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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그년의 보지에 마구 쑤셨다. “흐응....응....나 죽어.....제발.....”그년은 처절하게 몸부림을 쳤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자기 보지 정말이지 먹을 때마다 쫄깃쫄깃해”난 펌프질을 하며 그년의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말을 하였다. “앙~ 그럼 말 싫어 하……..하…….하아…하……아”그년은 나의 음란한 말을 안 들으려고 도리질을 쳤다. “퍽~퍽~ ~퍽~정말 죽이는 보지야 보지~~퍽~퍽~음음음……퍽퍽”그렇지만 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음란한 말을 더 하였다. “아흑~~~싫어~~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제발 그만 해”나의 입을 막으며 말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 자기도 많이 꼴렸지?--퍽!,퍽퍽퍽”하지만 음란한 말을 그만 둘 내가 아니었다. “아~아~음~싫대도~~~아~응 흠~~그만 해~~~음음음~~~~ 아후~ 어떡허니”그년은 아예 나의 팔을 꼬집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자기 보지에 물이 많이 나왔지?”질퍽이는 소리에 난 또 그년에게 음란한 말을 하며 그년의 입에서도 음란한 말이 나오기를 개다하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하……”도리질을 치며 아예 대꾸도 안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자기 보지 내 좆 정말이지 잘 문다. 보지에 힘 줬지?--퍽---퍽!,퍽퍽퍽 ”난 계속하여 음란한 말을 하였다. “음…음…..아….아…몰라 제발 그만 해…..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그년은 아예 귀를 두 손으로 막았다. “퍽억,퍽퍽퍽퍽 퍽---퍽-당신 보진 정말이지 일품이야 일품--퍽!,퍽퍽퍽”그러나 난 그년의 귀에 대고 계속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귀를 막은 체 몸부림만 쳤다. “퍼~벅! 타~다닥 퍽! 보지 안에 싸고 주먹으로 또 해 줘?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을 하였다. 그랬다. 그년은 음란한 말은 아주 싫어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해 주면 아주 좋아하였다. 즉 좆 물을 보지 안에 싸주고는 손가락 네 개로 쑤시다가 좆 물과 년의 보지에서 나온 씹 물이 손 전체에 묻으면 난 주먹을 쥐고 천천히 주먹 전체를 보지 안으로 넣으면 년은 아프다고 소리를 치면서도 가랑이를 벌리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못 하고 년은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몸부림을 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년이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 해”년은 은근히 귀를 막고도 그 말에는 해 달라고 대답을 하였다. 내가 그년과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스스럼없이 섹스를 즐기는 사이가 되자 년은 놀랍게도 남자의 물건만으로 만족을 못 느낀다며 자극적이 섹스를 은근히 요구를 하였다. 난 처음엔 그년의 말을 이해를 못하였다. 한데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한 후에 여관방 냉장고 안에 든 음료수를 건네자 년은 병마개를 따면서 은근한 어조로 이 정도 것도 들어가겠느냐고 묻자 난 그년이 말을 한 자극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 후론 정상적인 섹스를 하고 나면 으레 음료수 병으로 쑤셔주는 버릇이 생겼는데 몇 번 더 해주었더니 더 자극적인 것이 없느냐고 은근하게 묻기에 난 어떤 것으로 쑤셔야 년이 만족을 할지 고심을 한 끝에 나의 주먹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처음에는 손가락 네 개로 쑤시다가 주먹 전체로 쑤셔주자 년은 만족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자긴 좆이 좋아 주먹이 좋아?