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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단편



싱가폴에서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아니었지요. 여기서는 제 키가 보통 싱가폴사람들하고 비슷해서 좋아요. 제 이야기는 그러니까 싱가폴에서 트렌스들이 많이 다닌다는 거리에 관한 기사를 읽고 부터 시작되네요. 이런 생각을 이전에는 전혀 해보지 않았었고, 그날밤 그 거리에 구경하러 갈 때에도 트렌스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 거리에는 정말로 눈부시게 예쁜 트렌스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부분이 참으로 아름다웠지요. 그이들은 말레이지아나 인도네시아에서 온 사람들이었는데, 정말 사전지식이 없었다면 진짜 여자라고 말했을 거에요. 많은 여자(?)들이 제게 다가왔지만 저는 어떤 한 여자에게 관심이 끌렸고 결국 그녀의 집으로 같이 가게 되었지요. 전 그녀에게 홍콩돈 50불을 주었고, 그녀는 이내 옷을 벗었죠. 정말 사랑스러운 가슴때문에 자지가 곧장 커버렸답니다. 그녀는 나머지 옷을 다 벗었고, 저는 그녀의 가짜 보지에 자지를 넣었습니다. 사실 그 가짜 보지는 진짜와 구별이 잘 가지 않더군요..후훗.. 다른 점이 있다면 윤활제를 발라야 한다는 정도... 그후 며칠동안 전 그 이미지가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창녀와 잤다는 것(그게 제 처음 섹스였어요..정말로요)도 그렇고, 이제는 여자인 남자를 먹었다는 것도 그렇고, 아뭏든 더럽게 느껴지더군요. 여자친구는 있어봤지만, 남자에겐 관심이 생겨본 적이 없었거든요. 젠장. 어쨌든, 그 거리에 두번째로 가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였어요. 한시간이 넘도록 거리를 헤매보았는데, 그 때 제가 먹은 여자는 못 찾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캔디라는 여자를 만났는데, 제 이상형(물론 여자몸으로 말이죠)이어서, 그녀를 따라 갔지요. 그녀는 탐스럽고 길다란 검은 머리칼 사이로 정말 반짝이는 눈을 가졌었죠. 그녀의 옷은 속이 들여다 보이는 검은색망사였는데 브라를 안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가슴이 기막히게 예쁘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제가 돈을 주자 그녀는 제 다리사이로 걸어 들어와서는 고개를 숙여 제게 키스를 했어요. 그녀의 키스는 너무나도 부드럽고 황홀해서 저는 그 자리에서 싸버리는 줄 알았어요. 저는 손을 올려 그녀의 실리콘 가슴(C-cup)을 만지다가 그녀의 블라우스 위로 젖꼭지를 살짝 핥았어요.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신음소리를 내었고, 앞으로 좀 더 기울여서 내 청바지 위로 내 자지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더군요. 저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실크팬티를 만졌어요. 그 때 그녀는 내손을 잡아 자기 음부위로 가져가더니 내손으로 자기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팬티위로 손을 움직이는데도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곧 자지를 쑤셔넣을 보지틈을 만져보려고 더욱 세게 문질렀죠. 근데, 보지틈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손에 만져지는 건 두툼한 뭔가였고, 그 때서야 제가 깨달은 건 그녀는 실제로 자지를 가진 남자였다는 겁니다. 그녀는 자지를 뒤쪽으로 넘겨놓았고 지금은 커져서 팬티밖으로 막 튀어오를 자세였던 겁니다. 저는 어찌할 줄을 몰라서 손을 뺐어요. 