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 단편4장
무인도무인도(4부) ~~ 이글은 픽션이며 사실과는 관계없는 허구의 소설입니다.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 14.무인도의 스와핑 그 나무를 베는데 역시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나무 뿌리에서 위로 70cm 위에 진흙을 바르고 믿둥에 불을 피워 숯이되면 긁어내기 쉬워진다. 손엔 물집도 잡히고 무뎌진 칼을 갈아가며 했지만 "춤추는물" 님이 무인도로 와서 좋은 정보를 주셔서 세명이서 수월하게 나무를 베고서는 배 만들기에 돌입할수 있었다. 중간 중간 쉬면서 활과 화살도 만들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 물론 밤이면 여자들의 써비스를 받으며 ㅋㅋㅋ 이렇게 산다는것도 재미 있는거 같다. 한여자와 살때는 몰랏는데 세 여자와 돌아가면서 섹스를 할수 있으니 할때마다 색다른 기분이들어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아내의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나의 내면에 감춰둔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여러모로 좋은 시간 들이다. 예전에는 아내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는지 몰랐다. 아~니 내가 무관심 했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아내의 자지빠는 솜씨는 날로 늘어같고 느끼기도 나와만 할때와는 다르게 너무 잘 느끼는거 같다. 어쩔때는 저 여자가 내 여자가 맞나 ,,,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걸 나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약간 겁이나기도 한다. 빠른 시간에 많은 변화를 격은거 같아서 ,,,,, 아내는 원래 그런 여자 였던거 같이 너무 익숙하게 영수,정석이와 섹스를 한다. 자지니 보지니 하는 말도 자연스럽고 ,,, 박아줘, 빨아줘 도 아주 자연스럽다. 그 전부터 뭔가 있는건지 ,,,,, 내가 의심을 할수 없는것은 미옥씨와 지수씨도 마찮가지 라는거다. 아내만 그렇게 변했다면 의심을 할수도 있지만 세 여자가 다 그러니 ,,,,, 밤이 되여 잘때면 어디서는 누워서 남자들의 자지를 잡고 장난을 치는게 어색하지 않다. 정석이와 영수자식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그저 좋아서 히히덕이다. 오늘은 지수씨가 내 옆에 와서는 내 자지를 잡고는 쪼물닥 거리고 미옥씨는 정석이와 장난을 치며 아내도 영수의 자지를 잡고는 흔들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보기도 하고 툭툭 건드려 보기도 한다. 지수씨도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장난을 친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른다. 변함없이 아침해는 떠 오른다. 배 만드는 일도 계속되고 ,,,,, 나무에 불을 피워 속을 깍아내고 다시불을 피워 숯이되면 그부위를 칼로 깍아내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덧 그럴싸한 배가 되여간다. 굵은 가지를 앞뒤로 대서 나무껍질로 만든 끈으로 고정을 시키고 그 가지 끝에는 작은 통나무를 대니 배가 완성이 됐다. 우리는 바닥에 자잘한 가지를 배 밑에 깔고 앞에도 가지를 군데군데 대서 배를 밀고 바다로 향했다. 바다까지 끌고 가는데만해도 반나절이 지났다. 생각 보다 많이 무겁다. 약간 걱정이다. 이 무거운 배가 뜰까? ,,,,,,,, 일단 배를 바다에 띄워서 상태를 확인한 우리는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생각보다 잘 뜬다. 여자들도 배를 만드는 동안 고생한다며 땀을 닥아주고 샘이 있는 동굴에서 물도 길어주곤한다. 배 진수식을 마치고 우리는 모두 샘이 있는동굴로 시원하게 목욕을 했다. 정말 살거같다. 숙소로 돌아오자 다리에 힘이풀려 그대로 누워서 쭉 뻗어버렸다. 오랜만의 휴식이다. 아내도 내 옆에 와서 같이 눕는다. 팔 베개를 해주자 내 입술에 키스를 한다. 아내와의 달콤한 키스 ,,, ㅎㅎ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있는데 내 자지가 따스하다. 아직 서지도 안은 자지를 누가 입안에 넣고 빨고있다. 누구든지 상관없다. 