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는 ㄱㅁ들 - 8부
찢어지는 ㄱㅁ들 - 8부
"우와 병원 크네...요"
"호호 이정도 가지고 ...네꺼도 크잖아"
"이거랑 병원이랑 비교가 되나요?"
"아냐 비교는 안되지만 여자들의 관심은 이병원 못지않게 중요하지...호호"
"그래요? 그럼 누님은 이것과 병원과 둘중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당연히 병원이지...세상에 큰사람 많거든....허지만 이 병원은 내가 평생걸려만든거야"
"그렇군요 병실이 몇개나 되요?"
"한 50개정도...."
"누님 부자시네"
"나 잘 모르나본데 나 그래도 이바닥에선 잘 알려진 명사야"
"영광이네요"
"호호 나도 너처럼 큰건 오랜만이야"
원장은 자신이 처음 종합병원에 왔을때를 상상했다
"그사람도 꽤 컷는데....내가 배신하지않았으면 아마 꽤 오랫동안 즐겼을텐데..."
원장이 잠시 회상에 잠겼다가 옆에 철민이 손을 잡는바람에 회상에서 깨어났다
"누님 병원구경 시켜줘야죠"
"안돼 너랑 이러고 들어가면 소문이 날꺼야"
"그럼 몰래들어가요"
"내가 비상문 열쇠가 있으니 그리 가면 돼"
"나 수술실 가 보고 싶은데..."
"그래 알았어..."
원장은 쪽문의 열쇠를 열었다
가끔 음성적인 거래를 할때 사용하던 문이라 쉽게 열렸다
원장은 문을 닫고 철민이 바지을 쥐었다
"꺼내봐"
"누가 보면 어쩌려구요"
"여긴 나밖에 안다녀 이 복도는 원장실하고 직통이라 걱정마"
"네...그럼 ..."
철민이 꺼내놓자 원장이 놓치지않으려고 꼬옥 잡았다
"자 가자 내가 끄는대로 가면 돼 조금 어두울꺼야"
"네"
철민은 좁은 복도를 따라갔다
"이왕이렇게 된거 내가 재미난거 보여줄까?"
"뭔데요?"
"구경이나 해"
복도를 가다말고 원장은 익숙하게 벽을 더듬어 작은 마개를 뽑았다
구멍안에서 빛이 새어들어왔다
"조용히 하고 봐"
"네"
구멍에 눈을 대자 간호사의 벌어진 다리가 보였다
"헉 누님 저건..."
"조용히 하고 봐"
간호사가 쇼파에서 다리를 엠자로 벌리고있었다
그 가운데 쪼그리고 앉아있는 간호사의 손에는 길이가 한 60센티되어보이는 긴 딜도가
번들거리는걸 보앗다
"저 둘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야 "
"레즈비언?"
"그렇지...병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그런 애들이 가끔있더라구"
잠시후 딜도를 벌린 구멍속에 쑤셔넣었다
구멍에 박히는 간호사의 신음소리가 벽너머로 들렸다
반쯤 박힌 딜도가 마치 간호사의 구멍에 자지가 생긴듯 건들거렸다
잠시후 구멍에 넣던 간호사는 치마를 들고 엉덩이를 그 딜도에 대고 자신도 넣기 시작했다
"우 대단해.."
"그 정도 가지고..."
원장이 잡아다니는 바람에 철민은 아쉬운듯 구멍에서 눈을 뗐다
"어서 가자...."
"그래요"
한참을 가다가 원장이 뭔가가 생각났는지 다시 벽을 더듬어 구멍을 또 열었다
"자 열심히 구경해 난 이걸 가지고 놀테니까"
"네"
철민이 구멍에 눈을 대자 거긴 알몸의 여자들이 샤워를 하는곳이었다
배가 터질듯 부른 여자도 있었다
원장은 철민의 발아래쪼그려앉아 철민의 자지를빨며 설명을 해주었다
"여긴 샤워실이야 지금 이시간이 샤워하는 시간이라...."
