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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 1부



1)처녀를 깨다 정 상미 그녀는 방년 20살로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녀에게는 하나도 없어서 쩔쩔 매는 남자 친구가 무려 네 명이나 있다. 소위 말하는 양다리가 아니라 네 다리를 걸치고 만나고 싶은 남자 친구와 만나서 자기가 원하는 타입의 빠구리를 마음껏 즐기는 그런 여자이다. 방년 20살의 나이로 좆 맛을 아느냐고? 좆 맛은 나이로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전의 경험에 따라 맛을 알고 모르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삼학년부터 시작이 된 상미의 가랑이 벌리는 일은 이미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 10년의 세월은 그녀로 하여금 좆 맛을 그 누구보다도 더 알게 해 주었다. 그녀는 지금 걸치고 있는 네 명의 남자에게도 자신의 경력을(?)아주 떳떳하게 이야기 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게 되면 영원히 독신으로 살면서 엔조이를 할 것이라고 당당하게 자기 부모님들께 선언을 하였다고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상미의 그 일천한 빠구리 경험담을 전부가 나이더라도 일부만이라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겠다.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밝히는 것은 내가 상미의 이야기를 들었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 준 친구가 앞에서 말한 네 명 중에 한 명인 것을 사전에 밝히겠다. 상미가 성인의 좆을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삼학년 때의 일이다. 상미는 이학년 말의 크리스마스 날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갔다. 크리스마스라 교회에서는 공책을 비롯한 학용품들과 과자에 음료수를 주었다. 교회에 계속 가게 된 것은 공책을 비롯한 학용품들과 과자에 음료수를 주어서가 아니었다. 초등부를 담당하는 대학생 오빠에게 반해 버린 것이다. 상미의 말에 따르면 그 오빠는 이 승기를 닮아 초등부의 여학생 치고 그 오빠에게 마음을 주지 않은 애들이 없었고 중등부나 고등부의 언니들도 그 오빠하고 말이라도 부쳐 먹으려고 안달을 낼 정도였다고 했다. 그런 남자 대학생은 오빠는커녕 언니도 없는 외동딸인 상미 입장에서는 예수님 그 이상의 존재였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아파서 학교를 빼먹는 날이 있을 지라도 아무리 아파도 교회를 빼먹는 날은 없을 정도였다. 학교 숙제는 안 할망정 그 오빠가 내어준 성경 숙제는 꼬박꼬박 잘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교회에 갈 때는 겨우 초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간 애이면서도 화장품으로 화장 그도 색조 화장까지 하고 갈 정도였다. 거기다가 겨우 삼학년에 지나지 않으면서도 교회 오빠가 젖가슴이 큰 언니들의 젖가슴에 관심을 가조고 있는 것을 알고는 뽕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다닐 정도였고 뽕 브래지어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에서 인터넷으로 젖가슴을 키우는데 에스토레겐이라는 성분의 의약품이 들어있는 것을 먹으면 좋다는 것을 알고 엄마아빠에게서 얻은 용돈으로 그 성분이 든 약을 복용하였고 화장품에도 남성호르몬이 들어있고 그것이 젖가슴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여 짖은 화장을 하였으며 그도 모자라 빨아주면 빨리 큰다는 말에 처음에는 비닐호스 같은 것을 젖꼭지에 대고 빨다가 나중에는 고모가 아이를 낳고 남아도는 젖을 나오게 하는 흡유기로 젖을 짜다가 이유식을 하며 흡유기가 필요가 없게 된 것을 알고 장난감으로 쓴다며 가지고 와서는 자기 가슴에 대고 나오지 않은 젖을 짜서 젖가슴을 부풀리게 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젖가슴을 키우려고 노력을 한 것이 어느 것으로 인하여 도움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삼학년 여름방학 전에는 뽕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젖가슴을 부풀어 있었다. 첫 사건은 교회에서 시작한 여름 성경학교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그 오빠의 인도 하에 초등부 전체가 시골의 어느 계곡으로 켐프를 간 것이다. 거기에는 그 오빠 말고도 고등부언니오빠들 일부가 합류를 하였다. 첫 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 일을 둘째 날 생기고 말았다.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 다음 골짜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그 오빠의 지도하에 성경 공부가 시작이 되었다. 