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여학생 하편(마지막)
세 명의 여학생 하편(마지막)
정희의 보지숲으로 정확히 꽂힌 그의 성기는 다시 움직였다.
"오호....제법 조일줄도 아는데.....?"
"쩍...쩍....쩌억....쩝.....쩝적......"
"이소리 들려...? 인숙아....! 이렇게 조이니까 괜찮은데....?"
"저법.....쩝....저법.....쩝벅....처벅...."
"아흑....흐흑...아우...우욱...억....아흑...흐흑....우.."
"그래 이정도는 돼야지....안그래.....?"
"하아....하악....아으...하으.."
"그래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라구....이젠 "
하며 인숙이를 보니 아직 여운이 남았는지...
"아음....음.....으......"
그러나 그녀는 이제 별로 먹고 싶지 않다.안먹어본 혜연이가 있으니까...
혜연이에게로 넘어갔다.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성기를 박아넣고 쑤셨다.
"아흑...흑.....욱.....욱....아....아....하...."
"철벅...척...철벅....처벅.....철퍽...퍽....."
갈수록 여자애들의 보지는 더 젖어들고 있어서 더 미끄러웠다.
옆에서 흘리는 신음소리에 더 흥분하는 듯 했다.
"철벅..척...퍽....철...벅....철퍽....."
"아우...으...으..헉....헉....허억....아흑...."
쑤시면서 나머지 두사람은 이제 그와 혜연이를 보고 있었다.
그는 성기를 혜연의 보지에 박은채 발에 힘을 주고 그녀의 앞가슴으로
손을 뻗어 자기손을 잡고 그녀를 들어올렸다.
꽤 힘들었지만 그녀를 들고 인숙이와 정희의 가운데에 엎어버렸다.
인숙과 정희는 혜연과 최군의 무게에 눌려 소리를 질렀다.
"아우...무슨 짓이야 ..? 무거워....."
"기다려봐....."
하며 다시 혜연의 보지를 쑤시며 양손으로 그녀들의 보지를 쑤셨다.
손가락 세개는 기본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을 쑤시면서 하체도 가끔 쑤셨다.
보지구멍이 좀 넓어진 느낌에 손가락을 하나 더 세웠다.
새끼 손가락을 정희와 인숙이의 보지구멍속에 들어간 손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그녀들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터졌다.
"안돼.....너무 빡 해....어으...."
"우욱...안돼....크단 말야...."
그러나 그들의 비명에도 손가락은 네개가 들어가고 있었다.
"우욱....욱.....윽.."
"아...윽.....윽..."
그것 뿐만 아니라 오른손 왼손 손가락 네개가 모두 각각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세명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한꺼번에 울려퍼지는 것이 그로서도 처음이었지만
극도로 흥분이 고조되어 있었다.
세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보지를 내맡긴채 뒤엉켜 꿈틀거리고 있는 모습이란
가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었다.
팬티가 허벅지에 모두 걸려 있는 모습이 더욱 야한 모습이었다.
분홍색...흰색....하늘색.....
그는 다시 혜연의 몸에서 떨어져 정희의 보지에 성기를 삽입하고
쑤셨다.혜연이가 걸려 그녀를 인숙의 몸위로 밀었다.
그녀들은 이미 흥분되어 있어서 그가 내려가자 다른 자극을 찾기위해
허우적거리다가 서로의 알몸에 하체를 부벼댔다.
동성애도 별거 아니었다.
자극이 없으면 자극을 찾아 서로의 몸을 빌리는 것 뿐이었다.
혜연은 자신의 보지를 밑에 깔린 인숙의 보지에 대고 비볐다.
인숙이도 그런 혜연의 보지에 엉덩이를 대고 밀었다.
최군은 이런 광경을 상상도 못했다.그러나 결국 이런 광경이 벌어지자
밀려오는 쾌락의 상상을 더해갔다.
모든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었다.
최군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헤연이를 내려놓고 각자의 손에 묶인 끈은 풀어주었다.
그래도 그녀들은 도망갈 생각이나 그만둘 생각은 없는 듯했다.
손이 자유로와진 세명의 소녀들은 서로의 몸을 껴안고 비벼댔다.
최군은 혜연의 몸을 들어 바로 누워 있는 인숙의 몸에 포갰다.
그리고는 다시 정희의 몸을 제일 위에 포갰다.
