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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1.


현여친이랑 첫ㅅㅅ한_SSUL1. 

 

 

일단 편하게 글 쓰겠음. 

말주변이 없는편이라 글을 잘쓸진 모르겠네. 

나는 현재 23이고 여친은 한살어린 과CC임. 

곧 800일이되가는 커플이지ㅎㅎ참고로 난 휴가중인 구닌ㅎㅎ 

 무튼 본격적으로 썰을 풀자면 

 여자친구가 신입생일 때 내가 부회장으로 있었던 

 과 동아리에 들어왔었음. 

나는 오티를 안갔던터라 누가누군지는 잘몰랐는데 카톡에 신입생들 몇명이 친추해서 프로필을 통해서 애들얼굴처음봤었음. 그중 이쁜건아닌데 되게 순하고 착하게 생긴 여자애가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음. 

무튼 어찌저찌지나다보니 과동아리개총이 있었고 나는 부회장으로써 참석했고 그때 그 여자애를 실제로 처음봤었음. 정말 프로필사진에서 느꼈던거처럼 되게 순하고 착했음.그리고 되게 조용하고ㅎ 내가 약간활발해서그런지 나와 반대의 매력에 그여자애가 끌렸던거 같음. 그래서 그날이후로 과제자료보내주겠다. 밥사주겠다는 얘기로 연락을 이어나갔고 그여자애도 내가 나쁘지않았는지 금세 친해졌음. 사실 친해졌다기보단 서로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음. 

무튼 좀친해졌다생각해서 이쯤이면 고백해도 될거같아서 내가 칵테일사줄테니까 이쁘게 입고 나오라고 했고 그날 고백해서 사겼음. 아마 그때가 개강하고 3주지났을때였음. 

그날 칵테일한잔마시고 내가 학교앞에서 자취했는데 내가 술깰겸 산책하자고하고 내자취방쪽으로 걸어갔음. 사실 애가 보수적이고 그런애라 처음에 꺼려했는데 그래도 서로좋아하고 내가 잠깐 집에서 가방좀놓고오겠다고 해서 같이 내방으로 데려들어갔음. 방에 들어가서 가방놓고 다시 밖에나가려는데 왠지 바로나가긴 싫은거임. 그래서 여친이름 불르고 꽉 껴안았음. 그리고 내가 키가 크고 여친은 되게 작은데 내품에 안기면서 나를 올려다보는데 되게 귀여운거임. 그래서 다짜고짜 ㅋㅅ를 했지. 여친이 남자경험이 적었는지 좀 미숙했지만 그것마저 귀여웠음. 

나중에 들은얘긴데 그때 갑자기 ㅋㅅ해서 당황하고 실망했었데. 스킨쉽하려고 자기한테 고백한거같았다고. 그래도 지내다보니 그런건아닌거같아서 나중에 괜찮아졌다더라. 

무튼 사귀는첫날 첫ㅋㅅ를 한거임. 그리고 일주일지나서 내가 또 내방으로불렀음. 그리고 내방에 와서 ㅍㅍㅋㅅ했음. 근데하다보니 흥분이 되는거임. 그래서 나쁜손 발동해서 여친 ㄱㅅ에 손올렸음. 여친이 당황해하면서 아직이르다. 싫다.하면서 거절하는데 나는 멈출수가없었음. 그래서 일단 알겠다하고 다시 ㅍㅍㅋㅅ하면서 흥분하게만들었음. 그리고 다시 한번 ㄱㅅ에 손올렸는데 그때는 어쩔수없다는듯이 만지게허락해줬음. 가슴은 작았지만 ㄲㅈ가 딱딱해진게 너무귀여워서 계속 ㄲㅈ만 자극했음. ㅅㅇ소리는 많이내진않고 약간 끙끙?거리더라. 

아, 여자친구가 너무 착해서 그때는말안했는데 진짜 상처받았다하더라고. 아까말했다싶이 이럴려고만나나싶어서.. 

무튼 이얘기를 듣고나서 내가 너무 미안해진거임.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행동으로보여주겠다 다짐하고 여자친구 상처 치유될때까지 정말잘해줬음. 안그래도 내가 올인하는 스타일인데 여자친구가 그모습에감동했는지 상처가 치유된거같았음. 

