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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 또 접촉사고



접촉사고 또 접촉사고 누가 부르지도않았지만 왠지 토요일만되면 마음이 들떠있던 나는 하릴없이 차를몰고 이리저리 헤메다가 상실감만안은채 집으로 돌아오려고 골목으로 들어서는데 "쿵!!!!!~~~~" 하는 소리와함께 몸이뒤로 확 젖혀졌다. <뭐야? 씨팔!!! 어떤놈이?????> 주차브레이크를 당긴후 차에서내려 뒤쪽에있는 차로갔지만 그 차의 운전자는 나올생각도않고 차창도 내리지않고있다. "이 봐 욧!!!!! " 나는 짜증스럽게 차문을 노크했다. "뭐야 이거~~~~~~~~ 이게 무슨 배짱이야? 엉?????" 그제서야 덜컥하면서 차문이 조심스럽게 열리며 얼굴을내미는데 가로등 아래로 비춰지는 그 모습은 20대 중반정도의 엣띤 얼굴이었던것이다. <이거뭐야? 여자잖아~~~~ 아이 씨~ 재수 옴붙었는데~~> "이봐요? 무슨차를 그 렇....." 아가씨는 어찌나 놀랐었는지 얼굴이 하얗게질린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서있다가 겨우 입을떼면서 "죄 송 합 니 다~ " 만 연발로 하는것이다. 나는 일단 차의 상태를 알아보기위해 자신의차 뒷쪽을 둘러보았더니 차는 심하게 상하지는않았지만 범퍼가 약간 찌그러들었으며 실기스가 조금있었고 그아가씨의 차역시 번호판이 조금 찌그러지고 실기스만 나있었다. 내가 혼자 투덜투덜 하고있는데 그 아가씨가 옆으로와서 살펴보더니 "아저씨 죄송해요~ 제가 물어드릴께요~ " 거의 울상이되다시피한 아가씨의 말이다. "무슨 운전을 그렇게해요? 초본가?" 아가씨는 거의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예~ 오늘 두번째로 차를 몰아봤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그냥 재수없어서 똥밟았다고 생각하려니 너무 아깝고 초보아가씨에게 야속하게 새범퍼로 갈아달랠려니 너무 야속할것같아서 "이봐요~ 아가씨~ 아가씨도 오늘 재수가 더럽게 없는것같고 나역시 그냥 갈래니까 너무 억울한것 같으니 저 앞 커피숍에가서 차한잔 사주는걸로 떼기로하죠?" 내말이끝나자 그아가씨의 얼굴에 화색이돌면서 "감사합니다....아저씨~~ 차는 사드릴께요~" 하며 우리는 근처에있는 "러브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참 대단하네요~ 겁도없이 밤에 차를 몰고나오다니..." "연수마치고 더이상 누가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요~ " "가르쳐줄 사람이없다구요? 그럼 이것도 인연인데 내가 연수를 시켜줄까요?" 아가씨는 눈을 똥그랗게뜨더니 입술을 오물오물거리다가 "정말요? 그렇게 해주신다면 전 고맙죠~~ 근데 제가 너무 폐만끼치는 거잖아요~?" "괜찮아요...어차피 시간도많으니까... 그럼 당장 나가죠~" 이렇게하여 난 우연찮게 수연이라는 아가씨의 운전교육을 하게되었다. "아무래도 시내는 복잡하니 외곽지로 나가죠~ 우회전을 하세요~" 생각보다가 수연의 운전솜씨는 괜찮았다. "아저씨~~ 그런데 아저씨는 사람이 너무 좋은거 아니예요?" "너무 좋다니...? 나 그렇게 좋은사람 아닌데..." "아니예요~ 참 좋으신분 같아요~ 나같았어도 소리를 막 질렀을텐데....호호~" 수연은 이제 걱정이가신듯 웃음까지 웃어보이는 여유가생겼다. "아까 처음 아가씨를 봤을때 난 수연가 기절이라도 하는줄 알았는데...하하하~" 그런데 내 말에 잠시 대화가 끊기는가싶더니 "아저씨~ 나 아저씨에게 반한것같아요~ 어쩌죠? " "엉???? 