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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 11부


아련한 기억 11부 

 

나는 이제.. 은경이의 치마를 들추고.. 혹시 몰라.. 

 

치마는 놔두고.. 팬티만.. 아래로 벗겨냈다 

그러자.. 은경이가 아직은 부끄러운듯 손으로 가린다.. 

‘아이.. 오빠.. 아흑.. 천천히... 아직 부끄러워...’ 

‘후후.. 어제 다 보여줘 놓고는 후후’ 

은경이가 부끄러워 하다가.. 이내.. 손을 걷어낸다...활홀하다.. 

은경이의 보지가.. 이렇게.. 아름답게.. 나를 맞이합니다.. 

어제는 처음이라.. 얼떨결에.. 바라다 봤지만.. 오늘은 시간도 있고... 

그래서.. 은경이의 보지를 유심히.. 살폈다... 

‘아흑... 오빠.. 아흑... 뭘 그렇게 쳐다봐.. 아흑...’ 

‘아흐 은경아.. 사진기 있으면 찍어서 보관 하고 싶다.. 후후’ 

‘아이.. 오빠.. 아흑.. ’ 

은경이의 보지가 움질합니다... 

내가 쳐다만 봐도.. 보짓물을 흘려대는 은경이... 

나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다.. 

그래서 더..은경이의 보지는 어제와 다르게 보였다.. 

두 번째라서 그런가.. 그건 아니고.. 

밝은 불빛에.. 봐서 그런가 보다.. 후후 

하얀 아랫배 아래.. 소담히.. 보지 꼭대기에.. 열을 맞춰서.. 

보짓털이 소복히 올라있고.. 

그리고.. 보지 주변에도.. 잔털이.. 후후.. 

옹기 종기 나있다.. 

그리고는 살짝 내비치고 있는 은경이의 소음순..... 

나는 그곳을 빨리 벌려보고 싶었다... 

‘아흑.. 오빠.. 보고만 있을거야.. 아흑...’ 

‘어.. 알았어 은경아.. 

내가 은경이 보지를 바라다 보는것에.. 취해있는 사이..은경이가 못참는다.. 

‘후릅.. 후르릅.. 나는 은경이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 잡고는.. 

은경이의 보지를 있는 그대로.. 핧아 올라갔다... 

‘아흑.. 오빠...아흑..좋아.. 아흑....’ 

은경이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나의 침과.. 은경이의 보짓물이.. 보짓골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린다.. 

그러면서.. 은경이가 못참겠다는 듯이.. 보지를 잡아 벌린다.. 

황홀한 은경이의 연분홍빛 속살과.. 구멍이..나를 반겨준다 

‘아흑.. 오빠.. 아흑.. 나.. 어떻게 좀 해줘.. 아흑....’ 

‘아흡.. 후르릅... 아흡... 쩝쩝...’ 

온 방안이 내가 은경이 보지물을 빨아먹는 소리와. 

그리고.. 은경이의 신음소리만이..온통 방안을 가득 메운다.. 

‘아흑..오빠.. 아흑.. 옵빠..................’ 

은경이가 진저리를 치며..나의 입에 보지를 대고 문지른다.. 

나의 입 언저리는 이미.. 은경이의 보짓물로 번들 거린다.. 

은경이가 흘려 보내주는 보짓물에.. 흠뻑 취합니다.. 

나는 게걸스럽게.. 

은경이의 보지속을 혀로.. 헤집고 돌아다닌다.. 

은경이는 연신.. 나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뒤틀고 있다.. 

보지를 벌린.. 손은여전히 치우지 않고.. 

나에게..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 

‘아흑.. 옵빠.. 나 못참겠어.. 아흐.....................싼다.. 아흑.....’ 

엉덩이와.. 허리가 많이 휘어지며 떨린다.. 

좀전보다.. 더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흡.. 후르릅.. 아효.. 맛난 내 보짓물 맛.. 아흐...’ 

‘아흐.. 옵빠.. 아흐.. 좋아.. 아흐.................윽.... ’ 

‘후루릅..후룹.. 아흐.. 은경아.. 아흐.. 나.. 넣어야 할거 같다.. 도저히...아흐..’ 

‘어.. 오빠.. 어서.. 아흑..나.. 좀 어떻게 해줘.. 아흑....’ 

나는 일어나서.. 은경이의 흥건한 보지구멍입구에서.. 잠시 망설였다.. 

‘아흐.. 오빠.. 어서.. 아흑...’ 