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음….음….음…..음..다 좋아……..음…음…”년은 귀를 막고 있으면서도 들을 말은 다 듣고 있었고 그 말에는 대답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자기 보진 역시 일품이야 멋진 보지고 퍼~버벅! 타~다닥”난 다시 그년의 귀에 입을 대고 음란한 말을 유도하였다. “하…….하…….흠………흠……또~또 싫어 싫대도……하……….하……….하…………흠……”년은 몸부림을 치며 귀를 막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아주 빠르게 년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년은 그때서야 귀에서 손을 때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죽인다. 죽여”난 그년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뿜으며 말을 하였다. “학~학~학”그년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번에 서울과 근교에서 등산을 하다가 몇 명이 벼락을 맞아 죽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난 그 뉴스를 들으면서 그년이 서울엔 안 살고 부근도 아닌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산다는 것을 알지만 난 은근히 그년의 이름이 나오기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그 벼락을 맞은 사람들 명단에 그년의 이름은 없었다. 당연히 없을 것이라곤 생각은 하였지만 실망스러웠다. 내가 왜 그년을 그토록 저주하고 원망을 하는가? 그년의 주도면밀하고 놀라운 만행을 여러분도 이야기로 들어보면 아마 경악을 금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럼 먼저 나와 그년이 만나게 된 동기부터 이야기를 하고 저주를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 하겠다. 난 사십대 후반으로 가정을 가진 남자이다. 그런 내가 그년을 만나게 된 것을 실내포장마차에서였다. 술을 좋아하는 나는 단골 실내포장마차가 있었고 나의 단골 코너의 여주인과는 아주 절친하여 외상으로도 많이 술을 마시는 형편이었다. “강 선생 내 친구인데 합석 안 하겠어?”실내포장마차에 들어가 술과 안주를 시켰더니 여주인이 혼자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던 여자를 가리키며 은근한 어조로 물으며 윙크를 하기에 난 손해 볼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죠 뭐”하고 대답을 하자 코너 주인이 그 여자에게 가서 귀에 대고 뭐라고 말을 하자 그 여자가 나를 보며 웃었고 그리고 바로 내 앞에 마주 앉더니 “박이라고 해요”하며 손을 내밀기에 “전 강이라고 합니다. 만나 봬서 영광이네요”하자 “호호호 저도요”환하게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얘 이왕이면 옆에 앉자”코너 여주인이 여자 옆에 앉으며 억지로 일으켰다. “얜?”그 여자는 코너 주인인 여자에게 눈을 흘기며 일어났다. “얘 넌 모르니? 술은 마셔야 좋고 임은 품에 안아야 좋은 것 몰라?”여주인이 나에게 윙크를 하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사장님도 초면인데 임은 무슨 임?”하고 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하자 “쟤는 지금 무주공산이거든요 그러니 강 선생이 임으로 만들면 되잖아요? 호호호 얘 넌 어때?” 코너 주인인 여자가 웃으며 내 옆에서 조금 떨어져 몸을 사리고 술잔을 들고 있는 여자에게 묻자 “얜?”그 여자는 눈을 흘기며 코너 주인 여자를 봤다. “강 선생 쟤 싫어요?”코너 주인 여자는 눈을 흘기는 여자에게는 신경도 안 쓰고 나에게 물었다. “하하하 나야 좋지만 저분 생각이 더 중요하죠? 안 그래요?”난 그 여자를 보며 물었다. “얘 넌 어때?”코너 주인 여자가 이번에는 자기 친구를 보며 물었다. “얜 몰라”그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대담을 하였다. “강 선생 부정이 아니면 긍정이죠?”