"배가 안 부른 여자는뭐에요?"
"산모가족이거나 출산한 여자,아님 간호사이던지....음음 점점 커지네"
"그렇구나..."
철민은 눈을 크게뜨고 샤워실안을 뺴놓지않고 쳐다보았다
모두들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목욕중이었다
철민이 쪽으로 앉아 마침 허벅지를 닦고있는 여자를 발견햇다
가족이거나 간호사인듯햇다
여자는 허벅지를 닦는라 벌어진 구멍을 적나라학 보여주었다
"후후 생긴건 청순하게 생겼는데 구멍은 창녀수준이네 털도 지저분하고..."
철민의 자지를빨던 원장은 철민을 원장실로 데려갓다
"이제 구경은 그만하고 나랑 하자"
"수술실 보고싶어요"
"그래 거기서 할까 마침 비어있을텐데..."
"그거 좋죠"
철민과 원장이 수술실에 들어가니 침대만 덩그러니 가운데 놓여있었다
"여기선 무슨 수술을 하는데요?"
"응 여긴....이거비밀인데...낙태수술"
"아이 여기서 출산하는거 아니구요?"
"응 출산실은 옆방에 두개있어 여긴 방이 네개..."
"그럼 출산보다 낙태를 더 많이하나요?"
"그렇진 않지만 그게 우리 병원재정상 더 좋거든"
"그거 불법인데..."
"이 바닥에선 다 알려진 사실이야"
철민은 침대끝에 달린 걸이를 만지작거리자 원장이 설명해주었다
"거기다가 발을 올려놓고 이렇게 벌리는거야"
"아 그렇군요"
"그리고 이걸로 구멍을 벌려"
철민이 앞에 오리주둥이같이 생긴걸 보여주었다
"그럼 누님도 한번 올려봐요 난 이해가 안되서..."
"그러지 뭐"
원장이 침대에 올라가 다리를 걸치자 다리가 벌어졌다
"밑에 조절하는 핸들돌려봐"
"이거요?"
"응..."
철민이 핸들을 돌리자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이건 뭐에요?"
"그건 다리를 고정시키는 거야 수술할때..."
철민이 원장의 다리를 고정시켰다
그리고 핸들을 돌려 다리가 최대한 벌어지도록 했다
"으음 그만 장난해..."
"누님 이러고 한번 하실래요?"
"그건...."
철민이 꺼내놓은 자지를 본 순간 원장은 말을 잇지못했다
철민은 침대머리쪽으로 돌아갔다
"빨아주세요"
"그럴까....."
원장은 고개를 돌려 철민의 자지를 물었다
"누님 손도 묶어야지 재미있겠는데..."
"웁웁...."
철민이 원장의 손목을 묶어 기둥에 고정시켰다
"아아 장난은 이제그만하고 이거 풀어줘"
"재밌잖아요"
철민은 거칠게 자지를 밀며 키워갔다
"우와 너무커 입이 찢어질꺼 같아"
원장은 크기를 감당못하고 뱉어내려했지만 철민이 머리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뱉어낼수가 없었다
겨우 혀로 밀어보기만 했다
"어때 좋지 내자지...."
"웁웁..."
"너무 좋아해서 내가 아랫구멍에꼽아줄테니 너무 소리지르지마"
"웁웁..."
원장은 웅얼거릴뿐 말을 잇지못했다
철민이 자지를빼자 입안에고여있던 침이 입가에 흘렀다
"휴 나 죽는줄 알았어 아까보다 더 큰거같아"
"왜 좋아?"
"좋지..그런데 조금 말하는태도가 건방지다"
"왜 기분나빠 이 쌍년아"
"이놈이 이뻐해주니까 못하는말이없어 당장 풀어"
"못풀면 어쩔껀데..."
