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 1부 1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봉일기 - 1부 1장


난봉일기 - 1부 1장 

 

 

난봉알기

(제1부: 잉꼬 사냥)

주인공

박난봉 1972년생(39세)

신장 178센티/ 체중73킬로그람

전직 카바레 제비출신의 춤꾼으로

운전면허 학원의 시내주행 강사로일함.

완벽한 말빨과 분위기 리딩능력

터치테크닉과 섹스테크닉은 신의 손이라함.

유여정 1974년생(37세)

신장 166센티/ 체중47킬로그램

난봉과 댄스학원에서 연이 닿아서

결혼 후 동네 미용실을 운영함.

엄청난 남편의 여성 편력으로 마음고생함.

-------------------------------------------------------------------------------------------------------

오늘도 난봉은 방안에서 뒤치턱 거린다.

마누라년은 아침부터 잔소리에 바가지다.

난봉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꼼짝하지 않는다.

"내가 못살아 이 웬수야...월급이 150인데 술값이 200이 말이되냐?엉?"

"..........."

"이달 애들 돈은 뭘로 보내줄래? 엉?"

"알았어 내가 다 받아올께..."

"받긴 뭘받어? 니가 언제는 받기 싫어서 안받았냐? 엉???"

지난달 더치페이로 강사들과 마신 술값이 

청구되면서 오늘도 난봉은 아내 여정에게 

가차없이 난도질을 당한다.

방문을 두들겨패듯 쳐닫고 나가는 아내.

오늘도 겨우 한숨을 쉬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난봉은

수첩을 꺼내어들고 오늘 운행 스케쥴을 확인한다.

-------------------------------------------------------------------

홍연화 69년(42세)/ 2종 보통 자동/개인 도로연수

-------------------------------------------------------------------

자리에서 일어나는 난봉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심벌을 바라보며

자신감있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입을 연다.

"똘돌아 오늘도 자알~~~ 부탁한다. 캬캬캬 "

대략 길이는 23센티의 우수한 길이에다가

남자손 한뼘으로 겨우 감싸 잡을법한 살인적인 두께

그리고 감추어진 또하나의 비밀병기가 있으니

그 이름하여 (제우스의 화살)

작년 일본에 가서 직접 수술하고 들어온 명품 수술.

성기 둘레에 스스로 크기조절이 가능한 식염수 회오리 돌기,

글고 확장된 귀두와 둔턱 아래 이식한 두바이산 낙타눈썹은

한번 그의 손아귀에 들어오면 빠져나가지못할 마법으로

빠드려 버리고만다...어떤 여자라 할지라도...단 한번으로...

더구나 한 때 강남제비로 활동하던 난봉의 기교나 기술은

가히 이 바닦에서는 최고봉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

.

.

인천 연안부두 항동1가에 위치한

애플 운전면허 학원

오늘 도로주행은 개인교습으로써

이미 합격했으나 아직 도로주행에 

두려움이 많은 사람들의 프로그램이다.

점심먹고 출근한 난봉

그 누구도 난봉의 이런 자유로운 출퇴근에 이의를 달지 못한다.

난봉은 이미 베스트 친절 강사로 유명세를 타고있고

수 많은 그의 카페회원들의 입김이 이 학원의

신규 경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어이...식사는 허셨나? ㅎㅎㅎ"

"오~~~ 박선생 일찍오셨네 ㅎㅎㅎ"

"왜 또 비아냥이야? ㅎㅎㅎ"

"오늘은 어디신가?"

"오늘은 외부여...도로주행 개인..."

"캬아 복도 많어..."

"복인지 독인지는 봐야알지 푸후훗..."

차를 닦고 있는 박난봉에게

다가오는 한 여인

대략 160cm 정도 되어보이는 스팩에

47kg 정도 나가보이는 중년 초년생이다

얇은 버버리 롱스커트에 하얀운동화

그리고 헐거운 니트를 걸친 그녀는 흰장갑을 끼고왔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홍현화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카페 회원이예요 ㅎㅎㅎ"

"아네에...그럼 시작하실까요?"

"저기요...선생님...오늘은 제차를가져왔어요 ㅎㅎㅎ"

"아 그래요? 보험은 드셨겠죠? ㅎㅎㅎ"

"그럼요...호호호"

학원 주차장으로 나서는 난봉

그녀가 리모컨을 누르자 

멀찌감치 세워진 검정색 체어맨이 깜박인다.

