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추잡한 아새끼(mom,s nasty boy) 여러분의 전자동이 함 올립니다.
제목 : 엄마의 추잡한 아새끼
원작자: 브라이언 (100% 야부리 갔슴다)
번역 : 여러분의 전자동
원작자 브라이언이 씨부린 말 : 이글은 성인을 위해 써진 존라 야부리 이므로 따라하는 또라이는 없으리라고 믿슴다. 또한 제 허락없이 이글을 퍼가진 마세요(이 씨방새는 한글을 모르니까 전자동은 퍼도 돼겠죠, 히히 난 전자동) 전 작가는 아니고 이런 종류의 소설을 존나 읽다 보니 저절로 써지드군요.
역자 전자동이 올리는 말씀 : 어째든 가명으로 쓴 것 같으니 지나 나나 떳떳한 입장은 아닌 것 같군요. 여러분 부족한 제가 번역한 글이라도 필요로 하시면 존나 퍼가 주세요. 양키놈이 건방지게 저작권료 달라고 하면 배 째라 하면 되갔지요.
----------------------------- 들어감다 ----------- 나는야 전자동 -----------
나는 21살로 섹스와 누드에 완전히 뿅간 남자 아새끼다.
함 생각해 보니 난 언제난 섹스에 관련된 것을 즐겼다.
나는 성인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고, 그 비디오에서 나오는 화끈한 섹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곤했다.
나는 언제나 비열하게 행동하는 놈으로 컸다.
나는 때때로 부모님의 방에 들어갔고, 그들의 속옷장을 검사하면서 뭔가 섹스에 관련 된 것을 찿으려 했다.
어느난 난 땡(영어로는 잭팟-히히 난 전자동)을 잡았다.
엄마의 속옷장을 뒤졌는데 거기 옷장 아래에 쌓여 있는 사진 다발을 발견했던 것이었다.
나는 얼른 그 사진을 보았는데 실망스럽게도 그 사진은 생일파티 사진과 크리스마스 때 찍은 보통의 사진이었다.
실망한 나는 그 사진들을 처음에 찿은 곳에 다시 돌려두려고 했는데, 그 때 짜짠 다른 사진 하나를 볼 수 있었다.
우와 존나 쑈킹한 사진이었다.
나는 엄마의 다양한 에로틱한 사진을 보았다.;엄마는 벌거벗고 침대에 있었고, 한 손은 보지에 다른 한손은 인조자지를 똥구멍에 꼿고 있었다.
(오잉 이 자세는 전자동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 임다. 여성 회원여러분 용기를 가지시고 이러한 포즈로 찍은 여러분의 사진을 전자동에게 보내 주세요. 경 고 - 남자가 이런 사진 찍어서 전자동한테 보내면 끝까지 추적하여 바늘로 똥꼬를 존나 쎄게 찔러 주겠슴다. 남자 회원분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뭔가가 날 찌르르 하게 만들었고, 내 손은 어느덧 내 다리사이에서 어느새 딱딱해진 자지를 쥐고 있었다.
난 내 두꺼운 자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사진을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난 내가 본 사진들을 믿을 수 없었다.
난 엄마의 침대 한 가운데서 빨가벗고 한 손에는 엄마 사진을 다른 한 손으로는 딸딸이를 치며 누웠다.
난 엄마가 벗고 있는 사진을 내가 본 다는 사실에 존나 흥분되었다.
생생하고도 야한 생각이 내 대가리를 스쳐갔고, 나는 창녀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 엄마를 생각하면서 계속하여 맹렬히 딸딸이를 쳤다.
마지막으로 딸딸이를 쳤을 때 내 뜨거운 좆물이 하늘로 씨~융 하고 날더니 똑 하고 사진위로 떨어졌다.
딸딸이를 다 치고 나니 부모님이 금방이라도 오실 것 같아 존나 빨리 좆물 묻은 사진을 딱아 제자리에 놓아두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다.
난 요 야시꾸리한 엄마의 사진 보기를 거의 매일 했다.
그 때부터 난 엄마에게 성적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엄마 사진 훔쳐보기는 내가 칼리지에(음 칼리지가 단과대학을 뜻하나요 아님 전문대학을 뜻하나요? 미국에 사시는 회원여러분 미국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나요? 알켜주세요. 존나 궁금한 전자동) 가기 위해 떠 날 때 까정 계속됐다.
난 대학 1학년때 인터넷상에서 내가 구할수 있는 모든 근친상관에 대한 자료들을 모았다.
내 생각은 계속적으로 엄마의 매력적인 이미지에 집중되었다.
마침내 첫 학기가 끝나 겨울방학이 되었을 때 난 쪼르륵 집으로 달려갔다.
내가 집에 있었던 첫 주말에 부모님은 짧은 휴가를 떠나셨다.
부모님이 차를 타고 떠나자마자 난 재빨리 이층으로 올라갔다.
