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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리신좌좀이 문죄인연설 언제하는지 물어본썰.sull

자리 있길래 앉아서 영화보면서 집가려고 앉았는데

옆자리에서 누가 툭툭 치더니 나보고 자기가 앞 못본다고 문죄인연설 언제 어디서 하는지 찾아봐갈라더라.

난 착한 일게이라 바로 인터넷 켜서 찾아줬지. 4시 반이고 연설은 다섯시 반 세종대왕동상 앞이라고 (맞냐?)

알려주고 일베글좀 보고있는데 또 툭툭 치더라고

자기가 앞 못본다고 쓰레기통 어딨는지 몰라서 커피마셨던 종이컵좀 나보고 버려달래.

난 착한 일게이라 받아서 행여나 남은커피 흘러내릴까봐 접었다.

리신좌좀 아이폰 쓰던데 그거 설정에 시각장애우 있나 화면 툭툭 치면서 웃더라. 글 읽어주나본데

아무튼 종로3가 가까워지니 어떤 꼬마애한테 자기자리 앉으라면서 안내봉(?) 촤르륵 펴고 떠났다.

종로3가에서 할부지들 많이타셨는데 안철수니 뭐니 정치얘기 하신다. 광화문 다녀오신듯


*세줄요약
1.리신좌좀이 말검
2.친절히 알려줌
3.지나가다 보이면 길좀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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