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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못한 사이 4부


적절하지 못한 사이 4부 

 

허허헛......... 

 

수애의 입과 손이 지혜의 ㅂㅈ를 거칠게 다루고 있었다 

지혜의 벌어진 입에서는 탄성같은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고 

활처럼 휜 허리는 어쩔줄몰라하며 연신 언니 언니.....하앙 언니를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레즈플까지 보여가며 수애는 다시 손을 자신의ㅂㅈ에 가져가 

ㅂㅈ구멍과 클리토리스를 연신 문지르며 흥분을 하는듯보였다 

수애 : 거칠게만 다루는 남자하고는 틀리지? 

지혜 : 너무좋아 하앙 자......기 

이 광경에 내 분신은 또다시 성을내며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벌거벗은 두 여인내가 내물건을 보며 원하는듯한 눈빛으로 갈구하였고 

혼자서 두 여인을 상대하기에 벅차다 생각이 들때쯤 대희를 깨울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내 도리질과 함께 좋은걸 왜 나눠먹어 혼자 다 처묵해야지 라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나는 내 물건을 껄떡이며 두여인앞으로 다가갔고 

수애는 엉덩이를 치켜들며 내 ㅈㅈ를 자신의 ㅂㅈ구멍에 도킹하려 하였다 

나는 쫄깃하게 쪼임이 좋은 수애의 ㅂㅈ에 또다시 내 ㅈㅈ를 삽입을하며 우리 셋은 연결되었다 

여전히 수애의 뱀같은 혀놀림은 지혜의 ㅂㅈ를 핥으며 지혜를 자극했고 지혜는 끊어질듯 끊어지지안는 

신음을 연신 토해냈다... 

물건은 하난데 두여인의 신음이 들려오는 짜릿함 쑤컹쑤컹 할때마다 움찔대는 수애의 신음과 흐읍흐읍 하는 

수애의 입김에 지혜의 ㅂㅈ가 자극이 되었는지 박자에 맞춰 아앙~아앙~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수애는 나의 ㅈㅈ를 ㅂㅈ로 머금은채 슬금슬금 지혜의 가슴으로 올라가며 지혜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였고 내 

손가락은 지혜의 ㅂㅈ로 들어갔다 

낮에 작업남에게 처음 접해본 ㅅㅇㅎㅋ때문인지 몰라도 평소에 그렇게 쑤시고 눌르고 노력을 해도 안되던 

ㅅㅇㅎㅋ가 손가락 몇번 튕겼을 뿐인데 처음 줄줄새나오는것 같더니 쭈욱~~쭉욱 뽑으며 온몸을 뒤틀기 

시작한 지혜 

나 : 솔직하게 ㅂㅈ속 쪼임이 좋아서 수애 ㅂㅈ가 더 맛이좋다 

수애 : 흐으읍 자....자기 ㅈㅈ 나도 좋아 근데 지혜앞에서....흐으읍~~~ 

지혜 : 하아앙~나도 자기가 입으로해주는 거보다 언니가 해주는게....하아앙!!~더 ...더 좋아~~ 

대희가 깊에 골아떨어졌는지 코까지 골며 자고 있는걸 확인한 후 그럼 우리셋이 자주 즐길까?? 

대희가 꼭 초대를 안하더라도 수애 니가 우리집에 오면 되는데.... 

수애 : 흐으으읍 응 둘다 내꺼 할꺼얏 아무때나 처들어가도 돼? 지혜 없을때 둘이 하다가 지혜들어와도 

아무말없기다~~~ 

지혜 : 하아앙~~~응 언니 언니는 언제든지 대신 나도 이 느낌 계속 느낄수 있게 해줄꺼죠???하아아앙~~ 

수애 : 응 지혜야 할짝~할짝 츄르르릅 

그얘기에 더 흥분을 하여 폭풍 피스톤질을 해대자 수애는 숨이 넘어갈듯하게 이제 그만 싸달라며 애원했다 

자기꺼 듬뿍 싸죠~~~~ 

나 : 머라고? 싸죠? 싸주세요 해봐!! 

