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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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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살리기 프로젝트 5부 

 

꿈을 꾸었나? 아직도 몽롱하다 

엄마가 어떻게 나갔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애초부터 없었는지도 모른다,오랬동안 잠든 사람처럼 몸이 무겁다 

침대의 포근함이 더 없이 좋다.그런데, 

내책상 위에 무언가 있다,난 일어나기 싫었지만 억지로 일어나 무엇인가 봤다 

그것은 다름아닌 엄마의 팬티였다 

실수로 안가져 간것인가?아니면 날위해 그냥 둔것인가? 

 

 

약간의 꽃무늬가 있는 보편적인 아줌마 팬티였지만 앞부분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아마도 어제 많은 양의 물을 흘리고 계셨나보다 

눈을 뜬시간은 다음날 12시가 다 되어서였다 

회사도 결근처리 되었을 것이고,과장놈의 잔소리가 내 귀를 멤돈다 

엄마를 부르려다,이젠 어제의 엄마가 아닐거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보기 두려웠다.아니 겁이 났다.머라 할건지,,,,,,! 

배가 고팠지만 아직은 참을수 있었다 

아,,,,,,,,,갑자기 짜증이 몰려왔다 

괜한짓을 한것 같기도 하고,머할려고 일을 이렇게 어럽게 만드는지,후회스러웠다 

"꼬르륵"거리며 밥 달라고 위장이 아우성이다 

"어,,,씨,,," 어떻게 내려가냐,,,,,,," 

이럴때를 대비해 윗층에도 간이 취사도구랑 라면정도는 준비해야겠다 

난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다 멈추었다 

엄마를 어떻게 보냐! 

죽이기야 하겠어,난 모르겠다!!! 

1층으로 내려간 나는 일단 엄마를 찾아 보았지만 없었다 

"휴"하고 한숨을 쉬고 주방으로 들어가 다른건 다 놔두고 라면을 찾았다 

냄비에 물을 붓고 계란을 찾아 꺼냈다 

그때,, 

"어,,,일어났어,,,어디 아퍼?, 

"아니요,,,그냥 늦잠을 잤는지 이제 일어났어요, 

(엄마의 표정이나 행동은 어제와 같았다,이상해,,,,,,!) 

"머 할려고,물먹게? 

"아니,,,,,배가 고파서,,,라면 먹을려고,,,,, 

"아침부터 라면은! 밥 차려줄께 밥먹어,그리고 내가 회사에 전화했다,아퍼서 오늘 출근 못한다고,,, 

"정말!,고마워요,그놈의 과장한테 깨질 생각에 고민이였는데,,,역시,,,땡큐! 

(아니 그럼 엄마가 내방에 올라 온건데,팬티는 어찌된거지,,,이것도 이상해,,,!) 

난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도대체가 맞지 않아! 어제의 일로 엄마는 나를 대할때,거북해야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을 하고, 

내방 책상위의 팬티를 봤거나,없어진걸 알텐데,아직도 거기에 있으니,,,,, 

커피를 타왔다(이것도 이상해) 내가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밥 먹어라" 

엄마의 소리에 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네" 

"너 요즘 미정이 안만나니? 

(왠 쌩뚱맞게 미정이 얘기를,,,) 

"아니 졸업반이니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졸업논문도 써야하니 바뻐서,연락은 매일해,왜? 

"그냥 요즘 뜸 한것 같아서,,,, 

(난 어제일은 모르척 하기로 했다.엄마도 그러시니) 

"바뻐,나도 회사일로 그렇고,,,,,, 

엄마는 잠깐 나간다며,상은 그대로 두라고 말했다 

밥을 먹고 2층으로 올라와 어제의 일을 정리했다. 

일단은 엄마랑 마지막까지 온거,오늘 엄마의 행동은 아무렇지도 않은것 같고, 

여기 이팬티의 의미는 머지? 

엄마의 유혹?아니면 자기의 표현 방식인가?난 흥분했으니 니 맘대로 해라,,,,이건가? 

아,,,,복잡해.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는 어제보다 더 커지듯 부풀어 올라왔다 

비됴나 보고 딸이나 칠까?화상을 할까?하다가,,,, 

또 해볼까?엄마에게 또 해달라고 해봐? 

