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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요정 단편



색의 요정 나는 외동딸 인숙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아내 선미는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불쌍한 인숙이를 위해 나는 열심히 돈을 벌고 있다. 낮에는 유모한테 맡겨서 길렀고 밤에는 내가 돌보고 있다. 인숙이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났다. 인숙이는 나를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나오지도 않는 쬐그만 내젖을 빨게 해 주었다. 그래도 인숙이는 나오지도 않는 내젖을 잘 빨았다. 어느날 나는 더워서 샤워를 하고 옷을 벗은채 인숙이를 돌보고 있었다. 인숙이는 내 사타구니에 엉금엉금 기어오더니 신기한 듯 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가랑이를 벌리고 인숙이가 내 자지 를 가지고 놀게 해 주었다. 인숙이는 벌떡 성이 난 내 자지를 가지고 만지작거리며 잘 놀았다. 그러더니 그게 엄마 젖인 줄 알고 입에 자지 끝을 물더니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기분이 좋아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 자지에서 단물이 나오지 않자 얼마후에 인숙이는 자지 를 입에서 떼었다. 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에미가 있으면 젖을 물리련만.... 나는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달콤한 과일 시럽을 준비해서 자지 귀두부에 듬뿍 바른다음 인숙이 입에 자지를 대 주었다. 인숙이는 자지에서 달고 맛있는 게 느껴지자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아 먹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매일 밤 인숙이에게 시럽에 적신 자지를 물려 주고 있다. 인숙이는 시럽이 떨어지면 칭얼댄다. 차라리 내 자지에서 젖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그러면 나는 병에 담긴 시럽을 자지에 바르고 다시 물려준다. 자지를 빨다 인숙이는 잠이 들었다. 나에게 자지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었다. 인숙이는 젖을 떼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도 인숙이는 자기 전에는 내 자지를 꼭 찾았다. 내가 아랫도리를 벗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으면 인숙이는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이제는 시럽을 안발라 줘도 그냥 자지를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장난치다가 잠이 든다. 자지를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한손으로는 자지 기둥이며 불알을 만지작 거린다. 그러다 스르르 잠이 드는 것이다. 휴우~ 나는 인숙이가 잠이들면 제 자리에 편히 누인다. 인숙이는 엄마가 없어서인지 나한테 찰싹 달라붙어 조금도 떠나지 않는다. 집에 가서 유모가 가고 나면 나만 졸졸졸 따라 다닌다. 나는 인숙이에게 극진하게 애비노릇을 하고 있었다. 오죽하면 아직까지도 자지를 입에 물려줄까. 어느 덧 인숙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부쩍 자란 인숙이를 보면 대견스러웠다. 키도 많이 크고 말도 잘하고...그래도 밤에 잠자리에만 들면 꼭 내 사타구니 를 찾았다. 집에서는 인숙이를 위해 팬티도 안입고 헐렁한 파자마만 입었다. 특별히 자지구멍은 넓게 뚫어 놓았다. 인숙이는 언제나 제가 원하면 내 자지를 꺼내 만지기도 하고 입에 물기도 한다. 줄어 들어 있다가도 인숙이가 자지를 꺼내 만지면 이내 불쑥 자라난다. 인숙이는 그걸 알고 있었다. 