코너 주인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하하하 그렇게 되는가요?”난 호탕하게 웃으며 그녀를 자세히 봤다. 삼십대 중반 많이 먹었으면 삼십대 후반으로서 나에게는 거의 영계 수준의 여자였고 얼굴도 반반한 것이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미모를 가진 것이 나를 아주 흡족하게 만들었고 아내 아니고 다른 여자에게는 단 한 번도 눈길을 안 주었던 나에게는 짧은 생을 살면서 가장 치욕을 안겨준 여자와 애인 사이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주인장 그런데 어떻게 이분이 무주공산이란 말이죠?”난 그녀가 독신이란 말을 주인 여자가 말 하였던 것이 궁금하여 물었다. “호호호 강 선생 쟤한테 반했나 보네 호호호 얘 네가 말해” 코너 주인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그녀에게 말을 하자 “얜? 싫어”얼굴을 붉히며 코너 주인 여자에게 눈을 흘겼다. “좋아 그럼 내가 말하지 쟨 말예요 싫은 이번에”하고 코너 주인 여자가 나와 그녀를 번갈아보며 입을 때자 “얘 그만 아 두겠니? 나갈까?”그녀가 일어나며 말을 하자 “하하하 천천히 듣죠, 자 앉아요. 앉아”난 급하게 일어나 그녀의 팔을 잡고 앉혀야 하였다. 그리고 대화는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술을 마시며 분위기도 좋아지기 시작을 하자 그년은 내 옆에 딱 붙어 앉자 술을 마셨다. 얼마나 마셨는지는 그 다음에 외상을 갚기 위하여 갔다가 코너 주인 여자가 보여준 계산서는 그날 밤에만 무려 30여만 원에 이르렀고 또 이차로 노래연습장에 실내포장마차의 코너 주인 여자와 셋이서 함께 갔고 그 이후로의 기억은 전혀 없었을 정도로 난 술에 취하여 몸을 가누지도 못 할 정도였다고 실내포장마차의 코너 주인 여자는 외상값을 갚자 재미는 잘 봤느냐고 웃으며 묻기에 멋쩍어하면서 내가 그 여자에게 여관에 가자고 하였느냐고 물었더니 술에 취하여 몸도 가누지를 못 하면서도 그년을 끌어안고 키스를 막 하며 자기가 보기에도 민망하게 자기 친구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야단을 떨더라고 하였다. 하여간 다시 그 날 아니 그 다음 날로 돌아가자. 새벽에 몸이 무거워 눈을 뜨니 그 년이 내 몸 위에 올라가 혼자서 씹을 하고 있었다. “자기가 하자고 하곤 하다가 자면 어떻게 해요?”내가 눈을 뜨고 놀라자 그년은 그렇게 말을 하더니 보지에서 좆을 빼고 내 옆에 눕더니 내 목을 감고는 나를 올라가게 만들었고 난 펌프질을 하여 처음으로 년의 보지에 좆 물을 뿌렸다. 그러면 그렇게 잘 데리고 놀고서는 무슴 잔말이 그렇게 많으냐고 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잘 들어라. 이제부터 그년의 주도면밀하고 놀라운 만행을 이야기하겠다. 첫 관계 후 년과 나는 자주 만났고 술도 함께하고 빠구리도 정말이지 원도 한도 없이 많이 한 것은 사실이다. 첫 관계 후 두 달이 조금 지났을 때 일 것이다. 아내가 나에게 아주 참한 동생이 하나 생겼다고 하였다. 그러더니 하루는(일요일이었음) 아내가 전화를 받더니 형부가 집에 있어도 괜찮다며 놀러오라고 하였고 아내는 새로 생긴 동생이 놀러 온다며 어디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그년을 알고도 가급적이면 일요일을 집에 있었음) 한참 후 차임벨이 울렸고 거실에서 낮 익은 목소리가 들렸지만 난 설마 그년이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였는데 아내가 자기 동생을 소개한다며 나오라고 하기에 나갔고 나가서는 놀라기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년은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는 친구를 꼬드겨 우리 집에 방문을 하였고 그리고 몇 칠 후에는 보험회사에 사표를 냈다며 놀러 와서는 아내에게 언니가 없는데 언니하면 안 되느냐고 간청을 하였고 마음이 약한 아내는 그렇게 지네자고 하였다고 나에게 나중에 말을 하였는데 더 더욱 놀라운 것은 이혼을 하였다는 년이 아내에게는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자신이 아주 평범한 가정주분 인 것처럼 행세를 하였다. 