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초등학교 은사님의 조개
저는 군대에 다녀와 복학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입니다. 아빠와 엄마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을 안 하시고 학업 준비를 하기를 희망하시지만 요즘처럼 불경기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어깨를 조금이나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기껏 해야 하루 밤에 3만원 남짓 벌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그도 하다보니 몇 백 만원은 모여져 있어서 내년 봄 신학기 등록금은 제가 납부 할 수 있게 되었으나 견물생심이라고 한푼 두 푼 모아지는 그 재미에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건축업자신데 요즘 겨울이고 또 건축경기가 밑바닥으로 나뒹굴다보니 거의 반 백수이시고 엄마는 시장 통에서 김치나 기타 밑반찬을 만들어 팔기도 하고 공장에서 사 와서 팔기도 하는데 막상 김장철이 되면 가장 타격이 많이 받는 장사가 밑반찬 가게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김장 풍속이 너무 후한 나라인지라 김장을 하면 단 한쪽이라도 이웃과 나누어 먹고 또 김치을 사 먹는 젊은 부부들도 김장철이면 친정이나 시댁 등 일가 친척집에서 보내주는 김치 때문에 구태여 밑반찬 가게의 것을 사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의 장사도 신통하지를 못 하여 그저 없는 파리만 날리고 계시고 그 동안 모아둔 돈만 축내고 계신다고 하시니 저라도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여 부모님을 돕지는 못 하더라도 부담은 덜어드리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는 것을 아는 저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저의 근무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밤 11까지 노래 연습장에서 청소도 하고 잔심부름도 하는데 일은 그다지 힘이 들지는 안 하지만 간혹 술에 취한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와서 구토를 한 것을 치울라치면 정말 화도 나고 당장 그만 둘까 하는 마음도 생기지만 간혹은 수고한다며 몇 푼의 팁이라도 주면 그 때는 정말 엄청 기분이 상쾌하고 힘이 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아저씨 아줌마 분들 부디 노래연습장에 가시면 거기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하는 젊은 학생 또래의 애들이 있다면 단돈 천 원짜리 한 장이라도 수고한다는 말씀과 함께 주시면 그들은 용기 백배하여 앞으로 이 나라의 참된 역군이 될 것임을 확신하기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저씨들끼리 오셔서 아줌마 불러달라고 하시는데 그 것은 좋지만 억지로 2차가자며 추군 대시지 말고 아줌마 손님들 젊은 청년 불러달라 하여 젊은 청년의 품에 안기어 흐느적거리며 매달리는 추태는 조금 지양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을 듯 싶어 이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제가 본 가장 꼴불견 아줌마 아저씨 이야기 각각 하나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하루 밤에는 50대는 넘었고 60대는 조금 안되어 보이는 2분이 오시더니 이왕이면 젊은 여자를 불러달라고 주인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하자 우리 노래연습장 단골 도우미 중 가장 젊은 30대 초반의 아줌마 2명을 불러주자 얼마 안 있어 한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며 나오더니 주인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슬며시 엿 들으니 아~ 글쎄 그 방에서 바로 섹스를 하면 팁 20만원을 준다며 마구 가슴과 보지 부근을 만지기에 꼭 원하면 2차에 가서 하라고 하자 그럼 4명이 한 방에서 함께 돌아가며 빠구리 하자하여 놀라 튀어 나왔는데 지금 같이 있던 여자는 잡혀서 무슨 짓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며 빨리 들어가 보라하자 주인아저씨가 놀라 뛰어 들어가시기에 저도 따라가니 한 사람은 도우미 입에 좆을 집어넣고 머리를 잡고있었고 한 사람은 도우미 아줌마의 바지 혁대를 풀고있었는데 도우미 아줌마는 몸부림을 치며 울고 있었습니다. 