지가 만지면 커진다는 것을...맛있지도 않은 내 자지를 왜 그리도 좋아하는지... 나이가 먹으면서 인숙이는 자지로 오줌도 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젠 안그러겠지 했는데, 그래도 그 버릇은 여전했다. 인숙이도 이제는 서서히 자기 몸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떤 때는 가랑이를 벌리고 내 앞에서 요염을 떨기도 한다. 인숙이는 집에서 나랑 있을 때는 거의 벌거벗고 다닌다. 벌렁 누워 나한테 지 보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사랑스러운 마음에 앙증맞은 보지에 입을 대고 쪽쪽 뽀뽀를 해주기도 한다. 어떤 때는 오줌을 누고 금방 와서 찝찔한 맛이 나기도 한다. 에이 찌려...하고 내가 얼굴을 찡그리면 깔깔거리며 재미있어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갔다. 선미랑 내가 고등학교 다니다가 조숙하게 아이를 가지는 바람에 둘다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나와서 방을 차린 탓에 나랑 인숙이의 나이차가 17살밖에 안났다. 인숙이가 14살이 되던 해 나는 31살 홀아비였다. 인숙이는 초경을 치렀다. 나를 엄마처럼 생각하는 인숙이 인지라 제일 먼저 나한테 말했다. 나는 당혹스러웠지만 침착하게 설명해 주었다. 초경기간을 무사히 지나고 인숙이가 깨끗이 몸을 씻은 날. 나는 그 날 케익을 준비했다가 축하파티를 해 주었다. 파티를 할 때 인숙이는 맛있는 생크림을 내 자지에 발라서 빨아 먹었다. 촛불을 끄고 케익을 먹다가 인숙이는 “아빠 잠깐 뒤로 누워봐” 하고 나를 뒤로 눕게 했다. 왜 그러나 했더니 인숙이는 파자마 좆구멍으로 내 자지를 꺼냈다. 커진 내 자지에 인숙이는 하얀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아 먹었다. 어떻게 그런 암큼한 생각을 했을까. “인숙아 너도 잠깐 뒤로 누워봐.” 인숙이는 즐겁다는 표정을 지으며 뒤로 누워 가랑이를 벌렸다. 치마 사이로 앙증맞은 보지가 짝 벌린 가랑이 사이에서 나를 맞아 생긋 웃고 있었다. 나는 생크림을 이쁜 보지에 발랐다. 인숙이는 킥킥거렸다. 나는 맛있는 생크림을 빨아 먹었다. 생크림 밑부분으로 부드러운 보짓살이 혀끝에 닿고 있었다. 생크림이 다 없어지고 난 후에도 나는 보지의 맨살을 한참동안 빨아 주었다. 너무나 예쁜 보지 라 금방 입을 떼기 싫었다. 인숙이도 뭔가 좋은 기분이 몸에 퍼지는 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터질 듯이 커진 자지를 파자마 좆구멍 사이로 꺼내서 하얗고 예쁜 딸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자지에서 나온 겉물이 보지에 묻어서 미끌거렸다.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인숙 이를 들어올려 꼭 껴안아 주었다. 인숙이는 “아빠, 사랑해.” 하고 내 입에 키스를 해 주었다. 나도 쪼그맣고 귀여운 인숙이 입술을 빨아 주었다. 은연중에 인숙이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통해 부녀간의 정을 더욱 깊게 느끼고 있었다. 서로 보여주고 만지게 하고 만지면서 우리는 안도할 수 있었다. 엄마와 아내가 없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그 뒤로는 달고 맛있는 꿀물같은 것을 만들면 꼭 자지랑 보지에 발라서 빨아 먹으며 놀았다. 그러다 흥분이 높아지면 맨 자지랑 맨 보지를 오랫 동안 빨아 주었다. 이미 월경을 하고 있는 인숙이는 어느 덧 제법 성숙된 몸매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빠인 내가 보더라도 풍만해진 몸을 보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티없이 맑은 철부지 인숙이는 나의 그런 생각에 아랑곳 하지 않 았다. 거침없이 아빠 자지를 찾는 인숙이. 그리고 거침없이 신비한 처녀의 보지를 아빠에게 내미는 인숙이. 인숙이는 이제 아빠의 자지가 또 다른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너 바로 좆물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나는 그 것을 알게 해 주었다. 