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빡침 때문에 눈사람 뿌시고튄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 !! 기분좋다 !!

오늘 슈퍼에서 라면사가는길에 휴대폰 대리점 앞에 큰 눈사람이 있었음

내가 휠체어를 타서 나랑 높이가 비슷하더라 그런데 갑자기 깊은 빡침이 일어나서 눈사람을 때렸음

물과 눈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져서 잘안부서졌지만 그냥 대충 때림

그때 대리점아저씨가 나오더니 나한테 뭐라뭐라 욕을 해댐 그래서 죄송하다고 한다음 다시 집에 갈려고하는데

깊은 빡침2 가 일어남 그래서 눈사람을

파.괘.하.기.로.했.다 크킄..

내손에 나선환 이있다고 생각한후 휠체어를 타고 돌진한후

정확히 목을 가격했는데 금만 갔더라 그래서 치도리류!! 날려주니까 파.괘댐

아저씨는 아직도 모를듯 이따가 깊은 빡침을 느끼겟지 크..큭?

너도 조심하라고.. 나의 치도리류에 당하고 싶지않다면 말이야.. 왜냐면 나는 너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강.한.놈 이거든...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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