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기억 15부
아련한 기억 15부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나게 놀았다..
‘오빠.. 오늘밤.. 히히’
‘웅 나도 기대된다.. ’
그렇게.. 우린 오늘밤을 어떻게 보낼까 하고.. 생각해 본다..
둘만의 공간.. 나만을 바라보는 은경이의 애틋한 눈빛..
그리고.. 원두막 사건 이후의 일들.. 모든 것이 파노라마 처럼 흐른다..
그렇게.. 즐겁게.. 놀다가.. 우린 집으로 돌아왔다..씻고.. 티비보고.
가끔 현아와.. 현빈이 공부도.. 봐주고..
그리고.. 남동생도..그렇게.. 시간은 흘러.. 저녁을 먹고..
‘오늘은 좀 일찍 자라...은경이는 공부좀 더 하고.. 자네가.. 좀 잘 해주게..’
‘네.. 외삼촌...’
우리둘은 그래서.. 이제.. 은경이의 방으로.. 왔다...
현아의 눈빛이 조금 애처롭다..어쩌랴..
그래도.. 순서가 있으니..후후
방안으로 들어서자.. 은경이가 안겨온다..
‘후릅.. 아흑..오빠.. 히히’
은경이가 내 입속으로 혀를 넣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아온다..
물론 이제.. 바지속으로.. 후후
‘아흐... 오빠.. 넘 만지고 싶고.. 빨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네..히히’
‘그래.. 후후.. 나도.. 은경이 입속에.. 얼렁 넣고 싶다..후후’
‘히히.. 오빠도 그랬어...’
‘그럼.... ’
‘아흑... 오빠.. 그럼.. 내가.. 아흑... 먼저.. 맛좀 볼까.. 히히’
‘그러다가..외숙모라도.. 오시면.. 아직 공부할 시간인데..’
‘한 오분만 그렇게.. 하자.. 응 오빠...히히’
‘그래.. 그러지 뭐.. 그동안엔 안들어 오시겠지...’
대답을 하면서.. 나는 의자에 앉는다..
은경이가.. 다가와.. 나의 바지를 내린다..
그러자.. 이미 은경이의 손에.. 발기해 버린 자지가..
하늘로 치속아..있다..
‘아흑.. 오빠.. 아무리 봐도 안질려.. 히히’
‘그러니..은경아.. 아흑...’
‘응 후흡.. 으으..’
은경이가.. 나의 아래에.. 무릎을 꿇고는
나의 밑둥을 잡고.. 입안가득 머금는다..
‘아흑.. 오빠것이 큰지.. 내 입이 작은것인지.. 후후릅...아흐...’
오늘은 은경이가..
나의 귀두만을 집중적으로.. 빨고 핞아준다..
따스한은경이의 입술이..
그리고 혀가 나의 귀두를 핧아나간다.. 그리고는 자지를 빼고..
혀로.. 아래위로 핧아준다..
쉼없이..그렇게..그러다가..
아항.. 하면서.. 입안 가득..담고.. 빨아준다..
귀두 부분만 유난히 번들거린다..
은경이의 침이.. 나의 귀두를 모두 적신다..
‘아흐..오빠.. 이렇게.. 침많이 묻어 있으면.. 빨 때.. 정말 좋다.. 기분이...’
‘어흐.. 응.. 맞아.. 나도.. 더 좋은거 같아...하흐..’
그렇게.. 우린.. 한참을 즐기고 있었다..
멀리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은경아.. 어서...’
문이 열리고.. 외숙모가.. 사과를 깍은것을 들고 들어오신다..
‘이것좀 먹고 해라.. 쉬어 가면서...’
‘네.. 외숙모...’
나와.. 은경이는 의자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앉는다..
아직 죽지 않은 나의 자지가.. 불편하다..
눈치 차리지 못하게 하려고.. 나는 애를 썻다..
그러나.. 외숙모의 눈은 피할 수가 없었다..
외숙모의 얼굴이 또다시 발그레해진다..그리고.. 눈도 반짝인다...
‘자.. 그럼 먹으면서.. 해라... 알았지...’
‘네... 외숙모...’
‘그리고 너무 늦게까지.. 하지말고.. 일찍들 자..’
‘네.. 엄마..’
외숙모가 나가시고..이내..
다시.. 은경이가..나의 자지를 잡아온다..
공부는 뒷전이다.. 그려려니 합니다...
다시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아래 위로 훑어 내린다..
그리고 밑둥을 잡고.. 입안 가득 담는다..
