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교수랑 30분 토론한썰.ssullllllllllll
강의중에 현대통령비하발언을일삼고 조중동은견제해야되고..
아무튼 좌파의냄새가풀풀나는교수였다.
마지막과제도 대통령 두 후보의 비교분석인데
이거자체가 말이되는 과제냐.. 난그래서 박근혜지지레포트에 독설로 14장냈다
그래도 아쉬워서 애들다나가고 하고싶은말들 다했다.
여태했던말들.. 정말 거짓말이 많았거든? 예를들면.
촛불집회당시 음식점을 가던 사람들도 집회자로 오인받아 많은사람이 연행됬다 라는 발언같은것들
사실이란 증거도없음에도 많은 말들을 애들한테 얘기하더라
난복학해서 22살인데 20살인애들이 관심이많이있지않은 이상 잘알겟냐
지지곧대로 다사실인가보다 듣지
fta체결을누가했는지아냐, 녹조현상, 광우병, 촛불집회등등 내가 사실과 증거를보여줄수 있는토대로 말했다.
노무현정부때 한지도 전혀모르고, 녹조현상도 이번 사대강으로인해 더심해졌다하고, 우파의세력이 좌파보다 많은줄안다 사이트포함 전혀모른다
그래서내가 계속 극딜할때쯤, 자신의 수업내용은 주관적으로 하는것이고, "객관적인것도 포함되있지만 "
사실인지 아닌지는 학생들이 들으면서 알아서 판단할것이라고 생각하며 강의했다는데 이게말이되나
아직도 이해가안된다
내개념에는 교수라는사람이 사실을 바탕으로 애들한테 강의를해야되며, 중립적인 위치에서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또한 내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강의라고 말했더니 아니래더라
정말아닌데 ;;
계속 말하다 나는이런거 처음말해본다진짜 말도조금 더듬었을뿐더러 마지막엔 울컥하더라
그리고 전공과목 교수님이 우파쪽이시라 이런얘기를 좀했던경우가있다
그래서 그교수한테도 이런얘기를했엇다하니까
나한테 갑자기 당신 고소할수도 있었다 이러는거다
내가 얼태이떄려서 전했을뿐인데라하니 얼버무리더라
내가지금 " 저한테 당신이라표현 쓰신건가요?"
라했더니 제가그랬나요? 기억이안느데요 이러더라 시벌?
미안하고요~ 하더니 다른얘기로 감
내가빡치고울컥해서 당신이뭐냐고 교수가 학생한테 쓸말이냐고,
동문서답계속하면서 내가몇번더묻자그냥 미안하다라더라 빡처서 더는안물어봄
다신 볼일없지만 다음에 가르치는 학생들에겐 거짓된 얘기를 하지말고 사실과 근거로 바탕한 중립적인 강의를 해달랫다
돌아온말은 "의견은 받겠지만, 강의방법과 표현은 저의자유니 그건알아서하겠다"다
"그럼여태 제말은 듣지도않은거냐?"
돌아온말은" 학생의 의견또한 자유니 얼마든지 들어주었다"
걍 더오래말해서 교수빡치게하고싶기도했는데 과제떄문에 대놓고걍 어짜피 더얘기하고싶지않은거같으니
다음강의때부턴좀 자제해달라하고 끝냈음
난f받겟지
잘한거냐..
난억울한게.. 애들한테 이런얘기하면 그냥 머리아프다 듣기싫다면서
현정부까고 지지하는건 문재인인데
도데체 뭐가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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