<뾱뽁!!!...>

"아니 연습좀 하시고 봅으시지 ㅎㅎㅎ"

"애아빠가 그냥 뽑으라해서요...호호호"

"그래요??? 하하하 성격 급하신 분이네 ㅎㅎㅎ 가시죠..."

차는 이윽고 외곽으로 빠지고 

해안도로를 타면서 인천대교 입구로 진입한다.

검정색 짙은 레이븐 선글라스를 낀 난봉은

이제 자유롭게 시선을 돌려본다.

야들거리는 체격의 요년은 씹좀 밝히게 생겼는데

발목을 보아하니 부러질듯 얇은것이

색정가의 폼은 갖추었다.

롱치마는 멋스럽기 한데

너무 좁아서 움직임에 불편하다.

일단 치마를 주제로 작업을 걸어본다.

차는 인천대교를 넘어서 공항쪽으로 시원하게 뻣어간다.

아줌마는 이제 신이 났다.

"어이구 연화씨 나이가 누님이시네? 하하하 놀랬어요"

"그래요? 호호호 "

"자 그건 그렇고...이 이쁜 몸매에 치마가 왜 그래요? ㅎㅎㅎ"

"어머 너무 길어서 그러신가부다...그쵸?"

"네에 맞아요...너무 길죠...헤헤헤"

"우리 그이가 치마가 짧으면 남자들이 성가시게한다구 긴치마 입으랬어요"

"오우 그말도 맞네요 하하하"

"그쵸 선생님??? 호호호..."

"근데말입니다..."

난봉은 그녀의 오른쪽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놓고는 꽉 누른다.

"어머 선생님...왜 이러세요?"

"자 이 상태에서 앞에 차가 갑자기 정차했다고 생각하시고 오른발로 

브레이크쪽 패달에 옮겨보세요...자 지금 빨리...시작!!!"

충분한 양쪽 간격 확보에 실패한 연희는 

좁은 치마의 폭 때문에 결국 다리끼리 엉키고만다.

"거봐요...남자들의 꼬임에는 안 넘어가셨지만 죽음으로부터는

막아주질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많은 여성 운전자들이 잛은 미니스커트를

즐겨입고 운전하는데 그게 남자 꼬실려구 그런다고 보세요?"

"..........."

연희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서 

허벅지가 시원스레 노출된다...

"어머멋...선생님..."

"나 연희씨랑 연예하는거 아니야...

자 이제 아까와 같은 상황이라 생각하고 자!!!!!옮겨요!!!"

당연히 박진감있게 브레이크 페달위에 다리가 올라가고

좀 전보다 두 세배 이상의 반응을 보인 연희는 스스로 감탄한다.

난봉은 연희의 걷어올린 스커트를 계속 잡고 들어 올려준다.

"거봐요...오늘 연희씨가 어라나 위험한 복장으로 나왔는지 알겠죠?"

"호오~~~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교육이예요"

"자 불편하지만 제가 이렇게 걷어올려 눌려드릴테니 잘 보고 운전하세요..."

"어머 그래도 좀 쑥 스럽다 호호호..."

"안 쑥스럽고 우리 둘다 죽을래요? 아님 좀 쑥스럽더라도 살래요? 하하하"

"호호호 네에 선생님~~~~~~~~"

자 이렇게해서 난봉은 이년의 허벅지를 접수하는데 성공한다.

이것을 필두로 작업을 정석대로 펼친다.

요년의 성격상 무턱대고 덤벼들었다간 낭퍠를 자초할수 있으니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진행하되

장난에서 에로스로 넘어가는 찬스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스커트를 걷어올려 손으로 눌러준 난봉은

음악소리에 마추어서 손가락을 두들기며 

박자를 마추어준다.

음악소리에 흥얼 거리기도 하고

적당한 텀을 갖은 후 작업용 질문도 잊지않고 건넨다...

"연화씨는 혹시 다리 관리해요?"

"어머 왜요? 호호호"

"아니 이쁘니깐...꼭 거 뭐냐...피부 뭐 에스테틱 그런데서 관리받는 다리같아요"

"정말??? 진짜죠 선생님??? 호호호 기분 짱이다..."

"내가 왜 따순 밥먹고 시덥쟎은 소릴해요 하하하 다리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우와 오늘 기분 째진다...하하하"

"야 그나저나 이 이쁜 다리를 이놈의 옷자락 붙잡는다고 

제대로 한번 만져보지도 못하네...아이 속상해...

