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의 추억 - 2부
강간의 추억강간의 추억[2부] 극도의 공포감으로 인해 몸이 빳빳해지기 시작한 이십대 중후반의 여자를 막상 어깨에 들쳐메고 계획했던 범죄의 실행단계에 이르르자 그토록 되뇌이며 준비한 레파토리들이 바닷물에 바늘삼켜지듯 사라지고 순간적으로 어쩌지 못하고 공원의 으슥하고 깊은곳으로만 걷고 있었다 기상이 특별히 나쁘지만 않으면 산책나오거나 운동하러 나오는 동네 아저씨들이 있긴 햇지만 은익하기 수월한 지형인데다가 비상시를 대비해 빠져나가기 위한 샛길도 몰색해둔 상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자 다소 긴장이 풀렷다. 입은 자갈이 물려 욱욱 거리긴하지만 아직 두손과 양다리가 자유로운 그녀가 바둥거리며 사지를 이리저리 의미없이 휘젖는 통에 얼굴이 부어오를정도로 휘두루는 그녀의 주먹에 맞았으며 그녀의 가위질치는 발꿈치에 허벅다리가 타격을 당한것은 그런대로 참을수잇는 수준이엇지만 어쩌다 고환에 그녀의 발가락이 타격될때면 그와중에도 밑이 저린듯한 통증이 은근히 밀려왓다 이공원은 아직도 무허가 주민이 되는대로 집을짓고 살던 흔적이 많이 남아잇다 특히 공원의 사이드를 따라 흔적이 채 지워지지않은 담장의 블럭과 벽돌이 콘크리트에 묻힌채 방치해있었다 그위로 잡초와 풀들이 자라나 시야를 속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미 욕정은 사그러들어 차라리 이쯤에서 집어 던져버리고 달아날까하는 충동이 이따금씩 밀려오지만 들쳐멘 여자의 힙에서 풍기는 야릇한 내음이 다시금 욕정에 불을 당겼다 공원 깊숙히 들어와 거의 끝자락에 도착햇다 여기서 더 넘어가면 태극기를 계양하는 국기대가 있고 그너머는 얍삽한 철망이 쳐져있는 절벽이다 어제 다시 확인한바에 의하면 그 절벽으로 통하는 철망에 인위적인건지 첨부터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눈에 띄기힘든 틈새가 있다 그 틈새를 통해 들어가면 무성한 잡초와 개나리 줄기가 엉켜잇는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울창한 숲이 날 숨겨줄것이다 틈새가 좁았지만 어렵지 않게 앉은 걸음으로 그 여인을 밀b은뒤 들어갓다 거기서 십여미터정도가 터널처럼 개나리줄기가 하늘을 덮고 있다 그 터널을 향해 겨우겨우 안간힘을 써가며 들쳐메고 가자니 갑자기 여인의 몸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사실을 깨닳았다 얌전히 있는 여자를 이동하는것두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닐것이지만 게다가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며 용을 써대는 여자를 안전한 장소에 옮겨오자 안도의 한숨이 나도 모르게 나왓다 멀리 동대문쪽의 희미한 조명이 개나리 줄기사이로 스며들어 시야가 아주 방해되는 것은 아니엇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이 여인을 통해 다해볼차례건만 점점 숨만 거칠어지며 답답할뿐 어떻게 해야할지 망막하기만 햇다 다만 그당시 기억으로 보아하건대 가장 하고 싶던 것은 일단 낯선 여자들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탐닉해보는 것이었으므로 이미 찢겨져 입속에 우겨넣어진 팬티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엔 그 여인의 위축된 보지만이 덩그라니 운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마침 하늘이 돕는것인지 아니면 야수가 되어버린 날 심판하기위한 