이런 "미친 아들"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생각을 말기로 했다 

엄마가 또 해주겠니,,,,바보가 아닌이상,,,,ㅋㅋㅋ 

난 컴을 켜고 한손엔 자지를 잡고 

비됴를 보고 있었다.그런데 머릿속엔 어제 엄마의 손길이 느껴지고, 

내손은 엄마의 질이 느껴진다.난 엄마의 팬티를 잡고 혀를 갖다대고 맛을 봤다 

찝찌름한게 이상한 냄세지만 흥분은 더 된다 

어제처럼 그느낌은 아니지만 그느낌을 찾으려고 눈을 감고서 딸을 쳤다 

그러다,난 눈을 뜨고 그일을 멈추고 엄마를 기다렸다 

어제처럼 다시 해보고 싶은 충동도 있었지만,오늘도 나에게 그걸 해줄지 궁금했다 

난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티비를 보는척 엄마를 기다렸다 

2시간이 다되여 들어온 엄마는 땀을 흘리며,화장실로 직행했다 

아마도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고 싶었나보다 

(어,엄마 운동은 잘 하지 않는데,,,,오늘은 계속 이상한 일만 일어나네?) 

잠시후 나온 엄마는 

"어,,휴,,시원하다,,,너 밥 다먹었어? 

"네,,,어디 갔다와? 

"응 오늘부터 운동좀 하려고,,,거기 같다 왔지 

"그래 무슨운동?,아,,,,저번에 말한골프? 

"골프,그래 맞아 거기 내 또래들 많이 있더라,친구들 사귀고,운동도 하고,,,, 

"그렇구나,,나도 같이 하면 좋을텐데,,,, 

"넌 회사 갔다 저녁시간이나 되쟌아,그러니 그때가서 해 

나랑은 시간대가 맞지 않으니까,,,알았지,,, 

(그러면서도 엄마는 나랑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쇼파에서 눈을 감고 말을 했다,이판사판! 

"어제 엄마 고마웠어요 

"응,,,,어제,,,,,,,(그리고 말이 없이 그냥 주방으로 간다) 

"엄마? 나 어제 어땠어요? 

",,,,,,,,, 

"왜 피해요?제가 잘못 했나요? 

"우리가 멀 잘했는데?,잘한짓이냐 이게? 

그래 잘못한 것이 아니면 잘한거야? 그건 아니지! 

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도 모르겠고,,,,,,하지만 그러면 않돼쟌아,,그러지 말자 

제발 날 살려다오,날 그냥 내버려 두란말이야,더 이상은 얘기 하고 싶지 않으니 올라가! 

난 아무말도 못했다,우리는 분명 원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서로가 느끼고 싶지만,해서는 않된다 아마도 엄마는 그걸 얘기 하고 싶은걸 것이다 

난 이제 잊으려 노력 해야 겠다,최소한 엄마랑 정사는 잊어야 겠다 

다짐하고 다짐하지만,,,,,어제의 엄마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엄마도 그러겠지만,,,,, 

미정이가 오고 난 미정이랑 엄마랑 했던 것처럼 해보았다 

그런데 그런 감칠맛 나는 섹스가 아니였다 

그냥 형식적인 그런 섹스같았다 

미정인 나에게 좋은 여자이다.내가 원하면 머든지 해준다. 

만약 그룹을 원해도 그렇게 해줄 여자이지만 

엄마보다 좋지 않은(섹스나 모든것-엄마랑 해보진 못햇지만)것이다 

일요일 저녁을 먹고 미정이는 낼 일찍 가야된다고 아빠가 일어나기 전에 갔다 

8시 

3시간후엔 아빠가 출근을 한다 

엄마랑 그짓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지만 생각일뿐 말이 나오지않는다 

엄마도 나와의 대화를 차단한듯 내옆엔 얼씬도 하지 않는다 

9시 

점점더 긴장이 된다 

2시간 남았다 

그안에 엄마를 설득해서 오늘일을 치루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는 안방에서 나오지 안는다 

10시 

아빠가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나가실 준비를 한다 

난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엄마의 행동만 주시하고 있다 

1시간남았다 아니 30분이면 아빠가 나가시니 30분 남았다 

드디어 아빠가 나가시고,엄마는 주방에서 잔일을 하고 계신다 

난 티비를 보면서 침묵! 

