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 2부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2부################### 저와 남편은 단잠은 자고 10시경 즘 일어 났어요…..남편은 일어나자 마자 배가 고프다고 하더군요…원체 잘 먹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옷을 간단하게 차려 입고 호텔 밖으로 나와 식사가 될 만 한곳을 찾았어요.. 우리는 바로 호텔 앞 골목에 있는 조그마한 주점을 발견 하고는 주점에 들어섰죠.. 한 7평 즘 이나 될까요? 테이블은 4개 정도 이고 다비에 의자가 몇 개 있더군요.. 우린 다비에 앉았어요…남편은 한국에서 일식 집을 갈 때 마다 다비에 잘 앉거든요… 다비에 앉아야 맛있는 것을 많이 얻어 먹는데요……남편은 저에게 통역을 시켜 미주 와 리 (찬 소주) 와 히라스(방어)를 시켰어요…전 튀김을 조금 시키고요… 잠시 후 주방 아저씨는 음식을 내 주었지요…..오랜만에 남편과 여행을 해서 기분을 내느라고 저도 한잔 달라고 해서 저도 한잔을 받았어요….사실 전 술을 전혀 못하거든요…….남편이 건배를 해오길래 저도 남편과 같이 원 샷을 했어요… 항상 느끼지만 무지 쓰더군요…한잔을 더하면 토 할거 같아 전 그만 마시고 남편은 거의 한 병을 다 마시고야 자리에서 일어나 호텔로 돌아 왔어요… 전 호텔 로비에서 남편에게 바에 가서 맥주 한잔 더하자고 했어요….전 술은 못하지만…저녁에 잠시 눈을 붙여 방에 가봐야 잠도 오지 않을 거 같았거든요… 남편도 저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망서림도 없이 좋다고 했어요… 우린 지하에 있는 바 에 가서 구석 자리를 잡았지요… 남편은 웨이터에게 작은 양주를 시키고 저는 분이기 맞추어 준다고 맥주를 한병 시켰어요.. 잠시 후 술이 오고 서 너잔 즘 마셨을 때 웬 여자 분이 다가와서는 우리 말로 합 석을 하자고 했어요…..자신은 한국 사람인데 일본인과 결혼을 해서 지금 오사까에서 살고 있고 오늘 자기들 결혼 10 주년을 맞아 도쿄에 놀러 왔다고 하더군요…전 대답을 못하고 남편을 쳐다보니 남편은 그러자고 하더군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여자는 남편과 이내 저희 자리로 왔어요….서로 인사를 하는데.. 나이는 저희보다 6살씩이 많았고 남자이름은 가찌하라상 이었어요..여자분은 그냥 언니라고 표현을 하지요….가찌하라상은 완벽할 정도로 우리 말을 잘하더군요…한국에 유학을 와서 언니를 만났다고 했으니…….. 우리는 술 보다는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남편도 두 분이 마음에 들었는지.. 농담도 많이 했어요…그렇게 시간이 두시간 즘이나 흘렀을 때 웨이터가 와서 영업 시간이 끝이 났다고 했지요...그래서 우리는같이 일어서는데 언니가 저에게 방에 가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했지요…..전 그러고 싶었지만 남편 눈치만 보고 있는데 남편은 실례만 안된 다면 좋다고 했어요…….그래서 우리는 그분들 방으로 같이 갔어요…그런데 그분들 방은 스위트 룸이라 거실이 상당히 크더군요…언니와 우리가 먼저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가찌하라상은 쟁반에 양주와 맥주 세 병을 안주와 가지고 왔어요….그리고 한국에서 배웠다면서 폭탄주를 만들기 시작했어요…..그리곤 남편한테 주었지요…… 남편은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다 마셨어요…..그리고 다음 잔은 저에게 준다면서 양주를 조금 넣은 뒤 맥주도 반 컵 만 주더군요…저는 거절을 하다가 남편과 두 분이 하도 권하길래 다 마셔버렸어요….금새 속이 뜨거워 지데요….. 그리고 그 다음 잔은 언니가 쉽게 비우니 남편이 병을 잡더니 가찌하라상 것은 남편이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가찌하라상은 남편이 만들어 준 것을 한번에 다 마시곤 역시 폭탄주는 한국 사람이 만들어야 맛있다고 농담을 했어요.. 그리곤 언니도 한잔 따라주라고 했고 언니가 다 마시자 제 것도 만들어 주라고 했지요…..전 정말 못 마시겠다고 하니…..마지막이라며 권하길래 두 눈을 질긋 감고 다 마셔버렸죠….그 다음 부터는 저를 빼고 몇 바퀴 더 돌더니 양주만 마시 더군요……하지만 벌써 취해 있었어요……방이 빙빙 도는 거 같더군요…. 잠시 후 언니가 일어 나며 우리 이제 재미 있는 거 보자 하며 포르노를 틀었어요.. 아마 세 사람 다 취해 있던 거 같아요….특히 남편은 미주와리 한병 정도가 주량인데 이미 주량을 한참이나 넘었거든요…가찌하라상도 한번도 안 쓰던 일본말을 하는걸 보면 많이 취한 것 같았죠…그리고 혀도 꼬이는 거 같았고요…그중 그래도 언니가 좀 나아 보였는데 취한 건 마찬가지 였어요…..언니는 포르노를 틀고는 제 옆으로 와서 앉고는 가찌하라상을 자기 옆으로 불렀지요…가찌하라상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언니 옆으로 와 앉았어요….우리는 긴 쇼파에 앉아 tv에서 나오는 포르노를 보았어요…그런데 갑자기 가찌하라상이 테이블에 있던 리모콘을 들고는 방 조명을 어둡게 하는 거 였어요…그리고는 남편에게 좀 어두운 게 좋지않냐고 물으니 남편은 상관 없다고 하더군요…..