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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ㄱㅁ들 - 3부


찢어지는 ㄱㅁ들 - 3부 

 

 

여자는 스스로 잠옷을 벗어 던졌다 

"나 외로웠거든....나좀..." 

"괜찮겠어?" 

"응 아쉬운대로...." 

"그래 알았어" 

철민이 여자의 유두를 잡아 비틀자 여자는 유방을 철민의 입에 드리댔다 

"빨아줘..." 

"알았어...." 

"여자는 유두가 약해 난 더욱더 그렇고..." 

"전체를 주물러 주는건 싫어?" 

"아니 그게 단계가 있는거야 처음엔 전체를 주물러주다가 마지막엔 유두를 공략하는거지" 

"응 그렇구나" 

"자기는 더 배워야 돼 나한테...." 

"그래 잘 가르쳐줘" 

여자는 신이났다 

자기맘대로 할수있는 남자가 하나 생긴것이다 

철민의 애무에 유두가 딱딱해지는걸 느꼇다 

"수술받은건 괜찮아?" 

"글세..." 

"사용할수있을지 모르겠네" 

"나도 잘 몰라 일단 외관상은 괜찮은것 같은데..." 

"알았어" 

철민은 손을뻗어 구멍주변을 살살 더듬기 시작했다 

"아...그래 여자는 거기가 약해 돌기가 만져지지?" 

"응" 

"그게 음핵이라는건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전체를 애무해주다가 마지막에 여길 집중 공략하는거야" 

"이렇게?" 

"응 잘하는데...." 

철민이 잡은 음핵이 도드라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철민을 밀어내고 철민앞에 벌떡 일어났다 

"여기도 좀..." 

"이렇게 선 자세로는 애무하기가..." 

"그렇긴 하네" 

여자는 돌아섰다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여자의 눈앞에 솟아오른 철민의 자지를 봤어야했다 

그러나 여잔 뒤돌아 엉덩이를 내밀며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자 애무해줘 이런자세라면 애무하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않을꺼야" 

"그래..." 

"우선 혀로 주변을 애무하다가 구멍을 건들어줘 그러다 내가 신호를 보낼테니 그럼 알아서..." 

"알았어 이제보니 넌 내 섹스선생이네" 

"그런가?" 

철민이 여자가 시키는대로 해주었더니 여자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자기는 소질이있는거 같아...아아아아" 

"선생이 잘 가르쳐주어서 그렇지뭐" 

"으으응 이제 거길..." 

"여기말이지?" 

"응 거기....." 

철민이 여자의 음핵을 입에 물고 질근 질근 물어주자 여자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었다 

"아아아 나 더 못버티겟어" 

여자는 그 자세에서 엎드렸다 

"뒤에서 해줘 이건 후배위라고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자세야" 

"왜 좋은데?" 

"힘도 덜들고 자극은 좋고...." 

"난 동물같은 느낌이 나서 좋은지 알았는데...." 

"그런것도 있어" 

커다래진 자지를 넣으려고 입구를 찌르자 잘 들어가지 않았다 

"아이 장난하지마 누가 손을 집어넣으래?" 

"손 아닌데..." 

"농담도 잘하네...." 

여자는 자신의 구멍을 압박하는게 철민의 손인줄 알았다 

그만큼 커져있었던 것이다 

"자 이제 넣을테니..." 

"응 어서 넣어줘" 

철민이 흥분되어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노인네 보다는 굵기가 덜하지만 어쩄든 이정도면 만족할만해" 

철민의 자지가 여자의 구멍속에 반쯤 들어가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높아져갔다 

"아아앙 자기수술 잘 되었나봐 내 구멍에꽉 끼어...." 

"그런거 같아..." 

철민은 더욱 더 밀어넣었다 

"이제 날 무시하거나 놀린놈들....놀랄꺼야 후후" 

여자는 바닥에 납작엎드렸다 

그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아아아 자기꺼 너무 좋아" 

"나도 좋아...." 

그때 노인이 언제 나타났는지 두사람을 지켜보고있었다 

"아직은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모르는구나 차차 알려줘야지" 

철민이 여자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자도 이제는 가만히 당하지않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철민씨 이거 수술 잘 되었나봐 굵기도 좋고...." 

"내가 봐도 그래" 

"으으응 나한테 딱 맞아 ...나 지금 오르려해" 

"그래? 그럼 나도 피치를 올려야지..." 

철민도 바빠졌다 

철민은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탐스러운 엉덩이와 대조적으로 허리는 가늘었다 

여자의 몸이 흔들릴정도로 세게 박아대자 여자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절로 나왓다 

"으으으응...너무 잘해....그 제비보다도 더 잘해" 

"너도 어지간하구나...신랑이 보석을 몰라보다니...."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우리 신랑은 바보야 그러니 바람피우지..." 

"그러게...." 

철민과 여자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마당까지 들릴정도였다 

노인은 그 소리를 들으며 먼 하늘을 쳐다보았다 

"이제 내가 죽어도 여한이 없어....꼭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는데...." 

여자는 다리가 풀려 더 버틸 힘이 없어 다리를 풀엇다 

그 위에 철민이 빈틈없이 달라 붙었다 

여자는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렸다 

"아아아앙.....더는 못해 어서 내게...." 

"난 아직이야....좀더 버텨봐" 

"제발 살려줘..." 

"알았어 그럼 이쯤에서 그만할까?" 

철민은 여자의 다리를 잡아쫘악 벌렸다 

여자는 자신의 다리를 일자로 벌어지자 철민의 허리를 잡았다 

철민은 여자몸을 반을 가를듯 거칠게 밀어부쳤다 

"어때 이젠 할만하지?" 