저와 주인아저씨는 그 사람들을 무조건 빗자루로 패고는 도우미 아줌마를 밖으로 내 보내고는 경찰을 불러 잡아가게 한다고 하자 주인아저씨와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두 손 모아 싹싹 빌면서 마누라와 며느리가 알면 창피하니 용서하여 달라고 하며 빌자 주인 아저씨가 두 여자 도우미에게 흉측한 짓을 함으로 두 아줌마가 입은 정신적인 피해 보상 안 하면 경찰을 부른다하자 주머니에서 각자 20만원을 주며 살려 달라고 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쫓아 보내고는 그 돈을 도우미 아줌마에게 주었으나 안 받으려는 것을 주인아저씨가 우격다짐으로 주자 받더니 고맙다며 각각 2만원을 저에게 주고는 울면서 나갔습니다. 여러분들도 과연 이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노래연습장에 오시지 마시고 룸 싸롱에 가세요. 또 여자 분들의 추태 이야기 하나 하렵니다. 이번 여름의 낮 한 2시정도 그러니까 제가 막 출근을 한 바로 후였으니 두시가 조금 넘었을 것인데 40대 중반의 아줌마들이 대낮부터 얼굴이 벌건 것이 계모임을 하며 식사를 하며 술을 걸친 듯하였는데 5명이 들어오더니 다짜고짜로 큰방을 달라고 하기에 의아해 하였으나 큰방을 그도 대낮부터 주면 방 값이 비싸기 때문에 주인아저씨 입장에서는 좋은 것이라 큰방을 주자 한 여인이 절 부르더니 총각처럼 젊은 사람 이 노래연습장에 있으며 부킹 안되냐고 하기에 주인아저씨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3호실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있으니 물어보라고 하여 그 방에 들어가니 저보다 조금 더 어린 대학 신출내기 정도의 학생들이 있어 한 명을 불러내어 물어보니 들어가서 친구들과 의논하겠다고 들어가더니 잠시 후 나와 저에게 오더니 같이 놀겠다 하여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는데 4명 뿐이라 한 여자가 주인 아저씨에게 가더니 절 가리키며 무어라 하고는 들어가자 주인 아저씨가 절 부르더니 저보고 같이 가서 놀아줘라 하여 엄마뻘이라 조금 망설이자 주인 아저씨가 다시 단골임을 강조하며 이야기하기에 하는 수 없이 그 아줌마들이 들어있는 방으로 들어 갈 수밖에 없었는데 이미 맥주가 들어간 그 방에는 젊은 대학생들과 아줌마들이 부둥켜안고 춤을 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파에 앉아서 나이 먹은 아줌마들이 자기 아들 또래의 젊은 대학생 바지 지퍼 안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거리는 한편 젊은 대학생도 그에 질 새라 아줌마들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는 등 난장판도 그런 난장판이 없었습니다. 춤을 추는 이들은 하체를 밀착시키기 위하여 서로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있었으며 나중에 안 것이지만 춤추면서 좆을 여자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 구멍에 대고 추는 이도 있었는데 제 파트너라는 여자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누구 하나 노래연습장이라는 생각은 없고 밀실 나이트로 생각하는지 블루스만 연속으로 틀어 놓고 춤을 추는데 그 여자는 언제 팬티를 벗어 던졌는지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자기 치마를 위로 조금 올리고는 제 좆을 잡더니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고는 행여 제 좆이 빠질까 두려운지 제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고는 스탭을 밟자 젊은 혈기의 저는 한편으로는 엄청 좋으면서도 엄마뻘의 여자들 추태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 아줌마들은 아줌마들끼리 서로 빙그레 웃을 뿐 아무 말도 없이 즐기는 듯 하자 젊은 대학생들도 이제는 막가자 하는 듯이 