‘은경아.. 매일 이러다가.. 오빠..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히히.. 그럼 더 참을 수 있을거야.. 있으니까 못참는 거지..히히’
‘그런가.. 후후’
‘하흡... 후릅..결혼전까지는 난... 오빠랑만 할거야..히히’
‘고마워.. 결혼후엔.. 나.. 어떻게 해줄건데...후후’
‘웅.. 아직은 많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한달에.. 한번?’
‘에게.. 겨우...’
‘아니 오빠가 근처에..후릅.. 살면 좋겠지만.. 히히’
‘아.. 그렇기도 하겠구나.. 그럼.. 그렇게 하자.. 한달에 한번..’
‘하흡.. 그때.. 나.. 딴 남자하고.. 합니다고 질투하기 없기다...히히’
‘뭐.. 신랑인데.. 어때.. 후후’
‘맞아.. 히히.. 후릅..그리고.. 오빠는 내 영원한 신랑... 히히’
은경이가 외숙모를 많이 닮은거 같다..
아까..들은 외숙모의..현란한 오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아흑.. 은경아.. 이제.. 내가 해줄게...아흐..’
그리고는 은경이를 눕힌다..
치마가.. 훌러덩..위로 올라가고.. 하얀.. 팬티가.. 나타난다..
‘하악.. 오빠...아흑....’
어느덧 나는 은경이의 치마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는다..
나에게 기댄자세로...새로운 자세다..
그러자.. 은경이의 머리가 내 허벅지로 와 있다..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또 베어 문다...
나는 은경이의 보지속을 헤엄치는 손가락을 바라본다..
흥건한 보짓물이.. 반짝인다..
‘아흐흐.. 오빠.. 아흐.. 나.. 아흑.....나온다..아흑...’
나의 손가락에.. 더 많은 애액을 묻혀준다...
바람에.. 창문이 흔들린다..
이제.. 은경이를 눕히고..
나와.. 은경인 서로69자로.. 애무를 합니다..
‘아흑.. 아효.. 오빠.. 아흑...
내가 은경이의.. 음핵을 한입가득 빨아들이자..
은경이가 자지러 진다...
나의 자지도 은경이의 입안을 가득채운다..
은경이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애액을 흘러내보낸다..
나는 그것을 입을 내려 후르릅.. 빨아 마신다..
‘허업.. 아흑.....오빠.. 아흑....너무 깊어.. 아흑..’
나도 모르게.. 그만 은경이의 보지를 핧는거에.. 정신이 팔려..
은경이 목안 깊숙이 나의 자지를 밀어 넣은 것이다..
‘미안.. 은경아.. 괴로웠어?’
‘아흡... 아니.. 아흡... 괜찮아.. 오빠.. 아흡....’
그래서 우린 다시 자리를 바꿨다..
‘아흡.. 아흐.. 오빠.. 히히.. 맞아 난 이게 더 좋아..히히’
그러면서 입이 좀 자유로운지..
연신 나의 자지를 빨아들인다..
이제.. 내가 조금 불편하다..그대신 은경이가..
나의 입쪽으로 자기의 보지를 빠짝들이밀어준다..
‘후르릅.. 후릅.. ’
아직 성숙하지 않은 보지지만.. 여린 보짓살이..
나의 입안으로 가득 들어온다..
야들야들한 보짓살맛을 혀와.. 입안 전체로 맛본다..
‘오빠.. 아흑.. 아흐....’
은경이의 보지에선 주르륵.. 애액을 뿜어낸다..
나의혀는 은경이의 보짓물을 핧아먹기 바쁘다...
몸이 부르르 떨리며..
허리를 요동치면서..나의 얼굴.. 아니.. 입에 보지를 문지른다..
‘아흑. 오빠.. 아흑.. 내 보지.. 오빠.. 입속에.. 모두 담그고 싶다.. 아흑...’
나의 입가와.. 얼굴이 온통 은경이의 보짓물로.. 번드르 해진다..
역시.. 외숙모의 딸답다..
나는 또.. 외숙모의 그 현란한...몸부림도.. 떠올려 본다..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들은 것으로만...
‘하악..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나도.. 하압.. ’
그리고는 정말로. 다 입안으로.. 보내겠다는 마음으로..
은경이의 보지 전체를 입을크게 벌려서.. 빨아본다..
‘아흑.. 오빠.. 아흑.. 아흐........으.....’
다시 은경이의 몸이.. 자지러진다...
이제.. 나도 참을 수가 없다..