"나 죽을꺼같아...너무 좋아서....으으으응" 

"좋아 죽겠단 말이지....스승님 감사합니다" 

철민은 노인에게 ㄱ마사하며 여자의 몸에 정액을 솓아부었다 

여자는 눈이 뒤집히며 기절을 하였다 

"내가 여자를 보내다니......아싸 세상의 여자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여자를 놓고 자지를빼자 여자의 구멍은 거품이 일었다 

벌어진 구멍에선 정액이끝없이 흘러내리고있었다 

철민은 아직도 늠름한 자지를 덜렁거리며 방을 나섰다 

"스승님..." 

"그래 만족했냐?" 

"네 너무 감사드려요 여자가 실신했어요 제가 해냈어요" 

"그래 축하한다 그러나 그건 새발의 피야"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나를 따라오너라" 

철민은 영문을 모른채 노인을 따라갔다 

노인은 노트북을 켰다 

 

 

"잘 보아라...너의 엎그레이드 된 자지를..." 

"아니 이런 기능이?" 

"그래 철민아" 

노인은 철민의 손을 잡았다 

"난 크기만 키워 여자에게 복수했단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여자와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제 자지가 이만한게...?" 

"그래 크기는 그저도로 했고 여러가지 기능이있단다 넌 그걸 잘 조절해야돼" 

"어떤 기능이있는데요?" 

"하나씩 가르쳐주지....꺼내봐" 

"네" 

철민이 자지를 내놓자 노인은 귀두를 힘차게 눌렀다 

"아....아퍼요" 

"그래 이렇게 하면 어떻게 변하나 보렴" 

철민의 자지가 아까보다 두배는 길어졌다 

"어 길이가?" 

"그래 길이도 조절되고 굵기도 네 맘대로 할수있어" 

"그래요 전 잘몰랐는데..." 

"그것뿐만 아니라 사정의 조절,그리고 진동까지 가능하다" 

"이거 제꺼가 맞나요?" 

"그럼...열명의 남자로부터 얻어낸 조직을 네 꺼에 압축이식했어" 

"대단하십니다" 

"내가 이거 연구하느라 이 산속에서 보낸시간이 얼마인지 아니? 10년이야" 

"감사합니다" 

철민은 다시 감사를 드렸다 

"허지만 이제 난 세상을 더 오래살지못할것 같다" 

"아니 왜요?" 

"오래전 부터 앓고있던 병이 이제 도져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어" 

"그럴수가..." 

"다행히 너에게 시술을 할수있어 기쁘다 아울러 내가 여기에 그동안의 자료를 담아 놓았으니 참고해라" 

"제가 그 자료로 뭘하겠읍니까?" 

"이놈 이 기술은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거야 너 여자들 가슴확대수술 어떻게 하는지 알아?" 

"네, 가슴에 보형물을 넣죠" 

"그래 실리콘이나 식염수 넣고 수술하는데 부작용이 얼마나 많니?" 

"아 그러니까 다른 여자의 가슴을 이 기술로 수술하면 아무 부작용없이 할수있단말인가요?" 

"그래 이놈아 그래도 대단하지않니?" 

"그러네요 이거 돈좀 되겠네요" 

"아마 노벨 의학상을 받을꺼야 이거 발표하면..." 

"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그럼...아무튼 난 오래 못사니 네가 이 걸 가져라" 

"고맙습니다" 

"내가 부탁할 내용은 따로 문서에 넣어놓았으니 보도록..." 

철민이 문서를 열어보니 20가지나 되는 문서가 들어있었다 

"어휴 20가지나 되네요" 

"불평말고....그리고 이 카드 받어라" 

"이건 뭔가요?" 

"내가 은행에 저금해놓은거야" 

"근데 이걸 왜 저에게?" 

"이놈아 저승갈때 싸들고가란말야?" 

"허지만 이것까지 주시면 제가 너무 염치없는것 같아서..." 

"이놈아 내가 부탁한거 실행하기 위한 비용으로쓰란말야" 

"남으면 어떻하죠?" 

"그건 네가 알아서 해" 

"모자라면요?" 

"그건 네가 모자란거야 그정도면 대통령선거에 나가도 되겠다 이놈아" 

"얼마나 되는데요?" 

"한 100억..." 

"억.....100억" 

철민은 놀라 자리에 주저앉았다 

"자식 그정도로 놀라다니...아무튼 여기 노트북에 내가 담아놓았으니 모르는것 있음 찾아봐" 

"네 스승님" 

"그리고 나 죽거든 이집을 나랑 같이 태워버려" 

"아니 이 아까운 집을...?" 

"여기가 내 집이자 내 묘자리야 이놈아" 

"알겠어요" 

"내말꼭 명심해 만약 내가 시킨일 성공못하면 넌 위험에 빠질수있으니 덜렁거리지 말고 꼼꼼하게 해" 

"네 스승님" 

"난 이만 쉴테니.....넌 내가 가르쳐준 기능을 맘대로 사용할수있도록 연습해" 

"네 스승님" 

"그리고 정말 위기에빠지면 마지막 문서를 열어봐 거기 해결책이있을꺼야" 

"네 스승님" 

 

 

노인이 방으로 가자 철민은 첫번째 문서를 열엇다 

자신의 자지에 대해 방법이 상세 적혀있었다 

"음 이런 기능이있구나...이게 내꺼라니" 

철민은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새삼 놀라웠다 

그때 여자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들어왔다 

"어 깨어났어?" 

"으응 나 여태까지 섹스하며 기절하긴 처음이야" 

"그만큼 좋았단 말이지?" 

"으응 너무 좋아 미치는지 알았어 자기야" 

여자가 안기었다 

철민은 여자의 허벅지에 말라붙은 허연정액을 보며 여자의 말이 진심인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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