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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와의 정사



아...저 탄탄한 종아리 나는 보면서 연신 나의 물건이 발기해서 통증을 느낌을 느꼈다 유지현...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이름이다 자기소개할떄 이유없이 전에살던 동네에서 여니라고 아이들이 불러서 별명이 여니라고 말하던 학기초때부터 모두들 그녀를 "여니" 라고 부른다 물론 선생님들은 제외다 그녀는 앞에 앞에 옆에 앉는다 이렇게 야설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여자가 좋겠지만 나는 귀여운 여자가 좋다(물론 섹시한여자도 좋다) 그녀는 키가 평균에 비해 좀 많이 작은 편이고 몸도 외소했다 그러나 난 그녀 여니를 사랑했다 얼굴이 하얗고 커피색스타킹인가 그거 신으면 탄탄한 종아리가 은은히 그을리것처럼 색갈히 검고 노랗게 익은것 처럼 보이는 그녀의 종아리는 볼수록 탐스러웠다 난 코가 동글동글한 여자가 좋은데 그녀 역시 그랬고 나처럼 무척 소심한 성격이라 놀라면 눈이 커지고 누군가랑 눈빛을 마추치면 눈동자를 아래로 내린다 입술은 뭐 그냥 할말이 없다 아무튼 그녀는 작지만 아름다운 작은천사였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였지만 당시 우리반 애들 평균 사이즈를 따라 잡는것 같았다 그 작은 몸에서 저리 키큰 다른 여자애들 가슴크기와 맞먹는다는거 역시 나에겐 또 하나의 매력이었다 나는 그녈 매일 거의 매일 바라봤다 그녀가 뭔가 뒷통수가 따가운듯 뒤돌아봐서 나랑 눈빛을 마주 친적도 수차례... 지금은 중3이고 마지막 3학년기말(졸업고사)가 끝났다 그녀에게 고백 한마디 못하고 이렇게 보내야 하나... 아무튼 그날도 그리 보내고 다음날 아침 그녀가 나를 보는 눈빛이 좀 달라젔다 내가 그녀를 보는시간이 많아서인진 몰라도 여니와 내가 눈빛을 마주치는 적이 상당히 많았다... 오늘은 무언가 긴장한 눈빛이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에서 집으로 갔다 우리집은 xx아파트라고 이번에 새로지은집이고 3학교초에 이사왔다 그런데 뒤를 보니 여니가 있는게 아닌가 이상하다...그녀의집이 학교에서 정확히 어느 방향인지 몰라도 3학년 1년동안 등교하면서 한번도 못봐서 나랑 전혀 틀린 방향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그런데 집이 가까워저도 여니는 내등뒤에 있었다 그리고 집에 가려고 계단으로 갔다 (우리집은 3층이라 가끔 엘레베이터가 10층이상에 있으면 걸어간다)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역시... 그리고 집에서 테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때 인기있던게...뭐였지...잘생각안나네 맞다!!임걱정!! 임걱정이 했었다 지금처럼 피씨가 많이 보유되지 않는 시절 나는 임걱정 광매니아 였다 그런데 얼마후 문이 통통통 뚜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을 열라고 달려갔다 "누구세요 지금 나가요" 문을 열었다 여니였다... 숨이 멎는것 같았다 "여니네?여니와 무슨일이야?" 그녀는 한 10초 이상을 나한테 죄지은 눈초리로 고개도 잘 못들고 하다가 결국 말을 했다 그 내용즉슨 충격적이게도 날 사랑한다는 고백이었다 여니역시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나역시 워낙 소심해서 여니가 먼저 고백하게 만듦에 쪽팔릴 따름이었다... 그리고 중학교가 끝나면 호주로 간다고 했다 언니와 같이 살던 여니는 호주에 부모님이 2년전에 계셨는데 여니가 아직 너무 어려서 고등학생이 되면 여니도 같이 가려고 했다고 한다 이모라는분이 다음주에 데려 간다고 했다 난 아쉬웠다 이렇게 사랑하는 여니가 날 사랑하는데 이제 보내야 한다니 나는 그 생각이 들자 여니와 일을 헤치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여니의 작은 어깨를 잡고 키스를 했다 여니는 받아드렸고 나는 한 1분가량 키스를 하다가 용기를 내어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댔다 여니는 움찔하면서 날 바라보았다 그러나 곧 허락하는 날 바라보던 눈초리를 땅에 내렸다 나는 옷을 벗겼다 여니의 핑크색 브라자가 모여서 벗겼다 건포도같은 