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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김치년한테 당했다.ssul

안녕못한다 

나는 아파트 보안을 맡은 게이로 하는 일은 뭐 경비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라

사건은 점심경이었어 주민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지

자기 와이프가 평행주차 된 차 때문에 차를 못빼고 있다네? 그래서 빨리 가보라는거야

근데 보통 이런일은 주민들끼리 알아서 하기 마련이자나 전화를 해서 차를 빼라고 하던지 말야

시발 여기서 눈치를 깠어야 했는데 아! 내가 순진하다

그 김치년이 있다는 지하주차장까지 눈길을 헤치고 갔지? 

30대 초반? 쯤 되보이던데 얼굴만 봤을땐 존나 색기 있게 생긴년이었음

차 안에 앉아 있던 그 김치년은 날 보더니 창문을 내리더니 아저씨~ 여기에요 부르는거야

문제의 평행주차되있는 차로 갔더니 어라 전화번호가 있네???

그래서 내가 전화 해보셨냐고 하니까 이 씨발년이 하는 말이

아니요~ 이거 차 사이드 안채워져있어요~ 제가 힘이 딸려서요 차를 못밀겠네요 ^^ 대신좀 밀어주시죠???

순간 난 이게 뭔 좆같은 상황인가 싶었고 존나 당황스러웠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고 씨발 김치여도 주민인지라 어쩔수 없이 차를 밀어주었다 

그랬더니 고맙다는 말도 없이 쌩 차 빼고 가버리더라 ㅋㅋㅋㅋㅋ 아오 씨발년

진짜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니냐? 씨발 지년이 못미는거면 집에 쳐 있는 남편새끼 불러다가 밀게하지

경비가 지 봉도 아니고 불러재껴서 차를 대신 밀게 하네 지 눈에는 좆같고 하찮게 보였겠지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겟다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그냥 갈거다 시발

3줄 요약

1. 주차 문제로 나를 부름
2. 알고보니 차 밀어달라고 부른거임
3. 밀어줬더니 그냥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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