고등부언니오빠들을 설거지를 하고 낮잠을 자게하고 말이다. 한 시간에 걸친 성경 공부를 하던 중에 그 오빠가 갑자기 잠시 휴식 이라고 말하였고 마침 소변이 마렵던 상미는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나린 다음 앉아서 시원하게 소변을 하고 휴지로 보지의 물기를 닦고 일어났다. “앗!”상미도 놀랐고 그 오빠도 놀랐다. 상미가 오줌을 눈 그 바로 앞에서 그 오빠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 막 오줌을 싸려던 참에 그만 상미가 그 오빠의 좆을 봤고 그 오빠도 내려진 팬티를 상미가 올리려고 하는 순간 상미의 보지를 봐 버린 것이다. “............”서로 놀라 나머지 상미고 팬티를 올리지 않았고 오빠도 오즘이 나오지 않고 상미의 보지를 보자 좆으로 온몸의 피가 몰렸다. 인간은 본능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교회 오빠가 검지로 입을 가리더니 그 검지를 까딱까딱 하며 오라는 시늉을 하였다. “................”상미가 팬티를 올리려고 팬티에 손을 대자 이번에는 그 오빠가 손가락을 옆으로 까딱까딱 하며 올리지 말라는 시늉을 하자 “................”예수님보다 더 높아 보이는 오빠의 행동에 상미는 고개를 끄떡이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 오빠 앞으로 갔다. 그러자 그 오빠가 손을 상미 사타구니에 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문질렀고 그리고 상미 손을 당겨 상미 손에 쥐어주었다. 상미는 오빠가 보지를 문지르자 무섭다는 생각 보다는 부끄러움에 떨리기만 하였다. 그런데 오빠가 허리를 숙였고 한 손으로 상미 목덜미를 잡는가 싶더니 그 오빠의 입술이 상미 입술에 포개어졌다. 상미는 이게 키스라는 것인가 보다하고 입을 열었고 그러자 그 오빠의 혀가 자기 입안으로 들어오자 상미는 오빠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상미야 저녁 밥 먹고 나랑 읍에 같이 갈래?”긴 키스 끝에 교회 오빠가 물었다. “예, 선생님”하고 대답을 하자 “이건 비밀인건 알지?”마지막으로 보지를 다시 한 번 던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예”하고 말하며 상미는 교회 오빠의 좆에서 손을 때었다. 그리고 교회 오빠가 먼저 나가고 한참 있다가 상미가 나갔다. “정 상미 오늘은 네가 나랑 읍에 잠시 다녀와야 하겠다.”저녁을 먹는 동안 교회 오빠가 모두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하자 “예, 선생님”하고 대답을 하자 육학년 언니 아니 도아주러 따라온 고등부 언니들까지 질투하는 눈으로 상미를 보았다. 전날 저녁에 교회 오빠는 부족한 것을 사러 읍에 나가면서 여학생들의 시기가 무서워서 여학생을 데리고 가지 않았는데 여학생 그도 까마득하게 어린 상미를 데리고 가자 질투가 더 심해 진 것이다. “상미 팬티 벗어”교회 오빠가 운전하는 소형 승용차를 타고 계곡 입구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오빠가 말하였다. “예, 선생님”하고는 상미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팬티를 벗었고 상미가 팬티를 벗는 순간 교회 오빠고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다. “빨아 볼래?”교회 오빠가 상미의 머리 뒤통수를 잡고 누르며 말하였다. 그러자 상미는 입을 벌렸고 입을 벌리자마자 교회 오빠의 좆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웩!”좆이 목젖에 닿자 구토가 나오려하였다. “.............”그러나 엎드린 상미의 엉덩이 뒤로 손을 넣고 조기 검을 벌리는 교회 오빠의 동작에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서 교회 오빠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놀란 것은 상미 자신이었다. 처음에 교회 오빠의 손가락이 자기 보지의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할 때는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었으나 얼마 안 가서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 오빠의 손가락이 상하로 이동을 하는데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물론 교회 오빠의 손가락 끝이 보지구멍 입구에 닿아 조금 들어오자 아팠지만 교회 오빠에게 미움을 받기 싫은 나머지 미간만 찌푸리고 아프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다. “상미야 이렇게 흔들어 봐”차는 움직이지 않았고 교회 오빠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말하자 “..............”상미는 교회 오빠가 시키는 대로 좆을 양손으로 잡고 흔들며 빨았다. “먹겠니? 먹으면 젖이 빨리 커져”상미는 젖이 커진다는 말에 좆을 입에서 빼지 않고 계속 빨며 흔들었다. “으~~~”교회 오빠가 신음을 하였고 “웩!”비릿하고 쓰며 이상한 냄새가 나는 뜨거운 것이 목젖을 때리자 구토가 나왔으나 젖이 커진다는 말은 상미로 하여금 그 이상한 물을 삼키게 만들었다. “상미 너 잘 빨던데 그리고 아까 만져보니 빠구리 안 해 봤던 것 같은데 해 보고 싶잖니?”