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여자 6부
이웃의 여자 6부
그녀가 샤워커텐을 젖혔다.
"캬악~~~~~~~~~~~~~~~~~~"
나신이 된채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는 놀란눈을 하고는 비명을 지르는 그녀...
"캬아~~~~~~~음음음~~~~~~~"
그녀가 다시 소리를 지를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음~~~음~~~음~~~~~~"
"조용히하세요~~~~~~~~그럼 손놔줄께요"
그녀는 알몸이된채 손을 빼기위해 바둥거렸다.
바둥거리는 탓에 그녀의 유두가 내팔뚝에서 흔들거렸다.
나의 자지는 더 힘껏 솟아올랐고 그녀를 더욱 탐하고 싶었다.
계속 바둥거리던 그녀는 지쳐가는지 힘이떨어져갔다.
나는 더 힘껏 그녀를 누르고 있었다.
숨이막혀오는지 그녀는 떨리는 턱을 끄덕거렸다.
"허튼짓 안할거지?"
다시 그녀는 끄덕거렸다.
나는 손을 조용히놨다.
물론 뒤에서 목과 허리는 감싸안은채로...
"왜.....왜...."
그녀는 말도 못 이은채..왜..왜만 되내였다.
나는 먼생각이었는지
"장태희 맞지?"
그녀는 눈이 더 커지면서...
"어떻게..."
"처음 이사올때부터 널 갖고싶었어~~~~~"
"여긴 어떻게..."
난 이미 소금을 가지러온 이웃남자가 아닌 그녀의 강간범이 되있었다.
"다 여는수가 있지...흐흐흐..아이는 언제오지?"
"학...원...갔..다가....오니까...3시간후에...."
"흐흐흐~~~~~~~충분하군...."
"예?"
그녀의 예? 소리에 먼가 직감하는듯한 느낌이왔다.
"너랑 즐기기에...ㅎㅎㅎ"
"조용히 안하면 너 사진을 찍을거야....하라는대로만해....목숨은 놔둘테니..."
그녀는 덜덜 떨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다...체념때문인가?
이미 자기가 알몸이라그런가?
모든걸 포기한듯보였다.
"무릎꿇어..."
주저하는그녀를 난 머리를 누르듯이 주저앉혔다.
그리고는 "날쳐다봐~~~"
난 그녀를 전리품으로 안은듯이 그녀앞에서 혁대를 풀렀다
그리고는 그혁대를 풀어서 그녀앞에 내리치며 한마디했다.
"쳐다보란말이야"
눈물이 가득한 눈을 가진 그녀는 무서움에 떠는눈으로 날쳐다보고있었다.
난 그녀앞에서 내와이셔츠..청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나의 회색줄무늬팬티차림으로 자랑스럽게 ...
"벗겨~~~~~~~~~"
그녀는 날 놀란눈으로 쳐다보았다.
"어서~~~~~~"나는 다시 혁대를 바닥에 내리쳤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팬티옆을 잡고 벗겨내렸다.
"빨어~~~~~~~"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듯이..우뚝솟은 내자지를 움켜잡았다.
쑤~~~~~~~욱~~~~~~
"더힘껏~~~~빨어~~~~~~장!태!희!!!"
그녀는 흠짓하더니 거세게 내자지를 빨아댔다.
헉~~~~~~~~
여지껏 느껴보지못한 느낌이다
두려움때문일까?
그녀는 힘껏..내자지가 뽑히듯이 빨아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