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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를 잡으러 가는 이유 -하


청설모를 잡으러 가는 이유 -하 

 

"어머!"굵기는 영감이 중풍이 들기 전의 것보다는 안 굵었으나 길이는 상상을 초월 할 만큼 길었습니다.

 

 

제 손 뼘의 길이보다 더 긴 것이 벌떡 서 있는 것이 어지간한 타월은 한 장 씻어서 걸어놓아도 될 정도로 길었습니다.

"어때요, 마음에 들어요"김씨는 짓궂게도 좆을 제 얼굴 앞에 들이밀며 말하였습니다.

"몰라요"하고 눈을 흘기며 웃자

"너무 굶어서 박으면 바로 쌀지 모르니 먼저 사까시 해 주겠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산골에서 농사나 짓는 년이 사까시가 무슨 말인지 알 턱이 없었습니다.

"사까시?"나는 김씨를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몰라요? 사까시"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입 벌려요"하기에 

"더럽게 입으로?"놀라 물었습니다.

풍문으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상대의 보지와 좆을 빨아주고 좆물도 먹고 씹물도 먹는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는 그 때까지 단 한번도 그런 짓을 해 본 적도 없었고 또 하리라고 생각도 못 하였는데 

김씨는 그 것을 저에게 요구하자 조금은 더럽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한번도 안 해 봤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어떻게 더럽게....."하고 말을 흐리자

"다 해요 한번 해 보세요"하며 재차 좆을 제 입 쪽으로 들이밀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린내에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습니다.

"싫으면 말고"하며 돌아서는 김씨를 보자 와락 겁이 났습니다.

김씨가 옷을 입고 안 하겠다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

"해...해보겠어요"나는 김씨의 다리를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요 한번 해 봐요"하더니 의자를 가져와 앉았습니다.

저는 김씨가 가랑이를 벌려주기에 김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용기를 내어 김씨의 긴 좆을 입으로 물고 혀로 빨았습니다.

"잘 하시면서"김씨는 제 젖가슴을 부여잡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은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으~~~좋아! 좋아!"김씨는 제 젖가슴이 좋은지 제가 빨아주는 것이 좋은지 연방 감탄사를 내었습니다.

"이렇게 흔들며 빨아요"김씨가 엄지와 검지로 좆을 말고는 상하로 왕복운동을 해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그것이 남자들이 자위를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안 저는 김씨가 시키는 대로 잡고 흔들며 빨아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역겹기도 하였지만 점점 강하게 빨고 흔들어주자 역겹기는커녕 오히려 더 신이 나는 것은 물론 

얼마나 많은 물이 제 보지에서 흘러나왔는지 아예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김씨가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러주는 그 감촉은 아주 좋았습니다.

"좆물 나오면 먹어요"부탁도 아니고 아예 명령이었습니다.

이제 김씨의 명령을 안 들을 수도 없는 신세가 된 것을 깨달은 저는 김씨를 올려다보며 눈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였습니다.

또 처음에는 아주 서툴렀으나 점점 요령도 생기는 것이 아주 재미가 있었습니다.

"으~~~~~~"

"웩!"김씨가 신음을 내 뱉음과 동시에 구토가 나올 정도로 역겹고 뜨거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꿀~꺽, 꿀~꺽, 꿀~꺽"무척이나 역겨웠지만 김씨의 명령에 따라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아주 잘했어요"김씨가 제 입안에 좆물을 다 뿌리고는 입에서 좆을 빼고 말하더니

"자 이제는 누워요"하며 요를 가리키기에 저는 오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박습니다, 으~윽"

"헉!"김씨가 제 보지에 좆을 박자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김씨의 좆 끝이 그 누구도 근접을 못한 자궁 입구를 찔렀기 때문입니다.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

"학…학…….하…음…음…..음.."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

"퍼---억! 으악, 푸욱,"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아학, 좋아,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자궁까지 박혔어도 더 깊이 넣어달라고 하는 제가.........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넣어줘. 나,학-악!"

"학학학, 여보 어서 더 깊이 넣어줘. 아악! 으-학,으-윽,하하학,흑흑"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아아...보지가...꽈악...차는..거...같애...뿌듯해..."제 입에서 그런 음란한 말이 나올지 몰랐습니다.

김씨는 저의 그런 음란한 말이 나오자 빙그레 웃으면서 펌프질에 더 힘을 가하였습니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여보 기분 좋아?"김씨가 물었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돼, 엉엉엉 제발 안돼"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도 흔들었습니다.

"안에 싸도 되요?"김씨가 한계에 도달한 듯이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조금만 더 하고 아~악 엄마 나 죽어 아이고 사람 살려 나 죽는다"하고 소리쳤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마무리 펌프질 인 듯하였습니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아쉬웠으나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으~~~~~가요, 으~~~~~~"김씨는 제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들어왔습니다.

영감이 중풍이 들고 단 한번도 안 들어왔던 남자의 좆물이........

저는 더 깊이 받기 위하여 양손으로도 엉덩이를 당겼고 그도 양이 안 차서 두 다리로 김씨의 엉덩을 감아 당겼습니다.

풋풋한 밤꽃 냄새가 향기롭게 컨테이너 안에 퍼졌습니다.

"아~행복해"가쁜 숨을 몰아 쉬는 김씨의 귀에 대고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나도 행복해요"김씨가 화답을 하여 주었습니다.

전 이제 외롭지 않습니다.

아니 무척 행복합니다.

저는 날마다 청설모를 잡으러 산에 오를 것입니다.

김씨가 우리 산 귀퉁이에서 버섯을 재배하는 한은.......

김씨도 약속하였습니다.

다시는 도회지로 나가 사업이랍시고 하는 것을 안 하고 우리 산에서 버섯을 재배하며 나와 즐기겠노라고.....

요즘은 산에 오르면서 총만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김씨가 먹을 밑반찬도 가져온답니다.

그 뿐이 아니라 양식도 간혹은 가져가고 또 술과 안주도 가져가 즐거운 섹스 파티 끝에는 

다정하게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기도 하는데 이번 겨울은 이상하게 날씨가 겨울 같지 않게 따뜻하여 

산 속에서 청설모를 잡다 말고도 하자고 하는 통에 하는 수없이 밖에서 섹스를 하기도 한답니다.

이제 저는 김씨 없으면 못 살 것 같습니다.

영감 없이는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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