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2부
글로적는 나의 경험담 2부
암튼 그후로도 몇번더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보며 서로간의 암묵적인 놀이가 진행 되다보니
어느 순간 누나가 제존슨을 제대로 봤을까?
아님 일부러 안보는 걸까? 아님 제가 친동생이라 그냥 별생각없이 지나치는걸까? 하는생각이 드는데
물론 그때 누나가 저의 존슨을 제대로 봤는지는 보고서도 모른채 하는지 제 입장 에서는 알수가 없는 거고
그렇다고 제가 누나에게
제껄 봤냐고 물어 볼수도 없고 누나도 역시 저의 그런 노출 행위에 아무말이 없었으니깐요.......
그렇게 누나와 함께 비디오를 감상하며 저는 저 나름대로 성적 해방구를 찾아가고 있었는데
누나에게 노출을 할수있는 기회가 비디오를 볼때 이외에는 어려웠는데
그리고 사실 비디오를 매일 볼수도 없고 그냥 평상시에는 존슨이 줄어 들어 있어
누나가 내껄 본다 해도 별로 감흥도 없더라구요....
보통 노출을 할때에는 발기가 되어 있는 존슨을 보여 주는게 훨씬 좋았는데.....근데 발기된 존슨을 보여주기 위해
마치 변태 처럼 항상 존슨을 새우고 다닐순 없는 노릇이었고....
그랬다간 누나에게 변태소리 듣기 딱이었을 거에요...
그래서 어떡해서든 제입장에서는 그냥 실수 인것처럼 아님 우연 인것처럼 행동을 해야 했으니깐요
그래서 생각해 낸게 제가 잠을잘 때 보여주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사실 누나에게 노출을 할려면 옷을 가볍게 입어야 되는데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지며 추운 겨울에
트렁크만 입고 지내는 일도
무리수일거 같아서.... 제가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워 있을때 하체만 트렁크를 입은채 잠을 자는 척하며
노출을 해보기로 했죠....
그때 저희집이 부모님은 장사를 하셔서 상가에 딸린 가게에서 숙식을 해결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집에는
저희 남매들만 있는 경우가 많았고 저희집이 오래된 양옥집을 여러번 리모델링 하는 통에 집구조가 조금 이상해서
누나방에서 욕실을 갈려면 제방을 통해서 가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누나가 화장을 지우거나
샤워를 하기 위해선 제방을 통해 가야만 하기에 적절한 시간을 이용해 방불을 끄고 자는척 하며 노출을 하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 겠더라구요......물론 잠을 잘때에는 대게 아래에는 트렁크 하나만 입고 자기 때문에
존슨이 발기되면 자연스레 팬티 옆으로 돌출 시켜 놓고 잠을 자는척 하기로했죠....
그러면 누나가 제방으로 들어와서 욕실로 가기전에 한번 볼 수 있고 다시 씻고 나오면서 또 볼수있는
상황이 연출 되는 거죠.....
그리고 여동생은 아직 어려서 늦은 밤에 욕실을 갈일이 별로 없어서 가능했겠죠....
물론 누나가 저의 존슨을 제대로 보는지 아님 그냥 지나가는 지는 제입장 으로서는 알수가 없었구요
그런데 한번은 제가 저의 존슨 전체를 팬티옆으로 내놓고 잠을 자는척을 하는데 누나가 여느때 처럼
제방을 지나 욕실로 가는데 잠시 발소리가 멈추더니 제쪽으로 다가 오며....제 무릎쪽에 말아져 있던 이불을
조심히 덮어 주더군요.....
그리고 누난 샤워를 하러 다시 욕실로 향했구요....그때 그 흥분이란~~~
아마 누나는 제무릎쪽에 놓여 있던 이불을 저에게 덮어 주기 위해서
시선을 아랫쪽으로 돌리며 저의 발기된 존슨을 확실히 볼수 있었겠죠.........
그리고 잠시후 시간이 지나 누나가 욕실에서 나올땐 그냥 이불을 덮고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저의 노출욕이 어쩔수 있나요^^
누나가 욕실에서 나올때는 다시 원상태로 되어있는 저의 하체를 보았고.....
누나는 또다시 저에게 다가오며 감기 든다며 이불은 덮고 자라며 조용히 속삭이듯 이야기했고.....
저는 잠결인것 처럼 누나에게 전기장판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다며...열좀 식으면 덮고잘께....
고마워 누나 하며....옆으로 치워져 있던 이불을 끌어다가 저의 배위에 올려 놓고선.......여전히 저의 존슨은 그대로
노출을 시켜 놓은채로 누나에게 잘자라며 인사를 하였지요.....그렇게.....누나는 실내등을 끄고선 누나방으로
들어갔지요.....