그리고 어떤 날은 남편이 출장을 가고 아이가 체험을 갔다고 하면서 혼자서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다며 우리 집에 와서는 술을 함께 마시다가 술에 약한 아내가 세상모르게 잠이 들면 그년은 능청스럽게도 잠든 아내 옆에서 안아달라고 하여 씹을 하는 그런 대담한 년이었으며 툭하면 남편과 다투었다며 우리 집으로 와 그런 행동을 수시로 하였다. 하나 돈을 요구하거나 돈에 대하여 언급을 한 일은 이상하리만치 단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어떤 날은 나의 주머니 걱정을 해주며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여 가서 년이 미리 준비를 해 둔 안주로 술을 마시며 씹을 하기도 하였으니 말이다. 지금도 아내는 소식이 없는 그년의 안부가 궁금하여 걱정을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하여간 그년은 아주 주도면밀한 그런 년이었다. 또 나와 만나는 것 이외에 외출은 잘 안 하였다. 그리고 년은 자기 집의 현관문 열쇄를 카피하여 나에게도 한 주었다. 그게 그년의 최고 실수였고 그년의 정체를 나에게 발각이 되게 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난 년의 말이라며 다 바른 말인 것으로 알았다. 년은 결혼을 하였으나 남편의 바람기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위자료를 넉넉하게 받고 이혼을 하였다고 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년의 친구이자 단골 술집인 실내포장마차의 코너 주인 여자에게 그년과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전부 하여주었더니 실내포장마차의 코너 주인 여자 말에 따르면 년이 오히려 바람을 피우다가 많던 자기 명의로 된 재산의 대부분을 본 남편에게 빼앗기고 이혼을 당하였다고 하였다. 이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던 이야기를 하겠다. 그날은 마침 그년 집 부근에 볼일이 있었고 사전에 전화를 하였더니 집에 올 것이냐고 묻기에 깜작 놀라게 해 주려고 바쁜 일이 있어 오늘은 못 가니까 조신하게 집에 있으라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며 안심을 하고 일을 보라고 하였다. 그 근처에서 볼일만 보면 그대로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일이 나에게 잘 풀리려고 하였던지 일은 아주 쉽고 빠르게 끝이나 난 그년이 준 카피 된 열쇄로 문을 살며시 열고 현관문을 들어섰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방안에서 들렸다. 그년의 집은 아주 옛날에 지은 작은 서민 아파트로서 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에 신방장이 있고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싱크대가 있었고 맞은편으로 작은 방이 하나있고 그 옆에가 화장실이 있고 그 옆에 큰 우윳빛 유리로 된 문 안에 그년의 안방이 있었는데 난 놀라서 들어가나마나 하고 고심을 하다간 신발을 벗어서 작은 방에 살며시 넣고는 마침 안방의 문이 조금 열려있기에 그 틈으로 안을 보곤 그만 기절을 할 뻔하였다. 그년은 다른 남자와 벌거숭이가 되어 있었는데 이미 좆으로 빠구리를 한 후였던지 년의 보지 주변은 온통 좆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는데 더더욱 놀라운 일은 함께 벌거숭이로 있던 녀석의 손에 들려져 년의 보지 안에서 들락날락 하는 물건이었다. 나와 빠구리를 하고도 나의 주먹이 들어갔던 년의 보지에는 맥주병이 주둥이가 아닌 바닥 쪽으로 해서 들어가 있었고 함께 있던 녀석이 마구 쑤시자 년도 그 맥주병을 함께 쥐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죽는다고 아우성을 쳤다. “후후후 좋아?”놈이 년에게 묻자 “말 시키지 말고 쑤시기나 해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나와 섹스를 하면서는 절대로 못 하게 하던 음란한 말을 그년 스스로가 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었다. 그래서 난 살금살금 뒤로 물러났다. “후후후 그래 참 그 놈하곤 계획 된 일이 잘 되어가?”놈이 계속 맥주병으로 보지에 쑤시며 물었다. 