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는 ㄱㅁ들 - 7부
찢어지는 ㄱㅁ들 - 7부
김원장은 박원장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 개년아 어디서 오줌을 찔끔거려"
"잘못했어요 멍..."
"버릇을 고쳐주겠어"
박원장의 엉덩이가 벌게졌다
김원장은 박원장의 얼굴을 자지로 때리기 시작했다
"어떄 기분좋으니 이 암캐야?"
"네 너무 좋아요 더때려주세요"
"그런거 부탁하는 태도가 건방져"
김원장이 박원장의 입에 자지를쑤셔넣고 목구멍 너머까지 집어넣었다
"어서 헐떡 거리란 말야"
"웁웁...."
숨쉬기가 곤란한지 박원장은 입가로 침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년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여의사라구...후후 지금이 더잘 어울린다"
"으으응 ...."
김원장은 사정의 기운을 느끼고 자지를 뽑았다
"입이 찢어지도록 벌려"
"네...제입에싸주세요"
"누구좋으라고 거기다싸 네얼굴에싸줄테니..알아서해"
"네...."
김원장이 박원자의 얼굴과 머리에 정액을 뿌렸다
"휴 끝났다....그래도 오늘은 주차장하나 건졌네"
박원장은 입가로 흐르는 정액을 혀를 낼름 거리며빨았다
김원장은 얼굴에 정액을 손으로 발라주었다
"번들거리는 정액을 뒤집어쓴 모습이 어울린다....하하하"
"네 고마워요"
박원장이 대충 정리하고 몸을 씻었다
그리고 옷을 입으려는데 팬티가 보이지않았다
"그냥 노팬티로 가..."
"허지만 밖에나가면 남들이 눈치챌텐데..."
"내말을 거역하는거야?"
"알았어요"
"박원장 네가 아무리 잘났어도 넌 내 정액처리기란걸 잊지마"
"알고있어요"
박원장이 가장 불만인 자기처지였다
"네가 운영하는 병원도 내가 80프로 대준거란것도 잊지말고..."
"네 알고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당신발아래 기고있잖아요"
"가끔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알려준거야"
"잊다뇨 절대 잊지않아요"
"그래 그럼 가봐 오늘부터 근신그만 하고 놀러다녀 네가 잘가는 호스트바도 가고..."
"헉 그걸 어떻게..."
"난 다알아 네 신상에 대해..."
"그냥 한번 놀러간것뿐인데...."
"뭐라했어? 가봐"
"네 원장님"
돌아서서 나오는 박원장의 얼굴엔 굴욕감이 가득했다
"너도 나한테 한가지 약점이있는데...이건 마지막 히든카드지만...."
최원장은 전화를 했다
"아...난데 이따 갈테니 준비해주세요"
"네 원장님"
전화를끊고 차에 올랐다
팬티를 안입어서 그런지 아래가 허전했다
차안수납장을 열었다
딜도하나가 포장되어있었다
"아쉬운데로..."
좌석에 딜도를 세우고 그위에 주저앉았다
구멍안이 꽉 찬느낌이었다
박원장은 일부러 치마를 들어 맨살이 차 시트에 닿도록 했다
"운전이 잘 되려나? 호호 오늘 걸리는놈 죽었어...."
박원장은 일부러 차를 거칠게 몰았다
자극을 즐기려고...
박원장이 출발하자 그뒤에 검은차하나가 따라 붙었다
"원장님 지금 출발했읍니다"
"그래 들키지않게...아마 범인에따라 붙을껄세..."
전화를 놓은 김원장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널 미끼로써서 미안해 허지만 범인이 여전히 오리무중이라..."
김원장은 박원장에 대한 추억을 떠올렷다
레지단트 과정을 세사람이 나란히 마칠수있었던일.....그리고 셋이서 놀러다닌 이야기들
그리고서로 으르릉 거리게 된것 까지...."
지금 박원장을 미끼 삼아 볌인을 잡을 생각을하니 왠지 가슴이떨려왔다
"그래 넌 언제나 나보다 한수아래였어 후후"
박원장이 지하주차장에 차를 집어넣었다
"아아아....간신히 왓네 후후 재미있는데 이것도"
엉덩이를 들어 딜도를 빼내었다
번들거리는 딜도를 보며 가볍게 한숨을 지엇다
"저만한 놈없나 후후"
수납장에 잘 모셔두고 차에서 내렸다
시트바닥도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내가 물이 많단말야 호호 이건 김원장때문이야 노팬티로 만들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오르자 원장을 미행하던 이들도 다른 엘레베이터를 타고 원장을 따라붙었다
"원장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그래요 내 최상무 말만 믿고왔는데 괜찮겟지?"
