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썰이 미용실 줌마 넘기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색썰이 미용실 줌마 넘기다.


색썰이 미용실 줌마 넘기다. 

 

 

안녕 애들아 오늘은 점심먹고 

 담배하나피고 있는데... 

썰팔이가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댓글은 달려있넹 ㅋ? 

초딩아니고 중딩때부터 다 새캬 

 거진 10년? 다됬지..ㅋ 

 지금가도 줄듯 ㅋㅋㅋㅋㅋ 

 암튼 ㄷㄸ받은건 대략 5번되나?? 

대학시절 미팅에 부품꿈을안고 

 신입시절때 성인이니깐 ㅋㅋㅋ 

 대놓고 맥주한잔하자고 들이대면 집에와서 

 아저씨랑먹으라고 쿨하게 거절..ㅋ 

 어느날 여름이였을듯 가게가 닫혀 있었음.. 

개인사정상 쉽니다. 

하루는 뭐 쉴수있으니 

1달이였나 가게가 열생각을 안하는거야 .. 

전화함 가게번호 핸드폰 돌려놓고 

 어차피 번호는 알고있었음 

 여보세요? 이모미용실 안해?? 

여보세요 색썰아 응 좀되었어~ 

모야 다른곳에서 일해?오딘데 이모한테 

 머리짜르게 

 이따가 전화할께~~ 

그리고 끈김 

 몇일뒤 문자를 남김 

 누나~~ 무슨일있어요??? 

답장이없음. 

2시간지났나? 

전화옴 색썰아 이모미용실에 왔어~~ 

 

 

존사불이나케 달려감 ㅋㅋㅋ 

 정리하고있더라 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 뒤 

 알고보니 건물주가 경매 넘겨 건물주가 바뀐상황 

2층 학원들어생기니 1층으로 옮겨라 

 권리금 날아가게생긴거임 

 폰이라 부가설명 힘듬 

 한숨푹푹쉼 

 내가토닥거려줌.. 

동네가동네인지라 이모가 누가본다고 얼른가라고함 자기도 간다고 

 차는 새차 아반떼 였음 

 차에 다서시동키고 잘가하는데 내가 조수석 탐 ㅋㅋㅋ 

 나가서 애들만난다고 태워달라고 

 근데 복장이 존나집에서 입는 짧은반바지에 나시 

 슬리퍼 지갑폰 끝 

 알았다고 라고 출발 

 이것저것 물어본뒤 

 난사실대로말함 ㅋ 

 사실 이모랑 드라이브 할라고 탄거라고 ㅋㅋ 

 그러니깐 얘가 갈수록 구렁이가되가네 

 근처 유원지나가요 거기서 커피하나먹고 

 집가면되죠 데이트나하고~~~ 

유원지에 모텔 존나많은곳임..불ㄹ의메카인곳 

 그래 바람이나쇠자 함서 목적지가 바뀜 ㅋㅋ 

 시간은 7시 ㅋㅋ 

 딱봐도 젊은엄마 가 애일찍낳아서 아들이랑 온것처럼 보이는 상황 ㅋㅋ 

 커피먹으러갔는데 노상 캔맥 주가 땡겨서 ㅋㅋ 

 내가 맥주먹자고 꼬심 운전때매안된다고. 

나혼자 2캔 다깔생각에 맥주 2개 뻥튀기조금 

 캔커피 하나샀어.. 

ㅆㅂ 야폰으로 썰풀기 힘들다.. 

컴터로 쓸께..

 

 

 




 

 


 



추천104 비추천 17
관련글
  • 2CH [2ch괴담] 미용실의 마네킹/기억(두편)
  •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단편
  • 미용실아줌마 강간에피소드 - 단편
  • 미용실 보자기(펌)
  • 미용실의 미시녀 - 단편
  • 고등학교때 날 미치게 하던 미용실 아줌마를 강제로 덮친 적이 있습니다..
  • 와이프 미용실에서 일하는 스탭 따먹은썰....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
  • 1km로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따먹은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