난 엄마의 사진을 보는 것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내가 잽싸게 체육복을 내려 꺼낸 자지는 흥분으로 씰룩씰룩 거리고 있었다.
난 속옷장에서 사진꾸러미를 찿기 시작했다.
띵호와! 내가 언제나 보아왔던 바로 그 자리에 사진들이 있었다.
나는 부모님의 침대에서 베개를 괴어 기대면서 누웠다. 그리고 엄마의 섹시한 사진을 보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엄마의 사랑스런 몸이 나체로 찍혀 있었다.
그리고 사진꾸러미에 새로운 사진이 첨가되어 있음을 알았을 때는 존라 좋았다.
새로운 첫 번째 사진은 엄마의 털투성이의 보지와 그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함께 찍은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엄마의 커다랗고 축 처진(에이 여기서 전자동은 번역한것에 크게 후회 했음다. 잘 빠져도 그런데 축 처진 젖이라니....그래도 이왕 한 것 끝까정 해 보겠슴다.히히 난 전자동) 젖위로 뜨거운 좆물이 뿌려져 있는 사진이었다.
난 더 이상 내 자지를 통제 할 수 없었다.
난 두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잡고 문지르며 앞뒤로 존나리 빨리, 존나리 맹렬히, 그리고 존나리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 불알속의 좆물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쾌락을 참지 못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몸위로 뜨거운 정액은 쫘~아악 뿌려 졌다.
난 엄마의 사진을 얼마나, 존나리, 뚤어 지 듯 쳐다 보았는 지 모른다.
몇칠간 이런한 행위는 나의 일상적인 의식이었다.(음 이소설은 기존의 근친상간 소설과는 정말 다릅니다. 뭐가 다르나구요? 안 갈켜주지 끝 까지 읽어 보면 알 수 있죠. 헤헤 이것도 다 독자 수를 늘이는 방법이랑께롱....)
난 딸딸이 치면서 엄마의 사진을 보는 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계속하여 난 엄마의 뜨거운 모습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허벌나게, 좆에 피나게, 새마을 운동을 하는 것 처럼 씩씩하게 쳐 댔다.
부모님의 짧은 휴가의 마지막날인 일요일날, 나는 그들의 비밀스러운 욕실로 걸어가서, 빨간 실크팬티가 놓여진 광주리 옆에 앉았다.
난 빨간 팬티를 집어들고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며칠이나 지난 빤스에서 그렇게도 뜨겁고 야리꾸리한 냄새가 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난 엄마 팬티를 혀로 빨기 시작했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엄마의 보지 부분에 덮힌 팬티부분에 코를 박고 크게 숨을 쉬었다.
난 팬티로 나의 얼굴과 내 뾰족한 창끝을 존나리 천천히 그리고 존나리 부드럽게 마치 채림이(알죠? 똑따면 똑 대준다는 전자동을 가장 쏠리게 하는 가시나)가 전자동의 얼굴에 똥꼬를 대고 문지르듯 그렇게 문질렀다.
난 그것들을 집어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거기서 난 사진을 빼어들고선 언제나 처럼 어떤행위를 했다. 어떤행위냐고? 뭐긴뭐야 딸딸이 딸딸 딸딸(음정을 넣어서 읽으세요 히히 난 전자동)
난 엄마의 섹시한 모습이 담겨있는 화끈한 사진과 야시꾸리한 빤스냄새에 폭 빠졌다.
난 그렇게 포옥 빠졌기 때문에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마침내 난 이층으로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침실로 들어오는 문이 스르륵 열렸다
난 그때 한손으로는 팬티를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자지를 꽉지고 있었다.
엄마의 벌거벗은 모습을 담은 사진은 누워있는 내 옆에 놓여있었다.
엄마는 마치 유령이라도 본것과 같은 얼굴 표정을 띄었다.
엄마는 똑바로 날 꼴아보며 말씀하셨다.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아~ 미안해요 엄마." 난 대답했다.
"내가 지금 보고있는 것을 믿을 수가 없구나. 브라이언 네 아빠가 하루 더 계시다가 온다고 한 것이 정말 다행이야. 아빠는 아마 널 쥑일꺼야. "
엄마는 소리치며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오 엄마 진정하고 잠깐만요. 전 그냥 한번 방을 둘러 보다가 우연하게 엄마의 사진을 발견했을 뿐이에요"
"브라이언 내 팬티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야?"
내가 말한 몇분후 나는 마침내 엄마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
내가 말하는 동안 난 얼른 사진을 집어넣고 빨간 팬티를 마루 밑으로 집어넣을 수 있었다.
엄마의 침묵을 당연히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자 말해봐 도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지?"
난 침착하게 바로 엄마에게 질문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사진을 찍었죠?"
엄마는 또다시 내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건 너도 니 아버지도 상관할 일이 아니야"
"아버지가 그 사진을 찍지 않았다구요? 그럼 엄마와 아버지는 응응응 하지 않는 군요?"