엄마도 입을 다물고 나에게 시선도 주지 않는다 

난 오늘은 그냥 물러 서야겠다 

"엄마 잘자,,나 올라 갈께 

",,,,,,,,, 

난 서두르지 않고 내방으로 왔다 

문을 닫고 들어 가려다 문은 조금 열어 놨다,혹시,,,,, 

12시 

난 잠을 자려고 스탠드를 끄고 침대로 들어가 새우처럼 몸을 꼬았다 

아,,,,,,하고싶어,어제 미정이랑 했지만,한것 같지 않은 미련이 남아 있었다 

그러다 엄마에게 전화를 할까 하며.전혀 색다르게 엄마를 유혹하고 싶었다,폰섹이라도 할까? 

난 폰섹을 해보지 않아 자신이 없었다 

난 컴을 켜고 060번호를 대강 2,3개 적어두고 연습을 하기로 했다 

침대에 누워 첫번째 전화를 했다 

이전화는 30초당 500원의,,,,,,,,,,상관없어,,, 

1시간이면 얼마야,,,1분이면 1,000원,곱하기 60이면,에구,,,6만원?절라 비싸다 

30분만 하고 상대에게 하는법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 나는 

과감하게 다음 번호로 폰을 눌렀다 

=여보세요?(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린다) 

"네 

=몇살? 

"저요 30대인데요(난 거짓말을 했다) 

=나랑 똑같네,반가워요 

(난 전화 상대를 바꿨다,난 4,50대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나이가?(다 똑같이 물어보네,,) 

"전 30대인데요,그쪽은? 

=어쩌지 난 나이가 많아서,,않될까? 

"전 50전을 찾아요 나이가 있어야 좋아요 

=ㅎㅎㅎ 그래 난 40후반이야(엄마랑 나이가같다) 

엄마같을 텐데 그래도 괜챤아? 

"전 좋아요 어마같으면 더 좋죠 

(난 엄마랑 하는 느낌을 갖고 싶어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어쨔피 모르는데,,) 

=그럼 학생?직장인?결혼은 했어? 

(많은걸 물어본다,어쨔피 일회용인데,,,,) 

"미혼에 직장인 그리고 혼자 살아요 

아줌마는? 

=난 결혼 했지,자기 같은 아들도 있는데,ㅎㅎㅎ 

이거 처음이야?그렇지 처음하지,,ㅎㅎ순진한것 같아,ㅎㅎㅎ 

"어떻게 알아,전문가 인가요? 

=그냥 딱 들으면 필이 온다고,,ㅎㅎㅎ 

-그내용은 대강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 

머 입었어,자지커,함해봐,입으로 쪽쪽 거리며 빠는 소리도 낸다 

자지,보지 소리를 하는데 거부감이 없다 

흥분하면서 내는 신음소리도 정말 하는것 처럼 잘낸다 

자신의 몸을 만지는 모습도 말로 표현하고, 

그모양을 잘 표현했다(전문가 인건 확실했다) 

그리고 싼다고 말도 하고,나보고 싸라고 말을 하다가,좀더,좀더 한다 

그래야 돈을 더버니까 그랬겠지 

나도 하면서 그것에 빠져들었다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하게 되고 정말 사정을 했다 

아,,,,또다른 느낌의 사정이였다 

시계를 보니 1시가 다 되었다,거의 1시간을 했다 

이제 첫 경험을 한 나는 아직도 엄마가 주무시는지 확인을 하러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안방의 정황을 살폈다.불이 켜진건지 꺼진건지 확인이 않되,난 마당으로 나갔다 

안방의 불은 꺼져 있었다,그런데 불빛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게 보인다 

아,,,티비를 보고 있구나,그럼 아직 잠을 자지 않은것이다 

난 다시 2층 내방으로 올라가서 전화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 

엄마의 반응을 살필겸 목소리 변조를 해서 집전화로 걸기로 했다(엄마 핸펀이 있지만,,,) 

"따르릉,,,내방에도 전화가 있으니 나도 들리는건 당연하지(내가 걸고도 깜짝놀랐다 ^^;) 

누나가 받는다면?,,아마 그런일은 없을것니다 

"철커덕"거리며 

"여보세요,,당신이야,,,? 

(아빠가 걸었는지 생각을 한모양이다) 

"여보세요 

(난 긴장한 목소리로 최대한 깔리게 말을 했다) 

"네,,누구,,찾으세요,혹시 잘못,,,거신거 아닌가요? 

"거기,누구 있나요? 

(난 엄마 이름을 대고 말았다) 

"네?,,,전대요?누구신데,,,,,,, 

"아,,,,예전에 어떤 설문 조사 할때 전화번호가 있어서 해보았는데요,통화 가능한가요? 

(난 변태인것 처럼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다) 

"네,,,그런데,,,어디 였더라,,,,,? 

