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랑 수영장 놀러간썰 마무리편
친척누나랑 수영장 놀러간썰 마무리편
누나의 가슴터치까지 하고 이제 밑부분으로 내려갔음. 누나의 튼실하고 보드라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워밍업을 시작했어.
누나의 허벅지는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야.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가 뭐냐면 반바지를 입엇을때 그 다리구멍사이에 살이 꽉차있는걸 말함
그렇다고 누나가 파오후는 아니고 그냥 약간 허벅지 부분이 육덕지다고 하는게 맞는표현같아.
아무튼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문질하는데 너무 느낌이 좋더라. 이게 내껄 만지는거랑 남의 허벅지를 만지는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허벅지부터 서서히 위로 올라가서 누나의 바지를 벗겨볼까했어. 근데 바지벗기는게 진짜 이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고, 우선 누나가 깨면안되니까.
그래서 바지는 벗기지말고 그냥 바지안에 손을 집어 넣기로 맘먹었지. 바지윗부분을 위로 들쳐보니까 팬티가 보이고 그 팬티를 본 순간 진짜
내 똘똘이는 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지. 아마 그게 18살때 처음 보는 처녀의 팬티였지.. 그래서 아직까지도 잊지못하고있고
아무튼 누나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있고 나는 이제 팬티안으로 손만 집어넣으면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음.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뭔가 맨질맨질하더라고 그래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위로 올렷는데
왠열; 얃옹에서만 보던 ㅃ봊이였음. 와 진짜 개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진짜 .. 그냥 설명을 못하겠음 그냥 서양 얃옹에서 나오는 그런걸 난 맨 눈으로 본거임
거기다가 누나가 살이 하얀편이라 더 이뻤음 (피부가 밝으면 봊이도 밝은건지는 나도 잘 모르겟지만.. 누나껀 아무튼 색깔이 밝은색이였음)
나는 솔직히 그때까지만 해도 **에 얃옹에서만 배워왔지 그 봊이를 본 순간 손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거야
우선 손가락 두개를 봊이입구에 딱 ! 집어넣는데
갑자기 누나가 움찔하더라고 내가 거기서 존나 놀랬음 진짜 누나가 깨면 나는 이제 ㅈ댔다. 했지 근데 움찔거리고 옹알이(?)하듯이 소리내다가 다시 잠잠해 지더라
그래서 조금 천천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천천히 넣었는데,
진짜 느낌 좋더라.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였고 이걸 글로 적기가 진짜 힘든거같아 .. (혹시 표현방법 좋은게 있으면 댓글로좀 적어줘 ㅠㅠ)
아무튼 손가락을 넣기만 하면 안되는걸 아는 난 넣다 뺏다를 반복을 했지.
근데 갑자기 봊이에서 물이 새어나오더라고 난 거기서 누나가 갑자기 오줌싸는줄알고 존나 놀랬음.
근데 오줌치고는 뭔가 투명한색이고 냄새도 찌린내도 아니고;
그렇게 물도빼고 이제 할거 다해봤잖아? 근데 안해본게 유일하게 내 똘똘이 **이였지
뭔가 아쉬워서 누나를 침대가 있으면 내 자리쪽으로 굴리고 뒤집은자세를 취하게 했음
누나가 뒤돌아서 누워있는 상태로 나는 내 똘똘이를 꺼내서 누나 엉덩이에 박는 자세를 취하고 그대로 박았지
물론 바지가 있어서 **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지
아무튼 그렇게 내 가상섻은 마무리 되었고 잠들기 30분전까지 가슴만 만지작 거리고 놀다가 잠들었음
다음 날 아침이 되고 7시쯤 일어났는데, 누나가 아직도 자고 있길래 내가 밥먹자고 일어나라고 깨웠음
누나가 그냥 나가서 먹지말고 음식을 사와서 방에서 먹자고 했음 그래서 내가 밖에 나가서 건물안에 있는 마트를 갔는데 아직 안열었길래
다시 숙소로 갔음. 숙소 방안으로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누나가 나랑 눈이 딱 마주쳤음. 거기서 난 존나 놀래서 몸이 굳어버렸음
누나가 씻고 나와서 옷을 다 벗고 있었던거임. 거기서 누나의 정말 올 누드를 보게되었음. 정말 이게 영화처럼 시간이 정지한줄 알았음 몇 초간
그런데도 역시 남자는 남자라고 그 짧은 몇초동안에도 누나의 몸을 재빠르게 다 스캔을 한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한거같음.
누나의 F컵 가슴과 빽봊이를 본 나는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죽어도 여한이 없더라.
누나도 놀랬는지 소리지르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더라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는 미안한척 하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빨리 문을 닫았음.
몇분이 지나고 누나가 문을열고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음
누나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 누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미안하다고 하길래 ㅈ나 당황했음.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랬음. 근데 누나가 진짜로 천사같은 여자인게 그렇게 상황이 되었으면 어색해질만도 한 사이가 됬을 수도 있는데
몇분이 지나고 나한테 장난도 치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해주더라.. 아무튼 그렇게 수영장에서의 에피소드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음
아직까지도 누나랑 친하게 지내고 정말 친누나/친동생 사이처럼 지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