"음 그건 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만, 어째든 니 아빠는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활기있게 응응응 해 주지 않는 단다. 니 아빠는 그가 할 수 있는 시간의 절반도 쓰려 하질 않아. 그는 나에게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않는 다고 말했다. 흑흑흑 씨방새"
"아니 엄마 그건 터무니 없는 말이에요. 엄마는 너무 섹시해요. 하나님 맙소사! 어떤 남자도 엄마와 함께하면 좋아할 것이에요"
"글세, 난 지난 몇 년간 살이 엄청나게 쪘지"
엄마는 말했다.(설마 말만으로만 살이 졌겠지. 진짜는 늘씬하고 예쁜 엄마지? 난 전자동)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엄청 많아요. 나도 그렇구요."
"정말 너 정말로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니?"
엄마는 물었다.(흑흑.. 정말로 이 소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엄마는 존나리 뚱땡이군요. 아 띠발.............. 히히 난 전자동)
"그래요, 엄마 심지어 엄마도 좋아해요. 전 그렇게 하면 않 된다는 걸 알았지만 엄마의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오 브라이언 내가 소릴 질러서 넘 미안해. 넌 정말 좋은 내 아들이야. 자 이리와서 엄마를 안아 주련?"
난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를 껴안았다.
난 곧 엄마의 뚱뚱한 배가 내 몸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극적으로 난 내 손을 엄마의 어깨에서 엄마의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로 내려보냈다.
엄마의 보지가 유혹적으로 급속히 팽창하는 내 자지를 꽉 눌리는 것을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꽉 쥐었다.
엄마는 내 손이 매혹적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마사지 해 주는 것을 느끼자 마자,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엄마는 갑자기 내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끌어당긴 후 나에게 전에는 한번도 해 주지 않았던 진한 키스를 해 주셨다.
지금까지 내가 엄마한테 받았던 키스는 엄마로서 내 입술에 살짝 대었던 정도였으나. 지금키스는 엄마 혀가 내 입술 속에 모두 들어온 키스였다.
엄마의 젖꼭지는 나에게 꽉 대어져 있었기 때문에, 셔츠를 통해서 그녀의 꼴려서 바짝 선 젖꼭지가 두드러지게 보였다.
"안돼, 우린 이렇게 하면 않돼."
엄마는 숨을 헐덕이며 겨우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혀를 내 입술 안으로 넣을 때처럼 갑자기 근친간의 포옹을 풀었다.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엄마의 멋진 엉덩이는 엄마의 셔츠아래에서 춤을 추었다.
나는 엄마를 뒤따라가서 뒤에서 두 팔로 엄마를 껴안았다.
내가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하자 우리의 가랑이 사이의 있는 거시기는 함께 뜨거워 졌다.
"오 내 새끼야.... 우리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아 이건 정말 어쩔 수 없구나."
엄마는 중얼거렸다.
"오 엄마. 난 일이 이렇게 되길 원했다고요!"
난 대답했다.
더 이상 딱딱해 질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해진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다 대고 도발적으로 비볐다.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엄마는 나로부터 뒷걸음질 쳤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잽싸게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섰다.
엄마의 크고 쳐진 젖가슴과 존나 짙은 수풀이 잘 보였다.
"오 엄마, 존나 예뻐요!"
난 엄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 엄마의 젖꼭지에서, 살이 찐 배의 곡선으로, 털이 무성한 구멍의 입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키스를 했다.
막 내가 입을 열어 내 혀를 엄마의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에, 엄마는 뒤로 물러서더니 날 침대에다 밀었다.
내 뚱뚱한 엄마는 무릎을 꿇고 내 약동하는 심벌을 부드럽게 쥐어짜며 잡았다
.
"음 좋구나 엄마를 위해 더 딱딱하게 세워봐라"
엄마는 만족 한 듯 말했다.
(아 띠발 지금 박상원의 아름다운 티브이에 전자동이 존나 좋아하는 채림이가 나왔는데 존나 크게 코를 고는 장면이 나오네요. 윽 실망 실망.... 아 그래도 방댕이는 존나 딴딴해- 히히 난 전자동)
더 이상 다른 말도 없이 엄마는 몸을 굽혀 그녀의 뜨거운 입술을 내 귀두 끝에 대더니 그만 쏘옥 하고 내 멋진 막대기를 세차게 빨았다.
난 단정치 못한 울 엄마의 입술에 의해 약동하는 내 자지가 사라져 가는 광경을 경외심을 가지며 쳐다보았다.
오 맙소사 그건 너무 좋았다.
난 낮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자지가 엄마의 입속에 더욱 깊이 찔러 질 수 있게 엄마의 뒷머리를 쥐고 잡아 당겼다.
엄마의 목구멍은 타이트하고, 뜨겁고, 촉촉했는데 그건 넘 좋았다.
엄마의 머리가 내 가랑이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였고, 그러는 동안 난 내 자지가 엄마의 입에서 미끄러져 들락날락 하는 것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손은 내 항문으로 스르륵 내려가서 내 똥꼬를 자극하였고, 엄마는 능숙하게 내 자지의 끝까지 자신의 입 속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했다.