(엄마가 그런일이 있었나 보다,혹시 사은품에 눈이 멀어,,,,,) 

"아,네,전 그때 사모님의 모습에 반에 이렇게 늦은밤인줄 알지만,,,혹시 저랑,,, 

"뚜뚜뚜,,,,,," 엄만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난 다시 걸까하다 말고 잠시 기다리기로 했다.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다 

"따르릉" 

(난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한참이 지나도록 받지 않아서 그냥 끊으려는데 신호가 끊어지고,전화를 받았는데,말이 없다 

"저,아까 그사람인데요,잠시 통화만 하면 않될까요?저 나쁜사람 아닙니다 

",,,,,,,,,,,,, 

(말은 없지만 전화를 계속 들고 계신게,궁금했던것이다) 

"아,,,여보세요,듣고 있나요? 

"먼데요?용건만 말하세요,오래동안 통화 못해요 

"전 ,그냥 잠도 오지 않아서 친구처럼 대화나 나누려고 했어요 

"이밤에 누군지도 모르는데 전 할말이 없네요,그럼,,, 

(그순간,난 제빨리 말을 받았다) 

"아니,,,잠깐이면 돼요,.,,,잠시만요 

"아,머요 빨리 얘기하세요 

"폰섹을 아세요? 

"머요,,머라고 했어요? 

"폰섹스라고 전화로 그런거 하는건데요,한번 해보실래요? 

"야,,,,,미친놈아! 

(이그,엄마의 고함소리가 쩌렁 거린다) 

그리고 

"그렇게 할일이 없냐,,미친놈,,또 전화하면 신고 할거야 

_뚜뚜뚜,,,,, 

아,,,않먹히네! 

그럼 다음 작전으로 변경을 해야 겠다 

오늘은 이만 자고 낼,,,,,,,,,,,,,, 

난 회사에 출근해서 대강 일을 마치고 060전화의 여성전용 번호를 알아냈다 

엄마에게 이번호를 알려주고 전화를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난 문자로 번호를 찍고,내용도 대강 적어서 내번호도 060으로하고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다 

엄마는 전호가 자주오는 편은 아니여서,어떨땐 전화기를 어디에 두었나 잊어 버릴때도 있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진다. 

7시쯤 집에 들어오니 엄만 운동을 간것 같았다 

난 재빨리 엄마가 혹시라도 전화기를 두고 가길 바랬다 

아무리 찾아도 전화기는 없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시고,땀에 젖은 몸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며, 

"쫌 기다려,샤워하고 밥 차려 줄께 

"알았어,천천히 하세요 난 배 아직 안고파,,, 

화장실로 들어간 틈을 타,난 엄마의 가방을 뒤져,핸펀을 찾았다 

통화 내역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060으로 한번 한 흔적이 있었다.통화시간은 1분정도 였다 

맛만보고 나왔구나.문자를 확인해보니 내가 보낸것이 아직도 있다 

보통 스팸은 지우는데,왜 이건 안지웠다 

어제의 전화가 효과가 있었던거 갔다 

난 저녁을 먹고 엄마의 오늘밤 행동을 훔쳐 보기로 했다 

"어제 벨소리가 난것 같은데,아닌가?엄마 어제 전화 왔었어? 

"어제밤 언제? 

"몰라 자는데 벨소리같은게 막 울리는거 같았는데,,꿈인가! 

(엄마는 어제일을 숨키고 있다) 

"너가 잘못 들었겠지,아,아빠가 1시쯤 잠깐 했어 

"그시간에 아빠가 왜? 

 

 

"돈이 필요하다고 낼 돈좀 찾아 놓으라고 해서,,,,, 

"그랬구나 난 그래서 잠을 설쳤어,,오늘은 일찍 잘야겠어,월요일은 정말 힘들어 

"그래,씻고 일찍자 

(아직도 엄마는 그일이 누가 했는지 모르고,그일을 숨키고 있다,관심이 있었다) 

난 아빠가 나가기도 전에 잔다고 불을 끄고 11시가 되길 기다렸다 

10시30분 아빠의 출근하는 문소리가 들리고, 

난 그소리에 벌떡 일어나 의자에 앉았다 

지금바로 내려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주방정리를 하는 시간이니 기다리기로 했다 

모든 신경이 아랫층에 다 쏠려 있다 

11시가 조금 지난 시간 

난 도둑 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밖으로나가 안방 창문밑으로 기어들어 갔다 

나무가 울창해져 풀들이 담장을 감싸고 있어서 입구가 좁아졌다 

여름날 선선한 바람이 나의 맘을 더 즐겁게 하고 있다 

엄마가 없다.아직 안들어 왔나? 