저는 게이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 순간은 예쁜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게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었거든요. "여기로 넣으면 돼요"(영어로 물론) 그녀는 내손을 이끌어 그녀의 항문 주위로 가져가며 말했어요. 그녀는 그리고 나서 내손을 다시 잡고 자기의 자지에 얹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자지는 크지는 않았어요. 한 10여센치쯤? 굵지도 않았구요. 그녀의 자지는 얇은 팬티에서 빠져나오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상하게도 본능적으로 제손은 그 자지위를 쓰다듬고 있었어요. 그녀가 제 지퍼를 내리고 저의 자지를 그 어여쁜 손으로 감싸쥐자 제 자지는 금새 딱딱해져 버렸죠. 그녀는 마치 저에게 따라 하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제자지를 꺼내었어요. 물론 그녀의 것보다 두배는 더 크고 굵은 제자리를 말이죠.(사실 전 제자지가 항상 자랑스러웠답니다.) 제 생애에 처음으로 하는 짓이었지만, 저도 그녀를 따라서 그녀의 자지를 손으로 꺼내어 쥐었어요. 정말 부드럽더군요. 그 따뜻함에 지긋이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을 때, 그녀는 치마를 벗어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마치 그녀가 나를 산 듯이 그녀는 팬티를 벗어서 자지를 제 눈앞에 보여주었어요. 저는 그 때까지도 앉아 있었거든요. 그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생각없이 입을 벌려 그녀의 자지를 입에 넣었지요. 자지가 입속에 들어오면 무슨 느낌이 날까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자지맛이 좋을 줄은 몰랐어요. 너무나도 황홀한 맛에 저는 천천히 입을 움직여 그녀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어요. 그녀의 자지에서 나는 냄새는 저를 숨막히게 했고 그에 따라 저는 더 세게 그녀의 자지를 빨아대었죠. 제가 그녀의 자지에 온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그녀는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며 마치 천사처럼 속삭였죠. "이제 넣어줄래요?" 그녀는 제 자지를 원했지만, 저는 내입속에 있는 이 예쁜 자지를 빠는 데만 관심이 있었어요. 저는 그녀의 작고 귀여운 부랄을 손에 감싸쥐고 그녀에게 최고의 쾌락을 주려고 시도했죠. 자지빠는게 이제는 익숙해져서 혀를 자지 밑에서 위아래로 쓸어주기도 하고...그러는 동안 그녀와 시선을 맞추고 그녀의 좋아하는 표정에 자신감이 더 생기고요. 그녀의 항문주위에 손가락을 대고 돌려 주니까 그녀는 정말 기분좋아하더라구요. 생각해보세요. 저는 자신감에 넘쳐 일하는 회사원인데 여기서 여자로 둔갑한 남자창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으니...더군다나 너무나도 그걸 좋아하고 있으니 말에요. 그녀는 침대쪽으로 갔어요. 저는 남은 옷을 벗었구요. 물론 그녀와 함께. 저는 다시 한 번 놀랐어요. 그녀는 자지가 달려 있을 뿐 그냥 여자였거든요. 제가 그녀의 옆에 눕자 그녀는 내 자지를 핥다가 내 항문주위에 혀로 침을 바르는 것 같았어요. 저는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는 생전 처음이었고, 그 느낌은 너무나도 황홀했어요. 그녀에게 몸을 돌리라고 신호를 보냈더니 그녀는 저와 똑같이 자기 자지를 내 입에 넣어 주었어요. 우리는 제가 밑에 눕고 그녀가 위에 올라탄 69 자세를 하고 있었고 이내 저는 그녀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 열심히 빨고 있었죠. 저는 그녀가 저에게 해주는 것처럼 그녀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그녀의 항문쪽으로 혀를 옯겼어요. 