그리고 읍에 들러 필요한 물건을 산 교회 오빠는 계곡으로 오다 말고 차를 한적한 곳에 세우더니 상미에게 물었다. “아까 한 것이 한 것이나 다름없잖아요?.”상미는 한 것이나에 악센트를 강하게 넣으며 말하였다. “그런가? 그럼 마저 넣어보자”교회 오빠가 다시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잡자 “여기서 요?”상미가 어두운 주변을 살피며 묻자 “트렁크에 일회용 돗자리 있으니 여기서 잠시 가서 산 밑에서 하고 가자”상미가 팬티를 내리자 다시 보지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쓰다듬으며 말하자 “예. 그렇게 해요”그 당시만 하더라도 상미 입장으로서는 예수님보다 존경스러운 교회 오빠가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자기가 독차지 한다고 생각을 하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고 순결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라 그 어떤 것이라도 하자고 하면 할 마음이 생기더랍니다. 교회 오빠는 다시 차를 몰았고 켐프를 친 계곡 입구에서 옆으로 난 좁은 길로 가자 거기는 조그마한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 옆에 공터에 잔디가 많이 자라 돗자리를 깔고 누우면 푹신푹신하여 등이 백이지 않을 그런 곳에 교회 오빠가 돗자리를 깔았다. “팬티만 벗고 누워”교회 오빠가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상미에게 말하였다. “예”상미는 공손하게 대답을 하고 팬티를 벗고 돗자리에 누웠다. 마침 달빛에 비친 교회 오빠의 좆은 아까 빨고 흔들었을 때보다 훨씬 굵고 길어 보여 무서웠다. 사실 당시에 상미의 생각은 남자와 여자가 좋아서 만나면 빠구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유는 밤이면 밤마다 엄마아빠가 거의 쉬는 날이 없이 빠구리를 하였고 상미는 그런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았었기에 남녀가 좋아서 만나면 당연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고 생겼었더라도 상대가 하자고 하지 않았었기에 엄마인 여자가 먼저 하자고 하는 경우가 한 번도 없었고 아빠가 하자고 하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기에 상미에게 좋은 남자가 생겼어도 감히 하자고 하지를 못 하고 눈치만 보아오던 참에 교회 오빠가 하자고 하자 이때가 싶어서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이다. “처음에 하면 아프거든, 아파도 참고 소리 지르지 마, 사람이 사는 곳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요한 밤이라 들릴지도 몰라 알았지?”교회오빠가 상미 몸 위로 포개고 좆으로 상미의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문지르며 자상하게 말하자 “알아요, 처음엔 아픈 것을”하고 말을 마치고는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상미가 빠구리를 처음으로 하면 아프다는 것은 이웃에 사는 상미보다 세 살이 많은 나영이 언니가 오학년 때부터 원조교제를 시작하였고 첫 원조교제를 집 근처에서 이발소를 하는 아저씨에게 30만원이라는 거금을 받고 이발소가 쉬는 날 이발소 골방에서 처음으로 했고 처음으로 했을 때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상미에게 스스럼없이 한 덕에 알게 된 것이었다. “읍!”입을 두 손으로 가렸지만 아픔의 신음은 작고 짧게 상미 입에서 나와 버렸다. “아프지?”교회 오빠가 상미의 조그맣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짚고 및을 보며 물었다. “예, 많이 아파요”상미가 눈물을 훔치며 대답을 하였다. “후후후 많이 아플 거야 이만큼 작은 구멍으로 내 좆이 들어갔는데 안 아플 리가 없지”교회 오빠는 한 손의 엄지와 검지로 다른 손의 새끼손가락 끈을 조금 잡아 보이며 말하고는 다시 밑을 보았다. “정말 들어갔어요?”상미가 믿기지 않는 다는 듯이 고개를 들며 묻자 “봐라”하고는 손전등으로 밑을 밝게 해주며 말하자 “와~정말이네”상미는 아픈 것도 잊어버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힌 교회오빠의 들어가지 못 한 좆의 일부분을 보며 감탄을 하였다. 그렇게 좆을 박은 교회 오빠는 좆을 빼지도 않고 연달아 두 번이나 좆 물을 상미 보지구멍에 싸고서야 해방을 시켰고 생수로 보지를 씻고 휴지로 닦은 후에야 차에 태우고 켐프 장으로 갔다. 물론 교회 오빠가 아파도 걸음걸이에 조심을 하라고 당부하여 쓰라렸지만 애써 참으며 교회 오빠 말대로 걸음걸이에 신경을 써서 누구도 눈치를 차리지 못 하게 하였다. 여름 성격학교에 다니면서 상미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교회 오빠에게 오빠가 눈치만 주면 언제 어디서든지 가리지 않고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벌려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교회 오빠도 자위는 수도 없이 많이 했었지만 정작 여자와 실제로 빠구리를 하기는 상미가 처음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러니까 상미는 교회 오빠에게 처녀를 주었고 교회 오빠는 상미에게 동정을 준 것이었다. 