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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자들 - 4부



욕실문을 열고 알몸으로 들어가니 주연이가 완전히 얼음이 되더군요. 나름 운동도 많이 했고 크지는 않지만 이미 흥분이 되어 커져버린 자지를 들이대고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주연이는 잠시뒤 "왜그래...빨리 나가"라는 말을 했죠. 저는 주연이한테 "그냥 같이 씻자..내가 비누칠해줄께 하면서 샤워타올에 바디샤워를 짜서 거품을 내고 아무렇지 않은 척 샤워타올을 건내면서 "나 등에 비누칠 좀 해줘"라고 했고 주연이는 어이없다는 듯이 받아들고는 제 등에 비누칠을 해줬고 저는 "줘봐"하면서 주연이를 돌려세우고는 주연이 등에 비누칠을 해줬습니다. 비누칠을 하다가 샤워타올을 내려놓고 맨손으로 주연이 등을 문지르며 서서히 주연이에 목으로 손을 옮기고 다시 손을 뻗어 가슴으로 다시 손을 내려 주연이에 엉덩이 그렇게 손으로 여기저기 문지르며 애무아니 애무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손을 목이 있는곳으로 옮긴 후 주연이를 돌려세우고는 입을 맞추고 서서히 혀와 혀가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잠시 샤워기를 켜놓고 비누를 대충 정리하고는 주연이에 큰 가슴에 달리 젖꼭지를 입으로 넣어 굴리기 시작했고 주연이의 입에서는 서서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으로는 허리를 또 한손은 주연이 보지로 간다음에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잠시 후 중지하나를 주연이에 보지속으로 넣어 쑤시기 시작하니 주연이가 입을 때면서 더 크게 신음을 하기 내뱉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손으로 주연이에 손을 잡아 제 자지를 손에 쥐어주었니 주연이는 빠른 손놀림으로 제 자지를 가지고 위아래로 훍기 시작했죠. 저 또한 많이 흥분했기에 주연이를 돌려세우고 한쪽 다리를 들고서 그대로 박아 버렸습니다. 주연이는 풀린 눈으로 저를 쳐다보면 신음을 하였고, 저 또한 열정적으로 박느라 일그러지 인상으로 주연이와 아이컨텍을 하며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주연이와의 첫 섹스를 하게되었습니다. 잠시 후 주연이 엉덩이에 그동안 쌓인 좆물을 사정없이 사정을 해놓고 간단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먼저 나오고 잠시뒤에 주연이가 나오더니 저를 째려보더군요. 전 웃으면서 미소를 보냈고 주연이도 잠시 뒤 웃으면서 배고프다는 말을 하여 근처 음식점에 배달을 시켜 밥을 먹고 잠시 티비를 보며 있었는데 주연이 핸드폰이 울리고 통화를 들어보니 친구들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주연이한테 술마실건가보네 라고 하며 그럼 난 갈께라고 하니 주연이는 같이 마시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보려면 두시간 정도 남았다고 하길래 저는 장난삼아 음흉한 눈빛으로 그럼 우리 모할까라는 말을 했더니 왜그렇게 웃냐며..절 변태라고 하더군요. 전 침대로 올라가 주연이에 입술을 삼키고 키스를 하면서 다시 뜨거운 섹스를 두번정도 하고는 집에 가서 옷 좀 갈아입고 집앞으로 온다는 말을 하고 제 방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다시 주연이한테 가면서 나오라는 전화를 하였고 저희 둘이는 어제 마신 술집으로 다시 갔습니다.. 잠시 주연이 핸드폰으로 주연이 친구가 전화를 하였고 술집으로 두명의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스캔을 해보니 주연이가 셋 중에서 가장 이쁘다는걸 새삼 알게되었죠. 그렇게 네명이서 술을 마시면서 남자얘기 여자얘기를 하고 술병은 점점 쌓여만 갔습니다. 20살이라 그런건지 주연이 친구들 또한 술이 장난아니더군요. 참고로 지금은 그렇게 안되지만 그당시 제 주량이 소주 12병 정도 마셔도 다음날 숙취를 느끼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는데 맞은편에 앉은 주연 친구와 자꾸 눈을 마주치게 되었고, 잠시 뒤 친구 둘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일어섰고, 그 친구들이 나간 후에 주연이가 저한테 맞은 편에 있는 친구가 저를 맘에 들어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 주연이한테 별로일 것 같다고 했더니 주연이는 제 몸매 죽인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가슴이 얼마나 크고 이쁜지 모른다고..