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복학생 때, 보빨하던 1살 위 형 추억.SSUL
옛 생각나서 나도 썰 하나 풀어본다. 복학생 때, 우리학교에 나보다 1살 위인 형이 한명 있었는데,
얼굴은 일본 앞잡이 같이 생긴 눈 찢어지고 피부 좆같은 전형적인 추남새낀데 이새끼가 패션에 관심은 좆빠지게 많아서 옷은 존나 많고
맨날 머리에 왁스 개쳐바르고 다니는 자칭 패셔니스따인거지.
근데 이새기가 여자가 없음.... 알다시피 김치련들이 얼굴 존나게 따지잖어. 추악하게 생긴 새키랑은 안 엮이려고 한다.
추악한것도 좀 순박하게 못생기거나 멍청하게 못생기면 그런 맛에 만나주는 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새킨 존나 얍삽하고 비열하게 못생겨서
선입견을 갖게 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인지 겉으로는 존나 대인배인척 하는데 속은 뒤틀린 변태새끼인거지... 나한테 말걸때 맨날 존나 야한 얘기하거나 과에 아는 여동생들을
온갖 야한 상상으로 변태썰 풀어내면서 존나 지가 얘기하고 스스로 하앍거림... 병신새기
아뭏든 나이 처먹고 철들지 못한 병신인데, 이새끼가 군필자란거야...
이새끼가 좆같이 미웠던 적이 어쩌다 술집에서 과 여동생년들 몇명하고 다같이 술을 처먹게 됐는데 이 씹썌기가 남자들이 돈 걷어서 사주자고 개드립을 치는거야.. 시발롬이 지가 다 쏘진 못할망정 왜 갑자기 남자들한테 전가시켜... 난 존나 빡쳐서 시팔 그딴게 어딨냐고 여자애들 앞에서 존나 생색냈지
그년들도 존나 보슬끼가 다분한 멍청년들이라 나의 패기 쩌는 모습에 대놓고 존나 욕하더라고.. ㅋㅋㅋ 싯팔
아뭏든 그날 이후로 시팔 나는 보빨 안하는 개새기로 생매장되고 그 씹새기는 여동생들의 찬사를 받게 되었어.
재미있는건 그래도 그새낀 여자 손 한번 못잡아보는 쏠로였다는거야... 난 제일 병신같은게 보빨을 뒤지게 하는데도 여전히 여자들한테
돈이나 뜯어먹히는 병신같은 새기들이 좆나 못나보임.
차라리 시팔 나처럼 일찌감치 포기하고 보지랑은 담 쌓고 쿨하게 지내든가. 병신이 온갖 보빨은 다 일삼더니 스스로 운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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