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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취미 생활 8부



나의 취미 생활8 -- 밀레니엄 기획 -- 민수가 차린 연예인 기획사 이름이다. 민수는 마음의 결심이 내려지자 일사 천리로 일을 진행시켜 나갔다. 정식도 생각보다는 능력이 있었다. 모든 일처리가 빠르고 갈끔했던 것이다. 우선 그들이 처음 시작한 일은 밀레니엄 기획에서 그룹을 하나 만들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 것이었다. 여성 5인조를 만들 예정인데 우선 30명을 선발해서 3개월동안 조련하며 그중 다시 5명을 선발하여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효과는 상상한것보다 휠씬 좋았다. 30명을 1차 선발한다고 했는데 1000명이 넘는 여자애들이 응모한것이다. 그들중 30명을 추려내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었다. 민수는 자신의 취미 생활을 위해서 심사를 했고, 정식은 다른 직원들과 함께 정말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여자들을 추려갔다. 민수가 맘에 들어하는 여자가 재능이 없다고 판단되면 솔로로 데뷰시켜준다고 하면 만사가 오케이였다. 사업은 사업이니 최후의 5명은 정말 재능이 있는 애들을 뽑아야만 했다.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선발되었고 그들은 함께 훈련과 심사를 병행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 중에서 소영이라는 여자애에게 제일 먼저 접근을 했다. 응모 원서 사진을 볼때부터 참 이쁘게도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예뻤다. 17살이라고 했는데, 키는 160정도였고, 웃을때 보조개가 귀여운 그런 여자애였다. 소영이에게 접근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그들은 머두 어떻게하면 민수나 정식의 눈에 들어 가수가 되나 하는 생각뿐이었으므로. 참 정식에게는 공식적으로 실장이라는 직함이 주워졌다. 민수는 정식이 정직하게만 일해주면 전권을 일임하기로 약속했고, 단지 민수 자신이 건들기전엔 애들을 건들지 말라는것을 약속받았다.정식이 한 여자를 자신이 뒤에 한디는게 싫었으므로. 아무튼 그날 오후에 민수는 소영을 사장실로 불렀다. 소영은 민수가 자신을 부르자 주변 여자들의 질투어린 눈길을 의식하며 사장실로 갔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았다. 사실 자신에 대해서 별로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춤도 그렇고,노래 실력도 그리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던 소영은 사장의 호출이 두렵기만 했다. (아! 왜 날 부르는 걸까? 혹시 탈락 되었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건가?) 소영은 마음을 졸이며 사장실로 들어 갔다. "사장님, 부르셨어요?" "음 소영이구나.그래 내가 불렀다." "무슨 일인데요?" "음 그게 말이야." 민수는 자기 눈치를 보며 서 있는 소영을 보며 내심 미소지었다. (정수 녀석, 정말 괜찮은 생각을 했단 말이야.) 민수는 서류를 보며 짐짓 심각한 투로 이야기했다. "으음. 소영아 지금 연습하는건 어더니?" "예? 아 연습이요. 좀 힘들긴해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 힘들긴 할거다. 그런데 말이야..." 민수가 말끝을 흐리자 소영은 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뭐가..잘못된거라도....?" "그게 소영이 춤과 노래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못하구나." "사장님. 아니에요.전 더 잘할수 있어요.요즘 단지 몸이 않좋아서 그래요.진짜에요." 소영은 울듯한 얼굴이 되어서 말했다. 그런 소영을 보며 민수는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한단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평가란걸 무시할수는 없어서말야." "아니애요 사장님 전 더 잘할수 있어요.정말이에요." "그래.그래야지. 사실 난 소영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단다.난 소영이가 꼭 마지막 5명중에 한명으로 선발되어서 가수가 되기를 바라고 있어." "예? 사장님이 저를요...?" "그래. 왜냐면 소영이가 남같지 않아서야.미국으로 이민간 내 조카랑 너무 닮았거든. 날 참 많이도 따랐는데... 누님이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여기 이렇게 혼자 잇다보니 그 놈이 더 보고 싶어지더라구. 하하하 아마 내가 외로움을 타나보지." "아 - 예.그러셨군요." "그래. 그래서 난 소영이를 보면 남같지 않고 꼭 조카같이 느껴지지. 그래서 소영이가 잘해서 꼭 가수로 데뷰햇으면 하는거야." 소영은 사장의 말을 들으며 생각했다. (사장님이 나를 조카같이 느낀다니 이건 기회일수도 있어.어차피 지금 이 상태로 가봐야 내가 마지막까지 남을 가능성은 적어. 사장님이 내 후견인이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 그래, 이건 하늘이 내게 주신 기회야. 붙잡아야해.) "사장님...저...