 

 

무튼 그일이후로 ㅍㅍㅋㅅ와 ㄱㅅ애무를 하고지내고 있는데 더 진도를 빼고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표현을 잘하고 직설적이라 너랑 ㅅㅅ하고싶다고 했는데. 단칼에 거절하더라. 근데 나도 ㅅㅅ는 합의하에 하는 내 철학?이 있어서 여친이 허락해줄때까지 기다렸음. 기다리는동안 수없이 ㅅㅅ하고싶다말하고 거절당하고 그런날을 지내오다가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서 장거리연애가 됨. 나는 경기북부에살고 여친은 충남동부에 살았음. 학교다닐때는 일주일에 다섯번만나다가 갑자기 2주에한번씩 보게되니까 서로 겁나애틋해지고 성욕도 배로 끓는거임. 그래서 만날때마다 룸카페나 아파트계단에서 ㅍㅍㅋㅅ하고 ㄱㅅ애무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어느날 여느날처럼 진짜 나 ㅅㅅ하고싶은데, 너가 거절할거알지만. ㅁㅌ들어가서 데이트해보자. 눈치안봐도되는곳에서 ㅋㅅ하고싶다고 ㅁㅌ한번만가보자고 엄청 이빨깠음. 여친이 엄청고민하고 내눈치보더니 정말ㅅㅅ는 안된다고 강요하고 하는수없이 ㅁㅌ로 입성. 무튼 들어가자마자 이빨닦고 ㅍㅍㅋㅅ와 ㄱㅅ애무를 했음. 그러다가 내가 조심스럽게 여친아랫도리쪽으로 손을 넣었음.(참고로 그전에도 여럿 시도해봤지만 거절. 털까지만 몇번가봄) 근데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더니 내가 ㄱㅅ애무를 정성스럽게해주니까 흥분했는지 어느샌가 허락해주더라. 그래서 손을 넣어서 만지려는데 바지때문에 알들어가는거임. 딱 털까지 손이 들어감. 그래서 내가 불편하니까 옷벗고하자고 했음. 나는 사실 ㄱㅅ애무할때부터 옷을다벗었음. 팬티빼고. 무튼 여친은 또거절하다가 알겠다고했음. 근데 바지랑 상의는 벗어주는데 브래지어라 팬티는 안벗겠다는거임. 정말 완강히 거부하길레 알았다고하고 속옷입힌채로 열심히 손가락으로 ㅋㄹ자극하고 입으로는 입술과 가슴을 오가며 애무했음. 근데 그날은 정말 ㅅㅅ는 안하고 첫ㅂㅈ입성만 했음. 나는 여친말잘듣는 편이라ㅎㅎ 

 그리고 다시 2학기가 시작되고 다시 거의매일만나다시피했음. 만나면서 가끔씩 집에서 ㅍㅍㅋㅅ하고 ㅋㄹ자극하고 그런나날을 보내다가 여느날처럼 또 ㅅㅅ하고싶다그랬고 여친은 또 거부함. 그래서 나는 그럼 ㄷㄸ해달라고 했음. 여친은 ㅅㅅ는 안하는조건으로 결국허락해줬고 손으로 ㄷㄸ해주고 여친배위에 사정했음. 그날이후로는 자주 손으로 ㄷㄸ해줬음. 입으로는 절대안해줬고. 

 

 

그리고 시간이흘러 겨울방학이되었고 다시 장거리연애가됨. 이때까지만해도 아직ㅅㅅ안함. 

무튼 사귄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도록 ㅅㅅ를 안해주니까 너무 화가나는거임. 내가묵묵히 기다려주고 꾹참았는데.. 그래서 여친한테 진심으로 너무하고싶고 하고싶다했음. 진짜 이때 많이싸웠음. 나는 설득하고 여친은 다른커플들도 ㅅㅅ를 이렇게 이른시기에하냐고 이해가안된다면서 거절을 하면서..그러다가 여친이 나랑 헤어지기는 싫고 내 설득이 이제통하는지 ㅅㅅ하겠다는거임. 근데 첫ㅅㅅ가 합의라긴보단 여친이 그냥 내눈치보여서 억지로하는거같아서 막기쁘진않더라. 그래도 첫ㅅㅅ라 기대는됬음. 무튼 ㅁㅌ에 들어갔고 처음부터 하긴그래서 평소처럼 ㅋㅅ하고 ㄱㅅ이랑 ㅋㄹ자극하면서 여친 흥분시켰음. 근데 그때까지도 속옷은 안벗었는데 ㅅㅅ하려면 속옷벗어야되잔씀? 그래서 본격적으로ㅅㅅ할꺼니까 속옷벗자했는데 계속안벗고 벗기려고하면 필사적으로 막는거임. 부끄러움반 두려움반이어서 그랬다고했음. 무튼 속옷벗기는데 진짜 한시간걸렸음. 대실 4시간인데 한시간은 ㅋㅅ랑 애무하는데 쓰고 한시간은 속옷벗기는데 시간쓰고 씻고화장할시간 한시간정도빼면 관계할시간이 한시간밖에 남지않았잔씀? 그래서 내가 여친한테 속옷벗기는데 한시간넘게 걸렸다고하니까 여친이 시계보더니 진짜놀래는거임. 여친이 미안한지 결국 속옷까지 벗어줬음. 근데 여자 첫경험은 진짜 중요하지않음? 그래서 진짜 조심스럽게 애무해주고 콘돔도 끼고 천천히 삽입하려고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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