제가 예쁜 다리에는 욕심이 좀 많아서요..."

"어머 진심이세요? 선생님...제 다리게 그렇게..."

"아 참...속아만 사셨나...어떤놈이요? 우리 연화씨한테 

사기치고 다는 넘이...ㅎㅎㅎ"

"정말 첨이예요...제 다리를 보고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그럼 조금만 만져도 된다고 해줘요...부탁 !!! 윙크 ㅋㅋㅋ"

"아유 못살어 ㅎㅎㅎ 지금 그러면 나 사고나지요..."

"조기 보이죠? 우회전하면 백사장 주차장인데 쫌 만 쉴까요? ㅎㅎㅎ"

차는 아무도 찾지않는 왕산 해수욕장 백사장의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정차하고 

사이드를 채운 후 음악 볼륨을 더욱 더 크게 올린다.

난봉은 손을 곧게 펴고 연화의 무릎부터 발목사이를 오가며

마치 공중 부양처럼 연화의 다리 1밀리위를 움직이며 애무한다.

연화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낮선 남자의 손길에 놀라지만

워낙 말을 재밋게 하는 난봉에게 이미 귀를 내어준다.

난봉의 귀앳말이주는 작은 진동 느낌과

그의 고운 손이 매만저주는 다리의 기쁨...

그렇게 10여분을 주물러주자

연화의 목주변은 이미 붉게달아오르며 

몸은 이내 풀어져 버린다.

"연화씨...연화씨 차가너무 커..."

"네??? 그ㅔ 왜요? 선생님..."

"우리 연화씨 이쁜 다리좀 만지려했는데 팔이 짧어 슬푸당 ㅠㅠ..."

"ㅎㅎㅎㅎㅎ 어쩌라구요...아잉 나 이상해..."

"뒷자리로 가자...편하게 5분 만 기회줘요...다리만 만질께... ㅎㅎㅎ"

"아이참 오늘 선생님 너무 욕심쟁이같아 호호호..."

뒷자리로 옮긴 두사람

뒷창문과 옆문의 커튼을 모두 치고

외부와의 시선을 90% 이상 차단한다.

난봉은 연화를 운전석 뒷자리에서 문쪽으로 기대어 눕히고

상석앞에 앉아서 시트에 올려놓은 연화의 얄은 다리를 

혀로 발기 시작한다.

연화의 발목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난봉의 혀와는 달리

오른손은 이미 연화의 치마 안쪽의 깊은곳으로 달려간다.

아주 다행인것은 스타킹을 신지 않아서 바로 연화의 팬티를 만날 수 있었다.

 

 

"어흡...선생님...잠깐 만요...지금 쫌..."

"너무 아름다운 다리라서...그만 제가...조금만 더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미 난봉의 혀는 연화의 무릎을 지나가고

팬티앞에 도착함과동시에 손은 이미 연화의 가슴위에

다소곧이 올려놓고만다.

혀를 지원하기 위해 나온 왼손은 

연화의 팬티를 살짝 제껴주고 순간 연화의 목은 뒤로 제껴진다.

바로 이 때가 키-타이밍이다.

절대 놓치면 않되고 설령

상대방이 반항해도 무시하고 밀어 부쳐야할 키 타이밍이다.

난봉은 혀를 길게 뻣어 

연화의 질 안쪽으로 깊숙하게 찔러 넣고는

연화의 가슴을 부여잡는다.

일순간에 유머스런 스승과 제자와의 분위기는

끈적한 에로틱 버젼으로 뒤바뀐다.

"허억...선생님...어우 그만요...그만하세요..."

"연화씨...이런경우 첨인데 연화씨를 만지니까 참기가 힘드네요..."

"세상에 여기서...허헉...어쩌실려구요...어흥...허헉..."

난봉의 프로패셔널한 혀와 두 손에 

마취된듯한 42세의 유부녀 연화의 몸은

순식간에 무장 해제가 되고 그의 노예로 될 준비를 끝난다.

일단 간단하게라도 선 섹스 후 교감이라는 난봉의 지론대로

난봉은 연화가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는 사이

지퍼만 내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멋진 페니스를 짚어 넣어버린다.

"엄머머...선생님...허허허허허헉~~~~~~아욱...세상에..."

