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하기란.... - 3부
학교 선생하기란.... - 3부
학교 선생하기란....여학생들의 수다를 떠는 동시에 몸단장을 하는 장소이기도 한 화장실
그 한정된 공간에서 현재 남녀 둘이서 내는 음란한 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춥춥!추릅추릅! 춥춥!
살짝 염색한 색깔이 남아있는 머리카락을 가진 여학생이 무릎을 모아 앉아
좌변기에 앉아있는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한손으로는 기둥을 잡으면서 귀두를 입에 넣어서 빠는 자세는 매우 익숙해보였다
춥!춥춥!추르릅!
"으....익숙해졌구나 혜미야? 음...."
병호는 혜미의 펠라치오에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 물었다
혜미를 덮친후 1개월 온갖 섹스를 했지만 혜미가 질리기는커녕 매일매일 새로웠다
"음!"
혜미는 기둥을 잡고있던 손을 내려서 불알을 부드럽게 쥐었다가 폈다 손가락사이로 굴리는 동시에
입을 더 깊숙하게 목구멍에 귀두가 닿을 정도로 빨았다가 뺐다가를 반복했다
그 쾌감에 병호는 금방 쌀뻔했지만 자신도 1개월간 단련되었기에 싸지 않고 그녀의 봉사를 견뒀다
춥춥! 쭈르릅! 춥춥! 쭈릅! 쭙쭙! 추르릅!
혜미는 병호를 절정에 보낼려는듯 속도를 더욱 더욱더 올리기 시작했고
병호도 혜미의 의도를 알았는지 주먹을 꽉쥐는 동시에 고개를 젖히며 이를 악물었다
"크으윽.....혜미야 간다! 큭"
울컥울컥! 울컥울컥!
병호의 외침과 동시에 그의 자지는 힘차게 혜미의 입에 힘차게 정액을 뿌렸고
혜미는 자신의 입속 가득 차는 정액에 목이 막혀 자신도 모르게 정액을 뱉고 말았다
"캑캑! 웩!"
씨익-!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병호는 씨익 웃었다 반면에 혜미는 울상을 짓고 말았다
"혜미야 만약 못 삼켰을때 선생님이 벌칙을 내린다고 말했지?"
"선...선생님 그건!"
혜미는 입에 가득 묻은 정액을 닦지도 않은채 항변을 해보았지만
이미 병호는 그녀에게 줄 벌칙을 생각혀면서 웃고만 있었다
덥썩!
병호는 혜미를 일으켜 혜미의 몸을 문에 기대게했다
혜미는 익숙한듯 양손을 문에 기대고 엉덩이를 살짝 빼서 절로 자지를 빳빳하게하는 자세를 취했다
교복치마 아래에 살짝 보이는 하체에는 팬티는 없고 애액만 줄줄 흐르는 보지만 있었다
"선....선생님 그건 무슨?"
혜미는 살짝 뒤로돌린 얼굴로 병호가 꺼내든 물건을 보면서 덜덜 떨었다
제발 자신의 예감이 틀리기 바랬지만 병호는 그런 그녀를 비웃듯 재확인해주었다
"음 좌물쇠가 있는 팬티랑 내 자지 사이즈의 딜도야 혜미는 수업시간마다 지루해서 자니까 선생님이
주는 선물이지!"
"아...그...그런게 흐윽!"
꾸우욱!
혜미는 항변해볼려고 했지만 이미 병호는 딜도를 진입시키고 있었다
이미 버튼을 눌렀는지 웅웅거리는 딜도는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에 느리면서도 막힘없이 들어갔다
그녀의 충분히 젖은 보지는 딜도를 받아들임에 문제가 없었다
"아...아아! 으윽!"
혜미는 깊숙하게 들어오는 딜도에 온몸을 떨면서 손에 힘을 주었다
스윽-! 철컥
딜도를 넣기무섭게 병호는 중세의 정조대를 모티브로 한듯한 팬티를 혜미의 보지에 채웠다
그리고 씨익 웃으면서 혜미의 모습을 감상했다
"으...으으윽 으윽! 하으으윽!"
혜미는 온몸에 땀이 뻘뻘나면서 타는듯한 쾌감에 주저않아서 손가락을 깨물었다
딩동댕동-!
"음? 종이 췄구나? 혜미야 선생님은 일이 있어서 가볼께~ 그럼 마치고 보자
아참 이번 규정은 수업중에 다른곳에 가지않는거야 알겠지?"
병호는 쾌락에 몸을 떠는 혜미를 쳐다보다가 종이 치자 빙글빙글 웃으면서 화장실을 나섰다
그 말에 혜미는 손가락을 더 세게 씹으며 쾌락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흐윽....흐으으윽 엄마....나 어떻해...진짜 "
혜미는 처음에 몸만 대주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담임은 건성건성 몸만 주려는 자신을
꿰뚫어보듯 펠라치오때 정액 마시기나 몇분안에까지 절정참기등 이상한 규정을 하고
자신이 그걸 어길시 벌칙을 주었다
처음에는 자신도 담임의 규정을 어느정도 지킬 수 있었으나 담임의 테크닉이 발전될수록 자신이
담임에게 계발될수록 그 규정을 지키기 어려웠다
우우우웅-! 우우우웅!
"흐윽!"
혜미는 수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신음성을 흘리면서 책상에 엎드렸다 양손은 초조하게 치마를 잡았다 폈다를 반복했고
그녀의 얼굴은 빨갰고 온몸에는 색정적인 땀이 줄줄흘러 교복이 야하게 찰싹 붙어있었다
"혜미...혜미! 어디 아프니?"
