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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욕하지만 마라 일게이들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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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택배 배달오면 음료수한잔 줘본적있냐?

아니면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말해본적있냐?

난 우체국이든 어디든 배송오면 고맙다고하고

음료수 한잔드린다. 어짜피 공동현관에서

벨 누르니까 미리준비하고 준다. 그러면 다들

정말 고맙다고 한마디씩 하고 가신다. 니들은

배송받는게 고객으로써 당연하다고만 생각하지?

그렇다면 택배기사들도 니들한테 걍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게되고 서비스 신경안쓰게돼

모두가 바뀌긴 힘들겠지만 우선 너희부터라도

감사하다는 말부터 건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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