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ㄱ과 화간 完
ㄱㄱ과 화간 完
오늘 다시 어머니와 섹스가 있었다. 오늘을 포함하여 6회째이다. 처음 2차례는 사실상 나의 강간에 의한 것이지만 최근에는 순순히 나의 성 상대를 해주고 있다. 지금의 심정은 솔직이 앞으로 어찌될까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을 숨길 수 없지만 이 처럼 즐거운 날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하루가 즐겁다. 혹시 내가 변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는 우리집의 유일한 여성이다. 나는 대강 중2때부터 어머니를 여자로 느끼기 시작하였던 것 같다. 현재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니 벌써 4년 동안 온갖 상상을 하며 흠모해온 셈이다. 내가 지금 어머니와 이런 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무조건 길거리를 헤메는 한심한 불량학생으로 취급하지 말기 바란다. 나는 모범학생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공부는 아무리 못해도 중간이하로 떨어져본 적이 없고 특별한 말썽을 부려본적이 없으며 다만 약간 내성적인 보통의 학생일 따름이다. 아버지는 모 재벌의 중견간부로서 업무가 많아 귀가가 늦는 경우가 많고 이따금 해외출장이나 지방 출장을 다녀오신다. 그리고 어머니는 실내 디자이너로서 갤러리등에서 설치작업을 관장하는 프리랜서이다. 부모님의 금슬은 좋은 편이고...,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 말에서부터 자위를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중학교에 와서부터는 성적 상상을 즐기며 자위행위의 횟수도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집의 유일한 여자인 어머니가 나의 상상 속의 섹스상대가 되었고 엄마 몰래 안방에서 엄마 브레지어와 팬티를 꺼내 만지고 그곳에 사장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근친상간의 소설이나 수기등를 읽게되었으며 그러면서 나의 상상 속의 섹스상대는 어머니 한 사람으로 고정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컴퓨터를 사고 인터넷을 하면서 더 많고 생생한 근친상간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고 결국은 나도 어머니와의 섹스를 계획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과 같은 행복한 잘못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끓어오르는 욕망을 억누르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도 하였지만 오히려 어머니를 강간하기 위한 기회를 찾는데 더 부심하였고 결국 싷행으로 옮기게 된 것이다.
나의 어머니는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술적인 감각을 갖추어서인지 밖에 나가면 상당한 매력을 지닌 미인으로 불리워진다고 한다. 현재 39세이지만 여전히 피부에 탄력을 지닌 미시족인 셈이다. 지금도 많은 남자들이 아버지를 부러워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이외의 남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고 그리고 행실도 매우 바르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 어머니와 관계가 있었던 날은 내가 감기에 걸려 학교를 쉬고있던 날이었다. 그날은 열이 내려 회복이 다 되었지만 부모님은 조심하기 위해 하루 더 쉬는 것이 좋겠다하여 그날까지 쉬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날은 어머니도 정기휴무일(프리랜서지만 직업관계상 일반적으로 월요일이 휴일임)이어서 집에서 나를 돌보고 가사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당시 내방에서 모자상간에 관한 ㅍ르노 소설을 읽고 있었다. 그때 어머니가 방에 들어와 "책 그만 읽고 오늘까지는 푹 자거라"고 말하며 나 어깨를 밀었다. 나는 벌떡 일어나 "나 엄마랑 함께 자고싶은데 함께 자지, 응" 하고 말하였다. 어머니는 "난 조금있다 잘테니 너나 자"하며 방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다.