"이놈이...여긴 내 병원이야 내가 소리지르면 모두 몰려올테니 각오해"
"그래 질러봐 이꼴을 보고 직원들이 좋아하겠다"
"이러지말고 어서 풀어"
"그럼 한판하고 맘에 들면 풀어주지"
"으으음"
원장은 그제야 자신이 움직일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나중에 각오해라 어린녀석이 감히..."
원장이 고분고분해지자 철민은 기구를 집었다
"이게 구멍을 벌리는거라구?"
"으응"
철민이 그걸 구멍에 집어넣고 벌리기 시작했다
"아..아퍼 그만 벌려"
"아니 찢어지도록 벌려주지 후후"
구멍이 최대한 벌어졌다
철민은 안을 들여다보며 자지를또다른 구멍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안돼 거기다가 넣으면...찢어질꺼야"
"찢어지면 꼬매줄께"
"안돼...."
철민이 자지가 머리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크기에 항문은 찢어지기 시작했지만 철민은 아랑곳하지않고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으으으..너무 아퍼"
"난 너무 조여 좋은데...."
"제발 그만해"
"시끄러워 안되겠어"
철민이 휴지통에서 비닐봉지를 꺼냈다
그걸 원장의 머리에씌웠다
"안돼..."
"조용히 하면 내가 벗겨주지..."
"알았어 조용히 할테니 벗겨줘"
"내가끝날때까지 말야"
"으으ㅡㅇㅇ"
철민이 움직이자 타는듯한 아픔에 원장은 저절로 비명이 나왔다
허지만 철민은 사정을 봐주지않았다
"좋은데...느낌이....후후"
"으으응....아퍼"
한참을 흔들자 신음소리가 자꾸 커져갓다
"조용히 해"
"너무 아퍼...내가 다른거 뭐든 들어줄테니 제발..."
"난 여기다가 사정하고 싶다고...."
"으으응 ..."
원장은 차츰 절규하기 시작했다
철민은 비닐봉지를 조여서 묶었다
비닐봉지안에 원장의 놀라는 모습이 보였다
"안에 공기가 얼마없으니 조금씩 숨을 쉬는게 좋을꺼야"
"안돼...."
철민이 항문에 사정을 할때는 원장은 숨이 가빠올무렵이었다
"정말 좋은 항문이야"
"제발...숨이..막혀"
"그러게 조금씩 쉬라고 햇잖아"
"제발 벗겨줘 비닐봉지를..."
"안돼...아래가 찢어진거 같으니 내가 꼬매주지...후후"
제왕절개시 사용하는 실과 바늘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소음순과 소음순을 옷꿰매듯이 꿰메기 시작했다
"제발그만...."
"뭐? 이것 넣고 궤매달라고?"
"아니 제발..."
원장은 이제 애원하기 시작했지만 철민은 그걸 무시하고 여자의 구멍을 다 꿰매었다
"후후 앞으로는 오줌도 못 싸겠네"
"숨이...숨이막혀"
"알고있어 걱정마 이렇게 해놓고 가면 아마 신문에 대서특필할꺼야"
"왜 나를?"
"그건 묻지마 그냥 죽어줘"
"살려줘"
"안돼 넌 죽어야돼"
"내 모든걸 다줄께요"
"그래도 안돼"
"제발..."
"그래 네목숨을 내놔"
"아아아..."
철민은 버둥거리는 원장을 보았다
호흡이 가쁜듯 입은 최대한 벌어졌다
철민은 다시 그위에 비닐봉지를씌웠다
"아아 내가 젊은것한테 속다니...."
의식이 가물가물하는 원장은 그제야 후회를 하였다
철민은 늘어지는 원장을 보고서 자기 흔적을 지우고 천천히 비상문쪽으로 향했다
원장이 마지막으로 버둥거리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두번째 성공..."