그녀는 제 자지를 빨면서 다리를 조금씩 벌려 제가 항문핥는 걸 도와 주었죠. 거짓말처럼 그녀의 항문이 스르륵 벌려지더군요. 그래서 혀를 동글게 말아서 그녀의 항문에 꽂아 넣었어요. 그녀는 쾌락의 기쁨에 신음소리를 냈고 제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그날밤 제가 그녀의 첫 손님이라고 속삭이더군요. 어떤 면에서는 저는 이것을 듣고는 뭔가 굉장한 특권을 얻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서 더욱더 그녀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졌지요. 아무 경고도 없이 그녀는 사정하기 시작했어요. 제 입속에 말이죠. 그녀가 사정하며 입속에 자지를 깊이 꽂는 바람에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그녀는 마지막 사정을 하며 자지를 제 입에서 뺐고, 그래서 제 얼굴에 그녀의 정액이 마구 흩뿌려졌어요. 저는 입속에 남은 정액을 꿀꺽 삼키고는 그녀의 자지를 빨아서 씻어주었지요. 제가 돈주고 창녀를 산 게 아니라, 마치 제가 돈 받고 창녀짓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게 저에게 흥분이 된 건지, 그 생각이 들자마자 저도 그녀의 입에 싸기 시작했죠. 그녀는 몸을 돌려 저에게 키스를 했고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정액을 섞어 가며 맛을 보는 듯이 혀를 핥아 댔어요. 다음날부터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제가 한 짓이 혐오스럽기도 했고, 정말로 제가 그걸 좋아했는지, 자지빠는게 기분이 좋았는지 헷갈렸죠. 물론 그 후로 한 한달쯤은 상당히 자주 캔디의 집에 가서 그녀의 작은 여자자지를 빨았어요. 또한 그녀의 항문을 이용해서 섹스도 자주 했구요. 저는 그녀가 제 자지를 항문으로 받았을 때 고통스러워하는 얼굴을 좋아했어요.(기억나세요? 저는 자지가 크다고 말했죠?) 어느날 그 거리에 다시 가보았더니 캔디의 흔적이 없어졌더군요. 할 말이 없데요. 그래서 저는 다른 여자를 찾아서 헤맸죠. 거리에는 본 적이 없는 여자가 하나 있어서 그녀를 찍었죠. 그 순간이 저로서는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었어요.(아휴....) 그녀의 이름은 레베카였어요.(참고로, 싱가폴에서는 누구나 영어이름이 있답니다.) 그녀는 싱가폴인이었고, 무척이나 아름다웠어요. 길고 짙은 머리칼, 크고 탄탄한 가슴, 걸을 때마다 살짝 살짝 뒤뚱거리는 귀여운 엉덩이, 게다가 그 도톰하고 붉은 입술. 그녀는 정말 여자처럼 행동했고, 매일밤 제 목구멍을 왔다갔다하는 그 20센치나 되는 그녀의 자지만 아니라면 그녀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죠. 그래요. 저는 완벽하다고 생각했죠. 저는 성적으로 더 이상 만족할 수 없었고, 그녀도 그걸 알고 있었죠. 그 때쯤 돼서 그녀는 이상한 쪽으로 제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요. "내 자지 빠는게 그렇게 좋아?" "내 자지물이 맛있어?" 제가 그녀의 아름답고 부드러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으면 그녀는 항상 이런 질문을 저에게 했고, 저는 그녀의 눈을 보며 눈짓으로 그렇다는 대답을 하곤 했죠. 그녀는 제 항문에 자지를 넣고 싶어했지요. 저도 그 생각이 싫지만은 않더군요. 그녀는 제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예쁜 가슴을 만지는 사이에 제 처녀(?)를 침범했고, 천천히 자지를 쑤셔넣었어요. 그녀는 얼마 안가서 제 항문에 사정을 했어요.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지가 항문을 쑤시는 그 느낌은 말로는 표현 못하겠어요. 너무나 좋구요...항문에서 그녀의 정액이 스물스물 흘러 나오는 그 따뜻한 느낌두요... "자기..기분 좋았지?" 