사장님 조카가 저랑 많이 닮았나보죠?" "그래 정말 많이 닮았어. 웃을때 들어가는 그 보조개까지 말이야." (후후후 조카는 무슨 조카.난 3대 독자인데...) 민수의 내심을 모르는 소영은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렁에 발을 넣고 있었다. "저...저기 그럼 제가 대신 사장님 조카 노릇을 해 드리면 않될까요...?" "소영이가 내 조카 노릇을...?" (후후후 일이 생각보다 잘 풀리는데...") "예. 사장님만 괜찮으시다면요." "뭐 나야 환영이지만 소영이에게 미안해서..." "아 - 아니에요.미안하시긴요. 제가 원해서인데요." "그래.그렇다면 고맙게 받아들이마. 하지만 그렇다고 연습을 게을리 하면않돼. 난 모두를 공정하게 평가할테니까 말이야. 알았지." "사장님 전 그런 뜻이 아니에요. 단지..." "그래 그래 알았다. 아무튼 기분 좋구나.이렇게 예쁜 조카가 생기다니. 어디 삼촌이라고 불러주겠니." "예 삼촌." "그래.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이다. 알았지." "예. 걱정마세요." "그래. 그리고 우리 오늘 파트를 해야지." "예 - 에? 파티요?" "그럼 당연히 파티를 해야지. 조카가 새로 생겼는데 하 하 하." "하...하지만..." "왜 무슨 문제가 있니?" "아...아니에요. 문제는요. 파티를 해야죠." 소영은 내심 내키지는 않았지만 사장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 자신이 가수가 되느냐 마느냐를 한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던가. 기분을 맞추지는 못 할 망정 나쁘게 한대서야 않될 말이었다. 소영은 지금 민수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는거애요? 사장님." "어허 사장님이라니 삼촌이라고 해야지." "아. 예 삼촌." "내 이름은 알고 있지.강 민수. 그러니 민수 삼촌이라고 불러라. 알았지." "예.미...민수 삼촌.." "왜 아무래도 불편한 모양이구나. 난 이렇게 조카가 생겨서 좋은데 넌 어째..." 민수의 말에 지애는 화들짝 놀랐다. "아 아니에요. 저도 기뻐요. 민수 삼촌." "그래 그래야지. 하하하." "그런데 아디로 가는거에요?" "응. 내 별장으로." "별장이요?" "왜 싫으니?" "아...아니에요. 좋아요." "하하하 그래 너도 좋아할줄 알았다. 오늘은 소영이 덕분에 외롭지 않겠구나. 하하하." 그때까지만 해도 소영은 민수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별잔에 도착한 민수와 지영은 케잌에 불을 붙이고 파티하는 흉내를 냈다. 민수는 술을 한 잔 마시자고 햇으며, 소영이 계속 거절하자 이것도 훈련이라며 강요했다. 독한 브랜디가 목구멍을 넘어가자 배속이 화끈해왔다. 민수는 소영이에게 가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는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소영은 민수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 이야기를 다 들어주었다. "자.소영아. 이 삼촌하고 부르스 한번 추지 않을래?" "예.부르스요. 전 그런거 못해요." "그러면 않돼지.앞으로 가수가 될거란 소영이가 그까지 부르스도 못춘다니. 자 이리와 내가 가르쳐줄게.어서." 소영은 민수의 강요에 점차 후회가 되었다.혼자서 이런델 따라오는게 아니었느데. 하지만 지금은 사장을 믿는것 외엔 방법이 없었다. 소영은 마지 못해 민수와 부르스를 추기 시작했다. "음. 이러니까 정말 내 조카하고 있는것같아 기분이 좋구나." "예 예-에." 민수는 부르스를 추며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소영을 바싹 끌어안고 한 손으로 소영을 더듬기 시작했다. 민수의 손은 소영의 등을 만지다가 간혹 엉덩이를 한번씩 스치고 있었다. 소영은 그런 민수의 손을 어쩌지못해 안절 부절했다. 이윽고 민수의 손이 소영의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미...민수 삼촌...저...저기..." "으응 왜?" 소영은 민수의 손을 어쩌지 못해 안절 부절하며 몸을 뒤틀었다. 민수의 손은 소영의 조그만 엉덩이를 이젠 노골적으로 주물러갔다. "미...민수 삼촌 왜 이러세요?" "뭘? 내가 어쨌는데?" "저...지기 손이요..." "내 손이 왜..." "저..손좀 ..." 민수는 소영의 말을 무시하며 이번엔 소영이를 끌어안고 목에 입을 가져갔다. 그때서야 소영은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사...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민수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지." "예. 미...민수 삼촌." "괜찮아.소영아. 네가 이뻐서 그러는거야. 넌 가만이 있기만 하면돼.알았지." "아...않돼요. 이러지 마세요." 민수는 소영의 애원을 무시하며 소영의 가슴을 잡아갔다. "악. 사...사장님 이러지 마세요." 소영이 놀라서 소리를 질렀으나 그 뿐이었다. "흑 흑 흑 사...사장님 이러지 마세요.제발요." "가만이 있어. 내가 이뻐해준다는데 왜그래." 민수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며 애원하는 소영을 바닥에 눕히고는 본격적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우선 소영의 몸을 가리고 있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민수는 먼저 소영의 브라우스를 거칠게 벗겨냈다.