바로 인숙이 눈앞에서 극도로 흥분한 자지를 문질러서 좆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인숙이는 너무나 신기해 했다. 하얀 우윳빛 좆물이 자지에서 나오다니...그것도 커진 자지를 붙잡고 한참동안 아래위로 흔들며 문지르면 나오다니... 인숙이는 나에게 아기가 생기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좆물과 보지의 만남. 인숙이는 이제 좆이 보지에 삽입이 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 뒤로 인숙이는 더욱 더 내 자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었다. 오줌누고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물로 자지를 씻어 주었다. 나도 질세라, 인숙이가 오줌을 누고 나면 보지를 물로 씻어 주었다. 그 다음은 방에 들어가서 서로 자지랑 보지를 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숙이는 나를 위해 밤마다 한번씩 내 자지에서 좆물을 빼 주었다. 입으로 빨며 애무하다가 점점 좆이 뜨거워지면서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하면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하얀 좆물이 솟구쳐 나오 면 입을 좆끝에 대고 벌려서 맛있게 빨아 먹었다.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좆물은 좆을 입에 넣고 쪽쪽 빨아 먹었다. “인숙아 아빠 좆물 맛있니?” “응 넘 맛있어 아빠 좆물.” “아가야, 아가 보지 아빠한테 보여줘 얼른.” 언제나 인숙이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다. 내 좆물을 빨아 먹으면서 흥분이 된 탓이었다. 보지도 이젠 제법 성숙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하얗기만 하던 보지가 약간 볼그레한 색을 띠고 있고, 보지 사이도 더 벌어지고 길어져 있었다. 두덩에는 실털도 몇가닥 나 있었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보짓살을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빨아주었다. 가운데 갈라진 부분도 간간히 혀로 핥아 올려주었다.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씹물이 내 입술과 혀에 매끌거리며 달라붙는다. 나는 그 물을 꿀물처럼 쪽쪽거리며 빨아 마셨다. 아무리 마셔도 보짓물은 그치지 않고 흘러 나왔다. 한시간 가량 빨아먹으면 인숙이도 오랫동안 흥분된 상태로 있느라 피곤했다. 그러면 둘 다 침대에 쓰러져 잠을 잤다. 아침에는 꼭 인숙이가 먼저 일어나 내 자지를 어루만진다. 내가 눈을 뜨면 나를 보며 쌩긋 웃는다. “아빠 오줌 눠야지.” 인숙이와 나는 새벽 오줌을 누러 화장실에 들어간다. 인숙이는 내 바지 를 끌어내린다. 그리고 자지를 붙잡고 오줌을 누라고 성화를 부린다. 오줌이 나오면 인숙이는 좆끝을 신기한 듯 쳐다본다. 오줌을 다 누면 세면대로 나를 끌고 가서 자지를 세면대에 올리게 하고 물로 씻어준다. 수건으로 그리고 “아빠 나도 쉬할래.” 그러면 나는 인숙이 치마를 걷어 올려준다. 인숙이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가랑이를 약간 벌리고 선채로 오줌을 눈다. 오줌이 제 허벅지 사이로 흘러 내린다. 나를 보고 쌩끗이 웃는 인숙이. 나는 따뜻한 물을 바가지에 담아서 인숙이 히프랑 두 다리 사이에 뿌려준다. 비누를 약간 손에 칠해서 가랑이 사이에 대고 보지를 문지른 다. 그리고 다시 물로 보지를 씻어준다. 수건으로 보지랑 허벅지랑 다리 를 닦아준다. 이렇게 우리의 아침은 시작되었다. 어느 덧 인숙이 나이가 16, 고1이 되었다. 잘 먹고 발육이 좋은 인숙이는 이제 어엿한 여인이 되어 있었다. 가슴도 풍만한 편이고, 잘록한 허리 그 아래로 이어지는 커다랗게 살찐 엉덩이, 두 다리 사이에 거뭇하게 만들어진 역삼각형의 털, 그리고 그 밑에 숨어있는 포동포동하고 저절로 군침이 돌게 하는 예쁜 보지... 