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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하나때문 에추석 망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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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베게이들아 시발 오늘 계집하나 때문에 
집안망 친이야기 좀 할께 ㅅㅂ

나위로 32살된형이 있어 형은 결혼 했고 머가

문제냐고? 형 의부인 형수년이 문제야 시발

아주 뻐킹 김치년 의 종특 을타고 났어

형도 결혼 할나이도 됬고 그래도 3년동 안사권

여자 친구이기에 결혼을 한거지....근데 이씨빨

년이 좆같은게 머냐면 결혼전에 치장비라고

하나? 신랑 부모가 신부한테 주는돈 그거 

적게 받았다고 생 지랄하고 형 달달 볶더니

결국 5백짜리 백하나 해드셨다 시발 존나못

생긴게 또 형 이 식을 교회에서 올 리자고

하니깐 일생 에한번인 결혼 을 그런데서 못 

하겠다고 생지랄을 해서 결국 존나비싼

식장 에서 식을 올 렸다 일인당 밥값 5 만넌

씹년아 축의금 5만원쳐 내는 쌔끼 반도 안되

는데 지 친구들은 와서 2만3만 씩만 쳐내고

가고 아주씨빨 년이야 신실한 기독교 인척

은 다하고 식은 교회가 아닌 식장 에서 ㅅㅂ년


암튼 일은 오늘 터졌는데 처갓집 먼저 

안들 리고 왔다고 지랄 지랄을 하면서 

쳐들어옴 그리고 우리엄마 음식하는데

티비쳐보고 있다가 불 르니깐 마지 못 해

쳐가고...ㅅㅂ 또 집에서 머가지 갈꺼없나

쳐두리번 거리고 믹서기 그릇 심지어 엄마

가 경품으로 타오신 선풍기도 가져감....

개년이지 아주 

근데 엄마가 음식 하는데 옆에서 계속 투덜

되는거야 우리도 음식 하지말고 시켜서

먹자고 엄마가 돈 많이들고 또 조미료 많이

써서 안된다고 말하자 똥씹은 표정 지음 ㅅㅂ

암튼 저녁 시간이되어 밥을 먹는데 무국이

존나 짰음 암튼 존나맛이업었음 엄마가 

나이가 드셔서 실수로 간을 못 맞 춘건데

며느리 라는년이 그새를 끼어들어 존나

엄 마욕함 ㅅㅂ 막 승질내면서 에이퉷 아우

짜 짠거먹으면 몸에 안좋다던데 염전이네

그러게 우리도 간편히 시켜 먹자고 했자나요?

시발 국도 사다먹냐? 내가 빡쳐서 먹던

숟가락 그년한테 던지고 존나욕함 때리고

싶었는데 형 이 막아서 못 때림 씨빨년

막 나 고소한다고 지랄지랄을 하는데 죽이고

싶었음 진심 엄 마는 중간에서 자기잘못

이라고 우시는데 가슴 이너무 아팠다....

ㅅㅂ 계집하나 잘못 들여서 집안이 몬꼴인지

형하고 씹년은 낼 다시온다고 하고내려감

형 이 내일잘 달래서 올테니 화해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아 암튼

집안에계집 잘들여라 진짜 좆된다

3줄요약

1. 형수개쌔기
2.형수 씨발년
3.형수 소라넷에 팔아버릴 년
추천79 비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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