아줌마들의 지퍼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자 또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며 키스를 하는 등 적나라한 장면이 거의 2시간을 연출하더니 급기야는 자기 파트너와 슬그머니 자리를 뜨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제 파트너와 저만 남았는데 그 아줌마 저보고 밖에 한시간만 외출하면 안 되느냐 하여 곤란하다고 하니 절 소파에 앉게 하더니 제 앞에 치마를 들고 앉더니 나와 있는 좆에 보지를 끼우고는 흔들기에 한참 후 좆물을 부어주자 제 입에 키스를 하고는 휴지로 보지를 닦고는 팬티를 입고는 씁쓸하게 웃으며 밖에 나갔으면 멋지게 즐길 것인데 하기에 저는 여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에 곤란하다고 하니 만 원짜리 두 장을 손에 쥐어주고는 갔는데 청소를 하려고 보니 여기 저기에 좆물이 흘러져 있어 청소하느라 한참을 애를 먹은 일이 있는데 제발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품위 있게 놉시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몇 일 전 밤 9시가 조금 지나 한 무리의 여자 분들이 몰려오는데 그 중에 한 분의 안면이 많이 있는 느낌이 들어 한참을 생각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의 담임임을 알고는 "혹시 윤 수란 선생님 아니십니까?"하고 묻자 "그런데 누구시죠?"하시기에 "00초등학교 졸업 한 김 현찬입니다"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자 "어머!머머!그 노래 잘하던 현찬이가 이렇게 컸구나"하며 제 손을 잡고는 마구 흔들었습니다. "아직 선생님 하세요?"하고 묻자 "그럼, 하지"하고는 일행에게 먼저 들어가라 하고는 제 손을 잡은 체 휴게실 의자에 앉더니 "현찬이 너 여기서 뭐 하니?"하시기에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기 전에 아르바이트해요"하며 웃자 "보자 그 때 내 나이가 25이었으니 현찬이 지금 24살" 하시기에 "선생님은 제 3학년 담임하시면서 결혼 하셨죠?"하고 묻자 "그래 내 결혼식에 현찬이가 축가 불러주었지? 기억나?"하시기에 "그럼요! 피아노는 강 미림이가 치구요"하며 웃자 "정말 반갑다!"하시는데 일행이 한 명 오더니 선생님의 손을 잡아당겨 데리고 갔습니다. 한참을 다른 방 청소도 하고 서빙도 하다보니 조금 한가 한 시간이 되어 휴게실에서 담배를 한 개피 물고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던 일을 생각하며 하는데 "현찬아 여기 맥주 있니?"하는 말에 고개를 들고 보니 선생님이라 급히 담뱃불을 끄고는 "병이나 캔으로는 못 드리고 컵에는 드립니다"하자 "그럼 4잔하고 음료수 한 캔 부탁해"하시며 얼마냐고 하시기에 가격을 이야기하자 주시고 룸으로 들어가시기에 컵에 맥주를 부어 쟁반에 새우깡 한 움큼 담아 음료수와 함께 가지고 가자 "얘가 내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 내 제자야"하며 음악을 멈추고는 소개하기에 "윤 수란 선생님의 제자 김 현찬입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어머!어머!윤 선생님 미남 제자 두셨네요"하고 선생님의 일행인 한 여자 분이 말하자 "박 선생도 나중에 이렇게 훌륭하게 큰 제자 보면 교장선생의 잔소리도 다 잊어져"하시더니 "얘가 글쎄 얘 담임 할 때 결혼하였는데 얘가 선생님이랑 자기가 커서 결혼 할 거라고 울고 불고 야단이 났다고 얘 엄마가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웃었던지"하며 웃으시기에 부끄러워 "아~이! 선생님도 그 때가 언젠데...."하며 얼굴을 붉히고는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그 때의 일을 생각하니 정말 철없던 나이에 선생님이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는 밥도 안 먹으며 엄마에게 투정하던 제 모습을 생각하며 실없이 웃으며 다시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지금도 예쁘시지만 당시에 막 교육대학을 졸업하시고 우리 반 담임으로 부임하신 선생님은 정말 그 당시에 제 눈에는 마치 선녀가 하강한 것처럼 느껴져서 선생님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선생님이 시키는 것이라면 무슨 일도 할 정도로 저는 우리 선생님을 따르고 행동하였습니다. 