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남자의 사랑이야기 (3부)
미친남자의 사랑이야기 - 3 - (완결편) 2 ) 미친 남자의 사랑이야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아저씨.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바닥에 누워 침을 흘리며 맞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상당히 비참했다. 그러나 그는 웃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살려 달라니... 전 당신을 죽이지 않아요? 그럴 생각도 없고요..." - 새애액!! - - 짜 악! - 날카롭게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 짝 달라붙는 허리띠에 의해 경쾌한 엉덩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꺄아!! 흑흑.. 아파요,.. 아프단 말이에요!!" 그녀는 이미 댓수를 세는 것도 엉덩이를 흔드는 것도 잊어버리고 발광하고 있었다. 너무나 아팠다. 태어나 처음 이렇게 맞아보는 것 같았다. 그러하였기에 다음에 들려온 남자의 말은 천사들이 자신에게 권내는 구원의 손과도 같이 느껴졌다. "전 아프라고 때린 겁니다. 아가씨... 그리고 아까부터 당신은 숫자를 세지 않고 있어요 이미 50대 넘게 맞았지만 더 맞아야겠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계속 맞으시겠습니까? 다른 벌을 받으시겠습니까? 선태의 기회를 드리죠..." 남자의 몸은 땀 투성 이었다. 그녀를 때리면서 자신도 지쳐간 것이다. 그는 주름진 눈가 사이로 흐르는 땀을 닦으며 창고 안의 대걸레 자루를 두 개 가져와 양끝을 톱으로 자르며 여자의 대답을 기다렸다. 그리고 여자는 대걸레 자루를 자르는 남자를 보고 설마 저걸로 때리려고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무서움에 몸서리치며 살갗이 터져 피가 흐르는 엉덩이의 고통을 생각하며 말했다. "맞는 것 빼고는 다 해드릴테니 제발 때리지만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주... 인... 님...." 주인님... 그녀는 마지막 남은 자신의 자존심을 버렸다. 자신도 저 세희라는 아이와 별다를 것이 없었다. 맞기 싫어서 자존심을 버리고 굴복한 것이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지도 않았다. 자신 스스로가 그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 것이다. 그는 미소지었다. 그리고 자신이 자른 끝 부분이 둥근 두 개의 팔 길이 만한 막대를 두 년에게 던져주곤 뒤로 묶은 팔만을 풀어주며 말했다. "자위해 보세요." 참으로 간단한 말이었다. 자위라니? 분명 저 막대기는 남자의 페니스를 대신하나는 뜻일 것이다. 그녀들은 매우 창피하고 쑥스러웠지만 세희는 지영이 당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알아서 기기 시작했고 지영 또한 말을 안들을 때 당했던 것을 생각하고 서로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두 년의 신음 소리가 창고를 메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정 흥분하는 것은 아니었다. 마치 맨살을 비비고 있는 느낌. 아무런 감흥도 오지 않았다. 그것은 저 남자로부터 오는 공포감에 그런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의 모습은 그에겐 너무 가식적으로 보였다. 그래서 화가 났다. 분명 저들은 자신의 위해 일부로 흥분한 척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교육을 위해 두 개의 두 자루의 걸레를 가져와 톱으로 다시금 페니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그들은 또 어떤 벌이 떨어질까 무서워 그가 무슨 짓을 하기 전에 오르가즘이 도달하기 위한 자위를 시작하였다 "으음... 으음..." 역시 경험이 많은 지영이 자신의 사랑하는 애인을 생각하며 조금 더 빨리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애초에 한두번 그것도 호기심이 반이었던 섹스에 오르가즘이 뭔지도 모르는 세희에게는 무리가 있었다. 세희는 결국 오르가즘에 가지 못했고 지영은 자신의 애인을 생각하며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아~... 하아... 하아..." 그런 지영의 모습에 두 개의 페니스를 더 만들던 그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배신한 세희에게 다가가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세희양은 제가 직접 해드리길 바라시나요? 어째서 오르가즘에 다다르지 못했죠?" 세희는 순간 공포를 느꼈다. 그래서 잘 들어가지도 않는 나무딜도를 있는 힘껏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빼며 느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해주게 되면 자신은 에이즈에 걸려 세상의 그늘에서 죽게될 것이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움직였지만 역시 아무느낌도 없었다. 하면 할수록 보지만 아파 오는 것 같았다. 그는 질벽이 파괴되어 피가 나는 세희의 보지를 어루만지더니 그 위 항문을 ?