나는 이때 오늘이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가려는 어머니를 얼른 잡고 제빨리 내 침대 위로 밀어 넘어뜨렸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는 기색이었으나 이내 장난일 것으로 짐작하고 약간 웃음을 머금은 모습으로 "얘가 왜 이러니?"하였다. 그러다 내가 손으로 젖가슴을 더듬자 그제서야 매우 당황한 기색으로 바뀌었다. 나는 어머니 위에 올라탄채 미친 듯이 가슴을 더듬다 한 손으로 겉 옷을 올리고 손을 집어넣어 맨살의 젖무덤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내가 상상으로만 만져온 젖가슴이 내 손에 들어오면서 나는 매우 흥분되었다. 어머니의 젖은 그리 큰 편은 아니었지만 비교적 통통한 편이었고 젖꼭지는 약간 부드러운 편이었다. 그리고 뒤이어 나는 젖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어머니는 큰 소ㄹ로 "야 이놈아 미쳤니?"하며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의 강한 힘 앞에서 큰 소용이 없었고 나는 막무가내로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어머니는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지만 내 힘 앞에 속수무책이었다. 어머니의 저항이 약간 스그러지는 틈을 타서 나는 마침내 치마 속으로 내 손을 접금시켰다. 그러자 어머니는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나는지 마구 버둥거리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내가 손으로 팬티 속을 더듬자 "안돼"하며 울부짖기 시작하였다. 내가 어머니의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지 어머니는 미친듯이 몸을 움직였고 내 손은 결국 몇번에 걸쳐 보지 주변만 맴돌뿐이었다. 그러나 내 손에 어머니의 보드라운 털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나는 매우 흥분되었고 내 물건이 어쩔 줄을 모른 채 발기되고 있었다. 또한 털에 둘러싸인 비너스를 처음으로 더듬는 순간 내 물건은 갑자기 흥분되면서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격렬하게 저항하였고 나는 사정한 순간 갑자기 힘이 빠지면서 멈칫한 순간 어머니가 곧바로 나를 거세게 밀치면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큰 소리로 울부짖으면서 나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였고 나도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같이 울기 시작하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어머니는 울음을 멈추고 나를 보면서 "아빠에게는 말하지않을테니 이제부터는 제 정신 차려라!"며 머리와 옷을 만지며 방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한편으로 어머니가 말하면 어떻하나하면서 걱정하였으나 어머니는 약속대로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아버지에게 평상시처럼 대하려고 노력하였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약간 어색한 표정에 특별히 어떤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약간 이상한 낌새가 있음을 깨닫고 나에게 조용히 "오늘 엄마 무슨 일 있었니?라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자 아빠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날 어머니는 평상시처럼 하려고 하였지만 나와 둘이 마주치는 일은 피하려고 애썼다.
다음 날 아침 아버지는 비지니스가 있다면서 6시에 아침 식사도 거른 채 일찍 나가셨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문밖에 배웅하고 문을 닫고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나도 잽싸게 튀어나와 어머니를 안방으로 밀어넣고 리모콘으로 오디오를 켜고 바로 어머니를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탔다. 오늘은 기어이 어머니를 강간하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는 어머니는 공포에 떠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울음석인 목소리로 "이러면 안돼! 나는 니 엄마잖아, 너 엄마한테 왜그러니?"라며 저항하였지만 나는 오늘 못하면 끝장이다라는 생각으로 온 힘을 다해 어머니를 내 양 무릅으로 엄마의 양 어깨를 눌렀고 엄마는 너무 아프다면서 감히 저항도 못하였다. 나는 거칠게 어머니의 잠옷 속으로 손을 넣어 따뜻한 유방을 만졌고 어머니의 저항소리는 FM라디오 소리에 묻혀 큰 소용이 없어다 어머니는 아프다면서 무릅을 치워달라고 큰 소리로 애원하였지만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어머니의 팬티를 손으로 낙아채듯이 잡아 당기자 찢어지면서 눈 앞에 까만 털로 뒤덮인 보지가 눈 앞에 나타나게 되었다. 어머니는 고통과 공포에 질려있는 모습이었고 힘을 써 보려고하였으나 그냥 거의 포기했는지 어제와 같은 저항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처음 본 어머니의 보지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었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손으로 더듬기 시작하였고 어머니로부터 약간의 저항이 있었으나 워낙 나의 강한 무릅의 힘에 지쳤는지 거의 혼절상태가 되었고 나는 거의 식스나인의 형태에서 입으로 털과 구멍주변을 핥기 시작하였다. 이제 어머니는 더 이상 저항을 포기하고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이 기회를 틈타 얼른 내려와 내 물건을 구멍 속에 진입시키려고 하였다. 그런데 나도 너무 당황해서인지 이상하게 어머니의 구멍을 못찾고 헤메이기 시작하였다. 서너번 진입을 시도하다 비교적 아랫 쪽에 있는 구멍 속으로 마침내 골인에 성공하였다.