놈의 그 말에 살금살금 다가가 놀라 난 다시 안을 봤다. “다 끝나고 이야기 해 줄게 어서 쑤시기나 해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엄마야 나 죽어 내 보지 미치겠어. 정말이야” 년은 두 손으로 녀석이 쥔 맥주병을 함게 잡고 넣었다 뺐다 반복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후후후 그놈이 주먹으로 쑤시는 것 하고 맥주병하고 어떤 것이 더 좋아?”분명히 내 이야기란 것을 알았다. “그야 자기 아~악! 병으로 해 주니 더 좋지 엄마 나 죽어”년은 오르가즘을 한참 느끼는 모양 같았다. 그런데 그년의 보지 안에 박힌 맥주병을 보고 그만 나는 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맥주병 밑 부분에 몇 개의 고무줄 비슷한 것으로 감아져 있었던 것이었다. 내 주먹도 작은 편이 아니고 맥주병도 작은 편이 아닌데 그도 부족하여 맥주병 주변에 고무줄을 몇 겹으로 돌려 감아 볼록 나오게 한 것으로 나의 주먹 정수리 부분을 대신하게 만들어 쑤시며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또 고무줄을 감아 불룩 나오게 한 것도 얼핏 봐선 담배 한 개 피 두께는 되어 보였다. 난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분명히 년 놈들이 나를 상대로 무슨 꿍꿍이를 부리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난 바로 내 휴대폰의 기능 중에 녹음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휴대폰을 끄집어내어 녹음을 선택하여 버튼을 눌렀다. 그년의 추잡한 신음소리와 비명은 고스란히 내 휴대폰에 녹음이 되고 있었다. “휴~자기야 이제 그만 해 뽕!”년이 맥주병을 보지에서 빼며 말하였다. 맥주병이 보지에서 빠지며 묘한 소리를 내었다. “그래 샤워 하자”놈이 말을 하자 “아니 먼저 담배 한 대 피우고”또 놀랄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나와 만날 때는 년은 담배를 안 피웠고 다방이나 술집에서 여자들이 담배를 꼬나물고 있는 것을 보면 나에게 미친년이 담배를 피운다고 하던 그런 년이었는데 년도 담배를 피우는 년이란 것을 알게 된 것이었다. 년의 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거짓말이란 것이 들통이 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그래 그놈하곤 어떻게 되어 가?”놈도 담배를 피우며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을 년에게 물었다. “후후후 전 남편에게 준 것 보충은 할 것 같아”년이 담배연기를 내 뿜으며 말을 하였다. “어떻게?”놈이 물었다. “그 사람의 여편네와 친하여 졌으니 이번엔 그 사람 집에 가면 씹을 하다가 강간이라고 소리쳐서 그 사람과 언니가 이혼을 하게 만들고 재산을 내 앞으로 해 주면 혼인을 하자고 하곤 재산 빼 돌려 자기랑 중국으로 튀는 거야. 호호호 어때?”년의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고 난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흐흐흐 전번처럼 실수 하진 마”놈의 입에서 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내가 처음이 아니라 다른 무고한 남자에게도 실행을 하다가 발각이 되었다는 말이기도 하였기 때문이었다. “호호호 자긴 질투나 하지 말고 떡이나 먹을 궁리나 해”년은 웃으며 말을 하였다. “흐흐흐 그 친구 재산이 많은 것을 틀림이 없지?”놈이 물었다. “호호호 그 사람에겐 돈 문제나 재산 문제는 한마디도 안 하고 그 사람 마누라인 언니를 통하여 재산을 파악을 했는데 시골에 돈이 되는 선산도 그 사람 명의로 되어있고 그 사람 명의의 고급 아파트도 두 개나 있데. 위자료로 하나를 준다고 해도 하나 남은 아파트만 처분을 하고 이 아파트 처분을 하면 자기랑 내가 중국으로 날라 놀면서도 평생을 쓸 정도는 되겠더라 호호호”년을 웃으면서도 놈에게 아주 진지하게 말을 하였고 시골에 돈이 될 만한 선산이 있다는 말이나 두 개의 고급 아파트가 있다는 말은 바로 나란 것을 그대로 증명을 해 주는 말이었기에 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경악을 금 할 수가 없었다. “잘 해 이제 씻자”놈의 말에 난 놀라며 작은 방으로 슬금슬금 뒷걸음을 쳐서 들어갔다. “호호호 그래 또 빨아 달라고 하려고?”