지수씨든 아니면 미옥씨든 ,, 눈을 감고 누군지 모를 애무를 받으며 아내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데 아내가 갑작이 "헉" 소리를 낸다. 눈을뜨고 보니 정석이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빨고 있는것 같다. 아내는 미간을 찌푸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김재준 : 자식 피곤 하지도 안냐? 한정석 : 어 ~~미안 그래도 할건 해야지 ,,,ㅋㅋㅋ 제수씨 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있단 말야! 오지수 : 뭐야~ 그럼 내 보지는 맛 없다는 거야? 한정석 : 어~~아니야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고 ,, 당신것도 맛있지,,, 당신게 최고지,,,, 오지수 : 그럼 내 보지는 왜 안빨아줘? 한정석 : 어~ 미안,,미안 우리 마누라 보지도 빨아줘야지 ,,,, 최영수 : ㅋㅋㅋ 자식 제수씨 한테 제대로 걸렸네,,, 그럼 정아씨 보지는 내 차지인가,,(하며 아내의 뒤로 온다) 이런생활이 제법 익숙해서 인지 여자들도 보지,자지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 물론 남자들이 그런말을 많이 하니 여자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거 같다. 정석이는 지수씨한테 가서 무룹을 꿇고는 정성을 다하여 쩝쩝소리를 내며 빨고있다. 지수씨는 그런 정석이 머리를 잡고는 행복에 겨운 표정이다. 김재준 : 자식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 (나는 미옥씨의 오럴을 받고 아내와 키스를 하고있고 영수는 아내의 뒤로와서 정석이가 했던 모습으로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빨고있다.) 아내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내 얼굴을 잡고는 더 결렬하게 키스를 해온다. 난 아내의 얼굴을 잡고는 아내가 느끼는 모습을 보고있다. 아내는 아랫입술을 깨물엇다가 입을 크게 벌렸다가 머리를 좌우로 도리질을 하며 어쩔줄을 모른다. 이렇게 보니 아내의 그런 모습이 이쁘게 보인다. 내 앞에서 다른 남자의 애무를 받으며 쾌감에 몸을 떠는 아내의 모습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내 자지를 맛있게 빨던 미옥씨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앉는다. 약간 빡빡하면서 매끄러운 느낌 ,,,, 너무 기분이 좋다. 미옥씨의 보지 속은 따뜻하다 못해 뜨겁게 느껴진다. 미옥씨의 박음질에 내가 인상을 쓰며 신음소리를 내자 아내가 나를 빤히 처다본다. 김재준 : 왜? 왜 그렇게 보는데? 강정아 : (살짝 눈을 흘기며) 질투나! 다른여자하고 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니까 살짝 질투가나네 ,,,, 김재준 : (아내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아내의 입에 키스를 했다) 나도 당신 느끼는거 질투나 ,, 그런데 그런 당신도 내눈에는 이쁘게 보이네 ,,, 이를 어쩌나! 강정아 : 정말? ,,, 내가 다른 남자하고 하면서 느끼는데도 이뻐? 호호호 김재준 : 그럼! 당신이 너무이뻐 죽겠는데 ,,,, (하며 다시 키스를 쪽하는데) 강정아 : 헉~~~아아흠 ~~~아~~~자기야 (아내가 오만상을 쓰며 아랫입술을 깨문다) 김재준 : 자기야? 왜그래? 강정아 : 아흑~~~몰라~~~아~~어떡해~~~흐음~~ 김재준 : (나는 알면서 일부러 말을 시킨다) 왜 그러는데? 왜 갑자기 인상을 쓰는거야? 당신 어디아파? 강정아 : 흐으음~~~아니야 아픈거~~헉헉헉 영수씨 자지가 흑~~내 안에 들어 왔어 ,,,, 김재준 : 자기 어디에 둘어왔는데 응 ~~어디 강정아 : 아~~몰라~~~내 보지 ,,, 내 보지안에 깊숙이 들어왔어 아흑~~~ 아내는 앞뒤로 흔들리며 신음소리와 내가묻는 대답을 같이 내 밷는다. 한정석 : 헉헉~~아주 닭살이다,, 닭살이야 ,, ㅋㅋㅋ (지수씨의 보지를 뒷치기로 박아대며 우리를 놀린다.) 오지수 : 악악~~~허억~~음~`자기야 ,,,나 한테만 헉~~~신경쓰시지~~`음~~~아~~~학학학 한정석 : 헉헉~어~~~알았어~~신경쓸게~~헉헉헉 (하면서 지수씨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철썩철썩 소리가 나도록 처댄다) 내위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던 미옥씨는 우리의 대화를 들으며 흥분했는지 빠른 속도로 박음질을 해댄다. 