내 빳빳하게 굳어진 자지는 마치 고향의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 같이 굽힘없이 그냥 속을 헤집으며 어머니의 동굴 속으로 돌진하였다. 애초에는 잘 들어갈까 걱정이 들기도 하였으나 그냥 막힘없이 들어가 구석 깊은 곳을 탐함하고 있었다. 이때 어머니가 눈을 뜨며 "안돼, 그만 해"하며 울부짖었으나 힘이 탈진했는지 저항하지는 않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나는 멈출 수 없었고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지속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소원성취해냈다는 통쾌함과 어머니의 동굴 속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어머니의 구멍 속에 통렬하게 사정하고 말았다.
비록 짧은 시간동안의 동굴여행이었지만 그것은 내 오랫동안 상상해온 것이 현실화 된 것이었으며 어머니는 내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멋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사정이후에도 한참동안 내 자지를 빼지않은채 그대로 엄머니위에서 사장이후 밀려오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가 작아진 후에 내려왔다. 내 자지가 빠져나온 구멍에서는 내가 쏟아놓은 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왔고 나는 다시 손으로 보지를 만지지 시작하였다. 어머니는 혼절한 사람처럼 그냥 누워있었고 나는 입으로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내 사그라들었던 자지가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나는 다시 한번 내 자지를 진입시키기 위해 일어나는 순간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났는지 일어나며 울면서 "이제 그만해"라며 나를 밀었다. 그러나 나는 다시 어머니를 밀어눕히고 몸으로 꼭 누르면서 어머니의 힘을 약화시켜나갔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부지런히 어머니의 콩알만한 음핵을 더듬었다. 몇분이 지나자 다시 힘이 부쳤는지 조용해졌고 나는 그틈에 얼른 내 좆을 밀어넣었다. 이때도 역시 구멍에 대한 내 조준이 잘못되어 몇차례에 걸친 실수가 거듭되다가 또 어머니가 저항하면 누르기를 반복하면서 마침내 두번째로 골인에 성공하였다. 이번 삽입에 성공하자 어머니는 어쩔 수가 없는지 저항을 포기하였고 나는 첫번째보다는 능숙한 솜씨로 떡방아를 찌었다. 어머니는 이를 악물고 눈을 감고 있었고 이따금 괴로운지 몸을 떨곤 하였다. 나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도 손과 입으로는 젖가슴을 애무하였였다. 이 두번째 동굴탐험은 첫번째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었고 저항이 없어진 틈을 타 마음껏 어머니를 탐하였다.
결국 그날 두번째 이후에는 어머니는 저항을 포기했고 나는 그 후로 두번 더 어머니의 몸 속에 사정하였다. 그날은 너무 흥분되고 즐거워 아무리 많이 사정해도 끊임없이 다시 발기될 것 같았고 아무리해고 피곤하지 않을 것 같았다. 결국 네번째 사정을 마친 순간 어머니가 나에게 "제발 그만하자, 나 정말로 몸이 너무 아프다, 어깨 뼈가 부러진 것 같애"라며 그만할 것을 애원하였고 시계를 보자 이미 8시30분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어머니가 매우 측은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혹시 어머니의 어깨 뼈가 부러졌으면 큰일이다라는 걱정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때서야 일어나 어머니를 일으키려하자 어깨가 아프다며 손대지 말라고 말했다. 정말 내가 아까 무릅으로 너무 세게 눌러 어깨가 부러진 것 같았다. 내가 다시 조심스럽에 복을 잡고 어머니를 일으키자 어머니는 그제서야 간신히 안게 되었고 복받치는지 내 어깨에 머리를 대고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였다. 나는 미안한 마음으로 "미안해요"라며 어머니의 어깨를 살살 주무르며 위로하고자 하였다. 잠시후 어머니는 어깨가 조금씩 나아지는지 조금씩 어깨를 움직였고 그리고는 나에게 빨리 학교에 가라고 하였다. 나는 그제서야 학교에 늦었음을 깨닫고 안방을 빠져나와 책가방을 싸서 학교에 갔다.