한 30여분을 기다려도 엄마는 들어 오지 않았다 

난 포기하고 현관문을 여는 순간 엄마와 눈이 마추쳤다 

티비를 보고 계신듯 아까와 똑같은 복장인게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다,이런!!!! 

"잔다며?,어디 갔다와? 

"아,,,,,담배가 없어서,,,, 

"자는 놈이 먼 담배 

(아,,,씨,,,할말이 없다,,,어쩌나,,,,,) 

"너 혹시,,,,,아니야,,,,,,,,,,피곤하다며?,,,빨리 올라가 자 

",,,,,,, 

난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서 올라왔다 

어찌 된거야 엄마가 왜 거실에 있지?,,,참,,,,,,, 

"너,혹시,란 말이 걸린다,,알고 있나?아니면 눈치깐거 아닌가? 

이런저런생각에 깜박 잠이들어 눈을 떠보니 그새 1시가 다되었다 

그냥 다시 잠들까하다,혹시 하는생각에 1층으로 소리 없이 내려 가는데 

웅얼거리는 말소리가 들렸다.어,이소리는 엄마!! 

거실 쇼파 구석진 곳에서 엄마는 구군가 통화에 여념이 없었다 

때론 웃기도 하는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폰섹을 하는것 같지도 않았다 

난 귀를 귀울여 소리에 좀더 가까이 다가갔다 

"어,,,네,,,아니에요,,무슨?,,ㅎㅎㅎ 

-- 

"그렇죠,별말씀을,,,어머 벌써 1시가 넘었어요,,네,,,그럼 안녕히 주무시고여, 

낼 봐요,,내일은 정말 잘할거라니까요,,두고 보세요,,,네,,그럼 

(멀 잘한다고 하지?골프?섹스?친구라면 존댓말을 안할거고,누구지?혹시 남자 친구가,,,,, 

요즘 골프친다고 거기서 남친을 만났나,그런가 보다,) 

그런데 엄마가 남친이 생겼다고 생각 하니 서운하기도 하지만,시기와질투심이 생기는것 같았다 

(않돼지,엄마를 다른 놈들한테 뺏기는거 아냐?내가 이젠 섹스를 해주어야 하나? 

너무 오랫동안 섹스에 굶주린 엄마는 이제 아무나 하고 싶은건가? 

내가 해주어야 그런것도 없어 질려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다시또 전화를 건다 이번엔 또 누구한테 거나? 

번호를 누르고 또 누르는게,,,,이번엔 정말 폰섹스? 

아,,,,,맞다,그런데 거실에서 그걸 하실려나? 

"아,,안녕하세요? 

"저요?나이는 알아서 뭐하게요?그냥 편하게 해요,그쪽은 나이가? 

"어리네,,ㅎㅎㅎ그런데 이런거 잘해요?아니,,,많이 해봤어요? 

"정말,,,,,,,,놀리는거죠?ㅎㅎㅎ 

"전 오늘 처음이거든요,,,그래서 잘 몰라요,그리고 머 할라고 하는게 아니라, 

어떤건지 알고 싶은맘도 있고,,,,,,, 

"ㅎㅎㅎ 아뇨,오늘은 ,,,,,,, 

(아마도 상대가 폰섹스를 원하는것 같다) 

또다시 먼가를 누르고 기다린다 

"아,,안녕 하세요 

"나이요,?왜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다들 나이만 물어요? 

"저 50이에요,됐어요,,,,그러는 그쪽은?머,,,,20대라고,,,,요? 

참나,,,,,,아들뻘이네,,,,,,,학생?아님? 

"아,,,,,,,,,복학생,,그런데 이런데 왜 전화를 해? 

"애인 없어? 

