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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3부



우리는 첫 섹스가 있은 후부터. 진주는 날 더 따랐고. 좋아했다.. 그리고 우린 거의 매일 만나다 시피 했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섹스를 했다.. 물론 진주가 마법에 걸렸을때는 빼고 말이다... 진주와 내가 사귄지 1년째 되는날.. 난 진주에게 반지를 주며 나하고 결혼 하자고 말을 했다.. 진주는 한참 생각을 하더만...좋다거 했다.. 그날 우리는 진주집으로 가서 섹스를 하였다... "헉헉~~~~오빠~~~~좋? ?~~넘 ~~~~세게~~~해줘~~~~" "헉헉~~~~"난 진주의 말을 듣고 세게 박고 있었다. "헉헉~~~~~~아~~좋아~~ ~~~더~~~~세게~~~~~" 난 절정에 오르자 그냥 진주의 보지 안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헉~~~~기분좋아?~~~~ " "웅~~~~기분좋아 오빠~~~" 나는 이렇게 섹스를 마치고 집에 갈려거 했지만...오늘만큼은 진주가 같이 자고 가라고 말을 했다.. 나는 그런 진주가 좋았고...우리는 같이 잠을 자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진주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갔다.. 인사를 시키로 간 것이다.. 부모님은 우릴 방가 주었거...나는 진주를 소개를 했다.. 진주는 고아지만 우리 부모님은 아는 듯 내색은 하지 않았다.. 우리는 얘기를 했고.. 결혼은 3개월 후에 하기로 했다... 내나이 29살에 말이다...그럼 진주나이는 26살인 것이다.. 우리는 계속 섹스를 했거...드디어 결혼식날....우리는 결혼을 했다... 사람들이 별로 오지를 않았다.... 우리집 식구와 내 친구들은 다 와서 바글바글 했지만...진주쪽은 썰렁했다.. 회사동료들과 학교 친구들 어느 한 남자......만 있었다.. 그 남자는 진주를 사랑했다.....첫사랑.... 진주도 좋아한다.... 그 둘은 남자(진영)가 유학을 가면서 헤어 진 것이다.. 그런데 어제 돌아 와서는 진주의 결혼 소식을 듣고 달려 왔다.. 진영이는 진주가 못 알아 보게 모자를 눌러 쓰고 이 결혼식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남자와 진주의 관계를 모른다... 그건 진주와 진영이만 알뿐이다... 진영이는 진주를 노예로 삼았던 것이다... 명령에 복종을 해야만 한 진주는 이 사람이 유학을 가자 자취방을 옮기고 연락처도 다 바꾸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우린 무사히 결혼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갔다.. 진영이는 신혼 여행 가는 것을 보고는 어딘가로 가 버렸다.. 진주와 나의 신혼집으로 향하는 것이다...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도착해서 문을 열거 안으로 들어갔다... 둘러 보고는 화장대를 찾아 그 안에 쪽지를 집어 넣었다...그리고는 그집을 나와버렸다... 제주도 우리는 제주도에 도착해서 호텔로 들어가 집을 풀었다.. 너무 피곤했다.. 우리는 저녁을 먹거 방으로 와서 같이 샤워를 했다.. 내가 그렇게 하자고 말을 했다.. 우리는 서로 씻어 주고..침대로 향했다.. 진주는 넘 피곤한지 잠을 자버렸다.. 나도 피곤해서 잠을 청했다.. 진주는 임신 3개월째이다... 그래서 인지 배가 좀 티어 나왔다.. 난 진주가 임신을 하자 기뻣거..드디어 나의 2세가 나오는 구나 생각을 했다. 난 섹스를 할려거 했지만..진주는 이미 잠이 들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잠을 청했다.. 우리는 이렇게 첫날밤을 지내고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술을 마실려 햇지만 진주는 임신을 해서 못마셧다. 그래서 난 와인 한잔을 들고 진주에게로 가서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셧다... 그리고 난 진주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해주었고..천천히 밑으로 입을 옮겻다.. 가슴을 애무하고 허리...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진주는 못참겠는 듯 신음 소리를 내었거...난 그 소리를 듣고 더 손놀림이 빨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진주가 날 눕히고 애무를 해주었다....나와 같은 형식으로 밑으로 내려 갔고...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난 그런 진주가 좋았다... 천천히 빨아 주다가 속도를 더해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자 난 못참겠는 듯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나의 정액을 맛있게 먹어 버렸고..나의 성기를 계속 빨아 주었다.. 마지막 정액을 토하고 나서더...점점 줄어 들었지만...열심히 빨아 주었다.. 한 5분 정도 있다가..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다 발기를 하자 진주는 그제서야 입을 빼고는 자리에 누어서 난 진주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가서 성기를 보지에 집어 넣었다.. 나는 혹시 유산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진주는 괜찬다거 말을 했고..난 천천히 조심스럽게 피스톤을 하였다.. 사정을 하고 나서인지 이번엔 오래토록 하였다... 진주도 좋았는지 계속 적으로 신음 소릴 내었거...난 피스톤 운동을 조금씩 빨라 지기 시작했다.. 난 절정에 오르자 못참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진주는 더~~더~~~세게~~~해줘 ~~~~이렇게 말하고...난 절정에 오르자 더 세게 해주었다.. 하지만 끝내 사정을 하고 만 것이다. 진주도 속으론 싫었지만 겉으론 좋았다거 나한테 말을 하였다.. 진주는 문득 첫사랑이 생각 난 것이다. 그 사람(진영)은 날 오르가즘을 엄청 해준 남자이기 때문이다... 우린 그렇게 신혼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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