그날 오후 나는 학교에서 어머니와의 섹스생각으로 제대로 수업을 받을 수가 었었다 또한 어머니가 걱정되어 혹시나 어머니가 뼈를 다쳤으면 큰일나겠다는 조바심이 일어났다. 오후 수업을 마치자마자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그런데 아버지가 집에 와 계셨다. 아버지는 매우 심각한 얼굴을 본 순간 나는 바싹 겁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별말을 안하다가 엄마가 몹시 아프다고 하여 일찍 퇴근하였다고 말하며 간호를 해드리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나는 어머니가 말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안심하였다. 나는 아버지가 잠시 부억으로 들어가있는 사이에 어머니방에 들어갔다. 어머니를 나를 보자 다시 두려움을 느끼는지 얼른 몸을 뒤로 돌렸다. 나는 어머니가 어깨를 돌리는 것을 보고 어깨 뼈는 안부러졌음을 알고 안심되었다. 어머니 옆에 다가가 조용히 어머니에게 "엄마, 미안해요! 나도 그동안 참아내려고 했는데 끝내 못 참고 그랬어요, 나도 정말 죽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방을 나왔다.
그날 저녁 어머니는 아버지가 만드신 해물 죽을 먹기 시작하였고 밤에는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다음날 아침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하루 더 쉬거나 힘들면 일을 포기하라며 어머니를 위로하였다. 어머니는 알았다며 아버지 출근을 배웅하였다. 그때 나는 아버지가 준비한 계란 후라이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내 방에서 학교갈 차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학교를 나서려고 방문을 열자 어머니가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머니는 나를 보자 할 말이 있으니 잠깐 앉으라고 말하였다. 어머니는 어느정도 몸이 회복된 모습이었다. 나는 계면쩍은 얼굴로 "좀 어떠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저도 내가 왜 그러는지 정말 미치겠어요"라며 어머니 앞에 앉았다. 어머니는 진지한 얼굴에 낮은 목소리로 "그래! 네 마음 알아. 너도 본능적으로 어쩔 수 없었겠지, 그만 죄의식 갖고 이제부터 공부에 열중해라. 그러면 네가 원한다면 1주일에 한번은 네 욕구를 해소시켜주마. 대신 조건이 있는데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야되고 1주에 1회만 하고 콘돔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엄마에게 예의 바르고 공손해야 하며 만약 폭력을 사용하며 요구할 때는 결코 응하지 않을 것이며 죽어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나는 이 뜻 밖의 제안에 깜짝 놀랐다. 어제가 시작이자 끝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망 너무 황홀한 제안이었다. 나는 너무 기뻐 "어머니도 일주에 한번은 꼭 해주셔야 되요"라 말하자 "못하면 그 다음 주에 2번 해주면 되잖아"라며 안심하라고 말했다. 이 뜻밖의 제안은 내가 어제 참지 못해 죽고싶은 마음이라는 내 말에 어머니가 내 맘을 알게되시고 나를 도와야겠다고 결심한 것이었다.
