학생들 중에 모르는 사람 아마 없을걸요하자 제 손을 잡아당겨 좆에 데고는 그건 그렇다 치고 이놈 지금 죽겠다고 야단이다, 은하야, 살려 주라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제 손에 잡힌 수학 샘의 좆은 비아그라 덕분인지 이미 발기가 되어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하고 묻자 은하 네가 만지고 있는 그 놈 보면 모르겠냐?하고 애원을 하였습니다. 애라 모르겠다 이왕지사 한번 줄려면 확실하게 무언가를 얻어야 하겠다는 마음과 수학 샘이 족집게 문제를 만들어 보유하고 있다는 공공연한 비밀을 아는 지라 샘!, 그렇다면 샘이 만든 족집게 문제 주세요하고 말하자 너...너는 그 것을 어떻게 아니?하고 더듬거리며 묻기에 다 아는 수가 있죠하고 웃자 대신에 비밀은 지켜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자 금고에서 A4용지 6장 정도를 묵은 것을 주며 자~됐지? 옷 벗어하기에 예하고 대답을 하고 옷을 벗자 은하 가슴 한번 죽이는 구나하며 옷도 안 벗고 달려들어 가슴을 빨고 주물렀습니다. 아~흑국어 샘과의 그 많은 섹스를 끝으로 섹스의 맛을 전혀 못 본 저는 수학 샘의 애무에 보지에서 물이 흐름을 알았습니다. 제 큰 가슴에 자극을 받은 수학 샘이 바지와 팬티를 벗을 생각을 안 하자 제가 수학 샘의 혁대를 풀자 아~참하시며 젖꼭지에서 입을 대고 웃으시더니 다시 물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습니다. 정말 탐스럽다샘은 제 가슴을 어루만지며 말하였습니다. 너무 크죠?하고 묻자 아냐, 죽은 우리 마누라의 가슴이 너무 작아서 항상 불만이었어하며 가슴 하나를 양손으로 잡았습니다. 애들 이상하게 생각해요, 빨리 하세요하고 눕자 으....응 그래하며 제 몸에 몸을 포갰습니다. 아~흑, 들어왔어요하고 샘을 보고 웃자 그래 들어갔어, 빡빡한 것이 역시 영계는 영계야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비아그라를 샘이 먹어서 그런지 너무 커요하고 웃자 그래 역시 비아그라가 최고야하며 펌프질을 힘주어 하였습니다. 샘, 나말고도 몇 명이나 조졌어요?하고 묻자 나도 몰라하기에 샘은 여학생 킬러라고 소문났던데..하고 말을 흐리는데 정작 그 동안 잊은 오르가즘이 느껴졌습니다. 아~악 올라요, 올라, 샘 더 빨리, 아~미치겠어요하고 소리치자 김 은아, 너 좆 맛을 아는 구나?하기에 말시키지 말고 더 빨리 박아요, 엄마, 나 미쳐하고 소리치자 그렇게 소리치는 것은 좋지만 조금 작게 소리쳐하며 웃었습니다. 그게 마음대로 되남, 아~죽겠다하고 엉덩이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야~죽기는 내가 더 죽겠다, 은하 보지가 내 좆을 너무 힘껏 문다하며 힘들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몰라요하고 말하자 너 후장을 조이지?하고 묻기에 안 그러면 무슨 재미로 빠구리해요, 아~막 올라요, 올라하자 그래 괄약근을 여자는 잘 써야 사랑을 받지하며 줄기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괄약근이 뭐예요? 아~너무 좋다하자 후장을 의학 용어로 괄약근이라 하지, 참 은하 생리는?하기에 절반은 안에 싸고 절반은 입에 싸요하자 그래하더니 으~나온다하며 좆물을 제 보지안에 싸기에 후장을 힘주어 조였습니다. 아이고 좆아하며 샘이 저를 보고 웃더니 좆을 힘주어 잡고 보지에서 빼더니 입 벌려하기에 입을 벌리자 샘은 꼭 잡고 있던 좆을 놓자 샘의 좆물이 제 입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중학교 국어선생님이나 아빠의 좆물처럼 신성한 맛은 덜 하였지만 저는 그것도 감지덕지하고 먹었습니다. 은아, 앞으로 간혹 나한테 올래?샘이 좆물을 입안에 싸며 물었습니다. 왜요? 다른 아이들 많은데 하필이면 저에게 간혹 오랜데요?하고 좆물을 다 먹고 묻자 다른 애들은 마치 시체하고 하는 기분인데 은하는 안 그래하며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제 보지가 좋아서 그런가요?하고 묻자 은하 보지도 좋지만 쪼임이 너무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애~이! 그럼 또 피임약 먹어야겠네하며 웃자 내일 당장에 사다 주지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비아그라도?하자 단단히 준비해야지하기에 한 알에 얼마 해요?하고 묻자 의사 처방전 받으면 만 이천 원에 사하기에 그럼 한번 하는데 보지 공짜라도 만 이천 원 드네하자 돈이 문제야, 이 예븐 보지가 문제지하고 웃었습니다. 그 후로 그 샘과 저는 지속적으로 빠구리를 즐기는데 그 샘 덕분에 모자랐던 수학 실력이 눈부시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수학 샘은 틈만 나면 저를 사감 숙소로 불러 빠구리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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