그녀는 제게 물었죠. "자기는 예쁜 자지가 자기 항문을 쑤시는 느낌을 좋아하지? 그렇지?" 저는 한가지 답밖에 줄 수 없었고, 그녀도 그 답을 알고 있었죠. 저는 매일 50불씩을 그녀에게 바치며 그녀를 만났지요. 당연히 저는 돈이 떨어지기 시작했구요. 돈이 없으면 그녀를 만날 수 없으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두려워하던 그 날이 다가와서 저는 그녀에게 지갑을 보여주고 돈을 집에 두고 왔으니 다음날 갚겠다고 얘기했죠.(머리도 나쁘지 참) 그녀는 흔쾌히 OK했지만 그 다음날도 돈을 안 주자 불만을 표시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그녀에게 사실대로 말했죠. 돈이 더이상 없다고. 그리고 그녀없이는 못살것 같다고도요. 애인이 되 줄수 없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막 웃더라구요. "애인이 돼서 매일 공짜로 보지 대달라고?" "그럼 난 어디서 돈을 받지?" 전 거기 조용히 않아서 어떻게 하면 이 자지달린 천사를 계속 볼 수 있을지만 궁리하고 있었죠. "좋아, 좋은 생각이 있어" 그녀는 말했죠. " 난 네 애인이 되진 않을 거야, 하지만 넌 내 남자친구가 되어줘, 알았어?" 전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솔직히 몰랐어요. "다시 말하면, 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게 봉사해야 돼. 내가 니 자지를 원하면 내 항문에 자지를 넣어야 되고, 내가 니 항문을 원하면 넌 언제든지 항문을 벌려서 내 자지를 받아야 돼. 좋아?" 아주 괜찮은 듯 들리더군요. "한가지 더." 마치 방금 생각 났다는 듯이 그녀가 계속 얘기했어요. "내 말엔 무조건 따라야 돼" "좋아" 나는 웃으며 그녀를 안았어요. 그리고 손을 움직여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죠. "아니, 안돼" 그녀는 차갑게 말하데요.."난 지금은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간단히 말을 짤라버림으로서 그녀는 우리의 계약내용을 확실히 보여주었죠. 이제는 그녀가 주도권을 가졌다는 걸 말이죠. 그리고 저는 더이상 몸을 사는 고객이 아니라는 것도요. 바뀐것은 역할이고, 이제부터는 그녀의 욕구에 따라 제가 그녀를 봉사해야 되는 것을요. 이러한 관계는 한 열흘동안 계속되었죠. 저는 약속된 (그녀가 지정한...쳇) 시간에 그녀를 만나 그녀가 편한 대로 섹스를 했죠. 그녀는 자기 방을 청소하라고도 했구요. 그 청**는게 말이죠....지가 그 전날 같이 잔 남자들이 쓰고 버린 콘돔이나 자지물이 묻어 있는 휴지 같은게 방안에 널부러져 있어서 말이죠...그녀는 항상 콘돔을 쓴답니다. 흔하진 않지만 간혹 깨끗하다고 믿어지는 남자가 있음, 예외로 하고요. 하루는 그녀가 입었던 흰색 면팬티를 두장을 주더라구요. 전 빨래를 하라는 줄 알고 들고 일어섰지요. "어디가?" 제가 욕실로 가려는데 그녀가 부르더군요. "그거 니꺼야" "선물?" "꼴리는 데로 생각해" "그걸 입어. 그러면 우리가 서로 하루종일 연결된 것처럼 느껴질거야. 내일도 입어. 하루종일. 그리구, 나보러 올 때도 입고 와" 그녀는 우리의 관계가 여기서부터 바뀔 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저는 알 턱이 없었죠. 사실 저는 그녀의 팬티를 입는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되었거든요. 저는 그걸 집에 가져와서 냄새를 맡아보았어요. 그녀의 냄새가 아직도 가득했죠. 전 흥분되어서 딸을 쳤고, 순식간에 싸버렸어요. 놀라웠죠. 다음날 저는 하루종일 그녀의 팬티를 입고 일을 했어요. 그 팬티는 매우 꽉 조였기에 언제나 그걸 입고 있다는 걸 느끼고 지냈지요. 두번이나 저는 남자 화장실에서 혼자 딸을 쳐서 가라앉혀야 했어요. 어휴... 그런대도, 레베카를 보러 갔을 때, 그녀는 매우 화를 냈어요. "이게 뭐야?" 그녀는 내가 입고 있는 그녀의 팬티를 보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저는 이해가 안가서, "그게..