구멍에..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흑.. 오빠.. 잠시만.. 아후...’ 

‘왜 은경아.. 아파...’ 

은경이의 보지구멍이 잠시 떨려온다.. 

아직.. 인가...후후나는 귀두를 보지에 끼운상태로.. 은경이에게로 다가간다.. 

은경이가 흥분에 겨운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이내 혀를 받아들인다.. 

‘아흐...옵빠.. 아흡... 아흐.. 조금만.. 알았지..’ 

아직 나의 큰 자지를 다 수월하게 받아내기는 힘든것 같다... 

내가 혀를 한껏 빨아들이자... 

‘아.. 이제.. 천천히.. 알았지...’ 

나의 자지는 이제.. 은경이의 좁은 보지틈을 헤집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나의 두손을 잡고 있던 은경이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어흑.. 아흐...옵빠.........으...흑....아...아...흐흑...’ 

나의 자지가.. 은경이의 보짓속.. 

깊은 자궁입구까지 닿는 느낌이 든다.. 

그러자.. 은경이가.. 다시금 몸을 부르르 떤다.. 

이제..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다 머금고는 나를 끌어 안는다.. 

‘아흑.. 오빠.. 나.. 나.. 버리거나.. 사랑 안하면.. 나.. 죽어버린다...’ 

‘알았어.. 은경아..그렇게 할게..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무서운말 하지마.. 화낸다...’ 

‘히히.. 알았어.. 오빠.. 그럴게.. 히히’ 

‘이제 좀 괜찮아.. 움직여도.. 되겠어..?’ 

옴찔옴찔 물어오는 은경이의 보짓살맛이.. 

진하게 나의 자지를 통해져 느껴진다.. 

‘응 오빠.. 많이 나아졌어.. 이제 해줘.. 히히’ 

나는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돌리다가.. 이내..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아흐.. 오빠.. 아흑... 천천히.. 아흐. 그래.. 그렇게...’ 

나는 속도를 늘렸다가 줄였다가를 반복하며.. 

은경이의 보지속을 드나들었다.. 

그리고.. 한손으론 아직 다 자라지 않은 가슴을 오물닥거렸다.. 

바짝 곧추세워진.. 젖꼭지가.. 

나의 손바닥을 반겨준다..말랑말랑하다.. 

그런 느낌을 느끼며.. 은경이를 만족시켜 나갔다.. 

‘아흑.. 아흑.. 오빠.. 아흑.. 아흐... 나.. 아흐.. 나온다.. 아흑....................’ 

어느샌가.. 은경이는 또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이제.. 은경이의 움질거리른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은경이를 위에 올렸다.. 

‘아흐. 오빠.. 잠시만.. 아흑...’ 

은경이의 보짓살이.. 나의 자지를 물어 온다... 

여운을 즐기는 것 같다.. 

그리고는 나의 몸 위에 엎드려... 

나의 입술을 핧고.. 빨고.. 그리고.. 

나의 혀를 입안 가득 빨아들인다.... 

그리고.. 연신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어댄다... 

‘아흑.. 옵빠.. 아흑.. 나.. 오빠.. 아흑.. 못보면 어떻게 살지.. 아흑...’ 

은경이는 벌써.. 몇일 후를 걱정합니다...‘ 

‘여름 방학도 있고.. 정 보고 싶으면.. 토요일 일요일도 있잖아...’ 

‘아흑.. 옵빠.. 아흑....’ 

그녀의 요분질이 서서히 시작되고 있었다... 

이제 어느정도.. 보지도 안정을 찾았는지.. 자유로운 느낌이다.. 

그래도.. 나의 자지를 꼭 물고는 위아래 쉼없이 반복합니다.. 

‘아흐... 아흐.. 옵빠.. 아흑.. ’ 

은경이가 이제는 바닥에 무릎을 대고는 쉴사이 없이 움직여 댄다.. 

또 어느 순간 몸을 활처럼 휜다... 

그리고는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아흐... 옵빠.. 아흐... 나 오늘 몇 번을 느끼는지 모르겠어.. 아흐..’ 

나는 만족합니다.. 일단은 은경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내 임무다..후후 

‘오빠는 안해.. 아흐....’ 

‘아흐.. 해야지.. 아흐. 은경이 보짓살.. 느낌이 넘 좋아서.. 많이 느끼려고...’ 

은경이가 다시 나의 몸에.. 

바짝 엎드린다.. 숨을 헐떡인다.. 

그리고는 보지살의 움직임이..서서히 잦아든다... 