수애 : 싸주세요 흐읍 흐읍 싸주세요..... 

나 : 어디에 싸줄까? 

수애 : 수애....수애 ㅂㅈ에 싸....싸주세요~~~듬뿍 싸주세요 

나 : 오늘부로 수애 너는 나하고 지혜의 노리개가 되는거지? 그렇지? 

수애 : 네......네......그럴께요 이제 이제 싸.....싸주세요 

나 : 지혜한테 허락받아 ㅎㅎㅎ 

수애 : 하악 하악 지...지혜..야 

지혜 : 하앙~~으응 언니...... 언니 안전한날 맞지?? 

수애 : 흐읍....응 그럴꺼야 흐으읍........아!몰랑~~~ 안전해~.....싸죠 제발.... 

팟~~~~! 

난 쥐어짜듯 뿌리부터 끌어모아 손으로 쭉욱 짜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수애 ㅂㅈ에 시원하게 싸줬다.... 

수애의 ㅂㅈ에는 아까부터 즐겼던 흔적으로인해 걸래마냥 빨갛게 되어 움찔움찔되며 내 자식들을 흘리고 

있다 지혜는 녹초가된 수애의 ㅂㅈ에 마지 마무리를 하듯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엄지손가락으로는 

수애의 ㅂㅈ 구멍에 손을넣어 내 자식들을 끌구 나왔다 나는 휴지를 가져와 정성스럽게 수애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닦아주었고 지혜는 내가 수애를 닦아주는동안 또 일어서라며 내 ㅈㅈ를 빨면서 말했다 

지혜 : 이제....이제 나도 마무리해줘 자기야!!! 

나 : 응 빨리세워봐 다시 

지혜는 정성껏 내 ㅈㅈ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싸고나서 바로 준비를 해서인지 

아까와 다른 무언가 내몸속에서 꿈틀대고 있음을 느꼈다 움찔움찔 허허헛 바로 청룡열차...... 

나 : 자....잠깐만 조금만 있다가...... 

지혜 : 왜? 

나 : 아주 잠깐이면돼(아주잠깐?한 3분?이지만 나는 충분한 충전의 시간을 갖었다.....) 

다시 두 여인의 발가벗은 몸을 감상하며 발기하기를 기다렸다 한손은 수애의 ㅂㅈ를 만지고 

한손은 지혜의 ㅂㅈ구멍에서는 내 물건을 영접하기를 기다리는듯 

ㅂㅈ물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ㅅㅇㅎㅋ를 한 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만질때마다 움찔움찔 

그렇게 나는 두 여자의 ㅂㅈ를만지며 나의 물건에 힘을恃沮羚解?또다시 무엇이든 뚤어버리겠다는듯 

성이 날대로 난 내 ㅈㅈ를본 수애는 

수애 : 자기꺼는 진짜 대단해 멋있어 대희도 수술시키면 너처럼 될수 있을까? 

나 : 의학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야 ㅎㅎㅎ 

그렇게 말하며 내 분신은 내 아내 지혜의 ㅂㅈ구멍으로 쑤우우우컹 하고 자취를 감추었다 

물론 수애만큼의 극강한 조임은 없어도 두 여인의 ㅂㅈ를 농락하며 귀두의 쾌감을 느끼며 또한차례 

강렬한 피스톤질과함께 자궁 벽이 닿을정도의 박음질을 하며 내 자식들을 아내에게 마지막한방울까지 

탈탈털어 넣어주고 그날의 격정적인 밤을 마무리 하였다 

물론 작업남과의 일은 가슴에 뭍어두기로 하였고 

그 후론 평일 내가 쉬는날이면 언제나 수애가 우리집으로 찾아와 둘이 즐기거나 셋이 즐기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부부의 노리개가된 수애는 날이갈수록 점점 나의 물건의 노예가 되어버린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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