내 생각에느..." "여자팬티를 입으려면 니 그 더러운 자지를 뒤로 넣어야 할 거 아냐!!!" 상당히 혼란스럽더군요. 그녀에게서 야단을 맞는 것도 그렇고, 제 자지를 뒤로 넣는다는 상상을 하니까 흥분되서 더 그렇구요. "빨리 해!!" 저는 다리사이로 자지를 구부려 넣고 우아해진 둔덕을 내려다 보았죠. "그게 맞아, 예쁜이. 자, 기분이 어때?" "여서스러워" 제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그리구...좀 바보같애" "그건 바로 니가 여성스럽게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야. 생각해봐. 여자 팬티를 입었으니 여자처럼 행동해야지, 안그래? 여자애들이 어떻게 하지?" "섹시하게 보여야돼?" 좀 생각한 뒤에 한 대답이었죠. "멍청하게스리...여자애들은 자지를 빨아. 여자애들은 자지빠는 걸 좋아해." 그녀는 치마를 올리고 속옷을 옆으로 뺐어요. 그녀의 발기한 자지가 제 눈앞에 튀어 올랐죠. "자, 이리와서 빨아!" 저는 순순히 무릎을 꿇고 그녀의 냄새를 맡으며 그녀의 자지를 입에 넣었죠. "그렇게 말고!!!" 그녀는 자지를 빼며 소리쳤어요. 그녀는 내머리를 손안에 잡더니 제 눈을 위에서 부터 똑바로 쳐다 보며 말했어요. "넌 여자애야. 여자애라고 생각해야 돼. 이건 진짜 남자의 자지야. 니가 할 일은 남자를 만족시키는 거야. 그 남자는 너라는 여자애에게 돈을 주고 자지를 빨리는 거야. 넌 그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자지물을 깨끗이 먹어야 해. 자 다시해봐. 난 남자고, 넌 나를 즐겁게 해 줄 씨씨 트렌스야." 저는 다시 앞으로 기대서 이번에는 예전에 제가 어울렸던 여자애들을 생각하면서 부드럽게 자지를 빨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그녀의 부랄을 조심스럽게 손바닥안에 감싸고서 자지를 목구멍으로 천천히 넘겨 넣었어요. 물론 작은 요부처럼 신음소리를 계속 내면서 말이죠. "잘하고 있어...자 이제 내눈을 보고 말해봐. 넌 지금 뭐고 지금 뭘할는 거지?" 저는 본능적으로 무슨말인지 알아들었어요. 저는 입에서 자지를 살짝 빼서 자지 끝이 입에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녀를 쳐다 보며 말했죠. "저는 진짜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작은 창녀에요" (헉..존대말까지) "그리고?" "그리고 저는 고객이 사정할 때까지 즐거움을 드려야해요" 제입에 그녀가 사정하는 것을 받게 되었으니 제가 한 말은 맞는 말이었나 봅니다. "정말로 귀여운 창녀라면 진짜남자를 깨끗하게 닦아줘야겠지? 그게 서비스 중 하나야." 전 그의 자지를 핥아서 닦았어요. 이번에는 좀 맛이 달랐어요. 마치 제가 진짜로 귀여운 창녀라서 자지물을 상으로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옷 입어" 저는 손가락으로 얼굴을 닦고서는 혀로 빨아 먹었죠..그렇게 하라고 지시받았으니까요. "이거 받아"...그녀는 제게 10불을 주었죠. 저는 웃었어요. "난 창녀가 아냐...게다가 난 50불을 주었었잖아." "하하..만일 니가 진짜 남자에게 서비스를 잘하면 50불을 받을 지도 모르지..하하하" 그날밤 집에와서야 이제는 역할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바보같이. 저는 그녀없이는 더이상 살 수가 없었고, 성적으로도 그렇게 만족할 수가 없었죠. 게다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제 의지나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그녀가 저를 트렌스로 대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저는 점진적인 트렌스화라는 걸 잘 몰랐거든요. 그녀가 새로준 핑크빛 끈팬티를 입고 자지를 용두질할 때 의심이라도 좀 했으면 몰라도....근데 그거 너무 기분좋은 거 있죠... 그후 몇주동안 레베카는 제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살짝 살짝 창녀가 하는 행동을 가르쳤어요. 