후두둑 단추가 떨어지며 소영의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가슴을 가린 브라자도 이내 소영의 몸에서 떠나고 말았다. "악...아아앙...엄마..." "으음...꿀꺽..." 민수는 마른침을 삼켰다.민수에게 개방된채 드러난 소영의 가슴이 너무나 아름다웠기때문이었다.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부풀어 오른 소영의 가슴은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알고 있기나 한듯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민수는 참을수 없음을 느끼며 입을 가져갔다. "으흑...시...싫어...싫단말이야..." 민수는 거칠게 소영의 가슴을 유린해갔다. 민수에게 깨물리고 짖눌린 소영의 가슴은 금새 멍자욱이 생겼다. "악...아...아퍼...흑 흑...싫어...하지 마세요 사장님.제발이요." "후후후 소영아 괜찮다니까." "엉엉 않돼요...악...거긴 정말 안돼요...사장님..." 소영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민수의 손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소영의 팬티를 잡았다. 소영은 팬티만은 벗겨지지 않으려는듯 격렬하게 몸부림쳤다. "아악...않돼...않돼..." 소영이 거세게 저항하며 팬티를 잡고 놓아주지 않자 막상 팬티를 벗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자 민수는 작전을 바꾸어 갑자기 소영의 가슴을 거칠게 깨물어갔다. "아악...아...아퍼..." 소영이 가슴에서 전해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틈을 타서 민수는 소영의 팬티를 빠르게 벗겨냈다. "아악...어...엄마...엉엉엉..." 팬티가 몸에서떨어져나가자 소영은 다시 울기 시작했다 민수는 소영의 은밀한 그곳을 쓰다듬어 갔다. "학...시...싫어..." 소영이 다시 거칠게 저항하자 민수는 정상적인 애무가 힘들다는것을 느꼈다. 그만큼 소영이의 저항은 거세었던것이다. "야. 너 가수되고 싶지않아.내가 누구야. 사장이야.사장.니가 가수가 되고 말고는 모두 내 손에 달려있어. 그거 몰라." 민수의 이 말은 확실이 효과가 있었다. 그렇게 거세게 저항하던 소영이 순간 아무말도 없이 굳어버린듯 했다. "소영아. 내 말 잘 들어.너 가수가 되고 싶지?" "............." "이건 기회야. 하늘이 즈신 기회라구.잡아야지. 않그래?" "...................." "지금 네 실력으론 마지막 5명안에 끼긴 힘들어.너도 알지. 하지만 내 말 한마디면 돼.너도 알지?" "....................." 민수는 어느정도 설득이 된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소영아를 애무해갔다. 소영이 머리 속이 엉망일때 속전 속결을 해야함을 느꼈다. 확실이 그랬다. 소영은 지금 머리속이 뒤죽 박죽 엉망이었다. 가수가 되고 싶은건 사실이다. 그것도 너무 너무 간절히 가수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면서 가수가 되어야 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이렇게 머리속이 엉켜가고 있어서 민수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망각하고 있었다. 민수는 소영의 몸을 구석 구석 탐험하고 있었다. 민수의 손과 혀는 가슴에서 출발하여정상의 꼭지를 몇번 간지럽히다가, 이내 미끌어져 내려가 소영의 배꼽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잠시후 민수의 혀는 소영의 무릅에서 출발하여 점차 올라가고 있었다. 약간은 가녀린듯한 하얀 허벅지를 핥아 올라가더니, 두 다리가 만나는 부분으로 향했다. 민수의 혀와 손은 허벅지 깊숙한곳을 한참동안 정성껏 애무했다. 이윽고 민수의 손과 혀가 소영의 그곳에 이르자 소영이 몸을 움찔 떨었다. 민수는 손으로 소영이의 어린 그곳을 살며시 벌린후 혀로 핥아갔다. "아학..." 민수의 혀가 소영의 핵을 건드리자 소영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소리가 났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소영의 그곳을 더욱 애무해갔다. 소영의 그곳은 금방 민수의 타액으로 젖어갔다. 민수는 소영이의 여린 그곳에 어느정도 물기가 어리자 몸을 일으켰다. 시간을 길게 끌어선 곤란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소영이 정신을 수습한후 다시 이까처럼 저항하면 폭력이라도 써야 뜻을 이룰것같은데. 소영이를 때리고 싶지는 않아서였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쓸 생각이었다. 자신의 그곳을 애무하던 민수가 몸을 일으키자 소영은 민수를 쳐다 보았다. 멍한듯한 소영의 눈으로 민수가 옷을 벗는모습이 들어왔다. "헉...지...징그러워." 소영은힘줄이 툭 툭 불거진 민수의 물건을 보자 갑자기 무서워졌다. (저게 다 내 몸으로 들어오는건가. 아 않돼.거부해야 해.) 소영은 두려움에 떨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민수는 소영이 몸을 일으키려는것을 보며 아차하는생각을 했다. (시간을 주면 않된다. 빨리 해치워야지. 아직은 망설이고 있을거야.) 민수는 그렇게 마음을 먹고 소영이를 안아가며 자신의 물건을 소영이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사...