"나같은 아줌마가,,,,엄마 같을텐데,,,,,,조금,,,, 

(저쪽도 나같은 놈이구나,ㅋㅋㅋ) 

그러다 내가 060으로 걸어서 엄마랑 통화를 하면 어떨까?생각을 했다 

난 번호를 누르고 시키는데로 또 눌러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꾸 다른여자들이 나와 상대를 바꾸었다 

아직 엄마는 그어린 놈하고 대화중인것 같다 

난 계속 기다렸다 

"그래 잘자고,,,,,그래 담에 또 여기서 만나면 아줌마가 잘 해줄께,,,그래,,, 

이제 막 전화를 끊었다 

아,,나랑 걸려라 난 속으로 빌었다 

"여보세요"하고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쇼파에서 들리고,나의 폰에서도 들려 깜짝 놀랐다 

드디어 엄마랑 걸린거다 

난 1층과 2층 계단에 앉아서 엄마의 행동을 보면서 통화를 했다 

물론 나는 보이지 않게 숨어 있듯이 있었고 이제 엄마는 쇼파에 누웠다 

치마를 펄럭이며 정리를 하는데 속살이 보일듯 하더니 치마가 가려버렸다 

=여보세요?안녕하세요 

(난 목소리를 깔고 약간 긴장을 하였지만,진정 시키려고 노력했다 

"네,나이 않물어봐요?ㅎㅎㅎㅎ 

=아,,,,네,,,많이 통화 했나 봐요?,전 실은 두번째에요,처음엔 프로 아줌마 였는데 

그쪽도 프로인가요? 

"아,,그래요,저도 오늘 처음 통화해요,그냥 호기심이죠,ㅎㅎㅎ 

(엄마는 계면쩍듯이 웃는다) 

=정말요?그런데,,나이가 어떻게 돼요,어린것같지 않은데,나이가 아마도 30대 후반? 

(난 접대 맨트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다) 

"ㅎㅎㅎ그렇게 들려요? 고맙네요,,,,저 나이 알면 깜짝 놀랐텐데,,, 

=제나이 들어도 아줌마 깜짝 놀랄걸요?ㅎㅎㅎㅎ 

"그럼 먼저 말해봐요? 

(난 순간 솔직할건가 거짓말을 할건가 고민하다,,,,) 

=저 이제 20대 후반에요,놀랐죠? 

"정말??? 그럼 정말로 우리아들뻘,,,,,,아니 똑같나? 

=놀랐죠?그럼 아줌마 나이는요?솔직히 말해요,,,그럼 우리엄마 정도 돼겠넹? 

"음,,,40대후반,,,,,,이런 너무어려서,,,그만 할까? 

=아니요,,,전 사실 아줌마랑 섹스 경험 있어요,그래서 아줌마가 더 좋아요 

"머,,,,아줌마랑 언제?어떻게? 

=요즘 노래방에서도 하고요,이런데서도 하고 해요,하지만 전 그냥 알바하다 주인 아줌마랑 했어요 

(난 거짓말을 했다,하지만 그래야 엄마가 더관심을 갖고 통화 할거라 생각했다) 

"어디서 누구 주인아줌마?그런일이 어딧어? 

=속고만 살았어요,정말에요,24시 편의점에서 아저씨가 가게보고,전 집으로 심부를갔는데 

아줌마가 나 좋다고해서 집에서 순간적으로 했어요,정말이에요 

"그래?,,,,,,,,,그런일이,,,,,,,어머,,,,,,,놀랠일이네,,,,,, 

=요즘 연상이 뜨는것 알죠? 

"음,,,,드라마나 머,,,뉴스같은데서 그러긴 하지만,,,어떻게 아들같은얘와,,,그걸 해?,,, 

=섹스는 나이도 장벽도 없쟌아요,,,그건 그렇고,,아줌마? 

"응,,,,왜?그러고 나 말놓을께,,,아들같아서,,,,,ㅎㅎ 

(난 아들같아서에 또 놀랐다,그러면 나를 생각하고 하겠지,ㅋㅋㅋ) 

=오늘 처음이라고 했쟌아요?그런데 폰섹 하고 싶어요? 

"호기심은 있지만 어떻게 이런게 흥분이 되나?난 그냥 그래 

=저번에 저 프로랑 했다고 했쟌아요,그런데 정말 이상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그 프로가 하는말이 거짓된 행동이나,거짓말을 하면 재미없고요 

말하는대로 행동하고 그대로,시키는 대로 하면 진짜 하는것 처럼 짜릿해요 

"그래도 말로 어떻게,,,,,,,, 

=그럼 속는셈치고 저랑 함 해봐요,,네? 

"해봐,,,,어떻게 하는데? 

(난 수화기를 떼고 ,"휴"하고 숨을 쉬고,주먹을 꽉쥐고,힘을 넣었다) 

=그럼 제가 하는말대로 말하고,행동할거라고 약속하세요 

(난 엄마가 제발 그래주길 바랬다,그래야 내가 엄마를 다시 볼수 있다,벗은몸을,,) 

"솔직하게,,,멀,,하는지 말하라니까? 