나도 자지끝에서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아내와 키스를 한다. 강정아 : 읍읍읍읍~~~~읍읍읍~~~(내 입에 막혀 소리를 못내자 나와 떨어지며) 하흐윽~~~학학학~~~학학학~~ 하윽 ~~~자기야 ~~~흐윽(누구를 부르는지 ,,, 나를 자기라고 하는지 아니면 영수를 자기라고 하는지 쩝,,) 김미옥 : 헉헉헉~~~음음음~~~재준씨 ~~흐음~~나한테도 집중좀 해줘요 ~~~하으윽~~~ 김재준 : 아~~~미옥씨 미안 (나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방아질을 하는걸 도와준다) 김미옥 : 재준씨? 내가 하니까 별로다! 재준씨가 좀 해봐요 ,,,,,, 나는 미옥씨의 말을 듣고 미옥씨를 쪼그려 앉게 하고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는 밑에서 위로 쳐 올려댄다. 미옥씨는 팔로 내 가슴을 짚고는 어덩이를 들고서 악악 대며 비명을 지른다. 영수자식이 아내의 엉덩이에 뒷치기를 하며 미옥씨와 키스를 한다. 미옥씨는 영수의 어깨를 잡고는 키스에 열중하면서 앞뒤,좌우로 엉덩이를 돌리는걸 멈추지 안는다. 정석이와 지수씨는 도그 스타일로 뒷치기를 하며 조금씩 전진해 오더니 내옆으로 와서는 영수에게서 미옥씨를 빼앗아 가더니 미옥씨와 키스를 한다. 지수씨는 내 얼굴 앞에서 거친숨을 토하며 정석이의 좆질에 신음한다. 내가 얼굴을 돌려 지수씨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아내도 그틈을 비집고 들어와 같이 키스를 한다. 이것도 질투가 나나보다. 우리는 그렇게 셋이서 같이 키스를 하는모습이 돼버렸다. 아내의 혀와 지수씨의 혀, 그리고 내 혀가 뒤엉켜서 침으로 멈벅이 된다. 나는 미옥씨를 밀어내고 일어났다. 미옥씨의 몸무게로 눌려 있다보니 허리가 배기고 아파서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나는 미옥씨를 두여자처럼 엎드려 놓고는 뒤에서 펌프질을 한다. 동굴안에는 세 여자와 세 남자의 울부짓음 으로 메아리가 울려댄다. 여기저기서 "윽~~싼다" 를 연발하며 사정을 한다. 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우리는 노곤한 잠속으로 빠져든다. 15.폭풍우 하늘이 심상치 않다. 폭풍이 오려고 하는지 검은 구름과 바람이 차츰 거세진다. 이곳에 표류해서 처음 맞는 폭풍우다. 모두들 겁먹은 얼굴 들이다. 나도 이상황을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동굴속에 있을수 밖에 없다.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금방 폭우로 변하여 다 쓸어가 버릴것 처럼 휘몰아친다. 우리는 겁먹은 표정으로 동굴 깊숙이 들어가 불을 피우고는 비 바람을 피하며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는 세상을 집어 삼킬듯이 휘몰아 치더니 밖에는 별의별것 들이 다 날아다닌다. 이상태로 밖으로 나가면 맞아죽을거 같다. 우리들은 서로 다닥다닥 붙어서 의지하면서 폭풍이 지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나마 다행인건 동굴 안 까지는 폭풍우가 들어오지 안아 안심이 된다. 오히려 시원하다. 계속 더위속에서 생활하다 비를 만나니 더위도 식고 좋은 면도 있다. 식량이야 미리 준비한게 있어 걱정은 없지만 만든지 얼마 안되는 배가 걱정이다. 밤새 비 바람에 겁먹은 우리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아침이 되자 바람과 비가 어느정도 약해지고 배를 확이하러 밖으로 나온 우리는 다행이 배가 무사하자 모두들 안심이 되는지 얼굴이 밝다. 기분이 좋다. 맨몸으로 비를 맞고있으니 세상이 내거 같다. 우리는 비를 맞으며 해변가를 애들 처럼 뛰어다니고 장난을 친다. 여자들은 나잡아봐라 하듯이 장난을 치고 남자들은 여자들을 잡기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닌다. 하지만 맨몸이라 잘 잡히지 않는다. 잡았다하면 미끄러저 빠저나가고 를 반복한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그랬다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으리라 ,,,,, 동심으로 돌아가 비를 맞으며 장난을 치는 우리를 보니 절로 웃음이 난다. 여자들은 가슴과 엉덩이를 출렁이며 뛰어다니고 남자들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잡으러 다닌다. ㅋㅋㅋㅋ 내가 정신없이 웃어대자 다들 장난을 치다 말고 쳐다본다. 