반해? 나한테?? 그럼 안되는데~~~ 남자는 다 늑대잖아~~하하~" "늑대요? 호호호~ 까짓꺼 아저씨가 늑대라면 난 순한 양이되죠 뭐~ 호홋!!" 차는 냇가를 끼고있는 외곽지의 도로를 달리고있었다. "수연씨 어디 좀 쉬었다갈까요? " 그러자 수연은 차를 조금넓은곳에 세웠고 우리는 차에서내렸고 내가먼저 냇가쪽으로 내려가자 수연역시 대담하게 따라내려온다. "달빛아래서 보니 수연씨가 무척 이쁜데? 하하~" "저 원래 이뻐요~ 호호호~~~ 지금은 어두워서 어 엇!!" 나는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수연의 몸을 끌어안았다. "아 아저씨 이~~ 정말 늑대인가봐? 호호 으웁!!" 더이상 기다릴것이없던 나는 수연의 입술을찾았다. 수연은 한번의 거절도없이 내 혀를 그대로 받아주는것이다. 나는 신세대의 대담성과 발랄함에 경악을 해가면서 그녀를 꼭 껴안고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쪼 오 옥!!! 쪼 옥!! " 잠시 그쳤던 개구리울음소리가 우리의 키스를 환영이라도 해주는듯 다시울기 시작한다. 안고있던 나의 한손이 풀리면서 그녀의 젖가슴으로 옮겨가니 큰키와는 너무 어울리지않게 가슴이 좀 빈약한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키스를마치고 입을떼던 수연이 "아이~ 아 저 씨 이~~ 나 가슴 만지면 금방 흥분되요~ " "아니 요렇게 작은가슴인데? 흐흐~" "아 아 아~ 아저씨~ 난 가슴 작다는게 젤 싫은소린데...치칫!!" 그럴것이다. 아가씨들이 가슴이 작다는것은 약점일수있으니까. "난 작은가슴이 귀엽던데? 요런건 내가몇번 빨아주면 커지는데...." 하고 수연과함께 모랫바닥에 앉으면서 입고있던 티셔츠를 위로 들어올리니 브레지어안에 감춰진 젖가슴은 손바닥안에 완전히 들어올수있는 아주 작은 젖가슴이었다. 내가 그 몰랑몰랑한 젖무덤가운데 돋아난 젖꼭지를 손가락끝으로 잡아돌리니 수연은 간지러운듯 내 바지자락을 꼭 잡으며 몸을 심할정도로 비틀고있다. "후루룩!! 쪼 옥!! 쪽!!" 들어난 젖꼭지에 입을대고 몇번을빨았다. "아 아 우~ 간지러워요~ 아 아 아~~" 작은 젖가슴의 젖꼭지였지만 반응이 무척 빨리오면서 젖꼭지는 금새 딴딴해져버렸다. 벌써부터 내 바지안에서는 좆이 뚫고나올정도로 팽창해져 버려 나는 수연의 손을잡아 내 바지위에 올려주었더니 수연은 부풀어오른 내 좆을잡으며 "아후~ 왜 이렇게 커요? 와아~" "순한 양을 기분좋게 해주려면 커야지...." 그러나 이상하게 수연의 얼굴에 그늘이지더니 "아우~ 나는 이렇게 크면 아프기만 하던데.... 아후~" "아마 오늘은 괜찮을꺼야~~ 내가 아프지않게 해줄테니까~" 나는 걱정하는 수연의가슴을 한번 꼭 안아주고는 수연이 입고있는 청바지의 단추를끌르고 지퍼를내려 좁아터진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벌써 바닥의 모래는 수연의 허벅지며 바지를 모래투성이로 만들었고 바지가 어렵게 수연의 허벅지를 벗어나자 달빛아래로 내비치는 수연의 레이스달린 팬티가 눈에 확 들어오고 약간 마른듯한 하얀 허벅지가 들어났다. "하아~ 하아~ " 벌써부터 수연의 입에서는 숨이가빠오는지 호흡을 몰아쉬기 시작한다. 나는 종아리까지 내려온 수연의 청바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수연의 가랑이사이에 손을 가져가 천천히 아래위로 문질러보았다. "오오~!!! 벌써 젖었네? " "흐으으~ 난 젖만 만져도 흥분이 된다고했잖아요~ 하으~" 나는 수연의 옷을 다 벗기기위해 그녀의 티셔츠를 들어올리니 "아후~~ 다 벗길려구요? 