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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1


풋풋한 나의 첫경험 썰 1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어떤 모임 장소에서 우린 만났고, 아무렇지 않게 함께 어울렸죠. 당시 여자친구가 들고 있던 파일이 무거워서 제 가방에 넣어주었고 깜빡 잊고 헤어졌죠. 다음날 그녀가 학교 앞에 왔고 같이 점심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났고 서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짧은 만남만 이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생김새는 키 165cm에 A컵보다는 약간 큰 B컵이었습니다. 어느 날 데이트 하면서 자연스럽게 첫 키스를 했고, 우리는 만나서 주구장창 키스만 했습니다. 키스하는 방법도 잘 몰라서 그냥 부드러운 느낌에 매료되어 있었죠.

 

한 달 만에 가슴을 옷 위로 겨우 만졌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방에 가서 처음으로 가슴에 손을 넣었고 그때의 감촉을 잊을 수 없네요. 이후로 비디오방에 꽂혀서 키스와 함께 가슴을 만지는 것에만 집중했죠. 그렇게 3개월이 지나도록 우리는 섹스를 하지 못했어요. 일명 수박 겉핥기만 죽어라 한 셈이죠. 그러던 어느 날 문제의 그 날이 찾아왔습니다.

 

그 날도 비디오방에서 한참을 데이트하고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계단에서 키스했고요. 비도 오고 밤도 늦어서 사방이 조용했습니다. 우린 여자친구 집을 지나치고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여자친구의 가슴을 입으로 빨았습니다. 브래지어를 풀고 옷을 올려 처음으로 가슴에 입을 대는데 땀 냄새와 살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미친 듯이 여자친구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머리를 꽉 잡아 쥐었습니다. 이윽고 나오는 탄성.

 

"하....아..."

 

입김이 귀에 닿는 순간 전 저의 성감대가 귀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바지는 풀발기된 똘똘이가 터져 나올듯했고, 자연스럽게 여자친구 바지 위로 제 손이 갔습니다. 바지 위로 부드럽게 만지자 살짝 다리를 벌리면서 귀에 계속해서 입김을 불며 키스해 주었습니다. 저의 입은 그녀의 가슴을, 손을 바지를 공략하고 있었고요.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여자친구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보지의 갈라진 동굴에서 축축해진 무언가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용기를 내서 보지에 손을 넣었고 짜릿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을 계속 빨면서 손을 넣으려고 하니 손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버렸죠.

 

"잠깐만.... 누가 오면 어떻게..해..."

 

"조금만... 잠깐만.... 만질게..."

 

바지를 반쯤 내리고 계속 보지를 만지니 엄청나게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습니다. 나중에 손가락을 보니 불어터졌더라고요. 아무튼 고요한 아파트 계단은 여자친구의 신음과 보지를 탐험하는 찌걱거리는 소리로 조금씩 불었더라고요. 간혹 소리가 나면 멈췄다가 다시 만지고를 반복했죠. 팬티가 방해되어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기고 손가락으로 애무했습니다. 30분 정도 지난 후 용기내어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네꺼 한번 빨아보고 싶어..."

 

"빨아봐..."

 

여자친구는 귓속에 조용히 말했고, 저는 앉아서 얼굴과 입술을 보지에 처음 대봤습니다.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마치 왁싱한 것처럼 털도 살짝 있었고, 클리토리스도 선명하고 무엇보다 손가락 2개 이상 들어가지 않는 쪼이는 보지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조금만 힘을 주어도 아파했습니다. 저는 꾸부정하게 다리를 벌린 여자친구 밑에서 최대한 제 얼굴과 혀가 들어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빨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점점 더 제 머리털을 꽉 잡고 신음을 흘렸습니다.

 

"나... 미쳐... 미치겠어... 계속 빨아.. 계속.. 빨...아.. 하...아... 하아..."

 

전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있다가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습니다.

 

"아.. 오빠... 잠깐만... 나 쌀 것 같아... 잠깐..."

 

저는 쌀 것 같다는 말이 오르가즘인 줄도 모르고 오줌이 마려운 줄 알고 벌떡 일어나 그만두었습니다. 팬티와 바지를 입혀주고 제 자지를 진정시키려는데 쿠퍼액으로 팬티가 온통 젖어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워하면서 우리는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말했습니다.

 

"오빠... 오빠가 빨 때 마지막에 죽는 줄 알았어... 고마워...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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