아침부터 시작되는 우리의 음란한 행위는 밤에 극치를 이루었다. 서로 음난한 마음보다는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서 비롯된 행위였기에 진실되고 마음이 담긴 그런 것이었다. 가끔 선미 생각에 눈물짓는 인숙이를 보면 가슴이 아플 때도 있었다. 그럴 때면 나는 인숙이를 껴안고 아기처럼 등을 토닥거리며 달래준다. 그러다 얇은 파자마만 입은 윗도리를 열어 젖히고 커다랗게 앞으로 내밀고 있는 두개의 젖무덤을 어루만져준다. “아가, 울지마, 언젠가 엄마는 올거야.” “아빠...흑흑...엄마 정말 와?” “그럼, 오고 말고..울지마 아가.” 나는 우는 인숙이를 달래며 봉긋하고 탄력있는 두개의 젖가슴을 번갈 아 어루만진다. 인숙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아가, 아빠가 우리 인숙이 슬프지 않게 해줄께.” 나는 인숙이를 뒤로 젖혀 침대위에 눕힌다. 그리고 얇은 파자마 바지를 조심스럽게 아래로 벗겼다. 잘록한 허리 아래로 풍만한 하체가 드러났다. “옳지. 이쁜 내 새끼.” 나는 잠옷 윗도리를 위로 올리고 하얗게 들어난 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입을 서서히 접촉시켰다. 배꼽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위 아래를 번갈아 가며 배주위를 입과 혀로 핥아 주었다. 음란한 성행위라기보다는 불쌍한 내 딸을 사랑하 는 마음에서 부성애에서 나오는 행동이었다. 브라자도 안한 아이의 봉긋한 젖을 두손으로 꼭꼭 쥐어 주었다. “아가, 아빠가 있잖아,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내가 속삭이자 인숙이는 “응, 알아쪄, 아빠, 이젠 안울께.” 상체를 한참동안 어루만지고 난 후 나는 서서히 인숙이의 눈부신 하체로 향했다. 아직 털이 많이 나지 않아 털이 났는지 안났는지 분간못할 귀여운 씹두덩, 나는 혀에 침을 발라 그곳을 핥아 주었다. 스폰지처럼 푹신푹신하고 조그만 털들이 혀에 닿자 기분이 좋았다. 씹두덩 아래로 서서히 혀로 더듬어 내려가자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 입술과 그 사이 아래로 째진 틈이 느껴졌다. 혀로 가운데 갈라진 곳을 핥음과 동시에 입술을 좌우 도톰한 보지입술에 대고 문질렀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혀와 입술에 감겨왔다. 점점 물이 많아지자 나는 가끔씩 물을 빨아들여 마셨다. 쯥..쯥.. 아기의 보지물은 너무나 달았다. 인숙이는 하체를 꿈틀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빠 너무 좋아, 아빠 사랑해.” “아가 나도 울애기 사랑해. 에구 착하지.” “인제 엄마 생각 안할게 아빠.” “암 그래야지 불쌍한 우리 인숙이... 아빠가 있잖아.” 우리는 이렇게 사랑이 가득담긴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한시간도 넘게 나는 인숙이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그 동안 수도 없이 흘러넘치는 보지물을 받아 마셨다. 그래도 인숙이 보지에서는 샘물이 끊임없이 흘러 넘쳤다. “아빠, 이제 그만해. 이제 됐어.” “그래, 이제 기분 좋아진거지?” “응, 나 아빠 자지 빨래.” “그래, 아가. 자 ~” 나는 뒤로 몸을 누었다. “아빠 좆물 나오게 해 줄게 알찌?” “암, 우리 인숙이 너무 착하지.” 인숙이는 내 바지를 벗기고 흥분될 대로 흥분된 내 자지를 찾아쥐었다. “아빠 자지 너무 이뻐.” 인숙이는 이내 성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손으로는 불알과 자지를 기분좋게 주물러가며 입으로는 좆끝을 빨았다. 혀로 귀두부를 날름 날름 돌아가며 핥았다. 크윽~ 나는 너무 흥분돼서 바로 좆물을 쌀 것 같았다. 그래도 시간을 끌기 위해 히프에 힘을 주고 있는 힘을 다해 참았다. 인제 인숙이는 자지 빠는데 도사가 되어 있었다. 음탕녀 인숙이는 이미 씹의 요정이었다. 내 자지에서는 겉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인숙이는 혀와 입술로 그 물을 남김없이 빨아 마셨다. 내 자지는 점점 오르가즘을 향해 올라갔다. 인숙이는 아랑곳않고 자지를 짓주물러 댔다. 