.
"오 좋아요 엄마. 존나 좋아요"
내 신음 소리는 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난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으면서 소리쳤다.
" 빨아줘요.......아아...........더 세게 빨아 줘요"
엄마는 두 손으로 내 똥꼬를 자극하며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를 쥐어짜며 빨았다.
(혹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원문에는 똥꼬를 자극한다는 말이 없음다. 그저 엉덩이를 쥔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혹시 원문보신 분 중에 원작이랑 틀리게 번역했다고 따지는 몰쌍식한 민규(내 돈 떼먹은 내 불알 친구임다.)같은 회원놈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몇자 적슴다. 헤헤헤 난 돈 도 잘 꿔주고 잘 못받는 천사같은 전자동.
ps-민규야 전에 이태원게이바 갈 때 꿔준 돈좀 제발 갚아주라. 나도 이태원에 있는 요보요보 클럽 게이바에 가고싶다.)
난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꽉 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입으로 만들어낸 부드럽게 젖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엄마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는 날 쳐다보았다.
엄마는 단지 내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뿅 가버렸다.
엄마의 엉덩이는 미친 듯이 흔들렸고, 내 자지를 빨면서 엄마는 두 허벅지를 꽉 쪼이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엄마는 혀를 이용하여 내 자지를 빨 뿐 아니라, 입천장과 혀를 동시에 이용하여 내 자지를 압박하기도 했다.
아 시바, 울 엄마는 존나 좆을 잘 빠는 여자야!
엄마는 날 쳐다보면서 신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 자기야 니 딱딱하고 큰 자지가 너무나 좋아. 난 니께 내 입 속에 있는 것이 넘 좋아"
엄마는 내 자지를 물고도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았고, 난 막 싸려고 했다.
엄마는 내 엉덩이를 더욱 꽉 쥐어 잡으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 속으로 더욱 깊게 찔러 넣었다.
난 엄마가 내 좆물을 삼키려 하는 것을 눈치 채었다.
"아 엄마 난 쌀 것 같아요. 아 시팔 나온다 나와..........."
나는 쾌감에 절로 욕까지 섞어가며 말했다.
존나 강렬한 쾌감이 내 불알에서부터 올라왔다.
난 내 뜨거운 좆물의 강력한 분출이 엄마의 입속에서 존나 크게 폭발하였다.
엄마는 강력히 분출된 내 좆물 때문에 목구멍이 막힌 것 같았으나, 잠시후 곧 회복하여 내 뜨겁고도 힘차게 분출하는 사랑의 액체를 꿀꺽거리는 소리까지 내면서 삼켰다.
난 쾌감에 엉덩이를 침대위로 들어 아치를 세우며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 채 지랄 발광을 했다.
내 막대기에서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사랑의 한 방울을 삼키면서 엄마는 내 얼굴을 응시했다.
그런 후 다 싼 내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다시 집어넣고서는 그녀의 혀로 내 그것을 굴려주었다.
"아 사랑스런 내 새끼야. 니 좆물은 너무 뜨겁고 달콤해"
엄마와 난 자세를 바꾸었다.
난 엄마의 뚱뚱한 허벅지를 벌렸다.
1부 끝
2부(완결)로 이어짐다.
----------------- 전자동이 무슨 뜻인가를 아시는 분은 제게 편지를 주시면 맞추시는 분에 한하여 상품을 주겠어요 헤헤 난 전자동 ----------------------------------
전자동의 허튼소리
:1. 지금껏 봐왔던 근친상간야설에 나오는 엄마나 누나는 나이가 얼마를 먹었든지 존나 예쁘게 그려졌는데 이 소설은 중년의 나이에 걸맞는 뚱뚱한 엄마가 주인공이군요.
혹 이러한 인물 배경 때문에 이 야설의 흥미가 반감되지나 않을 지 걱정이 되는 군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함다.
만약 뚱땡이 아줌마가 싫으시다면 예쁘고 잘 빠진 엄마로 싹 바꿀려 해요.
의견 주세요......
2.전자동이 얼마전 취직을 해서 존나 힘들구요 시간이 없어서 창작 sm소설을 쓸 여유가 없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번역 한 이유는요, 우선 제 글을 좋아하시는 몇 안돼는 훌륭하신 회원님들께서(지가 이순신장군 담으로 이러한 회원님들을 존경하지라우) 이 못생긴전자동을 잊으실까봐 그것이 걱정이 되어서 퇴근 후 장장 6시간에 걸쳐 번역했슴다.