그 자세 그래로.. 나의 몸을 일으키자..
은경이가.. 알았다는 듯이..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두 팔은 이불위에.. 받치고 있다..
그리곤.. 나도.. 바지를 벗어버린다.. 아래는 알몸이다..
아직 은경이는 치마차림이고..
웃옷은 벗지 않았다...나는 삽입하기 전에..
우선 은경이의 엉덩이를 살짝벌리고는
아래서부터.. 위로.. 혀로.. 여러번 핧아주었다..
‘아흑.. 오빠.. 아흑.. 어서.. 이제...못참겠어’
나는 아담한 두 엉덩이 사이를 나의 자지로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아흐.. 어서. 오빠.. 아흑.. 그것도 좋지만.. 아흑....’
은경이가 나의 자지로.. 애액을 묻혀주고 있다..
나는 자지를 뒤에서 보지구멍에.. 대고.. 들이민다...
‘어흐.. 그래.. 오빠.. 아흑.. 너무 좋아.. 오빠거..어흑...’
하면서.. 은경이가.. 뒤로 한 팔을 내민다...
나는 한팔을 잡아준다..
그리고..엉덩이를 움직여 간다..
‘아흑.. 오빠.. 아흑.. 그래.. 그래.. 아흑...
나를 잡은 팔에 힘이 들어가며..
은경이가.. 몸을 뒤튼다..나도.. 그에 따라..
더더욱 강도를 높여간다..
‘아흑.. 오빠.. 아흑.. 사랑해.. 아흑...’
은경이의 신음소리가.. 한없이 방안을 감싼다
‘나도 사랑해.. 은경아.. 아흐.. ’
‘오빠.. 아흑.. 아흑....’
‘아흐.. 그래.. 아흑.. 나도.. 이제.. 아흐윽..............’
나는 이제.. 한계가 왔다...
은경이의 움찔거리며..뒤흔드는 엉덩이에..
질퍽대는 보짓물 소리와..
들락날락하는 나의 자지의 모습..
그리고.. 자지를 물고.. 늘어지는 은경이의 보짓살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합니다...
‘아흐윽.. 은경아.. 아흑.. 사랑합니다.. 아흐.. 아흐...’
‘아.. 나도.. 오빠.. 아흑.. 가득..가득 싸줘... 아흐...’
나는 은경이 보짓속으로..
튀어 들어가는 나의 정액을 온몸으로 느낀다..
은경이의 보짓살이 옴찔 옴찔 물어주면서..
나의 정액을 자궁 깊숙이..맞이합니다..
‘아흐.. 오빠.. 아흑... 나.. 아흑.. 정말 못참고.. 오빠... 아흑.. 찾아가는거 아냐.. 아흑...’
‘뭐.. 아흐.. 그럼 나도 좋지 뭐.. 아흑....’
그렇게.. 또한번 열락의 기쁨을 맛보고 있었다..
아직도 움질거리는 보지를 느끼며...
은경이를 뒤에서 꼭 끌어안아 주었다..
나의 자지도.. 보짓살 맛을 더 느끼려는 듯
보지속에서 껄떡이고 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들어가 있는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그러자..
이번에는 은경이가 내팬티로.. 흘린 정액을 닦아낸다..
그리고.. 이내.. 나의 자지를 물어.. 깨끗이 핧아준다..
‘아흑.. 내.. 보짓물맛이 이렇구나.. 히히’
‘웅 맛있어.. 은경아.. 꿀맛.. 히히’
우리는 그 맛을 서로.. 탐미하며 혀로..
서로의 혀를 핧아주고 있었다...
다시... 바람결인지 창문이 흔들린다..
그리고 우린.. 어느덧 방안을 정리하고..
책상에 앉아.. 잠시..공부를 하는 척 했습니다..
공부는 무슨.. 후후
성교육도 공부지..후후
나른하다.. 그리고.. 눕고 싶다...
‘이제.. 고만들 하고 자라...’
밖에서.. 외숙모의 목소리가 들여온다...
‘네.. 그럴게요...’
우리는 그 소리에.. 이불을 펴기 시작합니다..
멀찌감치 두 담요와.. 그리고.. 이불과.. 그리고.. 베게...후후
그리고 문단속을 하고...불을 끈다..
어둑하지만 어느정도 다 보인다..
‘오빠.. 우리 이제 같이잘까.. 히히’
‘웅 그러자...’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우린 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곤 이내 알몸이 된다.. 후후
잠시 나는 아직 덜 여문 은경이의 가슴을 매만진다..