것인진 모르지만 갑자기 뇌성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잠시후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햇다 난 그 상황에서도 쾌재를 불렀다 이제는 주위를 신경쓰지않고 내 멋대로 여자를 유린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일단 누군가에게 발각될 염려가 없을거란 판단이 들자 점덤 대단해지는 자신을 느꼇다 베이지색 투피스를 걷어부치고 손가락을 집어넣자 그녀의 양손이 억세가 잡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아무리 저항이 거세지만 남자의 완력앞엔 불가항력이라 내 손가락을 저지하진 못햇지만 그녀가 다리를 오무리고 벌려주지 않는바람에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두덩이에 수북히 난 털속만 헛눌러대기 일쑤엿다 난 순간적으로 화가난 나머지 그녀의 따귀를 거세게 후려?다 한 번을때리자 더욱 거세게 반항하며 손으로 할켜오기 시작햇다 난 거기서 상체를 이 세우며 양손으로 거칠게 다서여섯대를 그녀의 따귀를 향해 날렷다 그것두 모자라 그녀의 하복부를 거세게 주먹으로 질러버렷다 그녀가 풀썩 늘어지는것이 느껴지는 순간 난 내가 이토록 잔인해질수도 있단 사실에 스스로 놀랐다 여자를 구타해본것은 초등시절 육촌누이엿다 무슨 일때문에 실갱이를 벌엿는지는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따귀를 한 대 때렷는데 금시에 얼굴이 퉁퉁부어오르자 어린마음에 같이 운적이 있었지만 그후로 여자의 따귀를 때려본적이 없었다 그랫던 내가 이토록 무자비하게 여자를 구타할줄은... 여자의 가슴이 벌렁거렷다 흐느껴 울고 있는것 같앗다 난 계속해서 잔인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경우는 계획에 없던 일이지만 부득이하게 폭력을 쓴것이 점점더 강한 폭력으로 발전돼갔다 " 야! 이 씨발년아!!너 첨이야? 첨이냐구 ...앙?~~~~~ 그녀가 욱욱거리며 바둥거렷지만 아까처럼 손발을 어지럽게 허위적대진 않앗다 난 그제서야 그녀의 입에 자갈이 물려잇단 사실을 발견하고 줄넘기를 풀며 입안에 우겨넣어진 브레지어 한쪽하고 얍삽한 팬티를 끄집어 내엇다 그녀의 침으로 인해 홍건히 젖어 잇는 하얀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보자 흥분이 점점 고조를 이루기 시작했다 "오...오빠!!! 시키는것은 뭐든지 할테니까... 제발...제발 목숨만 살려줘요...흑... 그녀의 구강이 자유로와지자 마자 그녀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엇다 뭐? 오빠????? 야..이 씨발년아 네눈엔 내가 그렇게 늙어 보이냐? "너 몇살이냐? 사람살려~~~~~~~ 갑자기 그녀가 고함을 ?다 천둥소리가 우루룽 거리는 통에 다소 안심은 되엇지만 더이상 방심해선 안되겟다는 판단을 한뒤 사정없이 그여자의 볼따귀를 솥뚜껑같은 손바닥으로 내리?다 그것두 모자라 호주머니에 갈무리햇던 칼을 끄집어내어 옆에 잇는 진달래 밑둥에 그녀가 잘보일수 있도록 꽂았다 그녀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애걸하기 시작햇다 "동생...내가 잘못햇어 제발 제발 한 번만 살려줘.. 나도 너 같은 동생이 있어....제발.. 이 씨발년이 관을 보아야 눈물을 흘리겟군 내손이 번쩍 치켜올려지자 그동안 맞은것이 엄청 아팠던지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새우처럼 몸전체를 구부리며 애원했다 "잘들어...지금부터 내가 뭍는 말에 굼뜨게 대답하거나 한치의 거짓뿌렁을 하면 그즉시...