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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떤 인연



얼마전 인터넷 용 영화를 제작할때 일이이다... 내가 데리고 있던 연기자가 그영화에 참가하게 되어, 난 현장에 갔을때 거기에 아주 까마잡잡하면서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에 뛰는 여자가 있었다. 여기저기 물어서 이름을 알게 되었다. 이름은 김깅화. 원래는 메니저가 있는데 메니저가 여기저기 스폰서에게 소개만 시켜 주고 정작 일할때는 쳐다 보질 않는다는것이다. 그래서 우리차로 같이 이동도 하고 내가 점심도 사주고 하였는데..... 아마 우리 연기자에게 내가 해주던것들이 부러웠던지 나랑 둘이 이야기 할때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경화는 그냥 보면 평범한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뭔가 알수 없는 빛같은게 나는것 같았다. 아마 그빛중에 한개는 섹기가 아닐까 싶다. 눈을 아래로 깔고 이야기 할때는 내 아랫도리에서 뜨거운것이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날역시 우리 연기자가 촬영중에 경화랑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동안 그메니저란 인간이 소개해준 사람들의 이름을 이며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 할때 참으로 기가 막혔다. 회사 엠티를 간다면서 준비하고 나오라곤 하더니 강남 졸부의 차에 혼자 태워서 보내곤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그메니저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던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촬영은 계속 늦어져 새벽 5시가 다되어서도 조명은 환하게 밝혀 졌고. 우리 연기자는 마지막 씬을 위해 뒷자리에 찌그러져 잠이 들었다. 조수석에 안자 있던 경화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경화는 좀 서러웠던지 눈물을 흘렸다. 내가 어깨를 가볍게 안아주자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우리연기자가 잠에서 깨어 슬쩍 자리를 비켜 주었고 나는 경화를 다독여 주었다. 정말 연예인의 길이란게 이토록 모질고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또다시 들었던때였다. 경화가 울다가 고개를 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할때 내가 가슴이 아펐다기 보단 내가슴이 방망이질을 쳤다. 아마 여자라면 나도 지겨울 만큼 만나고 섹스로 많이 해보았지만 그렇게 가슴이 쿵쾅 거려보기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경화가 눈물을 딱으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을때 나는 경화를 살짝 끌어 안았다. 경화는 거부 하지 않앗고내가 경화의 얼굴을 손으로 들고 입을 맞출때는 오래된 연인과 하는듯한 달콤한 키스를 하였다. 키스는 길고 달콤했다. 아니 몸이 녹는것 같았다. 경화 역시 몸이 많이 풀ㄹ는 듯한 느낌이 전달 되었다. 어쩌면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동정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렇게 전개된것도 첨이였지만 나는 경화의 블라우스 위로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럴수록 경화는나랑 눈이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더욱 격렬하게 키스를 하였고 나는 블라우스 안으로 손이 들어 갔다. 경화의 가슴은 놀랄만큼 컸으며 매우 부르러웠다. 허리에 군살이라곤 잡히질 않았으면 어린아이의 피부처럼 너무나 부드러웠다. 손으로 느껴지는 경화의 피부는 정말이지 예술이였다. 내가 경화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 할때 경화가 조수석의 등받이를 뒤로 젇혔다. 나는 경화의 가슴위로 엇비슷하게 눕는 포즈가 되었고 경화의 가슴을 입으로 빨수 있게 되었다. 순간 창밖으로 사람이 지나가는것 같아서. 놀랐지만 차유리는 검게 썬팅이 되어 있고 거기에 김이 서려 안은 절대 보일수가 없었다. 혹시 우리 연기자가 돌아 올까봐내가 문을 잠그고 경화의 가슴을 빨려고 블라우스를 들어 올렸다. 정말이지 탐스럽기 그지 없는 아름다운 가슴이였다. 나는 가슴을 빨면서 스커트를 들어 올려 팬티에 손을 가져가니 내손을 잡아서 자기의 가슴으로 옮겨 놓았다. 내가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목과 가슴주위를 혀로 애무해 주었다 경화는 깊은 한숨같은 신음을 내뱃었다. 다시 내가 팬티에 손으 가져 갔을때는 아무런 반항이 없었다. 팬티를 옆으로 젓히고 털이난 사이를 만지니 벌서 많이 흥건하게 젓어 잇었다. 나는 그 흥건한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자세가 불편하기도 하고 내가 빨려는듯 하자 경화가 나를 말렸다. 왜려 나를 밀치고 나의 바지를 풀렀다. 