여기서요? " "으응~ 어차피 여긴 모랫바닥이어서 나중에 씻어야돼~ " 내가 씻는다는 말을하자 수연역시 호기심이 발동하였는지 티셔츠를 벗기는데 아무말없이 팔을들어주면서 쉽게 벗기도록 만들어주었고 까지 손수벗어버렸다. 작은가슴과 마른듯한 수연의몸이 나도모르게 귀엽다는 생각이들었다. "근데 아저씨는 왜 안벗어요? 창피하게~ 흐으 읏!!" 수연은 혼자만 벗으니까 창피했던지 나에게 벗을것을 종용한다. 나는 입고있던 옷들을 훌훌 벗어버리는데 수연은 그것을 지켜보고있다. 내가 마지막 팬티를벗자 튕기듯이 벌떡거리는 내좆을보더니 "하흐 정말 너무커요~ 흐우~~" 무엇이 그렇게 걱정이되는지 내좆을보고 자꾸 크다는 수연에게 다가가서 하나남은 수연의 레이스달린 팬티의 고무줄쪽에 두손을가져가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수북하게 자란 까슬한 보짓털이 내 눈앞에 나타나자 나는 더이상 수연의 팬티를 내리지못하고 그녀의 보짓털에 내 입을 가져다대고는 혓바닥으로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 흐으~ 간 지 러~~ 흐으" 수연은 간지러워하면서 긴머리를 모래밭에 문지르며 허리를 위로 치켜들었다. 내 혀는 아래로 내려가 수연의 보지계곡위를 혀끝으로 찍어보았다. "하악!! 하아~ 하아~ " 수연은 다리를 벌렸으나 허벅지에 걸쳐진 팬티로인해 완전히 벌어지지않자 무릎을 꼼지락거리면서 팬티를 아래로내려 발가락으로 걸쳐 완전히 벗어버리고는 가랑이를 쫙 벌려주며 엉덩이를 치켜올린다. 이미 흘러내린 보짓물로인해 수연의 가랑이는 모래가 뭉쳐져있었기에 나는 손으로 그것들을 털어내리고 다시 혀로 그녀의 계곡아래로 핥아내려갔다. 그녀의 지릿한 보지냄새가 땀냄새와더불어 강바람에 희석되어 내 코에 와닿았지만 나는 그 냄새에 도취되었고 오히려 그로인해 더 자극적으로 변하였다. 수연은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면서 내혀와 강한 터치가 되어볼려고 애를쓰고있다. "후르룹!!! 쩝 쩝!! 쭈 으읍!!!" 간간히 입속으로 들어오는 모래알이 거추장스럽다. "하으으 ~~ 퇘퇫!!! 페에~~" 나는 몸을돌려 그녀와 반대쪽으로 누워서 그녀의 가랑이사이에 머리를 끼워넣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발기된좆을 손으로 쓰윽 문지르더니 입속으로 덥썩 집어넣고 빨기시작했다. 심한 흥분으로 인한 그녀의 뜨거운 입속으로 내좆이 들어가자 나는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면서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져나올것만 같았다. 수연의몸이 심한 경련을 일으키듯 몇번을 부르르 떨어온다. "하으 으~ 아 아 저 씨 ~~ 뭐 나올려고 해 요~ 어 으 으 흐~~ 아우웃!!" "허어~ 허어으~ 그 그럼 그 냥 싸~~ 하으~" 그녀의 발끝이 신들린무당처럼 바르르 떨리더니 "하우~으~ 쌀려고 해도 안 되 요~ 하으 우으~" 나는 그녀의 보짓구멍에 혀를말아 찔러넣었다. 그러나 생각보다가 그녀의 보짓구멍이 작은것같았는데 내 혀끝이 구멍입구를 살살 건드리자 그녀의 몸은 추위를 이기지못한 아이들처럼 바들바들 떨고있는것이다. "아 하 하 학!! 아우~~ 흐우으~~" 이대로가다간 도저히 더 참지못하고 수연의입에 사정을 할것같자 나는 수연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몸을일으켜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버렸다. "하우으~ 아 아 아 저 씨~~ 하우 으으~~" 내좆은 이미 그녀의 보짓구멍에 맞춰졌고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아래로 눌러내렸다. "아 아 아 아 우욱!!! 