여기 알지 여기 그녀의 동맥을 움켜쥐며 계속 으름장을 놓앗다 목줄을 끊어 버릴거야 죽은 네년 몸둥이라도 가지고 놀다 가버리면 그만이야...알간? 내귀를 내가 의심할정도의 무시무시한 말을 나는 계속해서 뇌까리고 있었다 도데체 나역시 한번도 사용해본 언어들이 아니다 불량써클에 잠깐 가입한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들엇던 말들이 머릿속에 잠자고 있다가 지금 튀어나오는것만 같앗다 "너 애인있어? "어...없어요...흑흑 "그래도 이 씨발년이 철썩" 가차없이 다시금 그녀의 얼굴에 매정한 손맛이 느껴봉뺐痼甄?br /> "아흑!!!!!! "있...있었지만 작년에....작년에 헤어봅楮?...흐흐흑 살려주세요 "진작 그럴것이지 그 새끼랑 햇어? "뭘 뭘말인데요? "안되겠군 일단 뼈부터 녹녹해지도록 분질러놓아야 말을 들을 년이군... "내....했어요... 몇번? 정확힌 몰라요.....한 달에 한두번 정도 여관에 갔었어요....흑흑 "헐..~~~`너무 많이 해서 기억도 안난다??? 이 씨발년 완죤히..개보지구만... 몇놈이랑 해R어? "그..그사람이 처음이에요 쫙~~~~~~~아훅`````살려줘요....뭐든 다 할게요 이 시팔년이 고운말론 안되겠군 짜악~~~~~ 으악~~~~~~살려줘요 "여..여고때 옆집오빠하고 햇어요.... 그여자가 말끝을 흐리며 오열을 터트렷지만 내 가슴속에 잠재해잇던 잔인한 본능은 점점 그기세를 몰아 강하게 분출되기 시작했다 "네년 보지 횡재하며 자랐구만... 말을 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질구를 찾아 질러넣었다 내 손맛이 매웠는지 아니면 포기한것인지 아까처럼 두 다리를 맹렬히 오무린다거나하지는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움찔 다리를 모으다 말고 다시 힘이 풀어볕?br /> 난 손가락 두개를 어거지로 그여자의 보지에 꽂은채 말을 계속 이어간다 "야!이 씨발년아 너 이름 뭐야? :흑..흡....한...한 재경....흑흑 뚝!!!! 흐느껴우는 통에 그녀의 발음이 정확할리 없엇다 "내가 작업하기 전에 한 가지만 더 물어보자 "네 보지 처음 만진게 누구야? "내? 첨이라니요...흑흑 네 보지 처음만진 새끼말야~~~~~~~~~~~~~~~` "사촌오빠한테 중일때....흑흑 "호...친오빠가 아니고??? "오빠는 없어요..남동생 밖에....살~려~주!~세~~.....요....흑흡.... 몇살 쳐묵었니? "스물 일곱....살....흡흡... 그녀는 이제 어떤반응이 한대라도 덜맞는지 그 나름대로 처세를 익혀가는것 같앗다 당장 볼따귀에 내리쳐질 엄청난 고통을 막아보는것이 우선 그녀가 취해야할 가장 현명한 행동이었다 "많이두 쳐묵었내 "난 몇살같애? " 스물 한 두살.... "흐흐 비슷하게 맞췄어 스물다섯이야... 난 그와중에도 나중을 대비해 나이를 속엿다 정말 징그럴정도로 집요햇던것 같다 "야 한 재경 너 나랑 곧 씹할건데 온전히 옷 주어입고 산에서 내려가고 싶으면 순순히 벗어... 이미 수동적으로 변해버린 무기력한 그녀가 흐느껴 울면서 브라우스를 벗고 티를 벗기위해 머리위로 옷을 치켜올렷다 브래지어는 이미 아까 예리한 칼로 두동강이 난채 걷혀진 상태다 대체로 여자들은 유방이 아무리 아름다와도 어느정도의 싸이즈를 가지면 당연 늘어지게 되나보다 멀리 비쳐오는 가로등불빛에 비친 그녀의 젖이 탐욕스럴정도로 하얗게 윤기를 발하고 있었으며 한쪽 젖꼭지는 함몰되어 있었다 집게와 엄지를 이용해 젖꼭지를 끄집어내며 비틀었다 아흑~~~ "엄살하지마 씨발년아 치마도 벗어 내...