사장님...아...않할래요. 아무래도 나."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민수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지." 민수는 알부러 소영이의 생각을 다른곳으로 유도 했다. 소영은 어이가 없었다.지금 그런게 무슨 상관이라고.하지만 민수가 고함을 치자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호칭쯤이야. "예? 예...미...민수 삼촌...저 않할...헉." 소영이의 말을 채 끝을 맺지 못했다.자신의 그곳에 무엇인가 뭉툭한것이 대어짐을 느낀것이다. "악...시...싫어요. 하지 마...아악." 소영이 몸부림치며 거부하려했으나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눈을 치켜떴다. 아랫도리에서 생살이 찢겨져 나가는 아픔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민수의 물건이 소영이의 처녀막을 찢으며 일거에 밀려 들어온 것이다. 소영은 자신의 그곳이 찢어지는듯한 아픔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소영인 이렇게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지만 민수는 옥죄는듯한 느낌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놀랍게도 소영의 그곳은 살아있는듯이 민수의 물건을 조이고 있었던것이다. (헉 이렇게 꽉 조이다니. 우욱 정말 굉장한 몸이구나.) 민수는 지금 허리를 움직이다간 당장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을 진정시키기로 했다. "흑 흑 흑 엄마...나 어떻해...엉 엉..." 소영이 울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자신을 진정시킨 민수는 허리를 움직여 같다. "아악...아퍼요...사...사장님...학...가만이 좀..." "헉...헉...헉..." 민수가 움직여 가자 소영이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헉...헉...소영아...조...조금만 참아...헉...헉..." "하...하지만...학...너...너무 아퍼요...제...제발..." "헉...금방...괜찮아 질거야...헉...잠시만...헉..." "학...으응...아...아퍼...엄마...아...아퍼...엉엉..." 민수는 정신을 차릴수 없는 쾌감에 소영이를 계속 몰아 붙였고 소영은 울며 엄마를 찾았다. "아학...어...엄마...아...아퍼..." 소영은 민수가 빨리 끝내주기를 바랬다. 그래야 이 아픔에서 벗어날것 같았으므로.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그곳에서 아픔이 조금씩 사라져가는듯 하더니 이상한 간지러운듯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했다. 소영은 그 느낌이 무었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왠지 아쉬웠고 어떤 무엇인가를 갈구하며 아랫도리에 힘을주었다. "헉...이...이런...우욱..." 동시에 민수에게서 헛바람새는 소리가 나왔다. 소영이의 그곳이 꿈틀대며 자신의 물건을 조여왔기 때문이었다. "으응...학...으응...아학...조...좋아...아...엄마...으응..." "헉 ...이거 정말 참기 힘들군...헉..." "아응...학...학...아응...아아응...학...학..." 타고난 것일까? 소영이는 첫 경험에서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민수는 어떤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을 최대한 자제하며 소영이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으응...학...어...엄마...아...아앙...엄마..." "헉...헉...우욱...헉...미치겠군..." "아앙...사...사장님...엉 엉 엉...나...나..." 소영이는 금새 절정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럴수록 민수도 참기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 "아앙...아앙...나...나...아앙...아아앙...앙앙앙...나..." 소영은 조그만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몸속 깊은곳에서 무언가가 터져나오려 함을 느꼈다. 나올듯 나올듯 잘 돼지 않던 그것은 민수가 허리를 빨리 움직이며 거칠게 자신을 학대하자 몸속에서 일시에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소영은 다리를 꼿꼿이 펴고 엉덩이를 최대한 민수쪽으로 밀어 붙이며 절정을 맞이했다. 민수도 소영이 절정을 맞이하며 엄청난 힘으로 자신을 조여오자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소영이의 그곳은 엄청난 힘으로 민수의 물건을 조여대며 민수의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자신의 자궁 깊숙한 곳으로 이글고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한동안을 그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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