젖꼭지가 솟아오른다..
‘히히.. 오빠.. 이것도.. 오빠것처럼 섯다..히히’
‘그러네.. 어디 보자...’
그러면서 나는 은경이의 가슴을 한가득 베어물고는
젖꼭지를 입안에서 굴린다..
‘아흑.. 오빠.. 아흐.... 그거 좋다.. 아흐.....’
나는 번갈아 가며 양쪽 가슴을 애무해 나갔다...
그리고는 한손으론 은경이의 보짓골을 훑으며..
손가락 하나를 보짓속으로..집어넣어 헤집고 있었다..
‘아흑.. 오빠.. 아호..아흐.. 나.. 또 나온다...’
은경이의 보지는 끊임없이.. 흘러 나온다..
애액이..후후나의 손가락을 훔뻑 적신다..
‘그래.. 그럼 어디 은경이 보짓물 맛좀 볼까.. 후후’
그리고는 은경이가..어느정도.. 보지살의 움직임이 잦아들었을때..
손가락을 빼서.. 나의 으로. .한가득 빨아들인다..
‘아흐. 맛있다.. 후후’
‘아이 오빠.. 창피하게..’
‘뭐가 창피해.. 우린 이제다 해봤는데.. 안그래..
‘그렇긴 해 오빠.. 히히’
‘오빠.. 그날 생각나?’
‘어떤날...’
‘큰이모 집?’
‘아.. 그건 저번에도 이야기 했잖아...’
‘응 그래도 난.. 그밤이.. 우릴 이렇게 만든 거 같아... 히히’
‘맞아.. 후후.. 내가 아무짓도 안했으면 이런 일 없지..’
‘그래서.. 많이 생각나.. 오빠가 내 팬티위로.. 내 보지를 만질때...가...’
‘그래.. 나도. 후후’
‘그때.. 내 아래로 뭔가가.. 막 흘러서...’
‘그랬구나... ’
‘내가 모른척 했으면 아마도.. 오빠가.. 내 거.. 속으로.. 만질거 같아서...’
‘그랬을지도 몰라.. 나 무척 흥분했어거든...’
‘그래서.. 그날.. 나.. 너무 흘러버려서.. 그거 오빠한테 안들키려고..히히’
‘후후. 그러거였구나... 후후’
‘웅.. 오빠.. 그 이후로.. 오빠랑 원두막 일도 있었고.. 그리고 오빠한테 업혀도 보고..’
‘그 때 많이 아프지 않았어?’
‘히히.. 오빠.. 사실 나 오빠한테 업히고 싶어서.. 히히’
‘그랬구나.. 어쩐지 나중에.. 괜찮다고 하고.. 요고’
그러면서.. 머리를 콩 친다..
‘아야.. 오빠.. 그래서 싫었어?’
‘아니.. 나는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이 꿈만 같아.. 지금도...너랑 이러는것이..’
‘그렇게.. 좋다는 거지...?’
‘그럼 요것아.. 후후’
그러면서.. 다시 은경이의 혀를 빨아들였다..
‘으으음.. 맨날 맨날 이랬음 좋겠다...’
은경이가 좀 아쉬운 표정이다..
그래도.. 뭐.. 나나.. 은경이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안다..
그러더니 은경이가 내 몸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돌아 선다..
‘어.. 어쩌려고.. 은경아...
‘아.. 아까.. 오빠랑 서로 빨아주다가 생각한거야.. 이렇게도.. 되겠더라고..히히’
은경이가 엉덩이를 살짝들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몇 번 빨아서 은경이의..침을 흠뻑 묻혀서..
자기의 보지구멍에 맞춘다..
‘아흐. 맞아.. 되네.. 히히’
‘은경아.. 나날이 발전하네.. 하악....’
‘오빠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 하게.. 앞으로.. 쭈...욱...’
은경이가 사랑스럽다.. 사
촌 동생만 아니라면 데리고 살고 싶다..
어쩌랴.. 현실이 그러한것을.....
은경이의 몸놀림이.. 빨라진다..
그리고.. 엉덩이 돌리는 것도 이제..예사롭지가 않다..
다시 나는 외숙모를 떠올린다..
외삼촌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고 계셨을 그 모습을 그리고..
외숙모의 현란한 몸동작을....
‘아흐. 오빠.. 이게.. 갑자기 커지네.. 아흐....’
‘응.. 은경이가 너무 좋아서.. 후후’
‘그래... 오빠.. 아흑.. 근데.. 이 자세는 힘들다...’