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들이 들어왔고, 들어오는 그 여자를 봤는데 옷을 그렇게 입어서 전 살이 좀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잠시 쉬 그 친구가 겉옷을 벗고 달라붙어있는 티셔츠 하나만 입은 걸 보니 입이 벌어질 정도로 큰 가슴이 눈에 들어오던군요..지금은 가슴이 큰걸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려서 왠지 그런가슴을 만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다시 술자리는 이어졌지만 저는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좀 재미없는 것 같아서 그만 들어가겠다고 하고 그 친구들이 더 마시자는 말을 뿌리치고 그냥 나왔습니다. 전 제 방에 갈까하다가 주연이 방에가서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우편함에서 주연이 방키를 꺼내어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잠이 들고나서 밖에서 소리가 들려 잠시 일어났다가 주연이가 들어오는구나 생각을 하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주연이는 들어와서 아무말 없이 옷을 벗고 씻더군요. 그렇게 주연이는 침대로 와 내옆에 눕더군요. 저는 침대가 움직여 잠시 깨어서 아무렇지않게 주연이를 안았습니다. 부드러운 맨살이 만져졌고 손을 가슴으로 올려 가슴을 만지는데 아까 만졌던 가슴이 아니라 더 큰 가슴이 손에 잡히더군요. 전 이상하다 싶어 컴컴하지만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으로 얼굴을 보니 주연이가 아니라 주연이 친구인 영주였던겁니다. 전 놀라서 미안하다고 하였는데 영주는 괜찮아..라고 하며 나도 첨에 들어와서 놀랐는데 니가 맘에 들어서 내가 옆에 누운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전 이건 뭐 어쩔 수 없겠다 싶어 영주와 키스를 하고 영주에 큰 가슴을 거침없이 만지고 빨고 영주에 보지까지 개걸스럽게 빨아버렸습니다. 영주는 몸을 돌려 69자세를 취하고 저에 자지와 불알까지 침을 흘려가며 정신없이 빨아대더라고요. 그렇게 오랫동안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다가 영주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나서 흥건한 보짓속에 제 자지를 그대로 쑤셔 박아버렸습니다. 영주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하였고 저도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였고 뒤로 돌려서도 미친듯이 박아댔고 영주는 야동에서 나올 법한 서양여자들의 미친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영주에 보지가 엄청 쪼였고, 분위기가 너무 흥분되어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자 자지를 뽑아서 영주의 가슴에 좆물을 쏟아씁니다. 영주는 가슴에 묻은 제 좆물을 가슴에 비비고 흥분이 안가라 앉았는지 애액에 흠뻑 젖은 제 자지를 입에 물더니 정신없이 빨더군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나서 그제서야 주연이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주연이가 곧 있으면 올거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어떻하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복도에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군요. 역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건 주연이더군요. 셋이 눈이 마주치면서 이 상황은 뭐냐라고 주연이가 말을 했고 전 내 방까지 가기 귀찮아서 니 방에 들어와서 자는데 니가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니가 아니라 영주더라..라고 하니 주연이는 근데 상태들이 왜 그런거냐고 묻길래 넌 줄 알고 하다보니 니가 아니라 영주더라고 하며 말을 하니 주연이는 아까하고 또 하냐 라며 웃더군요. 저도 그냥 웃었고 옆에 있던 영주는 뭐야? 아까 또 했다는 건 주연이랑 했다는 거야? 라고 묻더니 영주는 약간 기분이 나빠하는 눈치였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그냥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라 저는 옷을 입고 맥주 사올테니깐 맥주나 한잔하자라는 말을 하고 근처 슈퍼에서 맥주를 사와 셋이 맥주를 마시고는 아무렇지 않게 잠이 들었습니다. 주연이를 만나러 가면서 예전에 있던 일 중에 기억에 남는 일이라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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