강정아 : 이이가~~비 맞더니 실성했나 ,,,,, 한정석 : 야? 왜 미친놈 처럼 웃냐? 다른 사람들도 나를 보더니 멍한 얼굴로 쳐다본다. 김재준 : 미친건 내가 아니고 당신들이네요 ,,,,,,, 아~하하하하하 당신들 꼴을 보세요? 내 말에 모두들 서로를 처다보더니 그제서야 자신들의 모습이 어떤지 알고는 한바탕 웃는다. 최영수 : 뭐 ,,, 어떠냐! 우리말고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낙원의 아담과 이브들 같지안냐? 김재준 : 야담? 야야~~넌 아담의 머슴이지 ~~,,,, ㅋㅋㅋ 니가 딱 돌쇠 스타일 아니냐? 최영수 : 야~~쨔샤~~ 돌쇠가 힘이 좋은거다.(하며 자신의 그 큰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댄다) ㅋㅋㅋ 마님들 ,,, 요놈으로 홍콩 한번 보내 드릴까요 ㅋㅋㅋ 여자들 : 호호호호~~~~홍콩 좋쵸~~~~(하면서 세여자가 다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내밀며 흔든다) 잘 익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통통한 보지가 보기 좋다. 그모습을 본 세 남자들 다 자지가 하늘을 보서 일어선다.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의 모습을 보더니 손가락 질이다. "저건 시도때도없이 커지냐?" 하며 놀려댄다. "흐흐흐" 우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여자들에게 다가가자 여자들은 "돌쇠가 방망이를 들고오네" 하며 달아난다. 남자들은 "잡으면 다 죽었어" 를 외치며 여자들을 쫒아간다. 16.바다거북 앞에서 달리던 여자들이 갑자기 멈춰서더니 한곳을 보고있다. 김미옥 : 저기 저게 뭐지? 바위같이 생겼는데 움직이는거 같아! 오지수 : 그러네 ,,,, 바위 같이 생겼는데 조금씩 움직이는거 같아 ,,,, 김재준 : 어디? (여자들이 가리키는 곳을 보니 뭔가 검은것이 조금씩 움직이는거 같이 느껴진다.) 우리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가까이 갈수록 그 검은 물체가 큰 바다 거북 이라는걸 알수있었다. 아주 좋은 식량감이다. 정석이가 거북을 잡고 들려고 했으나 너무 무거워서 들수가 없다. 그리고 힘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가 육지로 잡아끌지만 거북은 우리를 끌고 바다로 움직이고 있었다. 비가오니 미끄럽기도 해서 힘을 쓸수가 없다. 최영수 : 비켜봐 ,,,, (하더니 거북의 한쪽을 잡고는 힘을 써서 뒤집어 버렸다.) 뒤집힌 거북은 버둥버둥 대며 발버둥을 치지만 원래대로 돌아올수가 없다. 역시 영수는 돌쇠다. 자식이 힘만 쎄가지고 ,,,,, 힘쎈놈이 이럴때는 좋구나 ,,, 크크크 아~~물론 밤일도 영수가 제일 잘하는거 같다. 약간 기가죽은 정석이와 나는 영수를 째려본다. 영수는 이것들이 갑자기 왜이래 하는 얼굴이다. 오지수 : 자기야 이거 잡아서 뭐 할려고 그러는거야? 한정석 : 뭐하긴 ,,, 잡아 먹을려고 그러지 ,,, 김미옥 : 정석씨? 거북이도 먹을수 있나요? 좀~~~그런데 최영수 : 먹을수 있을걸요? 안그러냐 재준아? 김재준 : 충분히 먹을수있지 ,,, 아마 맛도 좋을거야 ,,, 더한것도 먹었는데 ,,,,, 그야 말로 원시인의 생활이다. 도마뱀에 맷돼지에 이제는 거북이까지 ,,,,, 먹을수 있는건 다 먹어야 된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 사실 이런 음식을 건강 보양식으로 먹는 나라도 있지 않은가! ,,,,, 보양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힘도 나는거 같고 회춘하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 ,,,, 나 만의 착각인가? 여자들은 동굴로 들여 보냈다. 비를 많이 맞아 약간 추운기운도 느껴지고 몸도 말릴겸 해서 불을 살려 놓으라고했다. 여자들이 가자 우리는 거북을 죽여서 해체를 하기 시작했다. 등 껍질은 요긴하게 쓰기로 하고 내장과 살은 우리가 먹을 식량으로 훌륭하다. 손질한 고기를 거북의 등 껍질에 담아서 동굴 숙소로 돌아오는 동안 비는 그치고 있었다. 여자들은 불을 살려놓고 불 주위에 모여서 옹기종기 얘기중이다. 이제는 가릴생각도 하지않는거 같다. 양반다리를 하고 편하게 앉아있다. 아내는 털이 많아 보지가 가려 지지만 털이 적은 미옥씨와 털이없는 지수씨는 갈라진 틈 사이로 클리토리스가 삐죽 머리를 내밀고 있다. 섹시하다. 고기는 구워서 먹기로 하고 내장은 맷돼지 가죽으로 만든 냄비에 끓이기로 했다. 불에 돌을 달구고 달궈진 돌을 가죽 냄비에 넣기를 반복하자 물이 끓으며 내장이 익는다. 내장이 커서 돼지 곱창처럼 느껴진다. 