녀석. 어쩌면 이다지도 자지를 잘 만진단 말이냐. 아으.... 내가 입을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하체에 있는 힘을 다 가하자 인숙이는 곧 좆물이 나올 때가 된 것을 알아차렸다. “아빠, 좆물 싸. 내입에 다 싸.” 인숙이는 입을 짝 벌리고 내 좆끝을 넣었다. 허억..아윽... 나는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인숙이는 하얀 우윳빛 좆물이 뜨겁게 입안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대로 꿀꺽 꿀꺽 목구멍으로 넘겼다. 나는 좆물을 다 싸고 축 늘어졌다. 인숙이는 마지막 좆끝에 묻은 좆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내자지는 좆물을 싸고도 여전히 사그러들지 않았다. 내 정력은 그다지 약한 편이 아니었던 것이다. “아 맛있다. 아빠 좆물.” 인숙이는 빵긋 웃으며 내옆에 누워 내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나도 마주 웃으며 인숙이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인숙이 입에는 내 좆물이 묻어 있었다. 나는 인숙이 입속에 혀를 넣어 내 좆물이랑 섞인 인숙이 침을 빨아 먹었다. 너무나 달콤하고 맛있었다. “아빠두 내 보짓물 맛있었어?” “그럼, 맛있구 말구, 우리 이쁜 인숙이 보지물인데... 얼마나 맛있었다구”우린 마주보고 행복하게 활짝 웃었다. 우린 그 날밤 행복한 잠에 빠져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인숙이는 여느때처럼 발기된 내 자지를 붙잡고 빨아대며 내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가 지나고 또 밤이 되었다. 인숙이는 성숙한 여인의 몸을 다 들어내고 철없는 아기처럼 침대위에서 멋대로 움직이며 나를 즐겁게 하였다. 가랑이를 벌리고 내 눈앞에 보지를 쳐들어 보여주기도 하고 엎드려 개처럼 뒷보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우리는 둘 다 벌거벗고 레슬링을 하며 장난을 쳤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인숙이도 깔깔거리며 재미있어 했다. 숨이 차서 둘다 헉헉 거리며 누워 마주보고 웃었다. “아빠, 저기 말야~” “뭔데? 우리 인숙이?” “인제는 내 보지에 아빠 자지 넣으면 안되?” “아가 꼭 아빠 자지 넣고 싶니?” “응, 우리도 아빠가 나 만든 것처럼 울 아기 만들고 싶단 말야.” “이그~ 녀석아, 정말?” “응, 우리도 예쁜 딸 낳자.” 인숙이는 내품을 파고들며 아양을 떨었다. 나는 한손으로 녀석의 등을 쓰다듬고 다른 손으로는 포동포동하고 부드러운 탄력을 가진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엉덩이를 더듬자 또 음심이 고개를 들었다. “정말 그럴까? 인숙아?”아직 처녀인 인숙이 보지를 뚫고 싶었다. 16살, 고1이니 뚫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었다. “그럼, 아빠가 안아프게 보지를 뚫어줄께.” “알써, 안아프게 해줘 아빠.” 그날 밤에 나는 일단 정성껏 보지를 핥아 준 다음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새끼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보았다. 흠뻑젖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손가락 두마디째에 뭔가가 걸렸다. 처녀막... 나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가로막고 있는 처녀막을 제거하려고 했다. 인숙이는 다리를 짝 벌리고 아빠의 작업이 어서 끝나기를 기다렸다. 나는 손가락 끝에 걸리는 장애물을 계속 건드리기만 하다가 결심을 하고 힘을 주어 단숨에 콱 하고 쑤셨다. 인숙이는 순간 악! 하고 외마 디 소리를 질렀다. “아야, 아퍼 아빠” “이젠 됐어, 조금만 참아라.” 나는 약솜을 찾아 보지를 틀어막았다. 손가락에 묻은 피도 닦았다. 나는 인숙이한테 항생제 약도 먹였다. 