그후 나는 어머니가 그날 아침이나 그 전날 아버지가 저녁모임으로 늦겠다는 연락을 받으면 어머니가 나에게 말해 학교가 끝나는대로 집으로와서 어머니를 기다렸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나는 샤워를 하고 어머니를 기다렸고 어머니도 평소보다 약간 일찍 햄버거를 사들고 와 함께 저녁을 먹고 어머니 역시 샤워를 하였다. 나의 욕망해소를 위해 시간을 절약하려는 어머니의 자상함에 놀랐고 콘돔도 어머니가 준비하였다. 어머니는 대문을 꼭 걸어 잠그고 내 방으로가자고 말하고 내방에 들어오자 스스로 옷을 벗고 침데에 누우며 엄마가 가르쳐주는대로 하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도 놀라운 어머니의 변신에 크게 흥분되었고 내 물건은 하늘을 찌를듯이 발기되었다. 우선 어머니는 나에게 키스를 하고 엄마 젖을 살살 빨고 그 후에 구멍을 살살 만지고 손가락은 비 위생적이니 절대 집어넣지말라고 말했다. 내가 하라는대로 하다가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핥고 싶다고 말하지 그러면 클리톨리스만 애무하라고 말했다. 나의 애무를 받은 어머니의 동굴에서는 축축한 물리 흘러나왔고 어머니도 흥분되었는지 이제 그만 내 자지를 집어넣으라고 하였다. 나는 빳빳해진 내 물건에 콘돔을 끼우고 동굴 속으로 진입시키기 위해 동굴입구를 향해 밀어넣었다. 이번에는 자유로와서 잘 들어갈 줄 알았다. 그러나 이번에도 구멍을 못 찾아 헤메자 어머니가 웃으며 내 물건을 잡고 구멍 속으로 인도해주었다. 그런데 어머니의 손 길이 내 물건을 만진 순간 나는 또 다른 흥분을 느꼈고 그리고 진행된 동굴탐사는 참으로 신비의 탐험이었다. 이제서야 내꿈이 실현된 것이다. 나는 흥분되어 이내 사정하였다. 나는 어머니에게 한 번 더하자고 졸랐고 어머니는 그렇게하라고 하여 다시 콘돔을 바꿔끼고 또 다시 어머니와 섹스에 돌입하였다. 그리고 나서도 나는 어머니에게 일주일에 하루를 하는 것 으로 하자고 졸랐고 어머니는 그것 까지만 허용한다고하여 그날도 나는 5차례에 걸쳐 사정하였다.
내가 어머니의 몸을 애무하고 또 내 물건이 어머니의 신비한 동굴탐사를 위해 피스톤운동을 하는 동안 어머니는 대체로 눈을 감고 있었고 가끔 몸을 바르르 떨곤 하였다. 아마도 어머니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았으나 좀체로 드러내지 않으려 하였다.
그다음에도 일 주에 한번은 미리 약속을 정해놓고 섹스를 하였다. 오늘은 내가 어머니에게 펠라를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어머니는 내 자지를 만져주기는 하겠지만 펠라는 거부하였다. 그 이유를 묻자 어머니는 자기가 나와 섹스를 하는 것은 나의 욕구를 해소시켜 내가 엉뚱한 잡념에서 벗어나 공부에 전념하라는 것이지 나 쾌락을 위한 도구가 될 수는 없다고 거부하였다.
이렇게해서 오늘까지 6번에 걸쳐 어머니와 섹스를 하였다. 물론 한번할 때마다 평균 서너번씩 사정하였지만 여전히 어머니의 뜻대로 나의 욕구해소에 그치고 있다. 나도 어머니를 흥분시키고 어머니가 나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게하고 싶다. 어머니도 흥분을 느끼는 것 같으나 숨기고 있어 언제나 나의 일방적인 섹스로 그치고있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머니에게 나와 하는 것을 어머니도 즐기고 있으면서 왜 그러느냐고 항의하면 어머니는 "그것은 너를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자극에 불과하며, 이것은 아빠와의 섹스에서 얻어지는 쾌감과는 다른 것이야"라며 나와의 관계를 애서 축소시키려하고 있다.
아직도 모자가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화간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상상만해오던 나의 오랜 꿈이 실현된 것 만으로도 기쁘다. 어머니와 내가 완전한 화간을 이루는 것은 결국 시간문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