곱창과 고기로 배를채운 우리는 폭풍우로 인해 설친 잠을 보충하기위해 자리에 누워 곤한 잠에 빠저든다. 17.신 인류 아내의 알몸을 안고 잠을 청하는 우리와 같이 정석이와 영수도 지수씨와 미옥씨를 안고서 잠을 자고있다. 한참을 자다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깬나는 소변을 보고왔다. 들어와서 보니 전부 댓자로 뻣어서 자는데 ㅋㅋㅋ 아무리 봐도 우리는 정신병자들 같다. 아무것도 입지안은 모습이 마치 원시인 같다. 여자들도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정신없이 자는데 세 여자중 아내는 보지에 가장 털이 많다. 미옥씨는 적당히 있는거 같고 지수씨는 백보지처럼 털이 없다. 영수 자식 물건이 역시 제일 크다. 돌쇠자식 부럽다. 굵기도 굵고 길이도 길다. 정석이는 길지는 안지만 굵기는 역시 굵다. 내가 제일 외소한거 같다. 부러운 자식들 ,,,,,, 근데 자세히 보니 미옥씨는 클리토리스가 많이 발달되 있는거 같다. 다른 두여자 보다 많이 튀어 나와있다. 지수씨 보지는 도끼자국만 선명하다. 손으로 살짝벌리자 아직도 분홍빛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40이 넘었는데 보지가 이렇게 깨끗하다니,,,,, 빨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애써 참으며 아내 옆으로가 눕자 아내가 내게 몸을 돌려 내 몸을 더듬더니 아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잡는다. 커저있는 내 자지를 위아래로 몇번 흔들더니 자기께 맞다고 생각했는지 쪼물닥 거리면서 잔다. ㅎㅎㅎ 나도 다시 잠으로 빠저든다. 우리는 오후가 되서야 일어났다. 3시 아니면 4시쯤 ,,,,, 시계가 없으니 시간 관념이 없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답답하지 안다. 시간을 알아봐야 별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시간에 맞춰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니 ,,,, 날짜 가는것만 세고있다. 여기 온지도 벌써 4개월 이 지난거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죽은줄 알것이다. 우리 가족과 이제는 다큰 우리 아이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기타 등등 ,,,,, 우리를 서서히 잊어가고 있겟지 ,,,,,,, 나와 같은 생각인지 여자들이 흘쩍거린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안고 등을 토닥여 줄수밖에 ,,,,,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동안 배 하나 지나가지 안은거 보면 구조되기는 틀린거 같고 여기서 남은 생을 보내야 하는건지 ,,,, 내일은 우리가 만든 배를 타고 멀리 보이는 섬을 가보기로 했다. 거기는 혹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뭔가가 있을지 모르니 확인을 해 봐야한다. 비를 흠뻑맞은 숲은 더 생기가 넘치고 푸르름이 더 한거 같다. 먹을것이 더 많아 질테니 우리에게는 좋은일이다. 할일도 없고 오후를 때울겸 여자들 마음도 풀어줄겸 숲으로 들어같다. 활쏘는 연습도 해야하고 운좋으면 식량도 구할수있다는 생각에 숲속으로 전진 ,,,, 좀 가는데 지수씨가 "나 쉬좀 하구요" 하며 옆으로 가자 아내와 미옥씨도 우리도 같이가자며 따라간다. 최영수 : 그냥 여기서 보면되지 멀리 가냐? 김미옥 : 당신은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도 이건좀 부끄럽잔아! 한정석 : 부끄럽기는 볼거 다 봤는데 ,,,,, 오지수 : 시끄러워요! 우리가 볼거 다 보여줬다고 부끄럼 까지 없어진줄 알아요? 아직은 여자라고요! ,,, 김재준 : 아~~예 숙녀분들 다녀오세요 ,,,, ㅎㅎㅎ 우리는 몰래 여자들의 뒤를 따라간다. 좀가자 여자들이 그 큰 엉덩이를 보이며 셋이 나란히 앉아 쉬를 하고있다. 볼만하다. ㅋㅋㅋㅋ 우리 집사람 엉덩이가 제일 큰거같다. 키는 제일 작지만 엉덩이가 크고 허리는 쏙 들어간게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몸이라 제법 몸매가 굴곡이 있다. 아쉽다면 가슴이 작다는거 ,,,,, 우리가 뒤에서 키득거리며 웃자 여자들이 뒤 돌아보며 이구동성으로 "으이그 이 변태들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오줌을 털어내고는 일어선다. 우리는 큰 나무 하나를 골라 표적으로 삼기로 하고 활쏘는 연습을 하기로 했다. 