내 다 벗을께요 제발 때리지 말아요 이미 그녀의 이성은 반쯤 상실된 상태같았다 그녀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른채 마지막 남은 치마를 벗엇다 그 와중에도 여자 특유의 본능때문에 다리를 애써 오무리면서 치마를 밑으로 벗어 내렷다 난 청바지를 무릎까지 팬티와 함께 내렸다 주위에 돌이나 벽돌조각이 꽤 많았으므로 불의의 기습에 대비해 난 그녀의 양손을 나의 왼손으로 모아서 움켜쥐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디밀었다 극도로 흥분된것과는 달리 왠지 자지가 허전햇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맞이하는 극한상황에서의 섹스라서 정신적 흥분을 몸이 따르지 못하는것같다 이래가지고 자지가 보지에 무사히 삽입이 될까싶어서 자지를 만져보니 극도로 팽창되어 있었다 왠지 근육이 땡기는듯한 느낌이 없어서 발기가 채 안된걸로 느꼇는지도 모르겟지만 일단 언제든 맘먹는 순간에 모든걸 해볼수잇단 사실은 그야말로 스릴의 극치였으며 이따금씩 얼굴과 노출된 피부에 느껴지는 찬기운으로 보아 이미 빗방울이 촘촘해지는걸 느끼며 주위의 모든 자연현상들이 나를 은폐해준다는 생각이 들자 아까 느꼈던 불안감은 씻은듯이 사라진지 오래다 그녀의 양다리를 활짝벌린채 보지의 질구를 찾아 혀끝을 대보았다 그당시 나이가 나이인지라 노련하게 보지를 핥을줄은 몰랏지만 나름대로 점점 더 흥분으로 유도하는데는 모자람이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찢을듯이 벌리자 보지가 벌겋게 충혈된째 쩌억 벌어봐嗤?br /> 더 디테일한 구석까진 어둠이 장해가 되어 보이지 않앗다 나는 소리를 내어 보지를 후루룩짭짭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내 우악스런 왼손에 묶여잇는 그녀의 양손이 일순간 꿈틀하다가 다시 사그러들었다 "제발 살려만 주세요...흑흑... "야 씨발년아 진짜루 살고 싶으면 아가리 닥쳐 앙~~~ 제법 큰소리로 다그치자 잠잠해봐嗤?몸이 이따금씩 요동을 치는걸로 보아 흐느껴 울고 있는것이 틀림없엇는데 그녀가 흐느끼느라 몸이 경련할때마다 이상하게 보지의 질구가 수축이 되었다가는 느슨해지고 햇다 이따금씩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빨을때 딸려들어온 미끈덩한 소음순을 이빨로 물어뜯었다 아흐흐흑~~~~ 그녀가 고통스럽게 반응하지만 이모든것들은 날 흥분시키는 촉매제일뿐이다 보지에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질감이 경질(딱딱함)인것으로 보아 최근 사용을 하지 않았거나 자주 사E하는 보지 갖진 않았다 일반여자들이 그런것처럼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결혼전엔 섹스를 자주할 기회가 많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나보다 일곱살이 많았지만 아까 내게 맞은 뺨이 퉁퉁부어오르긴 햇지만 왠지 동생처럼 귀엽다 순간적으로 측은시짐이 일엇지만 나는 모질게 마음먹고 어려서부터 자지가 크다고 저수지에서 수영할때마다 동네친구나 형들한테 놀림을 받았던 자지를 곧추세웠다 나 어릴적만 해도 큰자지보다는 작은 자지가 하나의 미덕처럼 전해지고 있었다 "에구 우리 상구 고추는 작아서 이쁜데....현택이 고추는 너무 커서 징그럽다.... 깔깔거리면서 짖어대던 상구네 엄마가 정말로 얄밉고 챙피해 죽을 지경이었지만 작은 자지보단 큰자지가 커서는 유용하단 사실을 고교시절에 알게 되었다 내손이 비교적 큰편에 속하는데 두손으로 발기된 자지를 움켜잡으면 귀두가 여유있게 남는다 귀두또한 내가 외탁을 햇는지 친탁을 햇는지 규명할 방법은 없지만 엄청나게 커서 동네아주머니들한테 놀림을 받을때면 울엄니는 아무말없이 묵묵히 밭떼기만 깔고 앉아 풀만 쥐어뜯고 햇었는데 그 우람한 자지는 사실 나 스스로도 불편할때가 많다 어쩌다 없는 용돈 아까와하면서 대중탕에 갈라치면 덜렁거리는 거대한 자지에 