그러니 유치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이 전자동 존나게 존나게 기쁠 것 같아요
1999년 6월 23일 새벽 3시 20분 벌거벗고 타자치는 전자동
원작자: 브라이언 (100% 야부리 갔슴다)
번역 : 여러분의 전자동
원작자 브라이언이 씨부린 말 : 이글은 성인을 위해 써진 존라 야부리 이므로 따라하는 또라이는 없으리라고 믿슴다. 또한 제 허락없이 이글을 퍼가진 마세요(이 씨방새는 한글을 모르니까 전자동은 퍼도 돼겠죠, 히히 난 전자동) 전 작가는 아니고 이런 종류의 소설을 존나 읽다 보니 저절로 써지드군요.
역자 전자동이 올리는 말씀 : 어째든 가명으로 쓴 것 같으니 지나 나나 떳떳한 입장은 아닌 것 같군요. 여러분 부족한 제가 번역한 글이라도 필요로 하시면 존나 퍼가 주세요. 양키놈이 건방지게 저작권료 달라고 하면 배 째라 하면 되갔지요.
----------------------------- 들어감다 ----------- 나는야 전자동 -----------
나는 21살로 섹스와 누드에 완전히 뿅간 남자 아새끼다.
함 생각해 보니 난 언제난 섹스에 관련된 것을 즐겼다.
나는 성인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고, 그 비디오에서 나오는 화끈한 섹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곤했다.
나는 언제나 비열하게 행동하는 놈으로 컸다.
나는 때때로 부모님의 방에 들어갔고, 그들의 속옷장을 검사하면서 뭔가 섹스에 관련 된 것을 찿으려 했다.
어느난 난 땡(영어로는 잭팟-히히 난 전자동)을 잡았다.
엄마의 속옷장을 뒤졌는데 거기 옷장 아래에 쌓여 있는 사진 다발을 발견했던 것이었다.
나는 얼른 그 사진을 보았는데 실망스럽게도 그 사진은 생일파티 사진과 크리스마스 때 찍은 보통의 사진이었다.
실망한 나는 그 사진들을 처음에 찿은 곳에 다시 돌려두려고 했는데, 그 때 짜짠 다른 사진 하나를 볼 수 있었다.
우와 존나 쑈킹한 사진이었다.
나는 엄마의 다양한 에로틱한 사진을 보았다.;엄마는 벌거벗고 침대에 있었고, 한 손은 보지에 다른 한손은 인조자지를 똥구멍에 꼿고 있었다.
(오잉 이 자세는 전자동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 임다. 여성 회원여러분 용기를 가지시고 이러한 포즈로 찍은 여러분의 사진을 전자동에게 보내 주세요. 경 고 - 남자가 이런 사진 찍어서 전자동한테 보내면 끝까지 추적하여 바늘로 똥꼬를 존나 쎄게 찔러 주겠슴다. 남자 회원분은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뭔가가 날 찌르르 하게 만들었고, 내 손은 어느덧 내 다리사이에서 어느새 딱딱해진 자지를 쥐고 있었다.
난 내 두꺼운 자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사진을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난 내가 본 사진들을 믿을 수 없었다.
난 엄마의 침대 한 가운데서 빨가벗고 한 손에는 엄마 사진을 다른 한 손으로는 딸딸이를 치며 누웠다.
난 엄마가 벗고 있는 사진을 내가 본 다는 사실에 존나 흥분되었다.
생생하고도 야한 생각이 내 대가리를 스쳐갔고, 나는 창녀같은 포즈로 사진 찍은 엄마를 생각하면서 계속하여 맹렬히 딸딸이를 쳤다.
마지막으로 딸딸이를 쳤을 때 내 뜨거운 좆물이 하늘로 씨~융 하고 날더니 똑 하고 사진위로 떨어졌다.
딸딸이를 다 치고 나니 부모님이 금방이라도 오실 것 같아 존나 빨리 좆물 묻은 사진을 딱아 제자리에 놓아두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텔레비젼을 보기 시작했다.
난 요 야시꾸리한 엄마의 사진 보기를 거의 매일 했다.
그 때부터 난 엄마에게 성적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엄마 사진 훔쳐보기는 내가 칼리지에(음 칼리지가 단과대학을 뜻하나요 아님 전문대학을 뜻하나요? 미국에 사시는 회원여러분 미국에서는 어떤 의미로 쓰나요? 알켜주세요. 존나 궁금한 전자동) 가기 위해 떠 날 때 까정 계속됐다.
난 대학 1학년때 인터넷상에서 내가 구할수 있는 모든 근친상관에 대한 자료들을 모았다.
내 생각은 계속적으로 엄마의 매력적인 이미지에 집중되었다.
마침내 첫 학기가 끝나 겨울방학이 되었을 때 난 쪼르륵 집으로 달려갔다.
내가 집에 있었던 첫 주말에 부모님은 짧은 휴가를 떠나셨다.
부모님이 차를 타고 떠나자마자 난 재빨리 이층으로 올라갔다.
난 엄마의 사진을 보는 것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내가 잽싸게 체육복을 내려 꺼낸 자지는 흥분으로 씰룩씰룩 거리고 있었다.
난 속옷장에서 사진꾸러미를 찿기 시작했다.