최영수 : 내가 먼저 쏴보마 ,,, (하더니 그럴싸하게 화살을 활에 걸고 당겼다 놓는다) 휭 하고 날아가던 화살은 어이없게 엉뚱한곳으로 날아가 버렸다. 한정석 : 지랄 ,,, 큰소리 치더니 뭐하는 짓이냐 ,,,,(하며 핀잔을 준다,여자들도 키득거리며 웃는다) 최영수 : 야~~~너는뭐 잘 될거 같냐? 한번 쏴봐라 얼마나 잘쏘냐 보자? ,,,, 자식이 한정석 : 내가하는거 잘 보란말이야 (하지만 정석이 화살도 택도없이 빗나간다.) 최영수 : 봐라~임마 ,,, 쉬운게 아니라니까! 김재준 : 야~~연습이 필요하지 처음부터 잘되면 다 명사수겠다. 그만싸우고 연습이나 해라! 연습하러 온거 아니냐! 우리는 돌아가며 활을 쏘고 화살을 주워오고 를 반복하면서 차츰 나아지고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 ,,,,, 며칠만 연습하면 될거같은 생각이 든다. 날이 어두워 지기 시작하자 우리는 다시 동굴 숙소로 돌아왔다. 바나나 잎으로 거북이 고기를 싸고 땅에 묻어서 흙을 덮고 그위에 불을 피워 한참후에 익은 고기를 꺼내 먹었다. 쫄깃쫄깃하니 제법 맛있다. 18.아내의 바람 거북 고기로 배를 채운 우리는 하릴없이 하늘의 별만 보고있다. 여기는 하늘이 깨끗해서 그런지 별이 참 많이도 보인다. 별을 보며 있는데 아내가 내게 기대온다. 아내의 어깨를 잡고 있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만지다 엉덩이 사이의 골로 들어가 아내의 보지를 뒤에서 만진다. 아내는 내 손이가자 한쪽 엉덩이를 들어 잘 만질수 있도록 해준다. 아내의 보지에 손을대자 아내가 아~~~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조금있자 아내의 보지에서는 물이나와 질척거린다. 미끌거리는 보지를 만지며 문득 아내에게 궁금한점이 생각나 물었다. 김재준 : 자기야? 뭐 하나 물어봐도되? 강정아 : 뭔데? (동그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김재준 : 어~~자기 가 영수하고 처음 섹스하는걸 본날 어떻게 갑작이 그런 사이가 됐는지 궁금해서!,,, 강정아 : (내눈을 한참을 쳐다보더니) 자기야? 내가 하는말 듣고 화내거나 나 싫어하지 안겠다고 약속해줘! 김재준 : (아내의 눈을 보자 간절한 눈빛이다) 걱정마 ~~ 이런 상황에서 당신한테 화낼일이 뭐 있겠냐! 나도 미옥씨하고 섹스를 했는데 , 당신이 영수하고 섹스했다고 당신을 미워하면 내가 나뿐놈이지! 화 안낼테니까 걱정말고 말해봐! 내가 알고 싶은건 어떻게 당신이 영수와 그렇게 빨리 가까워 진건지 그게 궁굼한거지 다른뜻은 없어 ,,,, 강정아 : (잠시 생각을 하더니) 자기한테 미안한데 사실은 영수씨하고 잔게 그때가 처음이 아니야! 김재준 : (머리가 띵~~~하며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다.) 그럼 여기 오기전에 도 영수와 섹스를 했단 말야? 강정아 : 미안해 자기야! 나는 멍하니 정신이 없다. 아내 말대로 라면 아내와 영수는 한국에 있을때 나 몰래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다. 강정아 : 자기야? 정말 미안해 너무너무 ,,,, (아내는 고개를 숙이더니 땅만 보고있다.) 최영수 : (우리 대화를 들은 영수가 내게로 다가온다.) 재준아? 미안하다 ,,,, 용서해주라 ,,, 내가 잘못했다. 김재준 : (멍 해있던 나는 영수의 목소리를 듣자 영수의 따귀를 갈겨버렸다.) 나뿐새끼 ,,, 친구의 아내와 바람을 피냐! 20년지기 친구라는 놈이 내 아내와 바람을 펴! ,,,,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영수에게 쏘아댔다. 모두들 아무말도 못하고 내 눈치만 보고있는데 영수아내 미옥씨가 내게 말을 한다. 김미옥 : 미안해요 재준씨 미리 말씀 못드려서 ,,, 김재준 : 그럼 미옥씨도 알고 있었나요? 김미옥 : 예~~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복수심으로 정석씨와 섹스를 한거고요. 이런 관계 까지 온거죠. 하지만 이제 어쩌겠어요! 이미 다 지난 일이고 우리 여섯명 허물없는 관계가 되지 않았나요? 나는 미옥씨의 말에 할말을 잃었다. 이제와 어쩌란 말인가 ,,,, 우리 여섯명 다 이런 관계가 되 버렸는데 ,, 마음 한구석에는 아내와 영수에 대한 배신감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다 끝나버린 과거 지사라는 생각으로 혼란스러웠다. 미옥씨가 둘이서 얘기를 하자며 내 손을 잡고는 바닷가로 간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그 뒤를 따라 간다. 19.