년의 애교 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흐흐흐 자기도 빨아주고 좆 물 먹는 것 좋아하면서 그래”놈의 말과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호호호 그래도 그 사람 좆은 한 번도 안 빨아줬다 뭐~!”년의 목소리였다. 그랬다. 내가 년의 보지를 빨아주며 좆을 빨아달라고 애원을 수차례 하였지만 년은 단 한 번도 나의 좆을 빨아주기는커녕 용두질도 안 쳐주면서 자기의 보지만 빨게 하며 빨아주면 미친 듯이 좋아 하기만 한 그런 년이었다. “탕!”년과 놈이 욕실 문을 닫는 소리가 들렸다. 난 다시 살금살금 걸어서 현관으로 나갔고 그리고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 뒤도 안 돌아보고 승강기를 타고 아파트 밑으로 나가서 숨었다. 2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년에게 전화를 하였다. 년은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어디냐고 물었다. 난 마지막으로 년을 한 번 더 먹기로 작정을 하고 그년 집으로 가고 있다고 하였다. 년은 아주 당황해 하는 목소리였지만 빨리 오라고 애교 섞인 콧소리로 말을 하였다. 그러나 난 들었다. 분명히 놈이 후닥닥 옷을 입는 소리를 말이다. 그리고 전화를 끊고 아파트 입구를 향하여 휴대폰의 카메라를 대고 찍을 준비를 하였다. 허겁지겁 나오던 한 놈이 좌우를 살피더니 황급히 뒤도 안 돌아보고 걸어갔다. 3분 정도 기다렸다가 승강기를 탔고 년의 아파트 현관 앞에서 차임벨을 눌렀다. “어머머 자기 빨리도 왔네?”년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현관문을 열어주더니 나의 품에 안겼다. “혼자서 심심했지?”그윽하게 끌어안으며 물었다. “그래 몰라 자기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 자긴 나 안 보고 싶었어?”년은 내 허리를 두 팔로 감으며 코맹맹이 소리로 물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방금까지도 다른 어떤 놈팡이와 살을 마주대고 씹을 하였고 또 나에게는 해 주지도 않던 좆을 빨아준 년이 말이다. “나도 자기 보고 싶어서 이렇게 왔잖아”난 일부러 더 그윽하게 끌어안으며 말을 하며 방으로 향하였다. 년과 놈이 피웠던 담배연기를 밖으로 내 보내려는 심산으로 년은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았고 또 향수도 뿌려서 내가 직접 안 봤다면 년이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이나 년이 다른 놈팡이하고 씹을 하였다는 사실도 알 수가 없게 년은 완전하고 완벽하게 위장을 해 놓은 상태였고 또 년의 보지 구멍을 쑤셨던 맥주병은 어디에 두었는지 흔적조차도 찼을 수가 없게 해 둔 정말이지 나를 완벽하게 속이려는 그런 년이란 사실을 알 수가 있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자기야 어서 해 줘”년이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벗으며 말을 하였다. “그래 하자”나도 옷을 벗으며 년의 보지를 봤다. 년의 보지는 놈이 쑤시고 그도 부족하여 고무줄이 감긴 맥주병으로 쑤신 탓인지 엄청 충혈이 된 상태였다. 년은 가랑이를 오므리고 누웠다. 난 올라타고는 좆을 박았다. 년의 보지는 가랑이를 오므린 탓에 언제 맥주병 그도 담배 한 개 피의 굵기로 고무줄이 감긴 맥주병으로 쑤셨냐는 듯이 나의 좆을 강하게 물었다. 정말이지 대담하고 대단한 걸레의 실체를 그대로 들어 낸 순간이었다. 난 걸레와 마지막 씹이라고 생각을 하고 펌프질을 해서 좆 물을 년의 보지 안에 뿌렸다. 그러자 년은 아직 덜 올랐다고 투정을 부렸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금방 어떤 놈팡이하고 십을 하고 그도 부족하여 맥주병 그도 담배 한 개 피의 굵기로 고무줄이 감긴 맥주병으로 쑤셨던 년이 말이다. 난 년이 가랑이를 벌리자 평소 같으면 처음엔 손가락 네 개부터 넣고 쑤시다가 조금 후 주먹을 넣었는데 그날은 년이 가랑이를 벌리자마자 주먹을 그대로 년의 보지 구멍 안에 넣고 넣자마자 주먹을 좌우로 돌리며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지만 평소 같으면 주먹이 그대로 들어가며 아프다고 하였던 년이 눈도 꼼작 안 하며 좋다고 몸부림을 쳤다. 