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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여자 5부


이웃의 여자 5부 

 

철커덕...철커덕...

  

쿵쿵.....  

누군가 현관문을 잡아당기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 온것이다.  

 "이를 어쩌지?"  

난 나도 모르게 몸을 얼른 화장실로 숨겼다.  

큰일났다..걸리면 무슨 망신인가?  

잠시 조용한듯하더니...  

다시...열쇠돌리는소리가 들린다.  

철커덕...  

철커덕...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구왔니~~~~~~~~~애들아~~~~~~~"  

그녀의 목소리다...그녀가 온것이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 바라보니 그녀가 운동을 마친듯 그날입었던 회색티와 회색츄리닝 차림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이상하네...내가 열쇠를 헛돌렸었나?"  

그렇다.. 내가연걸 그녀가 다시 닫고 다시연것이다.  

그녀는 두리번거리더니...이내 베란다의 커텐을 살피더니 커텐을 쳤다.  

나는 불꺼진 화장실안에서 그녀를 훔쳐보고있는것이다.  

내가슴이 방망이질을 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가 손을 머리로 올리더니..검은 머리띠를 풀렀다.  

그리곤 샴푸선전처럼 머리를 흔들어댔다.  

후르륵....  

그녀의 머리가 흘러내렸다.  

 "혹시..옷을 벗으려고?"  

그생각에 내 존슨이 달아오르는걸느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 X자로 팔을 만들어서 회색티를 벗어던졌다.  

 "아~~~~~~~~~~"  

나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너무 먹음직하게보이는 그녀의 가슴...  

그리고 그가슴을 감싸쥔 검은 브라자...  

나의 탄성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브라를 풀어버렸다.  

 "아~~~~~~~"선홍색의 탄력적인 유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곤 아직 땀이있는듯이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흔들어댔다.  

허걱~~~~~~~~~~~  

그녀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회색츄리닝바지를 벗어버린다....  

검은팬티와 함께....  

그녀의 나신이다...  

약간은 지친듯한 얼굴..  

립스틱을 살짝만 바른 입술..  

그리고 탐스런 앞가슴...  

검은 숲이 무성한 음모..167정도의 쭉 빠진 다리...  

나는 정신을 잃을뻔했다.  

내자지는 바지를 뚫고나오려는듯이 솟아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그소리가 왜그리 크게 들리던지...  

허~~~~~~~~~~~억~~~~~`  

그녀가 이리로 걸어오는것이다.  

샤워를 하려나보다...  

나는 욕조속으로 몸을 던지듯이 숨었다..  

욕조커텐뒤로 숨은 나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불이켜지고  

"쾅~~철컥"  

문을 닫는 소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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