물론 고객은 항상 "그녀"였지만요, 그녀는 항상 제게 수치심을 일으키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지 동원했어요. 저는 곧 그녀가 제 자지를 빠는 것과 같은 강도로 그녀의 자지를 빨 수 있게 되었고, 그녀가 제 항문을 사용할 때 몸을 활처럼 휘고 신음소리를 내는 것도 배웠죠. 그녀는 또한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닦는 것과 더러워진 항문을 혀로 닦아 내는 것도 가르쳤어요. 그러는 동안 당연히 저는 직장을 잃었죠. 말로는 경제적인 이유라고 했지만 실은 여주인님을 섬기기에도 시간이 벅찬 데다가 더이상 일하기도 귀찮았거든요. 저는 싱가폴과 레베카를 떠나기도 싫었고, 사실 그녀집으로 거처를 옮긴 데다 이제는 불법이민상태가 되어있었죠. 그녀는 저를 의자에 묶어 놓고 손님남자들과 섹스하는 걸 지켜보게 했어요. 정말 싫더군요. 레베카는 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게 좋아. 난 돈이 필요하고, 또한 섹스가 좋거든"하고 레베카는 마구 웃어대곤 했죠. 그동안 전 돈이 조금..아주 조금 생겼어요. 레베카가 제게 수치스러운 성교를 하고나면 주는데, 아침에 레베카의 항문을 핥아서 깨워주면 돈을 주었죠. 그녀는 그걸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곧 레베카는 제가 제 돈을 벌어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하기 시작했죠. 저는 남자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놀랐지만, 그녀는 이렇게 말하며 웃었죠. "나야 아름다운 머리에 큰 가슴에 자지넣기 좋은 항문이 있으니까 돈을 받을 수 있지만, 넌 좀 그렇잖아? 항문하나는 있지만, 별로 자지를 넣을 자세는 안돼있고... 그러니까, 넌 내게 서비스를 하는 거야. 내가 고객과 섹스를 하고 난 다음에 니가 나를 깨끗이 핥아 닦으면 되지." 저는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지 잘 몰랐어요. 그날밤이 되기 전까지는요. 그날밤 한 남자고객이 레베카의 항문에 자지물을 싼 후에 레베카는 저를 풀어주고는 엎드리더라구요. 그녀의 넓어진 항문에서는 조금전 그 남자의 자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죠. 그제서야 뭘 해야되는지 알겠더군요. 저는 그녀의 뒤에 엎드려서 허벅지에 흐르는 자지물을 먼저 혀로 닦아내고 점점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항문에 혀를 넣고 항문 바깥쪽을 핥아 내었죠. 그 다음엔 입술을 항문에 꼭 맞추고 힘차게 빨았어요. 그녀의 항문속에 고여 있던 자지물이 제 입으로 꼴딱하고 넘어 오더군요. 그녀의 변과 섞인 자지물은 맛이 고소했어요. 정말 수치스럽더군요. 게다가 그녀는 다음 손님이 올 때까지도 그 변이 섞인 자지물이 제 얼굴에 묻어 있는 걸 씻지 못하게 했어요. 생각해보세요. 손님이 들어 오면 전 마치 자지빨아서 얼굴에 자지물 묻히는 걸 좋아하는 창녀로 보일 게 아니겠어요? 한 주가 또 지나갔고, 레베카의 계획은 점점 더 강도가 세졌죠. 제 몸의 모든 털이 머리 털 빼고는 다 제거되었고, 파마도 하고, 귀와 젖꼭지엔 링이 달렸죠. 호르몬 약도 먹기 시작했죠(그 땐 무슨 약인지 몰랐지만) 그래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걸 느끼고 있었어요. 그후 12주 지난 후에, 저는 기본적으로는 레베카의 하녀가 되었어요. 그녀의 항문을 핥아 닦는 건 물론이고 그외에도 그녀가 요구하는 건 뭐든지 하구요. 그 대가로, 그녀는 가끔 항문을 대주기도 하고, 절 빨아주기도 했죠. 이러는 동안, 저는 티셔크와 청바지밖에 못입게 되어 있죠. 벌써부터 알고 있었죠. 얼마 안가서 여자옷을 입게 되리라는 걸요.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제자신을 포기한 다음부터는 그리 겁낼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다려지기까지 하더라구요. 