상미는 그렇게 교회 오빠에게 수도 없이 많이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좆 물을 받았지만 여름 성경학교가 마치기도 전에 상미는 교회에 발을 끊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한 번 여자 보지 맛에 재미를 들린 교회 오빠가 상미 말고도 다른 중고등학교 언니들은 물론이고 상미보다도 어린애들과도 빠구리를 하였고 상미가 교회 오빠와 같이 빠구리를 하던 노래연습장에서 다른 애와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 애를 다그친 결과 빠구리를 하는 사이임을 실토를 받고는 그길로 교회와 인연을 끊어버린 것이었다. 2)원조교제를 자원하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상미 집 근처에 있은 나영이의 처녀를 3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원조교제로 샀던 이발소 주인은 거의 소아 애호증 환자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어린애들을 밝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물론 이웃에 사는 나영이 언니에게서 직접 들어서 아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이발소가 쉬는 날이면 이발소에서 나오는 계집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중학생 밑이었고 심지어는 초등학교 일 학년짜리도 포함이 되어 있을 정도로 어린 것들만 좋아하였다. 다만 상미를 끌어들이지 않은 것은 이발소 사장하고 상미 아빠가 아주 절친하고 계모임도 같이 하였기에 그랬던 것이고 살림집을 얻어서 이사를 가기 전에는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딸과 상미가 같은 학교에 다녔고 또 한 학년 위라 상미가 언니라고 따랐기에 감히 끌어들이지 못 한 것이다. 상미가 교회에 발을 끊었지만 빠구리에 대한 호기심은 그 누구보다도 강열하였다. 지금도 네 명의 남자들과 돌아가며 만나서 빠구리를 할 정도이니 그 호기심이 얼마나 강하였겠는가. 그 강열한 호기심에 찬 욕구는 상미로 하여금 이발소 사장에게 스스로 접근을 하게 만들었다. 그날도 학교를 파하고 이발소 앞을 지나오는데 중학교 교복을 입은 언니뻘 되는 언니가 이발소에서 나오려고 두리번거리다가 상미만 보이자 당당하게 걸어 나와 제 갈 길로 걸음아 나 잡아 봐라 하듯이 달려갔고 이어서 이발소 사장님이 역시 두리번거리다가 상미를 발견하고 한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아저씨, 아저씨 이발소는 여학생 카트도 해요? 그것도 쉬는 날?”빠구리를 지금도 즐기는 상미이지만 머리도 좋아 지금 명문대학에 다닐 정도로 머리가 좋은 상미는 순발력도 좋아 잠깐 생각으로도 이발소 사장인 아저씨를 꼼짝달싹 못 하게 할 말을 하였다. “그........그게 아니라..........”코너에 몰린 이발소 사장 아저씨는 쩔쩔 매며 말을 더듬었다. “그럼 뭐예요?”틈을 주지 않았다. “아......안에 들어가서 이야기 할래?”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상미에게 말하였다. “예, 좋아요”나이 40이 넘은 이발소 사장이 겨우 초등학교 삼학년인 상미가 친 그물에 걸려드는 순간이었다. “앉아”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문을 걸어 잠그고는 이발소 소파에 앉으며 말하자 “예”하고 말하며 상미는 등에 맨 가방을 벗어 소파에 놓고 앉았고 그리고 이발소 안에서 교회 오빠가 자기 보지구멍과 입에 쌌던 그 고약한 냄새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상미야 내가 한 이야기 엄마아빠에게 하면 안 된다. 알았지?”이발소 아저씨는 상미의 입단속부터 했다. “예. 알아요.”상미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자 “너 혹시 섹스라는 말뜻을 아니?”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상미 눈치를 살피며 손을 상미 허벅지 위에 얹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헤헤헤 아저씨 저 삼학년이어요. 그런 것도 모를까봐 그래요?”싱겁다는 듯이 웃으며 말하자 “해 봤니?”상미의 대답에 자신감은 얻은 이발소 사장 아저씨는 허벅지 위에 올려 진 손으로 상미 허벅지를 더듬으며 물었다. “그럼요”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자 “저.....정말이니?”놀란 표정을 하였지만 손은 이미 상미 보지 근처까지 올라 간 상태였다. “그럼요”상미가 당차게 대답하자 “어디”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상미 팬티를 제키고 손가락 하나를 상미 보조구멍에 집어넣었다. “헤헤헤”상미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려주며 웃었다. “와~진짜네, 누구하고 했니?”