‘은경아.. 아.. 이렇게 한번 하자....아흑....’ 

‘어떻게.. 옵빠... 아흐....’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돌려 내쪽을 향하게 합니다... 

‘아이... 부끄럽게.. 아이... 옵빠.....’ 

그러면서도.. 은경이는 뒤로.. 엉덩이르 치켜들고는 

이불위에..얼굴을 묻는다.. 

달덩이 같은 은경이의 엉덩이 사이로.. 

방금 뽑아낸 구멍이 오물조물하게.. 다물어지고 있다.. 

그리고.. 맨위 주름진 구멍이.. 앙증맞게.. 나를 반긴다.. 

‘이힉... 옵빠.. 어서 해줘.. 아흑....’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고는 

아래서부터.. 위에까지.. 혀로.. 핧아 올라갔다... 

‘아흑.. 옵빠.. 아흑.. 거긴 말고.. 아흑.. 더러워...아흑....’ 

‘근데.. 어때.. 느낌이.. 은경아.. 아흡..후루릅....’ 

‘아흐.. 아흐.. 거기도.. 아흐... 옵빠.. 아흑.......이제..그만 아흑....’ 

나는 은경이 몸이 자지러지는 것을 느끼며.. 

아하.. 여기도.. 민감한 곳이구나 하고 느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은경이의 보짓속으로.. 쑤욱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흑............옵빠.. 아흑... 천천히 넣지.....아흑...’ 

‘아.. 미안 은경아....’ 

은경이의 보짓살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는 이내.. 엉덩이도 부들부들 떤다.. 그리고.. 허리도 들썩인다... 

‘아흑.. 옵빠.. 아흑.... 

나는 은경이의 두 엉덩이를 부여잡고.. 

이제..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은경이가.. 머리를 이불에 대고는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나의 밀침을 버텨내려고.. 두팔로.. 안간힘을 쓰면서...자세가 자세인지라.. 

나의.. 자지에선... 금방 소식이 온다... 

‘아흑.. 옵빠.. 아흑... 아흑....아아아.......’ 

은경이도.. 처음하는 자세라 그런지.. 더...빨리 흥분하는 거 같다.... 

그러다가.. 나는 은경이의 허리를 들어 올린다... 

은경이가.. 이제.. 강아지 처럼 엎드린다.. 

나는 그렇게.. 강아지처럼.. 

엎드린 은경이의 허리를 잡고.. 쉼없는 왕복운동을 합니다.. 

‘아흑.. 오빠.. 나.. 아흑.. 아흐.. 또 온다.. 아흑.....’ 

빡빡하던... 은경이의 보지가 훨씬 수월해진다.. 은경이가 또... 느낀 것이다.. 

‘아흑.. 오빠.. 이제.. 아흐흑.. 어서.. 싸줘.....아흑... 아흐... 

‘그래.. 허억.. 나도.. 이제.. 거의 다 됐어.. 아흑.....’ 

곰곰이 생각해보니.. 

현아랑 한번 한것이 많이 도움이 된 듯하다... 

현아의 그 애기 보지가 생각나는 지... 

나의 자지는 더더욱 가열차게.. 

은경이의 보지를 유린합니다.. 

‘아흑... 옵빠.. 아흑...어서.. 아흑......’ 

나는 다시 은경이를 바로 눕힌다...자지를 끼운채로... 

그리고는 다시 은경이의 가슴을 찾아 주무르면서... 

은경이의 보지속을 헤집는다.. 

나의 자지가.. 은경이의 보지속에.. 

어느덧.. 절정을 알리는 신호를 보낸다... 

‘아흐....윽.. 은경아.. 아흑...아흐.......’ 

‘옵빠.. 아흑.. 나.. 먹을래.. 아흑.. 옵빠.. 나한테.. 줘.. 아흑...오빠꺼..... 

‘어.. 알았어... 아흑.... 아흑.... 다 됐어.. 아흑... 은경...... 아...아흑....’ 

나는 거의 다 됨을 느끼고.. 

은경이 입으로.. 나의 자지를 가져간다.. 

아뿔사.. 이미 한방울이.. 튀면서.. 

은경이의 입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은경이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나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는 정액을 맛나게 삼키고 있다.. 

어디선가 부스럭 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바람이려니 합니다.. 

이제.. 은경이가..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깨끗하게.. 입으로.. 핧아준다.... 

그리고.. 맛있게.. 모두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렇게.. 은경이와의 기막힌 

두 번째날의 정사가 마무리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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