세명의 소녀가 차례대로 포개져 누워 있는 모습은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다.
그들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최군은 먼저 제일 위의 정희의 보지에 성기를
박았다.
"철벅...철벅..철퍽....척...척..척..철벅....철벅..척벅...."
"아흑...흐흑.....우욱....아악..하학....아욱...."
다시 바로 아래의 혜연의 보지에 성기를 박고 쑤셨다.
그로서도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도 없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움직였다.
"철퍽..철벅....척벅..척퍽....척...퍽....퍽....퍽..."
"하우...하으...하욱...아윽....우욱....하학..."
성기를 다시 한두번 박아 넣은 뒤 빼고는 맨밑의 인숙이의 보지에
쳐 박았다.
"자 이제 인숙이 너야....."
하며 쑤시기 위해 혜연과 정희의 다리가 걸렸지만 그것들을 옆으로 최대한
벌리고 쑤시고 있었다.
"철버덕....척벅....철퍽....척벅...철...척...척...처벅...처퍽..."
"아으....으...윽....하으...우욱....으...으..아...악...."
그도 이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자세는 위의 두사람의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힘이 들었다.
편하게 싸고 싶었다.
그러나 경련은 벌써 일어나기 시작했다.
첫번 경련과 함꼐 정액이 인숙이의 보지로 흘러 나갔다.
"아...아...하..."
그는 얼른 힘을 하체에서 빼면서 성기를 다.두번째 경련이 일어나자마자
다시 혜연의 보지에 박아 넣고 정액을 쌌다.
"척!....하윽...퍽!...윽....아...."
두번 경련...세번 경련.....너무나 빨리 경련이 일어나 미처 빼지 못하고
세번재 경련까지 하고 다시 힘을 며 네번재 경련이 일어나는 순간 성기를
빼냈다.
이미 정액은 보지에서 는 순간 튀어 나갔고 정희의 보지에 다시 박고
다섯번 째 경련을 후련하게 하고 힘을 다하여 밀어 넣어 모든 정액을 섹시한
정희의 보지에 짜넣었다.
"퍽!....허헉...."
여섯번째.......
"처퍽!....아흑.....척!...아윽..."
일곱번째 여덟번째 경련을 하였다.정액은 안전하게(?) 정희의 보지속으로
차곡차곡 흘러 들어갔다.
정희의 엉덩이가 너무도 포근했다.배에 느껴지는 정희의 엉덩이살은
따뜻했다.그리고 가랭이에 꼭 맞는 모양이었다.
그곳에 꼭 맞추고 음미했다.정액을 다 짜내고는 다시 성기를 서는
혜연의 보지에 박아 혜연의 보지의 마지막 느낌을 음미했다.
"아으......아..하.....너!.... 세명씩이나...."
"어때...? 괜찮았지...?"
"아..! 이런건 처음이야....너무 느낌이 강했어..."
"나도 그래....아....근데 이제 너 성기좀 줘....부었나봐...."
"아...알았어..! "
하며 혜연의 말에 성기를 뺐다.
"난 이제 잘꺼야...."
하며 세명의 보지에 모두 뽀뽀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
그러나 세명의 소녀는 어찌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처음 강간으로 시작했지만....나중엔 아니었고....
신고하자니 좀 꺼림칙했다.
게다가 아까의 행동이 되살아나 좀 부끄럽기도 했다.
신고하면 그런 얘기도 다 야하는 것이다.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옷을 갖춰 입고....
아무리 보지를 빨게 한 남자지만 세명이 동시에 빨가벗고 잘수는
없었다.
자신들을 동시에 따먹은 그를...어쩌지 못하는게 좀 찜찜했다.
그녀들이 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는
소녀들은 아니었다.
자기들 딴에는 그래도 상대를 골라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섹스를
한다고 여기고 있었는데 1:1도 아닌 1:3으로 갖고 논 것이었다.
그것은 노리개나 마찬가지였다.
세사람은 일단 잠을 잤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눈을 뜬 그들은 또다시 자신들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그를 발견한다.
물론 어젯밤처럼 포개놓고 하지는 않았지만 자리를 옮겨가며 번갈아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생각은 싫었지만 이미 그들의 몸은 어젯밤의 짜릿했던 밤의
쾌감이 되살아나 또다시 그에게 동시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아침을 맞아 최군은 정액을 싸서 골고루 세명의 소녀에게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