그런 선생님을 성인이 되어 만나니 감회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며 아득한 향수에 빠져드는데 주인 아저씨가 그 여자 누구냐고 묻기에 사실을 이야기하자 저 보고 그러면 맥주 한잔씩 서비스하라기에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4잔을 채워들고 들어가려 하자 저도 거기서 잠시 같이 이야기나 하라며 한잔 더 가져 가라고 하시기에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5잔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선생님의 일행이 마침 블루스 곡을 부르고 있었고 다른 두 분은 블루스 춤을 추고있었는데 마침 선생님은 혼자 앉아서 박수를 치고 있었는데 제가 탁자에 잔을 내려놓고 우두커니 서 있는데 노래를 부르던 여자가 선생님의 팔을 잡아당기더니 저에게 밀어붙이며 같이 춤을 추라고 하자 선생님이 웃으며 그럼 제자랑 블루스 한번 당겨봐 하시더니 제 팔을 등으로 돌리게 하여 잡고 춤을 추자 저도 천천히 선생님을 리드하는데 이걸 어떡합니까? 가운데 다리에 피가 몰리는 것을........... 그런데 춤을 추던 여자가 선생님과 제 엉덩이를 밀어붙이자 선생님이 제 좆이 발딱 서 있다는 것을 느끼시고는 얼굴을 붉히며 엉덩이를 빼자 심술 투성이의 여자가 자꾸 선생님과 제 엉덩이를 밀어 붙여 하는 수 없이 제 좆이 선생님의 보지 부근에 밀착된 체 춤을 추었습니다. 곡이 끝이 나자 마이크를 저에게 주며 노래를 불러라 하기에 한 곡을 부르고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윤 수란 선생님 지금 외로우니 제자가 외로움 달래어 줘요"하며 한 여자가 웃으며 이야기하자 "김 선생! 제자 앞에서 그런 이야기하면 어떡해요"하며 선생님이 눈을 흘기자 "윤 선생님 아저씨 해외 근무라 윤 선생님 외로운 건 사실 아닌가요?"하고 다른 여자가 이야기하자 "아이구!저 철딱서니 없는 선생님들 제자는 커서 뭐가 될까?"하며 선생님이 웃으며 말하자 "그럼 윤 선생님처럼 얌전하고 요조 숙녀라 이런 제자 두셨나요"하며 웃자 "하여간 김 선생 이 선생의 말씨름에는 감당 못해"하시며 선생님도 어이가 없는지 웃었습니다. "자~그럼 1년 간 독수공방하신 윤 선생님을 위하여 제가 블루스 한 곡 때리죠"하며 선곡을 하더니 저와 선생님을 잡아당겨 끌어안게 하고는 노래를 부르자 선생님은 못 말리는 표정으로 저의 품에 안기어 춤을 추자 또 엉덩이를 밀어붙이고는 제 손과 선생님의 손을 엉덩이에 대어주자 하는 수 없이 엉덩이를 잡고 춤을 추는데 그놈의 가운데 다리는 죽지 않고 뻣뻣하게 서서 선생님의 둔부를 자극하는지 선생님은 애써 외면하면서도 제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 당김을 알 수가 있었는데 점점 선생님은 그 것을 즐기듯이 천천히 좌우로 몸을 흔들어 비비며 그 느낌을 즐기는 듯 한 마음이 생겨 저는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슬며시 손바닥으로 선생님의 바지 위의 보지 부분을 문지르자 얼굴을 붉히며 가는 신음을 내더니 "아~이러지 마! 들키면....."하시기에 용기를 내어 "선생님 제가 나가면 화장실로 오세요"하며 나직하게 이야기하자 선생님은 한참을 망설이더니 "응"하고 나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노래 연습장은 지하인데 화장실이 일층에 있고 그 옆에 맥주랑 음료수를 숨겨 둔 창고가 있는데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거기서 잠시 누워 있기도 하는 아늑한 곳입니다. 저는 노래 몇 곡이 더 나오는 동안 선생님의 보지를 자극하며 춤을 추어 달아오르게 하고는 일을 핑계삼아 밖으로 나와 화장실에서 기다리자 잠시 후 선생님이 고개를 숙이고 올라오시기에 재빨리 선생님의 팔목을 잡고 창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선생님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선생님도 제 목에 팔을 감고 제 키스를 받으시기에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안으로 손을 넣자 이미 팬티는 젖을 대로 젖어있어 팬티 틈으로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쑤시자 선생님도 제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어 만지작거리시더니 "아~현찬아 어서 넣어 줘!