전 잠시 후 기분이 묘했어요… 사실 남편과 포르노 영화는 많이 보았지만 처음 만난 사람과 포르노를 보는 건 처음이었거든요……더욱이 처음 보는 남자이네…….감정이 이상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포르노 보다는 못하는 술을 마셔 머리가 좀 아파 눈을 감고 있다가 깜박 졸았나 봐요….잠시 후 눈을 떠보니 저는 남편 어깨에 기대어 있고 남편은 팔을 제 어깨에 걸쳐 안고 있었어요…..그리고 옆을 눈만 돌려 보니………….. 가찌하라상이 언니 어깨에 팔을 하나 걸치고는 다른 손으로 언니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어요…순간 전 놀랐어요…..그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눈을 살짝 감고 가짜하라상의 손만 지켜 보았어요…..방안은 벽등 하나에 의지를 하고 있었지만… tv 에서 나오는 빛으로 인해 방안은 환해 잘 볼 수 있었어요….. 잠시 후 가찌하라상은 언니의 난방 단추를 하나 하나 다 풀으더군요…그리곤…. 어깨 끈이 없는 브라자 인지 쉽게 옷도 벗기지 않고 몸에서 떼어 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언니의 유방을 자랑하듯이 난방을 벌여 두 유방이 보이도록 했어요.. 언니에 유방을 보고 전 무척 이쁘다는 생각을 했지요…작고 아담했어요…… 그런 유방을 애무하듯이 가찌하라상은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주물렀어요… 남편은 처음부터 보고 있었는지…바지 앞 부분이 올라와 있고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 것을 전 느낄 수 있었어요……..그런데….헉! ………………. 언니에 손을 자세히 보니 가찌하라상의 바지에서 성기를 꺼내 흔들어 주고 있는 거에요…..순간 저는 놀라긴 했지만 가슴이 찌릿 했어요….떨리기도 하고…순간… 남편은 어깨에 있던 손을 저의 가슴으로 밀어 넣었어요….막으려 했지만….. 너무 조심스럽게 밀고 들어오는 손을 막기가 미안했었지요……..남편은 조심이 저의 브라자를 손 끝으로 들치며 브라자 안으로 손을 넣어 유두를 조물닥 거렸지요.. 그리고 한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 오는 거에요 전 창피한 생각이 들어 치마 위를 눌렀어요…그러자 남편은 저에 귀에 데고는 조금만…이라고 하는 거에요….. 전 고개를 흔들었어요…흥분은 데었지만 이성을 잃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바로 옆에 처음 만난 사람들이 있는데 마음이 열린다는 게 그리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기 위해 손에 힘을 주었어요… 전 두 사람에게 이런 실랑이를 벌이는 것 또한 알게 될까 봐 치마를 누르던 손에 힘을 뺐지요….그러자 남편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연신 유두를 꼬집 듯이 만졌어요…남편의 숨소리는 옆 두 사람이 들릴 정도로 크고 거칠게 들렸어요… 잠시 남편의 손에 신경이 쓰여 두 사람의 행동을 보지 못했는데….언니의 큰 신음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보니 가찌하라상이 고개를 숙여 언니의 유방에 입을 데고… 쪽~쪽~소리를 내며 빨아 주고 있었지요…전 순간 아래에 물이 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다른 사람이 애무하는 것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니 당연한 현상이겠죠… 가찌하라상은 언니의 한 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 치마 속을 더듬고 유두를 빨며 유방 전채를 혀로 핥아 데었어요….언니에 신음 소리는 점 점 커져만 가고…….저는 저대로 흥분에 젖어갔어요…..남편도 흥분이 데어 가는지 손길이 점점 거칠어 졌지요….남편은 팬티위로 둔덕을 비비며 유방 전채를 주물렀어요.. 남편은 저에 몸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저를 금방 흥분에 깊이 빠져 들게 하고 있었지요……. 제가 이성을 잃어가며 남편의 손길에 길이 들어갈 무렵…… 가찌하라상은 쇼파에서 내려와 언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언니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어요….팬티를 발에서 빼낸 가찌하라상은 언니 엉덩이 뒤로 두 손을 넣어.. 언니엉덩이를 쇼파 앞으로 당겨 걸쳐 앉듯이 만들어 놓은 뒤…가슴을 밀어 등받이에 기대게 했지요…그리곤………두 발을 모아 들어 무릎이 언니의 유방에 닿을 정도로 올렸어요………그리고 언니의 아래를 핥아주었어요….맛있다는 듯 쩝쩝 소리를 내며 항문 즘부터 시작을 해서 크리톨리스까지 길게 길게 여러 번을 핥아 데었지요… 저는 이제 부끄러움도 잊고 남편의 손길보다는 아에 고개를 돌려 가찌하라상의 행동을 보며 언니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점차 이성을 잃어갔어요…. 