"그럼요 요즘 우리집에서 제일 잘나가는놈이에요"
"그럼 내방으로 넣어줘"
"네"
"아...오늘은 한놈더 넣어줘"
"아...알았어요"
원장이 방으로 들어가자 최상무는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저런 년이 우리나라 최고의 명의사라니...나참 오늘 바가지 제대로 씌워야지"
최상무는 대기하고있던 방에 들어가 철민과 다른한놈을 불렀다
"엥 두사람이나요?"
"호호 그래 오늘 따블로 매상올리자 넌 물건으로 녹여버려 지금 발정난것 같으니까"
"전요 상무님...?"
"너 특기있잖아 그 긴혀로...구멍이란 구멍을 몽땅 적셔놔 질질 싸게..."
"넵..."
"너희만 믿는다"
"네"
철민은 불안했다
혼자도 아니고 둘이라 일을 처리하기가 좀 힘들꺼란 생각이 들었다
둘은 천천히방으로 들어갔다
"기회가 있겠지...."
원장은 옷을 벗고 가운을 걸쳤다
"어린것들은 힘은 좋은데 테크닉이 부족하단말야"
술한잔을 기울이는데 노크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네 안녕하십니까"
"야 인사는 몸으로 하는거야"
"네"
철민과 남자는 옷을 벗엇다
그리고 테이블위에 섰다
"음 그래 네가 물건 좋다는 그놈이냐?"
"네 사모님"
"그래 그런대로 실해보이는구나"
"감사합니다"
"넌 그런거 가지고 이바닥에서 힘들꺼같은데 뭔가 재주가있지?"
"네 전...."
남자애는 혀를 길게 내밀었다
혀가 턱까지 내려왔다
"그 혀로 재주를 피워보겠다?"
"네"
"좋아 내 만족하면 너희들 오늘 횡재하게 만들어주지"
"감사합니다"
원장은 지갑에서 100만원권 수표를 몇장 꺼내 유리컵속에 집어넣었다
"날 만족시키는놈은 상금으로 가져가는거야 알았지"
"네"
철민은 일부러 자극을 조금 낮추었다
굵기가 두배가 되었다
원장은 철민의 물건을 보고 침을 삼켰다
"괜찮은 물건이네 간만에..."
남자놈은 벌써 원장 옆에 달라붙어 원장의 귀구멍을 혀로 후비며 애무하기 시작햇다
"저 돈은 내꺼야.... 크다고 좋은줄 아나본데 흐흐 오늘 임자만났어"
남자는 원장은 가운속으로 손을 넣고 유두를 만지작거렷다
"너도 날 위해 뭔가 해야하는거 아냐?"
"네 알겠읍니다"
철민은 원장에게 다가와 원장얼굴에 자지를 들이댔다
"이놈 설마 이걸 나보고 빨아달란말은 아니겠지?"
"빨다뇨 제가 이걸로 얼굴경락 맛사지를 해드리려고..."
"그래 어디한번해봐"
원장은 호기심에 얼른 대답을 하였다
철민은 준비해온 오일을 자지에 발랐다
그리고 그걸 원장의 얼굴에 대고 가볍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호 이놈봐라..."
남자의 성기로 얼굴을 맛사지한다고 생각하자 아랫구멍이 살짝 벌어졌다
원장은 자신도 모르게 철민에게 빠져들고있었다
아니 철민의 자지에게....
"어떻습니까?"
"으응 계속해"
"네..."
철민의 맛사지에 원장이 얼굴은 전체가 번들거렸다
"사모님 이젠 가볍게 터치하겠읍니다"
"사모님보다는 그냥 누나라고 해"
"네 누님"
철민이 크기를 조금 더 키웠다
뿌리를 잡고 원장의 얼굴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음 연장 좋구만..."
"감사합니다"
한편 원장옆에서 열심히 혓바닥을 놀리던 녀석은 바닥에 주저앉았다
"누님 의자밖으로 몸좀..."
"이렇게?"
"네 감사합니다"
원장이 의자에 허벅지만 걸친채 엉덩이를 내밀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그 틈으로 얼굴을 묻었다
"음 좋았어"
"헤헤 이제 시작인데요 뭘"
"아래위로 우리 동생들한테 봉사를 받으니 좋은데..."