주먹 아니 맥주병 그도 담배 한 개 피의 굵기로 고무줄이 감긴 맥주병으로 쑤시고서도 손가락 세 개 굵기 정도의 좆을 받아들이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좆을 물어 빡빡한 느낌을 주는 정말이지 놀랍고도 놀라운 수축력을 가진 보지를 소유한 걸레였다. 악에 받친 나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보지 안을 긁어 상처를 나게 만들었으나 년은 흥분을 한 탓에 엉덩이만 흔들며 상처가 난 줄을 모르고 미치게 몸부림을 치며 자기야만 외치는 정말이지 놀랍게도 미친 걸레였다. 년이 됐다고 하며 빼라고 하였을 때는 내가 싼 좆 물과 함께 년의 핏물이 나의 주먹엔 고스란히 묻혀있었다. 그리고는 년과 간단하게 샤워를 하였는데 그때서야 년은 안이 쓰리고 아프다며 푸념을 하였다. 난 모른 척하고 씻고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며 서둘러 년의 집을 빠져나오자 년은 더 놀며 술이나 마시고 가지 벌써 가려고 하느냐고 투정을 부렸다. 밖으로 나온 나는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가 년에게 전화를 하였다. “잘 들어”하고는 휴대폰에 녹음을 해 둔 년과 놈의 대화를 재생을 시켜서 말을 하는 곳에 대어주었다. “자.....자기야?”년이 놀라며 나를 불렀다. “흐흐흐 더러운 년 맥주병 맛하고 내 주먹 맛 겸하여 본 느낌이 어때?”난 호탕하게 아니 속이 시원하게 웃으며 물었다. “뚜~뚜~뚜~”년은 전화를 꺼 버렸다. 다음 날 난 년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것은 년이 아니라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의 고운 여자의 목소리였다. 바로 년의 집으로 갔다. 년은 집에 없었고 살림살이도 하나 없는 빈 집이었다. 경비실에 가서 물었다. 경비원은 주인이 매물로 내 놓은 상태라며 전화번호를 주었다. 난 또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녹음이 된 것을 그대로 들려주었다. 다음 날 경비실에서 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것은 년이 아니라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의 고운 여자의 목소리였다. 그렇게 난 몇 차례 더 년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년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다시는 그런 더럽고 유치한 짓을 못 하게 만들려고 말이다. 다시 경비실에 가서 그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하였더니 이미 팔렸다고 하였다. 내 이야기를 들었다면 당신도 그 더러운 년의 먹이가 될 수가 있으니 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좆으로 쑤시고도 만족을 못 하고 다른 이물질로 쑤셔 달라고 하는 년이 있다면 일단 그년이 아닌지 의심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나중에 단골인 실내포장마차의 코너 주인 여자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년은 나와 즐기며 수작을 부리면서도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만든 계기를 안겨 준 그년과 눈이 맞았던 놈팡이 이야기를 종종 하였다는데 필시 년과 섹스를 하는 장면을 내가 목격을 하였을 때 맥주병 그도 담배 한 개 피의 굵기로 고무줄이 감긴 맥주병으로 쑤신 그 작자가 바로 그 놈팡이 임에 틀림없는 놈이고 조금만 더 년의 흉계를 모르고 계속 년과 놀아났다면 난 착하고 착한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년의 흉계도 모르고 년과 살림을 합쳤을 것이고 그렇게 했다면 아마 지금쯤은 쪽박을 차고 어느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는 노숙자가 되어 있을지 모를 일이다. 정말이지 세상이 무섭고 여자가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 준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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