난봉은 말없이 유연한허리 춤 사위로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작은 계곡을 쑤시기 시작한다.

그녀의 아우성은 점점 희미해지고 숨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숨소리로 교ㅔ가 된면서 이를 확인한 난봉의작업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그녀의 앞 가슴을 모두 푸루러 버리고 브레지어만 남은 그녀에게...

"브레지어는 자기가 벗어줘...난 그거 보고 싶어...자기야..."

"헉헉헉...어욱...자기야...억억억...자아..."

연화는 이미 난봉의 페니스에 꼼짝없이 노예가된다.

난봉의 페니스는 이미 다양한 크기와 파워의 8자를 그리며

유연하고 적절히 섞은 강약의 조화로 그녀의 허리를 돌려버린다.

"자기야...이제 유두 ㅗ여줘...열어주면 내가발아줄깨..."

"허응...허응...자기야...알았어요..어흑...어훅...욱욱욱...죽인다..사이즈..."

연화는 아무러지도 않게 

두손을 뒤로 보내어 브레지어를 풀러낸다

쑥스러운듯 자시의 브레지어를 벗는 연화의 검정 유두를

단숨에 삼켜버린 난봉은 이윽고 그녀의 유두에 

충분한 침을 바르고 턱선으로 문지르면서 결국 치아로 불어 버린다.

순간적으로 유두를 물린 연화의 질은 순간적으로 응축을 하고

바로 이 순간을 놓치지않고 난봉은 헤드스핀을 감행한다.

바짝 뻣어오른 낙타눈썹은 이대를 놓치지않고 연화의

질 깊은 안쪽의 질벽을 난장판으로 후벼놓고야 만다.

제대로 적중한 난봉의 작전은 연화를 환각의 아비규환으로 빠뜨려버린다.

"어극...어극...어극...자기야...자기야...자기너무 멋져...아윽...주여..."'

"좋아? 이제 자기 내 애인된거야? 그런거야? 응???"

"어응...어응...그럼...사랑해 자기야...사랑...해...헉헉헉..."

엄청난 사정액을 그녀의 질안쪽에 뿌려버리고 

그녀는 큰 떨림으로 수분동안 진저리를리며

시트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다 지워진 화장과 풀러헤쳐진 머리...

브레지어를 다시 입으려하는데

"하지마...오늘은 날위해서 노브라로 다녀줘...자기 가슴 이쁘니깐..."

"정말야? 자기야? 아웅...나 미칠뻔 했어...자기너무 멋진남자야..."

"형(남편)보다 더 좋아? 누가 더 잘해???"

"아유 울 남편 나이가 45살이야...그리구 사이즈도 상대가 않돼구..."

"정말이야? ㅎㅎㅎ 그럼 나 쓸만하거지?"

"말이라구해? 후훗..."

"놯둬...내가 닦아줄께..."

난봉은 정성스럽게 홍연화의 젖은 아랫도리를 휴지로 닦아준다.

연화는 앉으채로 다리만 벌린채 난봉의 손길을 쑥스러운듯 웃는다.

하지만 결혼 17년차의 연화에게는 오늘 일어난 일은 쇼킹 그 자체이고

더구나 그 남정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그의 손길에 닦아 낸다는것은

상상이 불가능한 일이였다. 

즐거운일 임에는 분명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린 그녀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거역할 수 없는 막강한 남근 박난봉의 여인으로 등극한다.

그녀도 이젠 바뀌어야만 하고 그래야만 난봉의 남근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이렇게 만나도 될까?"

"아될건 뭐가 있는데? 후훗...그냥 좋아하고 느끼면되는거야...나한테 맡겨 자기야"

"응........알았어...자기야...사랑해..."

결국 그날 처녀 시내주행을 나갔던 홍미화는

난생 처음으로 강력한 남근을 맛보게 되고

그의 남근에 충성스런노예가 되고 만다.

물론 잉꼬부부라고 자부하던 17년 역사의 그들의 아성도

한 시간만에 깨지는 순간이였다.

누가 그랬던가?

여자와 바가지는 밖으로 돌리는것 아니라고....... 

첫날 첫 관계를 갖은 박난봉과 홍연화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박난봉은 학원으로 

홍연화는 집으로가서 뜨거운 샤워를 한다.