철민의 자지가 원장의 얼굴을 두드릴때마다 밑에서 애액이 움칠거리며 나왓다
혀를 놀리던 남자는 더욱 혀를 바삐 움직였다
"아...간만에 기분좋네 너 오늘 횡재한줄 알아"
원장이 자신의 얼굴을 두드리던 자지를 잡고 입에 넣었다
철민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철민은 원장의 머리를 잡아 더욱 힘차게 잡아당겼다
원장은 입을 더 크게 벌렷다
삼킬듯이..
"침대로 가자"
"네"
원장이 침대에 눕자 철민이 원장의 얼굴위에 앉았다
"넌 아까 하던 애무 계속해"
"네 누님"
원장이 혀를 내밀어 철민의 불알주위를 애무하였다
여기와서 애무받기만 했지 애무하기는 처음이었다
"몇살이야?"
"네 20...."
"그래 앞으로 몇년은 써먹겠구나"
"그게 무슨?"
"이곳에서 말야"
남자는 철민을 보자 은근히 화가 치밀었다
자신은 두사람사이에서 보조역활까지 못하는게 안타까웠다
남자도 혀를 거두고 자신의 물건을 원장의 구멍에 맞추었다
"잠깐 너 뭐하는거야?"
"네 이제 충분히 젖었다고 판단해서..."
"누가 하랬어 그 조그만 걸 가지고...내몸을 더럽히려하다니..."
"죄송합니다 저도 뭔가를 해야될꺼같아서..."
"이놈이 이쁘게 봐주려니까...지배인 불러"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사모님"
철민이 원장을 불렀다
"누님 실수한거 같은데 용서해주세요"
"으응 그럴까?"
철민의 말에 화를 누그려뜨린 원장은 남자를불렀다
"이놈아 저거 가지고 썩 나가 보기도 싫다"
"감사합니다 전 이만...."
남자가 돈을 챙겨가지고 룸을 빠져나갔다
"미친년 티브이에선 고상한척 레숭떨더니만 왕좇보니 환장을 하네"
남자는 돈을 세 보고 얼른 주머니에 넣었다
"저년 돈이 많나보네 이렇게 된거 돈좀 뜯어낼까?"
남자는 화장실에 들러 오줌을 누며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불쌍한 놈 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성만 내니 미안하네...
그나저나 그놈은 자지가 왜이리 큰거야 말자지보다도 큰거같아"
남자는 자지를 털며 나오면서 스치듯 지나가는 남자를 기분나쁘게 쳐다보았다
"지하에서 무슨 썬그라스....별 미침것들 다있네"
"에이 그년을 확 죽여버리는건데....돈은 벌었으니 맛있는 거나 사먹어야겠다"
남자의 넋두리에 금방지나친 남자들은 귀를 세웠다
"저놈이 우리가 찾던 그놈?"
"그런거 같네 자네는 원장님께 보고해 난 저놈을 따라갈테니...."
"그럼 여자는?"
"후후 그냥 재미나게 내버려둬 어차피 미끼였잖아"
"그렇군...."
두남자는 먼저나간 남자를 따라나섰다
"누님....우리 여기서 이러지말고 어디 다른데로 가요"
"으으응 왜 지금도 좋은데...."
"좋긴한데 여긴 업** 제가 몸을 파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긴 하지...."
철민이 원장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박으며 설득했다
"그럼 내 차에 가있어 내 오피스텔로 가지"
"거기말고 좀 색다른데 없나요? 가령 병원이라던가.."
"너 내가 병원하는지 어떻게 알았어?"
"그래요? 그거 잘됐네 그럼 누님이 일하는곳에 가요"
"그럴까?"
철민이 깊이 흔들자 이성을 잃은 원장은 철민이 요구하는대로 대답을 하였다
철민은 먼저나가고 원장은 옷을 갈아입었다
"휴 간만에 제대로 된 놈을 만났네 잘 구슬르면 몇년은 잡아먹을수있겠어"
철민이 차옆에서 원장을 기다리는데 급히 발진하는 차 한대를 보았다
"무슨 급한일로 차를 저리몰아?"
차안에는 입에 재갈이 물린채 버둥거리는 남자가 타고잇었다
긴혀를 자랑하는그 남자가...
주차장밖으로 나가는 차를 보고있는데 원장이 나왔다
"가자..."
"네..."
조수석에 탄 철민은 일부러 자지를꺼내놓았다
"어머 왜?"
"누님이 심심하면 만지라고...."
"어머 응큼해..."
"그럼 넣을까요?"
"아...아니 그냥 나둬 이차는 썬팅이 잘되어있어 괜찮아"
"네..."
차가 오토라 원장은 한쪽 손에는 철민의 자지가 잡혀있었다
"일이 술술 풀리네....질식사라고 했지"
철민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차가 병원에 도착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