나는 바지가 쉽게 풀릴수 있도록 도와 주고 내가 팬티를 내렸다. 나의 자지는 정말이지 나도 놀랄정도로 흥분해 있었고 평상시 발기때보다 더욱 커졌다. 경화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몇번 쓰다듬더니 입으로 가져 갔다. 나도 말려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은 벌써 경화의 입안에 있었다. 경화가 나의 자지를 빨때는 다른 여자들이 할때처럼 경박스럽다든지 퇴폐스럽다든지 하는 느낌이 아니고 정말 사랑하는 느낌이 들었다. 경화의 애무는 부드러웠고 나역시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행동했다. 내가 경화를 밀치고 경화의 배위로 올라갔다. 차에서는 첨 해보는거라 이것 저것 많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난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고 싶었다. 다리를 벌리고 내가 자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공간이 여의치 않았다. 경화 다리를 내 어깨 언고 내가 자지를 같다 대니 경화가 긴장을 해서 나의 팔을 강하게 잡았다. 나는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그 키스포즈 때문에 경화의 보지에 내자지가 자연스럽게 들어 갔다. 우리는 아무런 신음소리를 내질 않았다. 무슨 고귀한 의식을 치루듯이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움직였다. 서로 아주 만족하면서 섹스를 나누었다. 얼마나 그렇게 했을까? 정말이지 땀이 비오듯 하고 경화도 땀이 비오듯 했다. 브라우스는 운동선수가 운동후 가슴부분이 젓은것처럼 젓어 있었고 얼굴에도 땀이 흥건했다. 내가 조금씩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경화도 같이 움직여 주었다. 그때 경화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 오빠.... 아... 너무 좋아요.... 나 오빠 사랑할것 같아요... 아...아... 나도 너를 사랑할것 같아.. 경화야... 아.. 우리는 더욱 빨리 움직였고 신음 소리를 안낼려고 키스를 더욱 쎄게 하였다. 나는 어느덧 반응이 왔고 경화도 반응이 온듯 했다. 나는 사정을 어디에다 해야 할지 몰랐다. 휴지라도 있으면 휴지위에 하고 싶었느데... 휴지도 보이지를 않았다. 내가 사정 할때를 찾자 경환 내 허리를 더욱 세게 끌어 안으면서, 내가 빼지 못하게 했다. 나는 경화의 안에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냈다. 그렇게 난 잠시 경화위에 그냥 있었다. 내 자지가 조금식 줄어 드는게 느껴질때까지 있었다. 아마 정액때문에 내 자지가 점점 밀려 나올때 나는 나의 티를 벗어서 그걸로 경화의 보지를 딱아 주었고 나의 자지도 한번 딱았다. 그리고 우린 말이 잠시 없었다. 경화는 팬티를 챙겨 입고, 옷을 가다듬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말했다. 오빠 오빠도 다른 메니저 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 난 오빠가 참 좋은 사람처럼 느껴져. 그리고 나 어쩜 정말 오빠 사랑할것 같아. 진짜야... 진짜루... 내가 내 일봐 달란것도 아니고 난 지금 나를 사랑해줄사람.. 아니.. 내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잇으면 좋겠어. 오빠가 그사람이 되주면 좋겠어..........진심 이야... 나는 아무말도 안했다. 벌써 나는 경화를 사랑하는것 같았으니까.... 그렇게 차에 안자서 조금은 설렁한 분위기에 있었다. 나는 항상 갈아 입을 옷이 보조 박스 안에 있어서 그걸 꺼내 입고는 창문을 열고 섹스후의 냄새(?)를 정화 시키고 있었다.그때 우리연기자가 차로 다가오고 잇었다. 차에 올라타서는 언니 이것 마셔! 그리고 맘 풀어요.! 그녀가 건내준 캔커피를 그냥 손에 쥐고는 경화는 차에서 내렸고 촬영장안으로 사라졌다. 나는 계속 그녀를 쳐다 보았지만 경화는 뒤를 돌아보질 않았다. 그런 모습이 낯설게 보였는지 우리 연기자가 나의 어깨를 꼬집었다. 오빠~ 오빠 는 맘이 약해서 탈이야!! 맨날 그러니까 여자들한테 당하기나 하지.. 나는 아무런 대꾸도 안했다. 가만히 담배를 피웠는데.. 경화에게 딱으라고 주었던 내 티를 우리 연기자가 집어 들더니. 어라??? 뭐야??? 둘이 벌써? 한번 한거야?? 내가 미쳐!!! 어쩜 그렇게...... 기가 막힌다... 오빠. 왜그래?? 긂었어?? 조금은 삐진듯한 말투로 나에게 대들었지만. 난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그일이 있고 얼마나 됐을까? 한달여가 지나서 경화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 저 미니시리즈 들어 가요. 이번에 조연인데... 비중이 커요. 오빠 많이 봐주세요. 저 잘할께요. 그리고 나 아주 잘되면 오빠를 내가 꼭 키워줄께요! 오빠 사랑해요.... 안녕~~~~ 정말 아쉬운 전화 였고 또 한두달이 지난뒤. 경화는정말이지 너무 너무 스타가 되었고, 나는 경화의 그런모습을 가끔이지만 멀리서 보는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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