시선을 못떼는 아저씨들의 시선이 너무나 챙피햇었지만 지금은 수건 한장 달랑들고 당당하게 독일나찌장교 걸음으로 탕까지 행진하곤한다 싸이즈가 맞지않는 쿵후 도복을 입을때 걸리적거릴때면 실소가 나오기도 하지만 일상생활하는데 있어 자지가 크단 사실은 정말 불편한 점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중학교 체육시간에 체육복 갈아 입을려고하다가 실수로 팬티가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 미술과목 담당이셧던 김 양숙 선생님이 지나가다가 내 거대한 괴물형상의 자지를 본후로 여학생 교실쪽에까지 소문이 돌아 난처할 지경이었다 그당시 김 양숙 선생님은 유부녀인데다가 남녀공학에 이골이 나서 어떤 당황한 상황이 와도 모든 일에 태연햇었는데 그때 그선생님조차 비명을 질렀었다 ""아악.....저...저게 뭐야????? "헤헤헤헤...선생님 원래 현택이 고추는 천하제일좃이에요 그때 내 짝궁 철민이가 좃어쩌구 거론하는 바람에 단체기합을 받앗으니 잊을수없는 추억들이며 내 대물에 대한 역사서이기도 하다 그런 자지를 가졌었기 때문에 고교적 천안에서 자취하며 천안여상을 다니던 사촌누나에게 쌀을 갖다줄때도 하룻밤 같이 잘 기회가 있었는데 둘이서 어떻게든 끼워 맞춰볼려구 드잡이질만 밤새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지쳐서 녹초가 된적이 있었다 다음날 둘은 사촌누나의 보지를 보고 놀라고 말았다 보지 전체가 부어올랐으며 보지 질구가 항문 밑둥까지 찢어져있었다 그후로 우리 사촌오누이는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다만 어디서 주어 들었는지 임기웅변식으로 씹을 대신해서 간신히 누나의 입속에 넣은후 정액만 받아 마시게한적은 있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엇지만 지금은 자지가 크다고 해서 못집어넣을만큼 순박하지도 않다 이미 저항을 포기한 그녀의 벌려진 보지에 내 귀두끝을 대보앗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거지로 밀어넣으려니 귀두의 오목이 진 홉까진 들어가지도 않는다 난 특히 귀두의 음각부분이 깊이 패여잇는데 이미 길이든 대성여상 밴드부 선배와 할때도 그녀의 보지가 찢어져 앵혈이 맺힌적이 있었다 내 자지의 위력은 숭인동에서 얼마 멀지않은 청량리 휘경동의 어느 허름한 다락방에서 입증되었다 난 대체로 섹스를 할때 여자가 흘리는 신음소리가 뭔지를 아는데 그당시 나에게 사천원에 씹을 팔던 누나가 이상한 신음을 연발햇는대 정확한 의성어로는 발음의 표현에 한계가 있을것 같고 다만,,,꼴깍...꼴꼴깍....하는 소리만 간헐적으로 흘렷던것만 기억하는데 숏타임으로 들어갓지만 그 누나가 탈진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단돈 사천원으로 긴밤을 지낸 해프닝도 있었다 그런 전례가 잇던 터라서 쉽게 보지에 삽입은 되지 않았지만 난 결코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고 내 삼십와트자리 전구만한 자지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전체에 대고 이리저리 부드럽게 돌리며 이따금씩 밀어넣다가 자지러질듯한 비명을 들으며 다시 빼곤 하면서 계속 삽입을 시도햇다 어느덧 건조하기만 햇던 보지에 기분좋은 액체의 느낌이 전해병?br /> 미끈덩한 액체... 