기 시작하였다. "아..." 세희는 흠칫 놀랐지만 가만히 있었다. 이미 늦었다. 하지만 분명 섹스를 할 것이다. 세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무언가 딱딱한 것이 자신의 항문을 비비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 푸욱! - "꺄아!!!!!!" 예상대로 항문을 파고들며 들어온 그것은 항문의 약한 살결을 ?듯이 가르고 들어가 세희에게 강한 고통을 주었다. 세희는 그의 자지가 들어온 것을 알고는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을 참으며 보지를 비비었다. 관두면.. 더한 짓을 당할지도 모른 다는 공포심이 세희를 움직이게 있었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너무나 딱딱하고 단단했다 세희는 그러나 한계를 느꼈다. 결국 무언가 계속 엉덩이를 가르고 지나가는 것이 느끼며 엎어진 그 자리 그대로 세희는 의식이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기절해버렸다. "쯧쯧 기절해 버렸네요... 흐음... 어쩐다..." 남자는 일그러진 얼굴로 세희의 항문에서 피맺힌 딜도를 꺼내면 말했다. 지영은 그런 세희의 모습에 자신도 기절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그것 또한 부질없는 바램이었는지 어느새 그는 자신에게 다가가 지영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 손은 부드럽게 엉덩이를 타고 재려가 계곡 깊숙이 보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고 그녀는 허리띠에 맞은 엉덩이의 쓰린 고통 때문에 까무러칠 뻔했지만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앙.... 살살해주세요..." 세희가 썼던 방법이었다. 스는 지영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아... 좋아요..."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살살 해주세요..." 손가락 세 개를 넣었다... "앗... 아앙...." 그리고 그녀는 공포에 떨었다. 이대로 라면 계속 손가락을 넣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것을 말릴 힘은 없었다. "꺄아!" 역시.. 손가락 네 개째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는 아파 오는 보지에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여지없이 다섯 개째 손가락은 그의 질을 벌리며 파고들었고. 메마른 그녀의 보지의 성인 남자의 주먹하나가 들어가 회존하고 있었다. "꺄앗! 돌리지 마요! 아파요! 멈쳐요! 빼요! 빼! 꺄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남자는 익숙하다는 듯 무시하며 자신의 손목에 타고 흐르는 그녀의 피를 바라보며 미서 짓고는 말했다. "아프신가요?" 그녀의 질내벽은 남자의 꺼칠꺼칠한 손에 의해 파괴되어 이미 여성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여자가 동공이 뒤집히며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느낄 때. 구원과도 같은 말을 남자가 말했다. "항문 섹스를 하겠습니까... 아니면 이대로 손가락을 벌려 버릴까요?" 여자는 순간 남자가 에이즈 환자라는 것을 잊었다. 저 주먹이 보지에 들어서 계속 이런 고통을 주느니 항문이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 말했다. "항문 섹스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긴장하였다.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들어가기 쉽게 만들어주고 있었지만 그는 그런 그녀의 항문을 끈적한 혀로 자상하게 핥아 주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쾌감보다는 고통이 그녀를 더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속절없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분명 느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고통의 신음 소리였다. "아..." 보지에선 피가 흐르고 옆의 계집은 이미 실성했다. 자신 또한 그러고 싶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의 좁은 입구를 열려고 발악하는 것으 느끼고는 항문에 힘을 풀었다. 그리고... "꺄아!!!!!! 아팟!!! 아파요!!!!"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자신의 항문에 무언가가 들어왔다. 아무 느낌도 쾌감도 없었다. 그저 고통만이 있을 뿐. 남자는 멈추지 않았다. 여자는 남자가 에이즈였다는 것이 고통 속에 생각나게 되었지만. 그러나 너무 늦었다. "커헉.... 크크? 아주 좋아요..." 그가 이미 자신의 똥구멍에 정액을 발사한 것이었다... 그녀는 그대로 기절해 잠이 들었다... 이것이 꿈이라고 생각하며... 깨어나면 다시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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