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가 여드름 짜준ssul
주말이고 집도 새로 지어서 사촌누나가 집들이 왔는데 어찌어찌 그냥 애기하고 놀다가
누나가 너 못본새에 여드름이 어느정도 낫네 라고 애기함
그래서 나도 걱정이다 피부과 가야하나 하고 그냥 되받아 쳐줫는데
짜야되는건 짜야 된다면서 짜준다고 함
뭐 얼굴에 그다지 몇개 없었으니까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난 앉아있고 가까이 오더니 내 얼굴에 양손가락 올리더라 그리고 짜려는데
의식하고 보니까 누나얼굴하고 상체가 나한테 엄청 가까이옴 그래서 ㅎㄷㄷ 하고서 눈은 딴 쪽으로 피햇지
그러다 짜느라 힘주는지 더 가까이옴 그러다 내 손등에 가슴 닿고 하면서 난 속으로 헐 존나 닿는다닿는다닿는다 하면서 웬지모를 꼴림을 받았지
그리고 이런 상황이 웃겨서 헛웃음이 나옴 누나가 왜웃냐 하고 묻길래
난 좀 어색하게 웃으면 아니 그냥 아무이유없이 웃겨서 라고 함
그다음에 누나가 힘들다고 누워보라고 함 난 아까 닿아서 당황한 상태여서 그냥 존나 병찐따 같이 어..응 이라고 한다음에 무릎에 누웠는데
사촌 누나년이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별의식없이 그러는지 또 상체 숙이면서 힘 실음
눈앞에 과실 두개가 시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닿을 때도 있고 바로 앞에 있을떄도 있고
츄리닝 입고 있어서 발기되면 바로 걸리니까
결국 이러다간 발기 될거 같아서 잠깐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한다음에 존나 식히고 내가 아프다고 징징되서 결국엔 안짜기로 함
3줄요약
1.사촌누나가 집이사한 기념으로 집들이옴
2.여드름 짜준다고 해서 알았따고 햇는데 가슴 닿고 별 꼴리는 상황이 다 일어남
3.발기될것 같아서 화장실 간다음에 갔다와서 여드름 짜주는거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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