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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ㅂㅂ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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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고2때 시도 때도 없이 꼴려 살던 때입니다. 

아침마다 분기탱천한 자지를 부여 잡고 딸달이를 몇번씩 쳐도 음심은 가라 안지 안고 

어쩌다 알게된 여친의 보지맛을 알아 하염없이 조져댈때 

만나기만 하면 보지와 자지를 서로 만져주고 흔들어주고 

후미진 곳이면 어디든지 들어가 만지고 빨고 하던....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던 시절입니다. 

작은 말싸움으로 여친과 헤어지고 한달쯤 지났을까요? 

자존심에 만나자는 소리는 못하고 혼자 자위행위로 모든 것을 달래고 있을때 

친구들과 만난후 집에 도착하여 

늦은밤 문열어 달라기가 미안하여 담을 넘어 내방이 있는 뒤란에 들어가 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지런이 내이불이 펴져 있고 누가 누워 있습니다. 

달빛에 얼굴을 보니 형님의 재혼한 형수의 데려온 딸인 해선입니다. 

중2정도의 아이이니 별생각 없이 바지를 벗고 팬티바람에 추리닝으로 갈아입는데 

갑자기 뒤통수가가 시큰거려 돌아보니 내 뒷모습을 보고 있던 해선이가 얼른 눈을 감으면서 자는 척 합니다. 

이아이도 사춘기때이니 어느정도 분위기는 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순간 갑자기 자지가 서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별생각없이 옆자리에 자리를 깔고 누웠는데 

 

 

자는 해선이 눈을 보니 눈이 파르르 떨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니 자는척 하느라 눈을 감았지만 긴장감에 눈이 떨리고 있는거겠죠. 

해선이는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른팔을 내쪽으로 뻗어 놓았습니다. 

나는 모로 누워 내손을 해선이 팔에다 얹어보다가 슬며서 손을 옮겨 가슴에 올려 놓았습니다. 

탱탱한 가슴에 손을 얹어도 미동도 안하고 가만이 있습니다. 

나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반팔 남방 차림으로 자고 있는 

해선이의 오른쪽 겨드랑이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져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속살이 느껴지고 브래지어가 막고 있습니다. 

브래지어 위로 손을 집어 넣어 만져보니 중학생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큰가슴을 갖고 있었습니다. 

평상시는 어리게 봐왔는데 이렇게 큰가슴을 갖고 있다니 놀라왔습니다. 

가슴을 더듬으니 해선이가 한숨을 쉽니다. 

나는 해선이의 이불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해선이 남방에 단추를 풀었습니다. 

몇개의 단추를 푸는데 몇시간 걸리는것 같네요. 긴장감이.... 

밑에를 보니 미니스커드를 입고 있고 

치마속에 손을 넣어보니 면팬티를 입고 있는데 

하도 빨아서인지 야들야들 낡은 느낌이 느껴지고 거친 느낌도 들었습니다. 

잘못하면 팬티가 찢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만져보았습니다. 

몇가닥 없는 보지털이 만져집니다. 

나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았습니다. 

보지는 구멍이 작아서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해선이는 약간씩 아프다는 표시의 신음소리만 내고 있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겨버렸습니다. 

해선이의 남방을 벗기고 브래지어도 풀어주니 가슴이 튀져 나오고 완전히 벌거벗겨버렸습니다. 

나도 추리닝 바지를 벗고 속옷까지 완전히 벗은 후 

둘은 벌거숭이가 되어 이불속에서.... 

가슴을 빨아보았습니다. 빠져나오지 못한 젖꼭지지가 입으로 빨으니 조금 나오기 시작합니다. 

빳빳하게 선 좃을 보지에 맞추니 해선이는 눈을 감고 손을 가슴에 모은후 어쩔주를 모릅니다. 

가슴을 빨면서 두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벌렸습니다. 

자지를 대고 밀어 넣으려니 아프다고 조그만 소리를 질러 얼른 뺐습니다. 

보지에 물은 엄청 많이 나와있는데 

뚫어먹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 넣었다 뺐다 하니 

약간씩 아프다고 하면서도 색을 씁니다. 

손가락을 넣어 보지벽을 이리저리 훑어주니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나를 끌어 안습니다. 

평상시에 자위행위는 어느정도 해본 것 같기도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맞추니 다리를 벌렸습니다. 

긴장감에 보지에 힘을 주고 있으니 잘 안됩니다. 

젖을 빨면서 다리에 힘 풀고 나를 믿고 가만이 있으라고 하니 

아프다고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풉니다. 

해선이 양다리를나의 양쪽 어께에 올리고 

자지를 보지에 맞추었습니다. 

힘있게 밀어 붙혔습니다. 

해선이가 나를 끌어 앉았고 순각 뚝하면서 

뭔가 뚤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간 내자지에서는 참지 못하고 울컥울컥 

그상황에도 겁이나서 얼른 자지를 뺐지만 이미 보지속에 일부는 쌌고.... 

긴장감과 흥분속에 그렇게 한번을 끝냈지만 

아쉬움이 남아 젖을 계속 빨아 주었습니다. 

해선이에게 내자지를 잡아주니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있습니다. 

키스를 해주니 어디서 배웠는지 입을 벌려줍니다. 

혓바닥을 넣어주니 빨아줍니다. 

다시 자지가 일어섰고 

올라탔습니다. 보지에 넣으려하니 다리를 오므리고 안고만 있습니다. 

손을 내려 보지를 만져주니 몇가닥 느껴지지 않는 보지털과 

(백보지라고 해야 맞을겁니다.) 

다시 손가락을 넣어 흔들어 주니 보지를 벌립니다.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밀어넣었습니다. 

아까보다는 조금 낳은지 가만있습니다. 

보지물이 느껴지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빡빡한 느낌이 또 나올 것 같습니다. 

심하게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억억억 하면서 끌어 안아주었습니다. 

자지를 해선이 보지에 밀어 넣고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날밤 두번을 더한 후 끝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해선이는 아무 일 없다는듯 인사를 했고 

나는 꿈꾼 듯 이불속을 보았는데 

다행히 물자국만 조금있고 핏자국은 없었습니다. 

한동안 혹시 임신을 할까봐 전전긍긍했습니다. 

한달후 해선이을 만났습니다. 별일 없었냐고 물어보았더니 

눈을 내리깝니다. 

이후 우리는 간간이 남의 눈을 피해 

삽입은 피한체 딸딸이를 쳐주거나 

아니면 삽입은 하더라도 보지속은 피하고 

콘돔도 끼기는 했지만 

별로 느낌이 없어 벗어던지고.... 

해선이가 피임법을 어디서 배웠는지 오늘은 안에다 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날은 원없이 쑤셔줬고 마음놓고 쌌습니다. 

그날밤의 기억은 지금도 자위행위를 할때 그날밤을 기억하여 흔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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