아직 여린 그녀의 유두 나는 그 유두를 손가락을 집게만들어 살짝 잡았다 아주 살짝 잡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포르노물을 보지 않던 여니는(제상상임) 굉장히 놀라 했고 그래도 나는 계속 양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고 젖을 주물렀다 다른 여자들이면 즐기고 신음도 내고 했을텐데 전혀 그런쪽으로 모르던 여니는 상기된 얼굴도 입을 약간벌려 겁먹은듯한 뜻을 전했고 몸이 약간 떨리는듯도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핵심부위를 걸치던 치마에 손을댔다 치마가 내려가고 팬티가 남았다 난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유창아...나...임신 시키면 안되...알았지..." 거의 마지막 부탁어조로 새어나오는 그녀의 겁먹은듯한 그런 쥐꼬리만큼 새어나오는 목소리... 그녀 팬티위로 손을 한참이나 문질르고 젖꼭지를 비틀고 젖무덤을 주물르고 안마해도 도통 조금의 물도 나오지 않았다 경험부족인 여니의몸에선 그런것을 몰랐다 몸은 정직했다 그녀는 순수한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망설였다 이런 여니를 내가 타락 시키는건 아닌지 그러나 성욕이 살아났고 여니의 팬티를 살짝 벗겼다 털이 조금 있었다 발육부진으로 물이 안나온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곧 그녀의 가슴과 털을 보고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는걸 알았다 우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살짝 양손으로 벌렸다 "흐음...챙...챙피해..." 난 그녀의 그 소중한 부위를 벌리고 무슨 싸움 구경하듯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려 했다 나는 그상태에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귀두부분을 살짝 질입구에 댔다 그녀가 부들부들 떠는것을 내눈으로 조금도 의심치 않고 보았다 나는 허리를 살짝 내밀어 밀어 넣었다 "흐으으으응...." 그녀가 흘린 첫 신음이었다 내 물건이 무언가 돌파하는 정복감과 내물건이 무엇을 가르는느낌 내 물건이 조여들어오는 잡 느낌들로 나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푼것과 장래의 대한 걱정으로 눈물도 눈커플에 맺혔다 이상하게도 그런모습을 보자 더욱 성욕이 생겼다 나는 피스톤질을 계속했다 내 발육이 잘된걸까 아니면 그녀의 몸집이 작은 영향일 걸까 질이 상당히 좁게 느껴젔지만 자궁에 닿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 떄떄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로주었다 "흐으으음....아...아파.....아파..." 그녀는 신음을 전혀 모르고 오로지 묘한것이 자신의 몸에 들어와 찌르는 이상한 쾌감에 몸이 굳고 손도 잘안쉬다가 떄떄로 피스톤질중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찌르면 순간 긴장과 몸의 경직이 풀리고 숨이 한꺼번에 토해지는듯한 신음 비슷한 소리를 냈다 "흐응...흐응...흥..." 나는 그녀가 아파하는것 같아 잠시 삽입상태로 혀로 유두를 빨았다 유두에 무언가 뜨거운것이 덥쳐 안에서 유두가 미끌한침이 그녀의 유두를 간지렵히자 그녀는 "하아..."하면서 신음을 냈다 나는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그녀는 약간의 신음과 과호흡 그리고 아프다고 보챔이 계속 되었고 나는 절정에 이르렀다 안에다 싸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대답을 망설였다 오늘 안전한날(생리등등 계산해서 임신위험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성에 잘모르던 여니는 무슨말인지 몰랐다 나는 그러는사이에 끝내 나의 정액을 그녀안에 분출했고 나는 그녀에게 씻고 오라고 했고 나도 씻고 무언가 대접할준비를 했다 식사도중 어머님이 오셔서 부늬기를 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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