그러면서.. 나를 보고.. 자지를 끼운채로.. 돌아앉은다...
다시한번 은경이의 몸이.. 뒤틀린다...
나의 자지도.. 은경이의 몸놀림에.. 맞춰 나간다..
그리고는 어느순간.. 은경이가.. 나의 가슴으로 쓰러진다..
‘아흐...윽.. 오빠.. 이제.. 해줘.. 오빠가.. 난.. 더... 아흐.....’
나는 은경이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는
은경이의 몸을 돌려...옆으로..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뒤에서.. 은경이의 다리 사이로..다리를 집어넣어..
합니다리를 처들게 했습니다..
은경이가.. 어떤 걸 원하는지를 알고는.... 다리를 살짝 들어준다..
나는 이제.. 자지를 은경이.. 보지구멍에.. 맞추고.. 들이민다...
‘아흑.. 오빠.. 아흑.. 이것도.. 된다.. 그치...’
‘응 나도.. 한번 생각해 본건데.. 후후’
‘아흐.. 좋다.. 오빠.. 나좀 안아줘...하악...’
나는 은경이를 안고는 가슴을 주물러 나갔다..
한층 커진 느낌이다..
가슴을 조물닥 거리면서..
은경이의 목덜미와... 귓불을 입술로.. 핧고 빨아 주었다..
‘아흑.. 오빠.. 거기. 아흑...’내가 목덜미 안쪽을 핧아줄때.. 은경이가 진저리를 친다..
‘여기.. 흐흡...아흐.. 할짝..’
‘어. 오빠.. 그리고.. 귀도.. 하악.. ’
은경이가.. 나의 혀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보지를 움찔움찔합니다..
나도.. 그에 맞춰서.. 서서히.. 자지를 움직여 나간다..
‘아흑.. 아흐.. 좋다. 오빠.. 아흑...’
‘나도 좋아.. 은경아.. 아흐. 사랑해.. 아흑...’
‘나도.. 오빠.. 아흑.....’
‘나.. 이제.. 아흐.. 싼다.. 은경아...’
‘응... 오빠.. 아흑.. 아흑....’
나는 움질거리른 보지 속으로..
다시금 나의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고는 사정을 시작합니다..
은경이가.. 나의 좃물이.. 들어오자..
몸을 연신 부들부들 떤다...
‘좋아.. 은경아.. 아흐...’
‘엉.... 아흑.. 오빠.. 아흑...’
‘이렇게.. 그냥 잘까.. 끼우고...’
‘응 오빠.. 그러자.. 졸렵다....’
나와.. 은경이는 그렇게.. 꼭 끌어안은채로..
자지를 은경이의 보지에서 빼지 않은채로..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찍 눈이 떠진다..
그리고는 이불을 정리하고.. 방을 나선다..
은경이를 한쪽으로.. 잘 눕히고.. 속옷과.. 잠옷을 입혀주고.. 나왔다..
문을 열고.. 나가자.. 외숙모가.. 비질을 하고 계신다..
‘웬일이야.. 이렇게.. 일찍일어나게..은경이는 자나..’
‘아.. 네에.. 자고 있어요..’
‘그래.. 그럼 우선 여기좀 쓸어... 내가 따듯한 물 준비해 줄테니...’
‘네에’
‘은경아.. 너도 일어나.. 아침 준비하게....’
그리고는 안으로 들어가신다..나는 방으로 우선 들어가.. 은경이에게.. 말합니다..
‘은경아.. 일어나.. 엄마가 식사 준비하래...’
‘어.. 나.. 이거 오빠가 입혀 준거야...’
‘응.. 어서...’
‘히히.. 알았어.. 오빠..히히’
그리고 방을 나와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다.. 쓸었다..깨끗하니 좋아 보였다..은경이가 방을 나와.. 나에게로 온다..
‘오빠.. 잘 잤어?’
‘응 그래.. 식사 준비하라던데...’
‘웅 들어가야지.. 히히..’
그러면서 부엌으로 들어가고.. 외숙모가.. 나온다..
그리고는 마당의 상태를 주욱 훑어 보시고는...
‘그래 잘했네.. 그럼.. 세수하게...’
‘네.. 외숙모’
외숙모는 원래.. 좀.. 카리스마가 있으신 분이시다..
은경이나.. 현아.. 등등 외숙모의 말 한마디에..
꼼작들을 못하는 것을 종종..봐왔다..
그렇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