응!"하시기에 선생님을 라면 박스가 깔린 바닥에 눕게 하자 눕더니 황급히 바지와 팬티를 한쪽 발만 빼시고는 눈을 감고 외면한 체 가랑이를 벌리고 있자 저도 팬티와 바지를 한쪽만 빼고는 문을 걸어 잠그고는 선생님의 몸 위에 올라가 바로 좆을 선생님의 보지에 깊숙이 박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선생님이 제 엉덩이를 잡고는 "아~좋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이 좋아요"하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선생님은 나오려는 신음을 막으려고 손으로 입을 가리고는 눈을 크게 뜨시더니 낮은 목소리로 "8개월만이야"하며 웃으시기에 "선생님 남편은 언제 오시는데요?"하며 묻자 "확실히는 몰라도 1년은 더 있어야 한다더군"하기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며 "그 동안에 제가 선생님 도와드리?하자 "정말! 그렇게 하여 주겠니?"하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고마워"하시면서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얼마나 굶주렸는지 빡빡한 선생님의 보지는 제 좆을 무척이나 황홀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제 머리를 끌어안고는 제 귀에 입을 대시더니 "너무 좋아 소리지르고 싶은데 미치겠어"하시기에 저도 선생님의 귀에 대고 "나중에 밖에서 할 때 마음껏 소리치세요"하도 말하자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는 얼마든지 시간 있어"하시기에 "전 2시부터 밤 11시까지 근무해요"하자 "응!아~올라"하며 나직하게 이야기하며 울상을 짖기에 "오르는 것이 싫어요?"하고 묻자 "그 것이 아니고 소리를 못 질러 죽겠어"하며 웃었습니다. "그럼 제 귀에 대고 나직하게 기분을 이야기하세요"하고 말하자 "응!지금 보지에 마치 불이 난 기분이고 너무 좋아"그러시기에 "또?"하자 "현찬이 좆이 너무 커서 내 보지에 꽉 찬 기분이고"하시더니 "우리 남편 보다 더 좋은 느낌이고" "또?"하고 묻자 "현찬이 아기 하나 가지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시기에 "정말?"하고 묻자 "나 지금 무척 위험 기간이지만 현찬이 좆물 보지로 받을 거야"하시기에 놀라 "그럼 임신되면 어떡해요?"하고 조심스럽게 묻자 "곧 겨울 방학이니 그 때 까지 현찬이 아기 뱃속에 두었다 지우지"하며 웃었습니다. "선생님 고마워요"하고 키스를 하여 드리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드디어 종착역이 보여 "싸요"하고 말하자 "응~!어서 싸"하시기에 선생님의 몸 위에 덥석 쓰러지며 좆물을 선생님 보지 안에 쏟아 붙자 "아~들어온다!고마워"하시고는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시고는 제 입술을 더듬어 찾으시고는 깊은 키스를 하여 주시더니 다 싸고 일어나자 선생님은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을 무시하고 벌떡 일어나 앉더니 제 좆을 빨아주며 고개를 들어 보조개를 들어내며 웃어 보였습니다. 그 것이 제 초등학교 선생님과의 첫 섹스였는데 제가 일주일에 하루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선생님은 저를 찾으시고 그러면 선생님과 선생님의 승용차로 교외로 나가 모텔에서 선생님의 보지에 불을 질러주면 선생님은 죽는다고 아우성을 치며 섹스를 즐기는데 보지 후장 그리고 입안에 한번씩 싸 주어야 저를 해방시켜주시는데 몇 일전에 저에게 드디어 헛구역질이 시작되었다며 자기의 임신을 넌지시 이야기하며 제 품에 파고들며 이 행복이 영원하였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시더니 남편이 한 2~3년 더 해외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전 선생님에게 남편이 돌아와도 가끔 만나서 즐기자고 하자 그렇게 하여 주겠냐며 아주 좋아하였습니다. 전 다짐합니다. 제 힘이 있는 한은 우리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신 윤 수란 선생님의 보지를 불태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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