설사 그녀가 정신적 흥분과는 거리가 멀다하여도 얄미운 보지가 반응을 하는것이다 이쯤해서 인정사정주지않고 밀어넣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난 두 장단지에 고무줄같은 심줄을 불거져 나오게 할정도로 힘을주며 밀어 넣엇다 "아흐흐흐흑~~~~~~~ 어렵게 맴돌기만하던 어떤 턱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전해진다 자지가 들어가면서 비스듬히 나선형으로 돌았다 마치 자지가 보지의 굴곡을 타고 꽈진다는 느낌... 장난으로 길이를 잰것이 십구센티엿다 그것두 고환쪽이 아닌 자지 위쪽에서 재어보았을때의 길이다 난 삼분의 이쯤 들어간 자지를 마저 집어넣으려고 힘을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날 밀어내려 안간힘을 ㏊?br /> 으으으으악...사...살려줘...헉...윽... 어차피 좋은 인성으로 시작한 섹스가 아니라 이건 강간이다 상대의 자궁이 파열되든 나만좋을대로 하면 그만이다싶어 자지의 피스톤 왕복 폭을 최대한 크게하며 깊이 깊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골반이 그다지 넓은 축에 들지 않았으므로 나의 육중한 골반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그녀의 다리는 최대한 벌려야햇다 양 허벅지 근육이 보지에 영향을 미쳐 찢어질듯이 보지를 벌리고 잇지만 워낙 내 자지가 대물이다보니 이미 그녀의 고통을 덜어줄순 없는일이다 두 손을 그녀의 양 무릎에얹고 최대한 다리를 찢듯이 벌리며 보지에 대근을 박아대던 내가 막연히 그녀의 얼굴을 보니 아까 구타당했을때의 고통보다 더한듯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난 이대로 사정만 하기엔 이시간이 너무나 아쉬웠으므로 그녀를 편한 고통속에 방치하지 않았다 "이 씨발년아 나 사정하고 나면 무슨 짓을 할지 나 자신도 몰라 살고 싶으면 내가 보지에 박을때마다 "내보지!!라고 외쳐봐 그러나,그것만은 죽어도 못하겟다는듯이 입술을 악물고 고통과 싸우고 있었다 난 잠시 자지를 박아놓은 상태에서 두 손을 뻗어 양어깨를 끌어당겨 그녀를 세운뒤 주먹을 계란 잡듯이 쥐고 일격을 그녀의 광대에 날려버렷다 원래 안면중에서도 눈두덩이 혹은 인중이나 광대뼈 턱뼈있는곳의 아픔이 가장 극심하다는 사실은 맞아본사람이면 다안다 :헙...크으읍.... 눈물인지 빗물인지 콧물인지 모를 찐득한 액체가 그녀의 얼굴에 질펀하게 흐르고 있었다 그녀가 이십칠년을 살아오는동안 최소한 오늘의 이 비극이 그 어떤 충격보다도 강렬하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어떠한 악영향의 전환점이 될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그당시의 난 내 쾌락하나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가학도 마다할리 없는 한마리의 미친 늑대 바로 그것이엇다 "으으악...내보지....내보.;..내보지 그녀가 시키는대로 어설프게 따라햇다 거의 반사적으로 그말이 나오기때문에 내가 박아 넣을때 하라고 시켯지만 오히려 박을때보단 뺄때로 타이밍이 맞는거 같앗다 "똑바로 안하면 보지를 칼로 찢어버린다...알간? "아하 내보지...내보지 죽네... 이젠 시키지도 않은 말까지 정신없이 횡설수설거리자 좀더 강한 자극이 귀두에 불을 지피고 자지 뿌리까지 전해져왓다 강간할때 느낀사실이지만 사정이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주위에 신경이 쓰이다보니 집중이 약해지고 산만해져서 사정이 늦는것 같앗다 평소보다 소식이 늦게 왓다 그렇다 보니 왠지 자극은 강하게 오는데 지루한감이 들었다 "야 씨발년아 엎드려봐 해f지? 