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상미 보조구멍을 마구 후비며 물었다. “헤헤헤 그건 비밀”상미가 웃으며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바지지퍼를 내리며 말하자 “나랑 할래? 5만원 줄게”양복 안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상미에게 물었다. “헤헤헤 나영이 언니는 30만원 줬다면서요?”상미가 밖으로 나온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교회 오빠의 좆보다 커 보이는 좆을 잡고 능숙하게 용두질을 치며 말하자 “그건 숫처녀일 때이고 너처럼 이미 경험을 한 애는 5만원이야”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당연하다는 듯이 만 원짜리 지폐 5장을 상미에게 건네며 말하자 “헤헤헤 아저씨와 저는 처음이잖아요?”상미가 더 달라는 듯이 지갑을 보며 말하자 “옜다! 인심이다, 대신 비밀은 지켜”2장을 더 빼서 주며 말하자 “당근이죠.”하고 말하자 “방으로 가자”하고는 상미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상미를 번쩍 들었다. “아까 그 여학생 언니하고 여기서 했네.”휴지통에서 좆 물이 뭍은 휴지를 들어 보이며 말하자 “아차!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린다는 것이 그만 흐흐흐”상미가 좆 물이 뭍은 휴지를 들어 보이자 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듯이 머리를 긁적거리며 웃으며 말하였다. “하세요.”팬티를 벗은 상미가 말하자 “전부 벗어”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상미로서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교회 오빠와 할 때는 말 그대로 번개 좆 치기라서 겨우 팬티만 벗거나 아님 발목까지 내리고 하였지 옷을 보조리 밧고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집에서 엄마아빠처럼 모조리 벗고 한다는 것이 상미 입장에서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다리 벌려 봐”옷을 모조리 벗고 다시 눕자 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이렇게?”가랑이를 크게 벌리며 말하자 “흠 많이 한 보지는 아니군.”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상미 보지를 자세히 보며 말하였다. “한 스무 번 정도”상미가 자신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누르며 자극을 주며 말하자 “흐흐흐 그렇다면 거의 신품이나 마찬가지지”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교회 오빠의 좆에 비하여 훨씬 큰 좆을 잡고 상미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말하더니 “한 번 박아 볼까”하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좆을 상미 보지구멍에 대고 누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저씨 너무 커요”상미가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가슴을 밀며 말하자 “흐흐흐 그래 정말로 뿌듯하다. 좋아, 흐흐흐 아주 좋아, 아까 걔보다 훨씬 좋아”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헤헤헤 그렇게 좋아요, 아저씨 혹시 경임이 언니하고도 한 것 아냐?”상미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묻자 “아니야 걔하고는 하면 안 돼”손사래까지 치며 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말하였다. “아니면 말고요”상미가 뿌듯함을 느끼며 말하자 “너나 아빠하고 하려 들지 마라.”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렇게 상미는 아빠와 같을 계원인 이발소 사장 아저씨와 원조교제를 시작하였고 일주일에 한 번 씩 5만원을 받고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그해 겨울 이발소 사장 아저씨의 행각이 들통이 날 때까지 상미는 이발소 사장 아저씨와 원조교제를 지속하였다. 하지만 초등학고보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한 번도 일등을 다른 애들에게 뺐기지 않을 정도로 공부도 잘 하였고 대학도 명문대학에 입학을 할 정도라 친구들은 물론이고 엄마아빠도 의심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발소 사장 아저씨가 상미가 아닌 다른 어린 계집애를 이발소 안으로 불러들여 빠구리를 하다가는 그 계집애의 돈 씀씀이를 이상히 여긴 걔 엄마가 미행을 하였고 이발소로 들어가자 경찰을 불러서 급습을 한 결과 빠구리를 어린 계집애와 빠구리를 하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그 길로 구속이 되는 바람에 상미의 이발소 사장 아저씨와의 원조교제도 막을 내리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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