화해 그녀가 바닷가 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는 앉는다. 나도 그옆에 앉았다. 김미옥 : 처음 그이가 정아하고 바람을 피운다는걸 았았을때는 배신감에 잠도 못자고 며칠을 울었어요. 그이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고 다시는 그러지 안겠다는 각서까지 썻어요. 저는 사회적 지위와 그이가 벌어주는 돈 등등 세상적인 속물 근성에 그이를 용서하기로 했고 그이도 그 뒤로는 정아를 만나지 안는거 같았어요 ,,,, 그런데 여기와서 그날 남편과 정아가 다시 섹스하는 모습을 정석씨와 보게 됐고 홨김에 나도 정석씨와 섹스를 하게 된거죠. 미옥씨의 설명을 들으며 그저 아무생각없이 미옥씨만 보고 있다. 김미옥 : 재준씨가 말했잔아요! 우리가 싸우면 이섬에서 살아남을수 없다고 ,,, 그러니 재준씨도 모든걸 용서 하고 ,,, (머리를 흔들더니)아니 아니 용서가 안되면 그냥 잊어버려요. 김재준 :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 말을 꺼냈다) 미옥씨 말이 맞네요.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내가 뭘 할수 있겠습니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지나간 과거 들인데 ,,,,, 미옥씨가 내손을 살며시 잡는다. 부드러운 손이다. 나는 와락 미옥씨를 안았다. 미옥씨는 내품으로 안겨온다. 달빛에 의지하여 그녀의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미옥씨가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내 자지가 서서히 커지며 하늘을 향해 발기 땡천한다. 내 입술에서 떨어진 미옥씨가 허리를 숙이더니 내자지를 잡고는 입속으로 빨아들인다. 김재준 : 아~~~~ 미옥씨~~천천히~~~~음 (자지끝에서 짜릿함이 올라온다) 여기와서는 거의 매일 내 자지가 서있다 시피한다. 물론 정석이와 영수도 마찬가지다. 벌거 벗은 여자셋이서 돌아가며 만지기도하고 수시로 장난스럽게 빨아대니 죽어있을 시간이 없다. 20년동안 아내와 섹스를 했으니 식상하지 안겠는가 (남자들 가끔 원나잇 하는거 빼고) 그런데 이곳에 와서는 세 여자와 돌아가며 섹스를 하니 수시로 발기하는게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물론 자연 보양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도 있을거라는 느낌도있고 ,,,, 모든 생각을 버리고 미옥씨가 해주는 애무에 집중하며 짜릿함을 느끼고 있는데 저만치서 우리를 보고있는 눈들이 있다. 밤이고 멀리있지만 그들이 누구라는건 알수있다. 그들 넷은 우리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나와 미옥씨는 그들을 신경쓰지안고 애무에 열중하고있다. 미옥씨를 눕히고 가슴을 쪽쪽소리라 나도록 빨아 먹는다. 김미옥 : 아~~흑 재준씨~~~음 ~~~아~~~~으으으 좀더 쎄게 빨아줘요 ~~~~음 흑~~~~ 나는 일부러 그들이 들으라고 더 소리를 내서 빨고있고 미옥씨도 일부러 그러는지 신을소리를 더 크게 내는것 같다 우리 곁으로 다가온 그들은 그저 우리가 하는 모습만 처다보고있고 아무행동도 하지않는다. 나는 미옥씨의 배꼽을 지나 다리를 벌리고있는 그녀의 크고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빨아 들이며 핥아주자 미옥씨의 숨이 넘어간다. 김미옥 : 아흑~~~여보~~~아흑~~~죽을거 같아~~~~헉헉헉 미옥씨는 나를 보고 여보라고 부르며 내 머리를 자신의 보지로 당기며 가뿐 신음을 토한다. 그녀의 누르는 힘에 숨이 막힐정도다. 한참을 빨던 나는 미옥씨를 일으켜세워 내 목을 잡게하고는 미옥씨의 두 다리를 잡고는 들어올려서 미옥씨의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고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내리자 내 자지가 서서히 사라진다. 미옥씨는 내 목을 끄러안고서 나에게 매달려 신음소리를 연발한다. 미옥씨의 온몸을 내 팔로만 지탱을 하니 힘이 여간드는게 아니다. 내가 앞뒤로 허리를 흔들자 미옥씨는 더 꼭 나에게 매달리며 "아흑아흑" 을 연발한다. 미옥씨와 내 살 부딪치는 소리가 조용한 백사장에 울려 퍼진다. 우리 옆에서 구경만하던 아내가 내게로 오더니 내게 키스를 한다. 그러자 영수와 정석이 그리고 지수씨도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미옥씨와 나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영수자식이 미옥씨의 뒤로가더니 미옥씨의 뒤에서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한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무안했는지 머슥하게 웃는다. 