그녀가 불편한 몸을 흐느적 거리며 뒤집었다 아니 뒤집는단 표현보단 차라리 그냥 엎드려 잇다는 표현이 맞았다 게다가 그자리엔 돌과 벽돌 부스러기들이 많아서 나조차도 어쩌다 무릎에 뭔가가 맞추는듯한 아픔이 은은히 밀려왓다 그래서 한가지 배려로 그녀의 무릎에 그녀에게서 벗긴 스커트를 깔고 엎드리게 해주었더니 순순히 자세를 잡았다 이미 그녀의 보지속에서 달아오른 내 십구센티짜리 자지는 이미 뻐근할정도로 팽창해서 일초 일각이라도 집어넣지않으면 발작이라도 일으킬듯이 잔뜩 성이 뻗쳐있었다 어쩌다 잘못해서 땅에 쓸리다보니 자지전체에 모래부스러기와 흙이 묻었다 "야 이 씨발년아 보지 질이 찢어지기 싫으면 혀로 전부 핥아 처먹어 그녀는 실제로 보지의 안위가 걱정이 되는지 아니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온 습성때문인지 시키는대로 혀로 ?긴햇지만 옆에 뱉아 내었다 그 모습을 쳐다보며 다시 측은한 감정이 일었지만 그것두 잠시 난 그 낯선 여인에게 점더 짖궂은 주문을 햇다 "씨발년!!!! 나머진 입으로 정리해라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처박으려고 그녀의 입술을 보니 입이 작은 편이었다 도톰한 입술과는 대조적으로 입꼬리가 위로 살짝 올라간것이 지금 보니 꽤나 섹시해보엿다 그녀를 납치하던 당시만 해도 그녀를 세세히 살필 여유가 없었다 다만 실루엣으로 막연히 괜찮은 몸매를 가병募째拷? 직감적으로 파악된 상태엿다 난 그와중에도 그녀가 맛이간 상태에서 내 귀두를 이빨로 절단낼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앞서 그녀의 양볼에 양쪽 엄지를 집어넣어 어금니가 닫히지 못하도록 예방한다음 그녀의 입을 최대한 벌리게 한뒤 간신히 대가리만이라도 집어넣자 서서히 넣었다 빼었다를 시도햇다 "이런 천하의 개보지같은 년이 있나? 혀는 뒀다 어디에 써먹을려구? 그녀가 기계적으로 혀를 성의없이 놀리기 시작햇지만 난 그자극만으로도 멀리 내려다보이는 거리의 가로등이 꺼병?켜지는것만 같은 착시현상까지 들정도록 강한 자극을 받았다 "耭?..이제 엎드려 자세잡아 왠지 입으로 하는것이 자극은 譏嗤?br /> 별로 느낌이 좋지않아서 왠지 좀 작아보이는 그녀의 질구에 다시 집어 넣기로 햇다 그녀가 엎드리자 난 그녀의 자세를 교정해준후에 다시 밀어넣으려햇는데 어느새 보지의 미끈덕 거리는 액체가 모두 날아가버려 맨보지에 우겨넣어야햇다 그래서 손바닥에 침을 가득모아서 그녀의 보지에 철퍼덕 발랐다 인간의 침은 참으로 유용하게 쓰일때가 많은 모양이지만 음식물과 합쳐져 소화를 돕는다든지...독소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을 한다든지 그러나 섹스할때 건조해진 자지나 보지를 적시는데에 가장 실용적으로 쓰이는것이 아닌가 싶다 일단 아까 길이 든보지다 보니 첨보단 숭월했다 스물일곱의 무르익은 육체가 가장 만개한 부분은 그녀의 엉덩이가 아닌가 싶다 다른곳은 모르겟지만 엉덩이의 탄력이란 실리콘보다 부르럽고 갖잡아올린 연어의 뱃살보다 연햇다 그녀가 고통을 하소연할정도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십구센티의 구간을 왕복해대자 자지가 점점 뜨거워지더니 곧 분출할 기미가 느껴진다 "아흑....나...나온다... 보지 안에 싸줄랴? 으으으.....흐흐흥 난 어린시절 고개넘어집에사는 정미랑 할때처럼 보지밖에 쌀려다 말고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애 쿨럭거리는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햇다 흥분이 되자 그녀를 임신시켜버리고 싶은 본능적 충동이 끝내 그녀의 질내에 사정해버리게 만든것이지만 어차피 좋은 의도로 자행하는 범죄가 아닌지라 그녀의 안위는 살필 필요가 없엇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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