띵호와! 내가 언제나 보아왔던 바로 그 자리에 사진들이 있었다.
나는 부모님의 침대에서 베개를 괴어 기대면서 누웠다. 그리고 엄마의 섹시한 사진을 보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엄마의 사랑스런 몸이 나체로 찍혀 있었다.
그리고 사진꾸러미에 새로운 사진이 첨가되어 있음을 알았을 때는 존라 좋았다.
새로운 첫 번째 사진은 엄마의 털투성이의 보지와 그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함께 찍은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엄마의 커다랗고 축 처진(에이 여기서 전자동은 번역한것에 크게 후회 했음다. 잘 빠져도 그런데 축 처진 젖이라니....그래도 이왕 한 것 끝까정 해 보겠슴다.히히 난 전자동) 젖위로 뜨거운 좆물이 뿌려져 있는 사진이었다.
난 더 이상 내 자지를 통제 할 수 없었다.
난 두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잡고 문지르며 앞뒤로 존나리 빨리, 존나리 맹렬히, 그리고 존나리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 불알속의 좆물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쾌락을 참지 못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몸위로 뜨거운 정액은 쫘~아악 뿌려 졌다.
난 엄마의 사진을 얼마나, 존나리, 뚤어 지 듯 쳐다 보았는 지 모른다.
몇칠간 이런한 행위는 나의 일상적인 의식이었다.(음 이소설은 기존의 근친상간 소설과는 정말 다릅니다. 뭐가 다르나구요? 안 갈켜주지 끝 까지 읽어 보면 알 수 있죠. 헤헤 이것도 다 독자 수를 늘이는 방법이랑께롱....)
난 딸딸이 치면서 엄마의 사진을 보는 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계속하여 난 엄마의 뜨거운 모습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허벌나게, 좆에 피나게, 새마을 운동을 하는 것 처럼 씩씩하게 쳐 댔다.
부모님의 짧은 휴가의 마지막날인 일요일날, 나는 그들의 비밀스러운 욕실로 걸어가서, 빨간 실크팬티가 놓여진 광주리 옆에 앉았다.
난 빨간 팬티를 집어들고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며칠이나 지난 빤스에서 그렇게도 뜨겁고 야리꾸리한 냄새가 날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난 엄마 팬티를 혀로 빨기 시작했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엄마의 보지 부분에 덮힌 팬티부분에 코를 박고 크게 숨을 쉬었다.
난 팬티로 나의 얼굴과 내 뾰족한 창끝을 존나리 천천히 그리고 존나리 부드럽게 마치 채림이(알죠? 똑따면 똑 대준다는 전자동을 가장 쏠리게 하는 가시나)가 전자동의 얼굴에 똥꼬를 대고 문지르듯 그렇게 문질렀다.
난 그것들을 집어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거기서 난 사진을 빼어들고선 언제나 처럼 어떤행위를 했다. 어떤행위냐고? 뭐긴뭐야 딸딸이 딸딸 딸딸(음정을 넣어서 읽으세요 히히 난 전자동)
난 엄마의 섹시한 모습이 담겨있는 화끈한 사진과 야시꾸리한 빤스냄새에 폭 빠졌다.
난 그렇게 포옥 빠졌기 때문에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마침내 난 이층으로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를 들을 수 있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침실로 들어오는 문이 스르륵 열렸다
난 그때 한손으로는 팬티를 들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자지를 꽉지고 있었다.
엄마의 벌거벗은 모습을 담은 사진은 누워있는 내 옆에 놓여있었다.
엄마는 마치 유령이라도 본것과 같은 얼굴 표정을 띄었다.
엄마는 똑바로 날 꼴아보며 말씀하셨다.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이게?"
"아~ 미안해요 엄마." 난 대답했다.
"내가 지금 보고있는 것을 믿을 수가 없구나. 브라이언 네 아빠가 하루 더 계시다가 온다고 한 것이 정말 다행이야. 아빠는 아마 널 쥑일꺼야. "
엄마는 소리치며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오 엄마 진정하고 잠깐만요. 전 그냥 한번 방을 둘러 보다가 우연하게 엄마의 사진을 발견했을 뿐이에요"
"브라이언 내 팬티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거야?"
내가 말한 몇분후 나는 마침내 엄마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
내가 말하는 동안 난 얼른 사진을 집어넣고 빨간 팬티를 마루 밑으로 집어넣을 수 있었다.
엄마의 침묵을 당연히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자 말해봐 도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지?"
난 침착하게 바로 엄마에게 질문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엄마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사진을 찍었죠?"
엄마는 또다시 내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건 너도 니 아버지도 상관할 일이 아니야"
"아버지가 그 사진을 찍지 않았다구요? 그럼 엄마와 아버지는 응응응 하지 않는 군요?"