나도 같이 웃어줬다. 녀석이 안심을 하는 눈치다. 나에게 키스를 하던 아내는 내 눈치를 보더니 영수에게로 가서 키스를 한다. 순간 다시 질투가 확 올라온다. 미옥씨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흔들면서도 아내가 영수와 키스를 하자 질투심이 다시 일어난다. 참 사람의 마음이란게 이렇게 간사한건지 ,,,,, 영수자식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도 미옥씨 가슴은 계속 만진다. 정석이와 지수씨는 나와 미옥씨를 계속 쓰다듬고있다. 우리를 달래주려고 그러는거 같다. 힘들다. 팔도 아프고 다리에 힘도 들고 ,,,, 내 품에 안겨 신음하던 미옥씨를 내려놓았다. 미옥씨는 내가 뒤로 돌리자 남편인 영수의 허리를 자고는 버틴다. 나는 아내를 처다보며 미옥씨의 뒤에서 한손은 허리를 잡고 한손은 내 자지를 잡아서 미옥씨의 보지에 조준하고는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김미옥 : 헉~~~ 재준씨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요 ,,,,, 나는 미옥씨의 말을 무시하고 거칠게 뒤에서 박아대며 아내를 계속 쳐다본다. 나를 보는 아내의 눈빛이 간절하다. 그 눈빛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잘 안다. 용서 해달라는 것 외에 뭐가 있을까. 잠깐의 갈등은 있었지만 난 아내를 용서하기로 했다. 아니,,, 용서할수밖에 없다. 그 이상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 내가 아내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가 안심이 되는지 그제서야 웃는다. 미옥씨의 보지에 뒷치기를 하며 영수 에게도 웃어주자 영수도 같이 웃는다. 지수씨가 나를 뒤에서 안더니 미옥씨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작고는 미옥씨의 보짓물이 잔뜩묻은 자지를 간지린다.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나를 달래주려는 그 마음도 고맙고 ,,,, 영수와 아내는 섹스를 하지않고 우리가 하는것을 보고만있다. 김재준 : 영수야? 왜 안하냐? 최영수 : 어~~그냥~ 오늘은 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 아내는 아무 말없이 나와 영수의 대화만 듣고있다. 김재준 : 자식이 ~~~그러면 내가 미안 해지쟌냐! ,,,, 최영수 : 괜찮아~~ 그냥 우리 신경쓰지 말고 계속해라 ,,,, 김재준 : 아~~자식~거 신경쓰이게 하네 ,,,, 괜찮다니까 그러네 자식이~~~그냥해라 ,,, 영수와 아내가 머뭇거리자 나는 미옥씨의 보지에 박아대던 자지를 빼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아내의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아내도 내 행동에 호응하여 준다. 미옥씨도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영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나는 아내를 바위를 짚고는 엉덩이를 뒤로빼게 하고서는 영수를 오라하여 영수의 자지를 잡고는 아내의 보지로 인도를 해줬다. 영수 자식은 그런 내 모습이 어색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있는게 어색한지 뒷머리를 긁적이며 머쓱해 하며 내손에 끌려온다. 김재준 : (나는 영수의 자지를 아내의 엉덩이에 대주며) 자식이~~~밥을 떠먹여줘야 먹나~~~ 최영수 : (썩소를 날리며) 야야야~~알았다 알았어~~할께~해~한다고~ 영수 자식이 아내의 엉덩이를 잡더니 그 큰 자지를 들이민다. 아내의 보지는 내가 빨면서 침을 발라놔서 어렵지 않게 들어간다. 영수가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모습을 보고는 나도 미옥씨의 보지에 다시박아댄다. 해변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 ,,,,, 남자들의 울부짖음이 바다에 퍼진다. 5부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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