저녁을 준비한 연화에게 뒤에서 다가온 남편

남편 남소근(65년생/47세/172/70)은

밥상을 차리는 아내를 뒤에서 끌어안고 들어올려

침실로 들어가단다.

아내 연화의 옷을 벗긴 소근은

평소처럼 아내를 침대위에 엎드려 놓고

팬티를 내린 후 페니스를 바로 집어 넣는다.

평소 같으면 물이나오기도전에 들어간 

뻑뻑한 남편의 페니스 때문에

아프다는소리를 했어야하고 곧이어 

흥분되는 신음소리가 나와야하는데

오늘은 일단 박박하지도 않거니와

남편의 음경이 느껴지지않는다.

낮에 난봉과의 관계시 벌어진 질내부가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수축을 하지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오늘은 남편만이 헉헉대며 섹스를 했으며

사정을 할때만 살짝 남편의 남근을 느꼈을 뿐

연화는 전혀 느낌을 받지 못한다.

남편이 눈치 채지못하게 하려고

연화는 애써 신음소리를 내보지만 평소와는 다른 

박자로 인위적인 소리를 내는데 남편은 이를 전혀 눈치 채지못한다.

남편이 사정을 끝내자 욕실로 들어간 연화는

쪼그려 앉아서 남편의 정액을 씻어내는데

이어서 맑은 물로 바뀐 난봉의 정액도 아직도 나온다.

난봉의 정액을 받아 만진 연화의 그곳은

살짝 벌어지며 맑은 타액이 순간적으로 흘러 나온다.

.

.

.

다음날 오후 2시

작으마한 테이블위엔 캔맥주가 찌그러져있고

테이블 아래에는 검정 스타킹 한쪽이 풀러져 있다

급하게 쓰러진 여성의 정장 구두 한 켤래...

그리고 단추가 유난히도 많은 블라우스 셔츠가 널부러져 있고

침대는 유난히 삐걱대며 살해당하기 직전의 한 여자의 

비명에 가까운 괴성이 들린다.

"아아악...아아악...자기야...아아악...나 죽어...아아악...사랑해..."

"윽윽윽...좋치? 윽윽윽..."

"아아악...자기야....어어어어어어엉....엉엉엉...나 죽여줘...못살겟어"

"웅...죽지마...나랑 오래 사귀어야지 하하핫..."

온몸을 뒤틀며 사지를 부를 떨고있는 유부녀 홍연화는

불혹의 나이 마흔이 넘어서야 맛보는 다른남자의 성기의 맛

더구나 그 첫 상대는 선수 제비출신의 난봉을 만나면서

드라마에서나 보던 대낮 호텔 정사를 서슴없이 감행한다.

적극적으로 펌핑을 하며 연화의 아랫도리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동안

연화는 세상에서 처음 맛보는 짜릿함에 활홀경을 갖게되고

이 남자의 노예를 스스로 자처한다.

"어흥...억억억...이제 해줘...더 느끼구 싶어...해줘..."

"알았다구...입 벌리고 혀좀 내밀어봐...그렇치 그렇게...오오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기야..."

그렇게 또 한번의 사정액을 싸제껴버린 난봉의

핵성기는 하얀피를 토한 후 그제서야

잉꼬 부부 연화의 뜨거운 굴에서 나온다.

연화는 늘어진 몸을 추스리지도 못한채

침대위에서 덩그러니 누워서 식지않은 온도를 탐닉하고

난봉은 차가운 냉수로 새워를 한다.

난봉이 나와서 시원한 맥주를 마신다.

"너무 잘한다...자기 부인은 좋겠다..."

"좋긴 뭐...다들 지가 갖은게 뭔지 무디어지쟎아...ㅎㅎㅎ"

"그렇게 참...그래도 자긴 정말 대단한것 같아..."

"어제 형이랑 했어?"

".............."

"말해봐? ㅎㅎㅎ"

"끄덕 끄덕..."

"어댔어? 후훗..."

"큰일이야...느끼질 못하겠어..."

"그래? 후훗...그래서 ?"

"일단 박자는 마추어 줬는데...한번도 느낄수가 없었어..."

"그럼쓰나...그래도 적극적으로 느낄려고 해야지...큰다고 능사는 아니야..."

"단지 크기 때문만은 아니구...뭐랄까 야생의 카리스마...그리고 

자기가 여자를 훨씬 더 잘 알쟎아...남편한테는 내가 요구하기가 좀 그래..."

"허허참..."