순간 남편도 가찌하라상의 행동을 흉내 라도 내듯이 제 앞에 앉아 치마 속으로 두 손을 넣었어요…전 하지 말라는 듯이 한 손을 뻗어 남편의 어깨를 미는 듯 했지만 힘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지요…..남편의 손이 제 팬티라인에 닿자 서둘어 엉덩이까지 들어주었어요….남편은 제 팬티를 다 벗기고 무릎부터 입을 맞추기 시작해 아래 쪽으로 가까이 오고 있었어요…..전 제 스스로 언니와 비슷한 자세가 되도록 쇼파 앞 부분에 걸 터 앉았지요….남편도 제 다리를 벌려 잡고는 만세를 부르듯이 높이 들고는 제 아래를 핥기 시작을 했어요.. 이미 흠뻑 젖은 제 아래는 남편이 입을 데기도 전에 한줄기의 보?물이 항문을 지나가기도 했어요…..저도 참지 못하고 언니와 같이 큰소리의 신음을 내었죠.. 남편은 항문에 혀를 넣을 듯이 찌르기도 하고…거기 구멍에 혀를 넣으려고도 했어요…그리고 제가 제일 참지 못하는 곳을 빨기 시작했죠…………전 거의 실신을 할 지경이었어요…단 5초만 남편이 거길 계속 빨아준다면 금새 오르가즘을 느낄 거 같아 전 남편에 머리를 밀기 시작 했어요….남편은 제 의도를 알았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앉으며 저를 바닥에 앉도록 제 등을 밀었어요…. 전 남편의 의도는 알았지만…아직은 좀 부끄러웠어요……그래서 좀 멈칫했는데.. 언니는 제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눈치라도 챘는지 가찌하라상을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그가 쇼파에 자리를 잡자 그에 성기를 입 속으로 밀어 넣었어요….. 언니와 가찌하라상은 저희를 전혀 의식하지 않았지요….아니 의식을 하고 있었기에 저와 남편이 편하게 섹스를 할수 있도록 먼저 시범을 보이며 저희가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해준 것이죠…………..언니가 가찌하라상의 성기를 소리 나가 빨아주는 모습을 보며 저도 용기를 얻어 남편의 성기를 빨아 주었어요…누가 잘하는지 시합이라도 벌이듯이………남편은 평소 버릇과 같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고…입이 쉬지 않았어요….물론 평상시 우리 둘이 있을 때보다는 작은 소리로요……… 전 남편의 주문 데로 언니를 곁눈질을 귀두를 돌아가며 핥아도 주었고…. 기둥 부분을 아래부터 귀두까지 반복하며 핥아 주었어요…그리고 흔들이는 포도알을 한입에 넣어 혀로 굴려 주기도 했어요..이 방법은 남편이 지금도 좋아해요… 남편은 이제 거의 사정이 임박해 졌는지 저에게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했어요… 지금도 남편은 뒤에서 하는 것을 좋아 하거든요……전 일어나 쇼파를 잡고 엎드려 남편이 하기 편하게 무릎을 조금 구부려 주었어요….부부가 되어 여러 번의 잠자리를 하게 되니 어느 정도의 높이 이면 남편이 편해 하는지 알게 되더군요.. 전 남편의 성기가 제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옆에 언니를 보니 언니는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쇼파에 다시 앉으며 다리를 벌려주자 가찌하라상은 자신의 성기를 잡고 언니의 아래에 넣기 시작을 했어요….전 남편이 뒤에서 치듯이 저에 몸에 성기를 넣었고….저는 손을 아래로 해서 남편의 두 포도알을 만져 주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으~~~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가찌하라상은 성기를 언니 몸 속에서 꺼내어 손으로 흔들며 언니 유방에다 사정을 하였죠…언니도 ..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가슴에 뭍은 정액을 유방에 바르며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어요…..전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저도 오르거즘을 느끼기 시작을 했어요….그때나 지금이나 좀 별나게 (신음소리 크기가 장난이 아님) 느끼기 시작을 했어요….남편도 제가 느끼기 시작하고 바로 제 몸 속 깊이 정액을 토해 냈어요……그날 전 얼마나 길게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남편의 성기가 제 몸 속에 있는 것을 의식도 하지 못하고 그만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얼굴을 쇼파에 묻고는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어요………..당시 전 바보스럽게도 티셔츠와 치마를 입고 있었기에 제 몸을 가찌하라상에게 보여주지는 않았다는 생각으로 그나마 부끄러움을 달랬죠………….그리고 우리는 좀 어색해서 잠시 후 인사를 하고 저희 방으로 돌아와 욕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어요…..전 남편과 눈이 마주치자 괜히 죄스러웠는데….남편은 웃으며……좋았다고 하더군요…………..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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