=아니 그런다고 말,,아니 약속을 하세요,제가 하라는 대로 꼭 해야 되요? 

"알았어,해볼께 

=아니 약속 해요 

"그래 약속 할께,ㅎㅎㅎ,멀 할건데 이러게 뜸을 드리나,,,,ㅎㅎ 

=그럼,,,,,,흠,,,,,,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나,,,여기 거실 쇼파야 

=머 입고 계셔요? 

"그냥 티에다,,,,,,긴치마,,일상복이야 

=아직도 그러고 계셔요?,그럼 이제 티를 벗고 치마도 벗으세요, 

"ㅎㅎㅎ이제 하는거야?꼭 그래야 되,,,난,,아직 준비가 않됐는데,,,, 

=아,,,,저도 아줌마 시키는대로 할거니까요,아줌마도 제가 하는말대로 하세요,네? 

(난긴장을 했다 할까?아마도 안하고 그냥 들어 갈지도 모른다) 

엄마는 잠시 자신을 쳐다보더니,전화기를 내려놓고 티를 벗었다,그런데 치마는 아벗었다 

"응,,,이제 다 벗었어,,,,, 

=정말이죠,거짓말이면 하다가 그만 두게되고,짜릿함도 없어요,정말이죠? 

"그래 

(엄마는 치마는 벗지 않앗지만 난 믿는척 했다) 

=그럼 이제 어떤 모습인가요?그리고 속옷 색깔은 무슨색이고,어떻게 생겼어요? 

"난 누워 있고,브라자는 하얀색이고,팬티는,, 

(그러면서 치마를 들어 자신의 팬티를 쳐다본다) 

난 순간 엄마의 들쳐진 치마속을 보았다,ㅋㅋ팬티는 다른색이네,아,,,,저 허벅지,,, 

팬티는 약간 빨강색인데,그냥 아줌마 팬티야,,,,ㅎㅎ 실망이지,,, 

=저는요,,,여보세요,,,듣고 있나요? 

"응,말해 

=저는 아줌마가 얘기 할때 다 벗었어요,정말이에요,전 키가 180이고요, 

운동해서 근육질이고,아,,,,아줌마,,,,저,,,자지가 벌써 다 섯어요 

(난 이제 엄마가 남자를 상상을 하며 흥분하길 바랬다) 

"응,,,,,,,,,,그래,,좋아보여,아니,보고 싶다 

=보여드릴까요?우리 지금 만날까요?전 시간이 되느데,,,, 

"ㅎㅎㅎ 지금?당연 않돼지,,,,,,,솔직히 나 아직 치마 입고 있어,그런데 조금 흥분된다 

=아,,,정말 그러면 안된다고 햇쟌아요,알았어요,,이제부터 진짜니까,,정말로 하세요? 

"알앗어 해볼께,정말로 그대로 할께 

(난안다 엄마의 떨리는듯한 목소리를,,,) 

=그럼 이제 브라자를 벗고 가슴을 제가 만지는것 처럼 만지세요 

"응,,,,,,,, 

(엄마는 정말 브라자를 벗었다,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려고 혀를 내밀고 

젖을 빨려고 했다,한손으로 젖꼭지도 비비고 있었다) 

난 이미 흥분된상태로 있었다 난 계단에서 티셔츠는 그대로 두고 츄리닝을 내리고 

팬티도 내렸다-다벗지 못하고 무릎까지 내렸다-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다 

"아,,,하고싶어,,,,,,난,,,,,, 

=저도요,,재 자지가 너무커졌어요,핏줄도 다보이고,아줌마 빨아주면 좋겠어요,,,아,,, 

"어떻게,,,,,,으,,,,,,,,,,,,,응 

(엄마는 전화기를 귀에다 대고 눈을 감고선 날 음미 하고 있었다,물론 상상이지만) 

=보지 빨고 싶어,이제 아줌마 치마를벗고 팬티도 벗어요 제가 보지 빨아 드릴께요 

"응?,,,,,,,,,,,,,아,,,,,,,,,,,그래,,,,정말 빨아주면 좋겠다 

(엄마는 치마는벗지않고 팬티만 다리를 들어 내렸다,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쓸어 올렸다) 

난 이제부터 사운드로 죽여야 하는데 자신없었다 

=아줌마 지금 머해요? 