하아 하아~ 우우으~ 너 너 무 아파요옷!!! 아우욱!!" 아까 빨아줄때 느낀것이지만 그녀의 보짓구멍은 좀 작은것같았다. 빠듯이 조여오는 수연의 보짓속을 나의 커다란 좆이 들어가버리자 그녀는 몸을벌떡 일으키며 아파하였지만 내 육중한몸은 그녀의 몸을 짓누르며 좆을박은채 잠시동안 움직이지않고 그대로 있어주었다. "하우 으~ 아직도 아파? 흐으윽!!" "끄 으 응~~ 하으~ 이제 조금~ 흐으으~~" 드디어 내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으우~~~~~~~~우웃!! 하우 으~ 아우~~~~~~~~" 수연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면서 또 고통을 호소하는것같았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않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펌프질을 하기시작했다. "치 익! 치 익! 치 익!!!!" 학학거리며 아파하던 그녀의 입이벌어지면서 점차 고통이 덜해지는지 신음소리가 거친호흡으로 바뀌어져 갔지만 간간히 눈을 심하게 찡그리고있었다. "하으윽!! 아직도 아파? 흐읍!!" "하아 하아~~ 이젠 그렇게 아프진 흐으~ 않 아 요~ 하으으 으읏!!" 드디어 내좆에 길들여져 가는것같아서 나는 펌프질의 속도를 조금 빠르게하였다. "하하핫!!! 아 아 저 씨 이~~ 하으~하으~ 이젠 저 정말 하우~ 쌀꺼 같 아 요~ 하으으우웃!!" 빠듯하게 조여오는 수연의보지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하아~ 하으~ 나 나도 쌀것 같은데~ 하으으으~" 내말에 갑자기 수연은 나를 밀어내며 "하하 으~ 하으~ 아 아 아저씨 않되요~~ 하으 안에 싸지 하으으으~ 말아 요~ 하하핫~!!" 그말을 듣는순간 나는 수연의 보짓구멍에서 내 좆을 빼어버렸고 좆은 몇번을 꺼떡거리더니 좆끝에서는 분수처럼 좆물이 틔어나왔다. "우 우 욱 우웃!! 하우우~~ 으읍!!" 쭉쭉뻗은 좆물은 수연의 배위에 그대로 떨어지며 가슴과 얼굴까지 뻗혀나가자 수연은 얼굴에묻은 내 좆물을 손바닥으로 닦아내었다. "휴 우~~ 흐으~ 후으 후으~~ 수연이 정말좋은데? 휴 우~흐으~" "하아~하아~ 아저씨도 정말 대단해요~ 하으으~" 우리는 뒹굴듯이 모랫바닥에 누워서 거칠어진 호흡을고르고있었다. "휴 우 으~ 아 저 씨 이~ 우리 오늘부터 사겨요~ 네엥?" 조용하게 호흡을고르던 수연이가 나에게 한마디 내뱉었다. "그렇게 아프다면서? 흐흐흐~" "처음엔 좀 아팠는데 그래도 좋았어요...헤에~~" "근데 난 결혼했는데? 그래도 괜찮아? " 결혼이라는 말에 수연은 생긋웃더니 "아저씨나이에 결혼한게 당연하죠..... 괜찮아요~ 그냥 부담없이 사귀는거니까~" "좋았어...그럼 우리 사겨볼까? 만나면 그냥 씹이나 한번씩하고...하하핫!!" 그말에 수연은 나를한번 살짝 꼬집으면서 "아이 아저씨잉~ 어떻게 그런말을? 창피하잖아요 오~" "하하하~~ 우리 물에들어가서 씻자 응? 내가 수연이 몸을 깨끗하게 씻어줄께~~" 우리는 얕은물이었지만 개울로들어가 모래에 뭉쳐진 정액과 애액을 씻어버렸다. "오늘 우린 접촉사고를 두번이나 내었군....하하하~" "맞아요..헤에~ 나한번 아저씨한번~ 키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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