어느날, 그녀는 제게 쇼핑을 같이 가자고 했지요. 저는 그날이 왔구나하고 생각했지요. 그녀는 저에게 첫번째 브라와 팬티세트를 사주었지요. 그것은 흰색 면이었는데, 그녀는 그게 연습용 브라이며 지금의 AA 컵인 제 가슴에는 맞지만 나중에는 더 큰 게 필요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 남자를 위한 거에요" 하고 그녀는 점원여자애에게 말하더군요. 너무나도 창피했어요. 그 점원은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니 재수없다는 듯이 위아래로 훑구요. 정말 죽고 싶었어요. 그녀는 몇달 동안 조금씩 밖에 먹지 않아서 가늘어진 제몸에 딱 맞는 분홍색 옷을 사주었어요. 그 다음에는 화장코너에 갔구요. 레베카는 제게 다정하게 말하라고 했어요. "제 첫 립스틱을 사주셔서 고맙습니다." 또는 "첫 화장솔을 갖게 돼서 너무 기뻐요."라고 말이죠. 이 모든게 제가 더 순종적으로 되도록하는 그녀의 계획이었던 거죠. 그날 밤 저는 새 옷을 입고 그녀가 해주는 화장을 받았어요. 저는 역시 의자에 묶였지만, 이번에는 그전보다는 훨씬 여자같아 보였죠. 사실 저는 예쁜 편이어서 손님 중에는 레베카를 먹으면서도 저를 보고 침을 흘리는 남자도 있었죠. 마침내 그날이 왔어요. 두사람의 중국사람이 왔는데, 하나는 레베카의 항문을 쑤시고 하나는 레베카의 입을 쓰고 있었죠. 그녀는 화장실에 가야 한다며 말했어요. "내가 간 동안 여기 선미하고 해요" 그녀는 저를 풀어주며 말했죠. 그리고는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버리고 저는 그 자지가 굴뚝처럼 서버린 중국인 두사람과 함께 브라에 팬티차림으로 있게 되었지요. 그 중 하나가 제 앞으로 걸어 와서 그 큰 자지를 제 눈 앞에 들이 밀었을 때는 너무나도 놀랐어요. 그래서 그냥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죠. 갑자기 그가 제 뺨을 때리며 "돈을 많이 주었잖아. 빨리 빨아"라고 하길래, 엉겁결에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는 레베카의 항문을 쑤시던 남자였기에 그의 자지에서는 그동안 익숙해진 레베카의 항문냄새가 났지요. 다른 중국인 이 제 뒤로 돌아오더니 제 치마를 들어 올렸어요. 놀라서 제가 입에 있는 자지를 뱉기도 전에 제 팬티가 옆으로 치워지고 그의 자지가 제 항문에 들어 왔어요. 그는 이미 윤활제를 충분히 자기 자지에 바르고 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지가 뿌리까지 항문속으로 쑤시고 들어 갔지요. 저는 제몸이 앞에 있는 자지를 더욱 힘껏 빨아 대며 뒤로 엉덩이를 박자에 맞춰 내미는 걸 보고 놀랐어요. "꽤 잘하는데..." 레베카가 돌아들어 오면서 이야기하더군요. 그녀는 제 옆에 무릎을 꿇고 제 팬티속의 자지를 살짝 잡았어요. 마치 제게 상이라도 주듯이 살살 용두질을 해주었어요. 두 남자는 동시에 자지물을 쌌고, 따라서 저는 온 몸에 그들의 자지물을 뒤집어 썼지요. 이번에는 레베카가 제 항문을 입으로 빨아서 닦아 주었고, 제 입에 키스를 해서 제 항문맛을 보게 해주었지요. 그리고는 제게 50불을 주었어요. 저는 너무나도 제가 한 일이 자랑스러워졌지요. 이제 한 일년이 지났어요. 저는 태국에서 C컵 수술을 받았고, 레베카에게서 빌린 수술비를 조금씩 갚아 나가고 있답니다. 저는 하룻밤에 한 열명쯤 손님을 받는 것 같아요. 레베카랑 같이 할 때도 있고, 혼자서 손님을 받을 때도 있구요. 확실한 것은 매일밤 우리 두 여자의 엉덩이는 자지물로 흥건하고 서로가 항문을 닦아 주지요. 제게는 예쁜 옷들도 있구요, 끈팬티도 많고, 예쁜 핑크빛 브라도 있어요. 저는 속옷을 무척 좋아하지요. 저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자지를 빨아서 살아가는 자지달린 귀여운 창녀거든요. 다 레베카가 도와 준 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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