철민이 원장실을 빠져나가 비상복도를 나갈무렵 원장은 마지막 힘을짜내어 손끝으로
침대바닥에 뭐라고썻다
"알려야 돼...아아"
원장이 쓴 건 두글자...."큰놈"
비상구 바깥문을 열러던 철민은 인기척에 잠시 멈추었다
바깥에서 사람소리가 났다
살그머니 출입문을 조금 열어보니 바깥쪽 벽에 간호사복장을 한 여자가
세명의 남자를 상대하고있었다
"와 ..이 간호사 대단해 벌써 난 두번째야"
"난 아직 처음인데..."
"나도 두번째..."
간호사는 자세를 바꾸어 엎드렸다
항문과 구멍에선 정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한번 더하고 가자"
"그래요 마누라 임신해서 그동안 굶었는데 오늘 다 풀고갑시다"
"나도 그래요 우리마누라는 입덪을 얼마나 심하게 하는지 근처도 못갔어요"
"난 우리마누라가 아예 돈까지 주더라구요 밖에서 해결하라구"
"자자 남자분들...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어서..나 교대시간 이에요"
"알았읍니다 간호사님"
세사람이 다시 간호사에게 달라붙었다
간호사는 구멍들은 다시 열이나기 시작했고 철민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다
"다음에도 부탁해요 간호사님"
"알았어요 대신 소문내면 안되요"
"네 즐거웠어요"
"그럼 가세요"
남자들이 사라지자 간호사는 옷을 추스릴 생각도 하지않고 돈을 세기 시작했다
"아직 300이 모자라네 후후 이것도 짭짤하네 호호 어서 빨리모아야지 시집갈날도 며칠안남았는데"
"신랑이 누군지 불쌍하네"
간호사는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돌렸다
철민은 간호사의 목덜미를 쥐고 비상문안쪽으로 끌고들어갔다
"누구세요?"
"응 너와 결혼할 남자의 친구"
"그럴리가..."
"오늘본거 이야기 하면 아마..."
"제발..그것만은..."
"그러게 본업이나 충실하지..."
"간호사 월급으론 시집갈 혼수 마련하기 힘들어서 그만..."
"그럼 줄여서 가야지 그런짓하면 되나?"
"잘못했어요"
"혼수보다 중요한게 깨끗한 마음과 몸이 아닐까?"
"허지만 ..."
"내 부탁하나 들어줄래?"
"뭐든지...대신 오늘일비밀로 해주세요"
"당연하지...나랑 마지막으로 한번하자"
"헉 그건..."
"왜 다른 나자랑 하면서 나랑은 못한다고 말 못하겠지?"
"알았어요 대신 약속은 지켜주세요"
"그럼....뒤로 돌아 엎드려 더러운 네얼굴 보기 싫으니까..."
"알았어요"
간호사가 엎드렸다
제법 발달한 엉덩이를 가졌다
철민은 구멍을 벌리자 정액이 질질 흘렀다
"오늘로 남자와 바이바이다..."
철민은 자지를 넣고 크기를 적당히 부풀렸다
"으으으응 아저씨 자지 죽이네"
"그래 명품이지...."
"네...."
천천히 진입시킨 자지에 자극을 주고 힘껏 박았다
"아아악 아퍼...."
간호사의 구멍이 한번에찢어져 너덜거렸다
앞으로 넘어진 간호사는 자신의 하체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놀랐다
"후후 앞으론 남자맛 못볼꺼야 얼른 응급실로 가면 생명은 건질수있을꺼야"
"당신은 누군데 날...."
"나? 알면 뭐하게...그냥 자지가 큰놈이라고 해두지...."
철민은 천천히 병원에서 멀어졌다
간호사는 창피를 무릎쓰고 병원 응급실로 기다시피 달려갓다
"나좀 살려줘요"
모두가 간호사를 보자 간호사는 자신을 보고있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외치며쓰러졌다
"내 보지가 찢어졌어요 ...."
간호사가 달려온 길에 피가 길게 뿌려져있었다
"나왔어"
"응 늦었네..."
"내일 스승님 한테 가자"
"알았어"
여자가 달려와 철민의 품에 안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