그날 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아침에 인숙이는 나보다 늦게 잠에서 깨어났다. 나는 인숙이를 깨웠다. 인숙이는 걱정이 담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인숙이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댔던 약솜을 빼 냈다. 약솜에는 피가 약간 배어 있었다. “아가. 보지 많이 아프니?”“잠깐 한번 움직여 보고...” 인숙이는 일어나서 걸어보더니 “약간 뻐근해 아빠, 별로 아프진 않아.” 나는 안도가 되었다. 나는 인숙이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아가, 인제 우리도 씹할수 있게 됐네.” “씹?” “응, 자지를 보지에 넣는 걸 씹이라구 해 아가.” “언제 할 거야? 아빠?”“오늘 밤에는 해도 되지.” “아이 좋아, 그럼 오늘 밤에 하자 아빠.” 인숙이는 좋아서 껑충껑충 뛰었다. 젖이 털렁털렁 거렸다. 다 큰 녀석이 아기처럼 벌거벗고 뛰는 모습이라니.... “아빠 우리 오줌 누러 가자.” 기다리던 밤이 돌아왔다. 우리는 정성을 다해 자지랑 보지를 입과 손으로 애무했다. 물이 흠뻑 젖은 보지와 자지. “아가, 인제 우리 씹하자.” “응”나는 인숙이를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애액에 흠뻑 젖은 예쁜 아가 보지가 눈앞에서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나는 무릅을 꿇고 자지를 잡아 보지구멍에 대었다. “인제 넣는다” 나는 자지를 보지주름 사이에 끼우고 힘을 주어 넣기 시작했다. 좆 귀두부가 들어가자 끝에 뭔가 걸리는 게 있었다. 아직 처녀막이 완전히 뚫린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막힌 부분은 뚫어 놓은 상태였다. 좀더 자지에 힘을 주자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인숙이는 아아..하고 입을 벌리고 아파했지만 나는 이미 뚫어 놓은 상태라 안심하고 그냥 집어넣고 있었다. 드디어 자지가 반도 넘게 들어갔다. 앙증맞은 하얀 보지가 굵다란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이 내려다 보였다. 너무나 귀여웠다. 살살 뺏다가 다시 넣었다. 다물어졌던 보지입술이 자지를 머금으며 살며시 벌어지는 모습이 뇌쇄적이었다. 나는 되풀이해서 자지를 완전히 뺏다 다시 살며시 넣기를 반복했다. 아잉 아잉 아 아 아빠... 인숙이는 내 자지가 나왔다 다시 들어갈 때마다 칭얼거리는 소리를 냈다. “인숙아 아빠 자지 들어갔어.” “응 아빠 자지 들어온거 알어 너무 좋아 아빠. 넣었다 뺏다 계속 해 아빠.“ 나는 멈추지 않고 오랫동안 성난 자지를 귀여운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계속했다. 한시간도 넘게 그렇게 했다. 인숙이 보지물이 흘러넘쳐 내 자지는 완전히 젖어 버렸다. 점점 보지에 들낙날락 하던 내 자지는 드디어 클라이맥스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좆이 점점 더 세게 보지에 박음질을 하자 보지도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려고 더세게 죄고 있었다. “아가, 아윽 아빠...아 아 좆물 나올려구 해.” “응 아빠 아 아 내 보지에 좆물 싸 아빠.” 나는 그 말을 귓전에 들으며 보지속에 자지를 깊히 박은 채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뜨거운 보지속에 좆물을 모두 다 방출하고 나자 나는 축 늘어졌다. 그래도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나는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넣은 채 인숙이를 들어올려 안았다. 입을 맞추고 키스를 해 주었다. 인숙이 보지는 너무나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고 물이 많이 아늑했다. 그날 밤 우리는 세번이나 씹을 하고 나서야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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