"음 그건 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만, 어째든 니 아빠는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활기있게 응응응 해 주지 않는 단다. 니 아빠는 그가 할 수 있는 시간의 절반도 쓰려 하질 않아. 그는 나에게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않는 다고 말했다. 흑흑흑 씨방새"
"아니 엄마 그건 터무니 없는 말이에요. 엄마는 너무 섹시해요. 하나님 맙소사! 어떤 남자도 엄마와 함께하면 좋아할 것이에요"
"글세, 난 지난 몇 년간 살이 엄청나게 쪘지"
엄마는 말했다.(설마 말만으로만 살이 졌겠지. 진짜는 늘씬하고 예쁜 엄마지? 난 전자동)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엄청 많아요. 나도 그렇구요."
"정말 너 정말로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니?"
엄마는 물었다.(흑흑.. 정말로 이 소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엄마는 존나리 뚱땡이군요. 아 띠발.............. 히히 난 전자동)
"그래요, 엄마 심지어 엄마도 좋아해요. 전 그렇게 하면 않 된다는 걸 알았지만 엄마의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오 브라이언 내가 소릴 질러서 넘 미안해. 넌 정말 좋은 내 아들이야. 자 이리와서 엄마를 안아 주련?"
난 엄마에게 다가가서 엄마를 껴안았다.
난 곧 엄마의 뚱뚱한 배가 내 몸에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극적으로 난 내 손을 엄마의 어깨에서 엄마의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로 내려보냈다.
엄마의 보지가 유혹적으로 급속히 팽창하는 내 자지를 꽉 눌리는 것을 느끼며, 엄마의 엉덩이를 꽉 쥐었다.
엄마는 내 손이 매혹적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마사지 해 주는 것을 느끼자 마자,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엄마는 갑자기 내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끌어당긴 후 나에게 전에는 한번도 해 주지 않았던 진한 키스를 해 주셨다.
지금까지 내가 엄마한테 받았던 키스는 엄마로서 내 입술에 살짝 대었던 정도였으나. 지금키스는 엄마 혀가 내 입술 속에 모두 들어온 키스였다.
엄마의 젖꼭지는 나에게 꽉 대어져 있었기 때문에, 셔츠를 통해서 그녀의 꼴려서 바짝 선 젖꼭지가 두드러지게 보였다.
"안돼, 우린 이렇게 하면 않돼."
엄마는 숨을 헐덕이며 겨우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혀를 내 입술 안으로 넣을 때처럼 갑자기 근친간의 포옹을 풀었다.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엄마의 멋진 엉덩이는 엄마의 셔츠아래에서 춤을 추었다.
나는 엄마를 뒤따라가서 뒤에서 두 팔로 엄마를 껴안았다.
내가 다시 엄마에게 키스를 하자 우리의 가랑이 사이의 있는 거시기는 함께 뜨거워 졌다.
"오 내 새끼야.... 우리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지? 아 이건 정말 어쩔 수 없구나."
엄마는 중얼거렸다.
"오 엄마. 난 일이 이렇게 되길 원했다고요!"
난 대답했다.
더 이상 딱딱해 질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해진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다 대고 도발적으로 비볐다.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엄마는 나로부터 뒷걸음질 쳤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잽싸게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섰다.
엄마의 크고 쳐진 젖가슴과 존나 짙은 수풀이 잘 보였다.
"오 엄마, 존나 예뻐요!"
난 엄마 앞에서 무릎을 꿇고 , 엄마의 젖꼭지에서, 살이 찐 배의 곡선으로, 털이 무성한 구멍의 입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키스를 했다.
막 내가 입을 열어 내 혀를 엄마의 보지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에, 엄마는 뒤로 물러서더니 날 침대에다 밀었다.
내 뚱뚱한 엄마는 무릎을 꿇고 내 약동하는 심벌을 부드럽게 쥐어짜며 잡았다
.
"음 좋구나 엄마를 위해 더 딱딱하게 세워봐라"
엄마는 만족 한 듯 말했다.
(아 띠발 지금 박상원의 아름다운 티브이에 전자동이 존나 좋아하는 채림이가 나왔는데 존나 크게 코를 고는 장면이 나오네요. 윽 실망 실망.... 아 그래도 방댕이는 존나 딴딴해- 히히 난 전자동)
더 이상 다른 말도 없이 엄마는 몸을 굽혀 그녀의 뜨거운 입술을 내 귀두 끝에 대더니 그만 쏘옥 하고 내 멋진 막대기를 세차게 빨았다.
난 단정치 못한 울 엄마의 입술에 의해 약동하는 내 자지가 사라져 가는 광경을 경외심을 가지며 쳐다보았다.
오 맙소사 그건 너무 좋았다.
난 낮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자지가 엄마의 입속에 더욱 깊이 찔러 질 수 있게 엄마의 뒷머리를 쥐고 잡아 당겼다.
엄마의 목구멍은 타이트하고, 뜨겁고, 촉촉했는데 그건 넘 좋았다.