"자기야...나 안버릴거지? 응? 어어어어어어헙...어욱...자기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연화의 아랫도리를 베어 물어 버린 난봉은 

아주 정확하게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돌려주기 시작한다.

그들의 몸짓은 그렇게 또 한번의 천국으로 치닫고

그날의 열정을 끝내고나서 함께 차를 타고 학원으로 돌아온다.

학원으로 돌아온 난봉은 그녀를 보내고는

개선장군처럼 강사 대기실로 들어온다.

대기중이던 선후배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그를 맞이한다.

"야 저 아줌마 옷입은거 봤냐? 어떻게 하루사이에 저렇게 섹쉬해지냐?"

"하여간 난봉이형 대단한것 같아...ㅋㅋㅋ"

"짜식들이...내가 캔음료 한잔 씩 쏠께...자 뽑아봐 하하하"

지갑을 꺼내어 천원짜리를 꺼내든 난봉은 눈이 똥그라진다.

분명 아침까지만해도 천원짜리 7개장과

만원짜리 한 장 뿐이였는데

지금 이 지갑엔 십만원짜리 수표 10장이 들어있다.

하년 집에 도착한 홍연화는

샤워를 하면서 자신이 몸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두번째 남자 난봉이 사정한 정액을 닦아내고있다.

또 한번의 알수없는 흥분이 그녀를 감싼다.

지친몸을 추스리고 침대에 잠시 누운 그녀는 휴대폰을 또각댄다.

띵 [잘 도착했어? 난 집이야...]

띵 [웅 짐교육중인데...]

띵 [나처럼 교육하는거 아니지?]

띵 [그럴리가 하하하 근데 왠 돈을 그렇게...]

띵 [자기 보약 사 먹으라고 호호호]

띵 [고마워 잘 쓸께...형은 언제와?"

띵 [한 8시쯤...대중 없어...왜?]

띵 [아니 갑자기 작 침대에서 하고싶어져서...]

띵 [정말??? 어우 무서워 ㅎㅎㅎ]

띵 [알았어...하하하]

메세지를 나눈 연화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에 흥분한다.

마치 외국 영화에서 본 기억이 난다.

남자들은 자신의 애인이 사용하는 침대에서

관계를 갖으며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우월감을 느끼게되며 

더욱 더 흥분하고 깊은 관계를 갖을 수 있다고...

띵 [자기야 그렇다가 남편이 들어오면 어쩌지?]

띵 [그땐 내가 배관 수리기사가 되는거지 뭐 하하하]

딩 [하하하 자긴 천재야...]

띵 [오늘 해볼래?]

띵 [떨린다...어찌 해야할지...]

띵 [그럼 관둬...그냥 술이나 한잔 먹고 퇴근 해야겠다...]

한 참 후.....

 

 

띵 [그럼 와...]

띵 [주소...]

띵 [인천시 남구 동춘동...]

그날 오후 7시50분

송도산 언덕의 호화주택촌

돌계단을 밟고 올라간 난봉은

난생처음 호화 주택으로 들어가본다.

잠시 후

기다란 홈웨어를 입은 연화는 

주방 싱크내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채

흥분의 괴성을 지른다.

"어흥...어흥...자기거 너무 커...너무 커졌어..."

"오우 씨발...진짜 흥분된다..."

삽입된채로 연화를 번쩍들고

걸어서 침실로 들어간 난봉은 

자연스럽게 침실 침대에 연화를 눕혀놓고 

본격적인 테크닉 섹스를 시작한다.

엄청난 스피드와 파워를 적절히 배합하면서

크고 작은 8자와 Z자 그리고 G자를 그리며

평생 단 한번도 맛보지못한 쾌락의 순간을 

남편도 아닌 새로운 남자의 성기로부터 느낀다.

"어흑...어흑...나 죽겠어 자기야...어흑...어흑..."

"나두 죽인다 자기야...가끔 이렇게 하자...응?"

"헉헉헉...알았어 그래 그래...아욱...나죽어...너무 숨차..."

"시간이 위험하니깐 빨리 쌀께...알찌?"

"헉헉헉헉헉 엉...그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사정이 끝나자

현관문이 열리고

남편으 목소리가 들린다.

"어이 마누라...뭐하니?"

기겁한 연화는 치마만 내리고 

침실에서 현관으로 달려 나가고

순간적인재치로 난봉은 침실에딸린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란 자가 침실로 들어오자

욕실의 인기척을느끼고 다가서자...