암튼 이제 어느 정도 저의 노출이 계속 되어 지면서 누나나 저또한 서로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구요....
그럴수록 저는 계속 노출의 강도를 높여갔습니다..................
그렇게 겨울이 흘러 가고 또다른 해가 시작되었고.....또다시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며........
저의 노출 강도는 점점 더 세질수 밖에 없었는데 이젠 제법 누나앞에서 저의 존슨을
노출하는 빈도가 많아 지면서 누나도 그냥 무신경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지더군요
그래서 저 또한 무신경 한듯이 또 다른 노출을 시도 해보기로 했는데요....
저녁에 저의 존슨을 발기 시킨 채로 잠이 들었다가 아침이 되면 저보다 먼저 누나가 씻으러 가길 기다렸다
누나가 욕실로 씻으러 가면
소변이 급하다는 핑계로 누나에게 이쪽 보지 말라구 하면서 소변을 보기도 하구요
물론 세면기가 변기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안볼려 해도 다보일건데 저는 태연한척 행동했죠
그런일이 자주 있다 보니 이젠 누나도 그런일에 어느정도 익숙해 졌는지 누나 또한 제가 아침에 샤워를 하고 있으면
누나도 별생각 없이 욕실로 들어와서 씻고 나가곤 했는데 대게 남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많이 하는데
여자들은 세수 정도만 하자나요?................ 그리고 그때 제가 누나나 여동생의 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
그냥 저의 관심사는 오로지 저의 존슨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 지는거에 만족 했으니깐요
일종의 성적 판타지라고 할까요...... 그리고 누나도 제가 샤워할 때 욕실에 들어오면 그냥 동생이
샤워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만 하는거 같더라구요 대게 남매가 사는집에는 어느정도 서로 과한선만 넘지 않으면
편한 차림의 복장정도 는 기본이지 않나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집에서 트렁크만 입고있듯이
그런데 저는 과도한 노출욕 때문에 보통사람 보단 과한 선을 넘은거구요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있으면 가끔 누나가 들어와서 간단히 씻고 나가는 경우가 몇번 생기니
누나 역시 제가 샤워를 하고 있는 데도 별거부감이 없는지 열심히 양치하고 세수를 한후 자기 할일만 하고 나가는게
다반사였죠....누나 역시 바쁜 아침에 이것저것 따지기 보단 그냥 편한 쪽으로 생각했나 보더군요......
그렇게 아침에 샤워하는 시간이 은근히 기다려지고 즐거운 아침시간이 되었는데.....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며 누나 역시 욕실에 들어 올때는 아주 가끔 잠옷 바지에
나시만 걸치거나 때로는 브레이지어만 찬채로 들어와서는 세수를 하기도 하였구요
한번은 제가 아침에 존슨을 바짝 발기 시킨채로 샤워를 하고있는데 누나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오늘은 누나가 바쁜일이 있어서 그런데 좀 빨리 씻고 나갈수 없냐고 하길래
저는 누나에게 알았다고 하며 대충 찬물에 몸을 행구고 샤워기 밑을 빠져나와
누나가 세수를 하고있는 세면대 뒤에서 물기에 젖은 몸을 닦고 있으니 누난 세수를 마친후 머리에 수건을
올리며 거울을 통해 저를 한번 훌터 보더니 누나 샤워 할건데.....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몸에 물기만 닦고 나간다고 그러니 누난 다시 한번 저를 쳐다 보더니 그럼 누나 먼저 씻는다 그러면서
원피스로된 잠옷을 한번에 벗으며 손을 뒤로 돌려 브레이지어 후크를 풀려고 하길래....저는 그냥 말없이 욕실 밖으로
나왔는데 사실 그때 욕실 안에 그대로 있었으면 아마 누나의 알몸을 볼수도 있었지만 왠지 그렇게 하면
누나의 몸을 탐하는 변태 동생 처럼 보일까봐......바로 문을 닫고 나왔지요
그렇게 누나와 저는 서로 큰 선을 넘지 않은채.....주로 누나 앞에서 노출을 하는 저의 욕심만 채웠는데요
근데 노출 플레이는 하면 할수록 그 강도가 세지고 또 다른 흥분을 느끼고 싶어 하는 충동이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대게 남자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면 존슨이 평소보다 더 바짝 일어나 있잖아요?
소위 텐트를 친다고.....그래서 그날은 그상태로 쫌 과하게 계속 유지 하면서 욕실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으니깐
그날도 평소 처럼 누나도 들어 와서 세수를 하는데 그날은 제가 일부러
누나가 좀더 잘보이게 몸을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