"응,,,,지금,,난 만지고 있어 

=멀 만져요 제가 못보니까 말을 해주세요 

"아,,,,,,,,,내,,,,,보,,,,,,,,,,,,,,지,,,,,,,어떻게 해,,,,,,,나 몰,,,,,,,라 

(엄마가 자신의입으로 보지라고 말을 하다니!!그리고는 보지에다 손가락을 넣는것이다) 

=아줌마 보지를 벌려요,그리고 다리도 벌리고요,쇼파에서 한쪽다리만 올리고 다리도 만지고요 

절 느껴 보세요,아,,,,,,,,,,,보지빨아요, 

쪽,,,,,,,,,후르르,,,,,,,,쩝,,,,아,,,,,,,,아줌마,물이 너무 많아,,,, 

(엄마는 그대로 했다다리를 벌리고 한쪽을 들더니 종아리뿌터 허벅지까지 그리고 

보지를 쓰다듬으며,보지에다 다시손가락을 넣고 쑤시고 있었다) 

"아,,,,,,,,,미,치,겟어,,,,,,,제발 ,,,,,,아,,,,,,,하고싶어,, 

나,,,,,,,,,,,이제 그만 하고 ,,,,,,,,,,,아,,,,,,,,윽,,,,,,,,, 

(엄마는 전화를 던져버리고 자위에 열중이다,엎드려 손은 배밑으로 넣더니 

엉덩이가 들썩인다 치마가 살짝 가려져 엉덩이는 보일듯 말듯 한다) 

쇼파에 엎드려 상체는 다벗엇지만 아직 치마를 입고 있어 아랫도리는 보이지 않지만 

살짝가려진 치마의 모습이 날 더 애간장을 태운다 

그리고 치마사이로 보이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윤곽, 

난 엄마를 보면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이대로 내려가서 엄마를 덮치고 싶었다 

다시 엄마는 치마를 겉더니 엉덩이를 만지고 뜯듯이 만지고 있다 

(아마도 엄마의 성감대가 엉덩이쪽이 많은가 보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에 손을 대고 배밑의 다른손은 엄마의 질을 뜯고 있을것이다 

난 속으로 왜쳤다 -엄마! 보지가 보고 싶어요?- 

난 더이상 참을 인내력을 상실했다 

더이상 참으면 죽을것 같았다.내앞에 한여자가 남자의 몸을 갈구하는데, 

난 아들이기 때문에 참아야 한다는것이 정말 싫었다 

아들이길 포기하고 한 남자로 엄마의 그모든것을 갖고 싶다 

그토록 원하는 삽입을 하고 싶었다 

-순간 내려가려는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따르릉" 

정적을 깨는 소리가 다름아닌 전화벨소리였다 

엄마는 깜짝놀라 일어나 탁자의 전화를 받았다 

그리곤 흐느껴 우는 모습으로 멍해지더니 

소리를 지른다 

"빨리 누구든 내려와~~~~~~" 

"빨리~~~~~~~~~~~~~~,,,,,,,,,,,,,,,,,,, 

난 바지를 추켜입고 내방으로가 셔츠를 다시 입고 내려갔다 

불길한 생각이 든다 

아직도 엄마는 치마만 걸쳐입고,위에는 젖가슴이 출렁하고 있는 벗은몸이다 

무엇이 엄마를 실신 시키듯 아직 옷도 못입게 했을까? 

내 모습을 보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면서 

"너도 옷 입고 차키 같고 빨리 차로 가있어,누나도 깨워 

이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아빠,,,,,,,,,,,,,,,,,또,,,그럼 이젠,,,,,,,,,,,) 

엄마와 누나랑 들어간곳은 응급실이 아닌 중환자실이였다 

아빠는 산소마스크를 하고 머리쪽에 붕대를 감고 계셨다 

잠시후 간호원은 

"오늘 야간은 담당의사가 없어서 수술을 못하고 응급조치만 했어요 

잠시후에 담담의사가 오시면 아마 그때 수술할겁니다 그러니 보호자분들은 나가서 기다리세요" 

수술?,이젠,아니 어쩌면 죽음을 맞이하나? 

엄마를 농락하는 시간에 아빠가 생사를 오갔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었다 

엄마는 안절부절 못하며,아빠의 손을 꼭잡고 계신다 

난 환자실을 나와 담배를 물었다 

어쩌면 내가 이집의 실직적인 가장이 되고,아빠를 가슴에 묻어야하나,,,,,,, 

아,,,,,,,,불쌍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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