"사모님...고리는 갈았어요 아프로는 살살 누르세요

여기서는 스위치지만 안쪽은 줄로 되어있어요.

그니깐 변기 사용 후 누르실 때 살살 누르세요 하하하..."

벽을 본채로 

얼굴도 돌리지않고 유창하게 설명하는 난봉

난봉의 소리를 듣자마자 남편은 웃으며...

"아이고 기술잘 양반이 있었구먼...어디가 고장난거여?"

"네에 변기가 않되서요...아저씨 얼마예요?"

"부속대 5천원이구요, 출장비 2만원입니다."

"네에 나가 계세요...가져다 드릴께요..."

"넵 사모님...그럼..."

난봉은 밖으로 나가서 기다리고

남편은 옷을 갈아 입는다.

연화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어들고 나가고

연화의 돈을 받아든 난봉은 연화에게 깊은 키스를 하고는

인사한 후 문을 닫고 사라진다.

영화같은 스릴섹스를 즐긴 연화는 

다시 침실로 들어가서 남편의 옷을 챙긴다.

남편은 욕실로 들어갔고 침대 시트에 묻은 

난봉의 정액을 발견하고는 

손으로 급하게 닦아낸다.

아직도 연화의 질속에는 

난봉의 뜨거운 정액이 남아있다.

그녀는 이제 그녀도 모르는사이에 

섹스 스릴러가 되어있음에 놀라워 한다.

소설에서나 있을법한 연화의 섹스 스토리...

.

.

.

연화를 쾌락의 불구덩이 속으로

한방에 밀어 넣어버린 난봉은

그렇게 집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집에 가기전 아내 여정의 샵을 찾는다.

여전히 마른몸매에 하이힐과 미니스컷을 입고 일하는 아내

길건너에 차를 세우고 건너가려는데 

새로 들어온 남자 디자이너놈하고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는듯한데

저 놈이 여정의 어께와 팔은 툭툭 매만지며 이야기를 한다.

아주 기분 나쁜 장면이다...

잠시후 

간판불이 꺼지고 실내 등도 꺼진다.

아내는 빨랫감을 들고 안쪽에 별도로 만들어진 

세탁실로 들어가는듯하다.

남자놈은 밖을 살피면서 매장문을 잠그고

아내가있는 세탁실로 들어간다.

난봉은 잽싸게 매장 옆골목으로 들어가서

쪽문으로 들어가서 뒷물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간다.

"야...아욱...얘가 왜이래?...어머머...얌마..."

"누나...아잉...누낙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응???"

"이 짜식이...누가 들으면 어쩔려구 그래? 어흑...야...미쳤어...헉헉헉"

마른체형의 그놈은 아내 여정의 다리 한쪽을 들고는

계속 그놈의 아랫도리 부분을 여정의 그곳에 대고 비빈다.

아내는 그놈을 말리지만 힘으로는 이미 균형이 깨진듯 싶다.

그놈은 아내를 들어 올려 세탁기위에 올리고 

아내의 팬티를 벗기려했지만 아내의 완강한 반대에 실퍠한다.

그놈은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아내의 입술을 덮친다.

"우웁...야...주혁아...않돼...키스는 않돼...제발..."

아내는 키스에 아주 약하다.

연예할때도 그랬지만 일단 입안에 남자의 혀가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무기력하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키스만은 안된다고 했던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주혁이란 놈은 기어이 아내의 입안에

기다란 혀를 밀어 넣고애 만다.

이내 몸이 풀려버리는 아내 유여정...

37세 유부녀 유여정도 20대 초반의 식스팩 복근의

젊은 놈의 공격에는 속수 무책으로 당한다...

"아웁...주혁아...하지마...제발 부탁이야..."

"누나...누나가 하라는대로 다 할께...제발 이것만 승락해줘..."

"허허허허허헉....어욱...주혁아...그만..."

주혁이란놈의 작은 머리는 

이미 아내 유여정의 아랫도리에 파뭍고

무언가를 빠는듯 꿈틀거린다.

순간 아내는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개를 뒤로 젓히고 눈을 스르르 감으며

무너져 내리는듯핟.

아마 주혁이란 놈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낸듯 싶다.

"주혁아...부탁해...그만해...이 이상은 싫어...그만...제발..."