"아....아니요"
국어 담당인 선생이 걱정스럽게 물었으나 그녀는 애써 침착을 가장한 목소리로 부정했다
자신도 양호실이나 화장실같이 아이들의 시선이 없는곳에 가고 싶었지만
병호가 말한 규정에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부들부들 쾌락에 참는 수 밖에 없었다
안돼 더이상...은 이러다가 교실에서 싸버리겠어
혜미 자신은 민감성에 물을 많이 싸는 타입이였다 어머니랑 장난 삼아 얘기할때보니
외가쪽의 혈통같은거 같았다 게다가 몸을 많이 굴릴수록 절정시 싸는 애액양이 많아지더니
최근 담임과의 쾌락에 젖은 생활에 애액이 마치 오줌싸듯이 나왔다
"선....선생님! 저 잠시 화장실좀요!!"
"아하하하하!"
그녀의 얼굴이나 태도를 보고 마치 대변을 참은걸로 판단한 철없는 학생들은 그녀를 비웃었고
그런 아이들의 웃음에 얼굴이 더욱 빨개졌지만 상관치않았다 아이들앞에서 딜도를 꽂은채로
절정에 가는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그래 천천히 갖다오렴"
선생님의 허락에 황급히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구고 좌변기에 앉아서 치마를 걷었다
우우웅-!우우우우웅!
"아....아흐흐윽"
이미 정조대를 닮은듯한 팬티에는 애액이 줄줄 흘러 뚝뚝 흐르기 시작했다
혜미는 팬티 위로 강하게 쓰다듬는 동시에 가슴을 주무르는식으로 몸을 달랬다
한참을 그렇게 위로하던 자신을 달래던 혜미는 누군가가 화장실을 열고 들어오는줄 몰랐다
철컥!
병호는 교무실에서 업무를 하다가 잠시 자신의 반을 지나가보았다 예상대로 혜미는 없었고
그는 씨익 미소를 지으면서 한손으로 벌써 발기해서 바지에 압박감을 주는 자신의 물건을 누르면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는 이미 혜미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문을 잠궜지만 허술한 학교 화장실은 동전하나로도 열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혜미는 자위를 하고 있었고 동그랗게 놀란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혜미에
병호는 더 참지못하고 거칠게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헉! 선생님! 어떻게....흐으읍!"
쭙쭙-!쭈르릅!
혜미는 갑작스레 문을 열고 들어와 자신의 입을 빠는 병호에 의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온 몸은 탈듯하고 능숙한 선생의 키스에 머리가 멍해졌다
철컥! 스윽! 뽕!
병호는 능숙하게 자물쇠를 풀고 동시에 딜도를 뽑으면서 생각했다 지금의 혜미에게는 애무따윈 필요없다
이렇게 줄줄 흐르는데 무슨 애무?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워줄 자신의 자지만 있으면 되는것이다
그리 판단하여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서 혜미의 보지를 겨눴다 이미 자지끝으로 혜미의 애액이 느껴졌다
"혜미야 정말 말 안듣구나? 선생님의 말을 이렇게 안들으니 선생님이 벌을 줄 수밖에!!"
"아!!...아아악!"
쑤우우욱!!
자신의 자지에 파고드는 생자지에 혜미는 미칠것만 같았다 딜도와 달리 발닥발닥이면서
보지 가득 채우는 포만감과 따뜻함에 절로 신음성이 나왔다
퍽퍽! 퍽퍽! 퍼퍼퍽! 퍽!
병호는 강하게 그녀를 밀어붙였다 업무 내내 자신의 머릿속을 괴롭혔던
혜미의 나신에 참는다고 미칠것 같았던 것이다
"선...선생님 너무 거칠어요! 흐으윽!"
안 그래도 절정에 오를까봐 화장실에 왔는데 더 강력하게 거칠게 빠르게
자신을 밀어붙이는 병호에 혜미는 몇분도 안돼서 절정에 올라버렸다
퍽퍽퍽퍽!! 퍽퍽!!! 퍼퍼퍼퍼퍽!!
"아아아아악!! 아아악 가...가버려 아아악!!"
"크으윽 혜미야 간다...! 으윽!"
병호는 혜미를 껴앉으며 몸을 떨었다 혜미도 병호의 목을 휘감으면서 몸을 떨어되었다
두 사람다 눈을 감으면서 신음성을 토해내었고 둘의 신음성이 화장실에 크게 퍼져나갔다
특별한 애무도 없이 삽입만 했지만 둘에게는 손에 꼽을만큼 자극적인 섹스였다
"아....아아아..."
"크으으으....크윽"
또또로로로록! 주루루루룩
절정에 오른 혜미의 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왔다 마치 오줌을 싸는듯했다
신음이 점차 잦아들고나서 병호는 혜미를 모습을 ?어보았다
이미 눈은 살짝 풀려있었고 그녀의 입에는 침이 한줄기 흐르고 있었고
교복은 마의가 살짝 벗겨지고 땀에 젖은 셔츠가 보였다 자지가 꽂혀있는 보지에는
정자와 애액이 섞여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병호는 그런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혜미에게 벌칙을 말했다
"혜미야 내일 가정방문을 할께"
"....아...안돼요!!!"
담임의 의도가 무엇인지 깨달은 혜미가 뒤늦게 말했지만 이미 늦었다
병호는 이미 내일할 능욕을 생각하며 씨익 웃고 있었던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