엄마의 머리가 내 가랑이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였고, 그러는 동안 난 내 자지가 엄마의 입에서 미끄러져 들락날락 하는 것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손은 내 항문으로 스르륵 내려가서 내 똥꼬를 자극하였고, 엄마는 능숙하게 내 자지의 끝까지 자신의 입 속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했다.
.
"오 좋아요 엄마. 존나 좋아요"
내 신음 소리는 절로 나오기 시작했다.
난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으면서 소리쳤다.
" 빨아줘요.......아아...........더 세게 빨아 줘요"
엄마는 두 손으로 내 똥꼬를 자극하며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를 쥐어짜며 빨았다.
(혹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원문에는 똥꼬를 자극한다는 말이 없음다. 그저 엉덩이를 쥔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혹시 원문보신 분 중에 원작이랑 틀리게 번역했다고 따지는 몰쌍식한 민규(내 돈 떼먹은 내 불알 친구임다.)같은 회원놈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몇자 적슴다. 헤헤헤 난 돈 도 잘 꿔주고 잘 못받는 천사같은 전자동.
ps-민규야 전에 이태원게이바 갈 때 꿔준 돈좀 제발 갚아주라. 나도 이태원에 있는 요보요보 클럽 게이바에 가고싶다.)
난 엄마의 입이 내 자지를 꽉 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입으로 만들어낸 부드럽게 젖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엄마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는 날 쳐다보았다.
엄마는 단지 내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뿅 가버렸다.
엄마의 엉덩이는 미친 듯이 흔들렸고, 내 자지를 빨면서 엄마는 두 허벅지를 꽉 쪼이면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엄마는 혀를 이용하여 내 자지를 빨 뿐 아니라, 입천장과 혀를 동시에 이용하여 내 자지를 압박하기도 했다.
아 시바, 울 엄마는 존나 좆을 잘 빠는 여자야!
엄마는 날 쳐다보면서 신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 자기야 니 딱딱하고 큰 자지가 너무나 좋아. 난 니께 내 입 속에 있는 것이 넘 좋아"
엄마는 내 자지를 물고도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았고, 난 막 싸려고 했다.
엄마는 내 엉덩이를 더욱 꽉 쥐어 잡으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입 속으로 더욱 깊게 찔러 넣었다.
난 엄마가 내 좆물을 삼키려 하는 것을 눈치 채었다.
"아 엄마 난 쌀 것 같아요. 아 시팔 나온다 나와..........."
나는 쾌감에 절로 욕까지 섞어가며 말했다.
존나 강렬한 쾌감이 내 불알에서부터 올라왔다.
난 내 뜨거운 좆물의 강력한 분출이 엄마의 입속에서 존나 크게 폭발하였다.
엄마는 강력히 분출된 내 좆물 때문에 목구멍이 막힌 것 같았으나, 잠시후 곧 회복하여 내 뜨겁고도 힘차게 분출하는 사랑의 액체를 꿀꺽거리는 소리까지 내면서 삼켰다.
난 쾌감에 엉덩이를 침대위로 들어 아치를 세우며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 채 지랄 발광을 했다.
내 막대기에서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사랑의 한 방울을 삼키면서 엄마는 내 얼굴을 응시했다.
그런 후 다 싼 내 자지를 자신의 입속으로 다시 집어넣고서는 그녀의 혀로 내 그것을 굴려주었다.
"아 사랑스런 내 새끼야. 니 좆물은 너무 뜨겁고 달콤해"
엄마와 난 자세를 바꾸었다.
난 엄마의 뚱뚱한 허벅지를 벌렸다.
1부 끝
2부(완결)로 이어짐다.
----------------- 전자동이 무슨 뜻인가를 아시는 분은 제게 편지를 주시면 맞추시는 분에 한하여 상품을 주겠어요 헤헤 난 전자동 ----------------------------------
전자동의 허튼소리
:1. 지금껏 봐왔던 근친상간야설에 나오는 엄마나 누나는 나이가 얼마를 먹었든지 존나 예쁘게 그려졌는데 이 소설은 중년의 나이에 걸맞는 뚱뚱한 엄마가 주인공이군요.
혹 이러한 인물 배경 때문에 이 야설의 흥미가 반감되지나 않을 지 걱정이 되는 군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함다.
만약 뚱땡이 아줌마가 싫으시다면 예쁘고 잘 빠진 엄마로 싹 바꿀려 해요.
의견 주세요......
2.전자동이 얼마전 취직을 해서 존나 힘들구요 시간이 없어서 창작 sm소설을 쓸 여유가 없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번역 한 이유는요, 우선 제 글을 좋아하시는 몇 안돼는 훌륭하신 회원님들께서(지가 이순신장군 담으로 이러한 회원님들을 존경하지라우) 이 못생긴전자동을 잊으실까봐 그것이 걱정이 되어서 퇴근 후 장장 6시간에 걸쳐 번역했슴다.
그러니 유치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이 전자동 존나게 존나게 기쁠 것 같아요
1999년 6월 23일 새벽 3시 20분 벌거벗고 타자치는 전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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