이윽고 일어난 주혁이란놈은 

꼿꼿히 서서 아내를 바라보면서 

바지의 혁띠를 풀러내며 팬티까지 내린다.

그리고 발기된 펜니스를 푹 젖은 아내의 그곳에 밀어 넣자...

아내는 다리를 오므리며 완강하게 반항한다....

"안돼...너 미쳤어...안돼...이러지마..."

결국 주혁이란놈은 아내의 뺨을 후려 갈기며...

다리는 억지로 벌려버린다.

그리고 헤드를 집어 넣으려 하며...

"야이 씨발년아 이렇게 입고 엉댕이 살랑거릴때는

너도 말벌이 와주길 기다린거쟎아...어때? 내 좃 말이야...

말벌이지? 먹구나서 또 달라구나 하지말구...씨발년아..."

주혁의 페니스가 결국 

아내의 그곳에 기숙히 꼿아 넣으며 들어간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아내의 입을 틀어 막는다.

이것은 누가봐도 강간이니깐 난봉이 개입을 해도 

되겠다는 판단이든다.....

덜컹!!!!!!!

퍽퍽퍽!!!!!!!!

휘리릭 퍽퍽퍽!!!!!!!!

"너 누구...퍽퍽퍽...야...억억억..."

"아아아악...자기야...오빠...참아...오빠 이러다 얘죽어..."

"놔 이 씨발년아...이새끼 강간으로 집어 넣고 나도 들어간다.."

퍽퍽퍽 !!!!!!!!!!!

"어욱 아저씨 잘못했어요...억억억....."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고 온몸이 멍투성이가된 주혁

아내는 의자에 앉아서 고개를 숙인다. 

그 놈은 눈도 못뜨고 앉아서 온 몸을 부들거리며 떨고있다...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도 앉은 주혁이란놈...

그 놈의 페니스를보며...

"아...이새끼...이걸 좃이라구 내참....얌마 이런거 넣어 주니깐 좋아하디?"

"..........."

"좆만한 새끼 참...어디서 뭣같은것만 배워가지고 ㅎㅎㅎ"

"잘못했습니다..."

"또 보이면 넌 그땐 진짜죽는다 알았냐?"

"네에 형님........."

"여자의 마음을 사고 스스로 널 품게 만들어야지 한다는게 강간이냐?"

"감사합니다...형님..."

"가 이새끼야..."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숙인 아내

차는 평소와 달리 월미도 해안가로 내달린다.

해안가에 세워진차

밖에서 따스한 캔커피를 가지고 돌아온 난봉은

조수석쪽에 서서 창문을 두드린다...

창문이 열리자 커피를 주면서...

"마셔...따뜻한거야..."

"여보.......흑흑흑..."

"그래도 우리 마누라 아직 죽지 않았네...그렇게 목숨걸고 

덤비는 놈이 있으니 말이야...하하하"

"여보 용서해주는거야?"

"용서는 누가 누굴 용서하냐? 하하하

그냥 너희 좋아서했으면 그냥 보고 말았겠지..."

"에잇 몰라 여보...난 그런거 싫어..."

"아직 당신 아름답고 예쁘다는 증거니깐 너무 자책하지마..."

 

 

"여.....보...."

30분 후

"헉헉헉..........어욱.....나죽어 여보...어욱...웰케 커 오늘??? 허허허헉"

아내 유여정의 쭈욱 뻣은 다리는 

차 앞유리를 깰듯이 힐이 유리창을 툭툭 건들이고

그사이에서 흔들 흔들 움직이는 난봉의 페니스는

오랜만에 아내 여정의 몸안쪽을 휘어 잡아 버린다.

아내 여정은 차가 떠나갈듯이 괴성을 지르고 

차는 30분동안 요동은 친다.

그렇게 그 부부의 일대 사건은 

난봉의 이해와 흡수로 끝이나고

아내 유여정은 남편에게 갚기 어려운 빚을 지고

남편 박난봉을 절대적인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된다.

달콤한 섹스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봉의 주머니 안에 휴대폰에 도착한 메세지...

띵 [자기야 잠을 이룰 수가 없어...사랑해 내일 봐...쪽쪽쪽!!!]

<계속>

난봉일기 예고

제2부: 보약 한재

 

 




 


 



추천46 비추천 68
관련글
  • 과 동기년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어느 대리점의 여사장
  • 후배의 아빠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