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추억외전-나이트에서 만나 은정 - 하편
침대에서 나와 욕실로 들어 갔다.. 일단 정신을 차리기 위해 차가운물을 틀었다.. 머리와 가슴 그리고 이쁜이를 차례로 차가운느낌이 들었다. 술이 약해서인지 그래도 그게 차이가 없었다. 샤워타월로 몸 이곳저곳을 씻고, 이쁜이를 집중적으로 씻었다. 그리고 이쁜이를 차가운물로 자극했다. 오늘 이쁜이가 많은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꽤 꼼꼼히 씻고 은정이가 자고있는 침대쪽으로 갔다. 은정이는 피곤했는지 자고 있었다. 엎어져 자고 있는 은정이의 엉덩이를 통해서 은정이의 봉지가 보였다. 자극적이엇다. 난 은정이의 엉덩이계속을 양손으로 벌리고 은정이의 봉지를 입르로 빨았다. 은정이는 약간움찔하더니 엉덩이를 약간 올려서 빨기 쉽게 자세를 취했다. 혀가 은정이의 봉지와 항문그리고 클리를 오가면서 은정이의 신음소리를 이끌어 냈다. 빨면서 손가락하나를 은정이의 봉지에 넣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손가락을 통해서 느껴졌다. 은정이는 몸을 약간씩 비틀면서 느끼고 있었다. 내혀는 더욱 은정이의 함문과 봉지를 농락했고 은정이는 많이 흥분했는지.. 몸을 더욱 비틀면서 소리를 더욱강하게 흘렸다.. 난 은정이를 일으켜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내 침과 애액이 범벅이된 은정이의 봉지는 내 이쁜이를 너무쉽게 받아들었다. 하지만 쪼이는건 여전했다. 은정이의 뒷모습은 참 이쁘다.. 호리병... 한번 박을때마다 흘러나오는 은정이의 신음소리를 참 자극적이다. 뒷치기자세에서 난 오른쪽 다리르 세웠다. 은정이의 봉지에 더욱깊게 삽입하고 세게삽입하기위해서... 쩍쩍쩍...흘러나와는 파열음과 은정이의 신음소리가 묘하게 방주위에 울린다... 엉덩이의 푹신함이 나에게 더욱자극적이었다. 오른쪽, 왼쪽, 윗쪽... 약간의 자세를 틀어 은정이의 봉지를 자극했다. 뒷치기로 하다보니 사정감이 왔다. 몸에는 땀이 흘러냈렸다. 일단 은정이를 앞으로 밀어서 다리를 쭉뻗게 만들고 뒤에서 삽입하는 오현경자세를 취했다. 좀 쉬고도 싶었고.. 이자세가 생각보다 여자들에게 만족감을 많이 주기도 했기때문에 자주취하는 자세였다. 뒤에서 삽입을 한상태로 은정이에게 물어봤다... /너 잘한다. 센것같아.../ /ㅎㅎ 경험이야 좀 있징..오빠도 잘하는데...생각보당...ㅋㅋ/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오현경자세를 하면서... 은정이를 바로뉘고 조금 숨을 고르고 쉬었다. 그리고 은정이에게 오랄을 부탁했다. 은정이는 내 이쁜이를 물고 이리저리 빨았다. 자신의 애액이 묻어있지만 거부반응은 없었다. 난 숨을 고르면서 다음라운드를 준비했다. 자극적이다. 23살의 나이에 이정도면 업소출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테크닉이 뛰어났다. 은정이의 오랄을 느끼고 은정이를 뉘고 위에서 삽입을 했다. 정자세로 이리저리 쑤시면서 은정이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좀 강한느낌을 줄려고 은정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게 삽입을 했다. 탁탁탁... 은정이는 깊은 삽입을 통해서 느낌이오는지 신음소리가 커졌다. 그런데 갑자기 아프다면서 자세를 바꾸기를 원햇다.. 할수 없이 다리를 들어서 가위치기로 바꾸었다. 가위치기로 어느정도 박다가 마지막으로 또 뒷치기... 은정이를 침대가장자리로 옮기고 나는 침대 밖에서 서서 박았다.. 강하게 쩍쩍쩍...은정이의 엉덩이는 참 환상적이다... 은정이의 엉덩이이 밑으로 봉지에 삽입되는 걸 보다가 은정이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난 엄지에 침을 묻혀서 엄지로 항문을 자극했다.. 더 흥분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좀더 약간 힘을 주니 부드럽게 엄지가 항문으로 삽입이되는게 아닌가..너무 부드럽게... 그런게 엄지가 삽입이되지..은정이의 봉지의 조임이 엄청강해지는거당... 게다가 내 이쁜이가 은정의 항문에 삽입된 엄지를 통해 느껴졌당...독특한 경험이었당... 신음소리는 거의 우는소리로 변해가구...조임이 더더욱 커졌당... 나도 흥분했는지 더욱 엄지를 넣었고 한마디가 들어가버렸당... 그렇게 몇분이 흘렀는지... 몸에는 땀이 흘러내렸고..은정이는 엉덩이를 쳐올리고 몸은 앞으로 축 느려뜨렸다... /나 좀만더 세게 박아줘...올것같아ㅏ.../ /알았어.../ 난 온힘을 다해서 박기시작했다..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퍼퍽 엄청난 속도로 무지막지하게 박았다... 아---악...아..아아..아....악...악악.... 난 신음소리에 흥분을 해서.. 침대위로 올라가서 기마자세로 박았다... 기마자세는 삽입은 빠르게 박지는 못하지만 깊은삽입이 이루어진다. 헉..헉...악... 신음소리가 멈추었고... 난 계속해서 박다가 은정의 엉덩이와 등에 사정을 했다.... 은정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조금후에 내가 일어나서 은정이의 몸을 대충닦아주었고... 그리고 씻었다... 은정이는 내가 씻고 온후에 계속누워있었다.. /오빠 잘한다.../ /너도 장난아닌데 뭐...ㅎㅎ/ /오빠 가끔보고 싶은데, 오빠같은사람은 너무 착해서 안돼...착한애들은 매달려서 말이야..ㅎㅎ/ /누가 매달려...참...혼자 뭐하는거야..ㅎㅎ/ /오빠 나 지금 가봐야 할것 같아.../ /뭐야! 좀 자다가 가지.....일어나서 한번더해야징..ㅎㅎ/ /ㅋㅋ나도 그러고 싶은데 들어가야돼.../ /뭐야...참...들어야가 된다는데 뭐라 할수 도 없고...근데 너 술도 다 안깬것 같은데...좀 자고 가라...내가 카운터에 콜해달다로 할게.../ /어쩌지...좀 몸이 힘들긴한데...오빠랑 했더니.. 몸이 뻐근하당..ㅎㅎ/ /1시쯤에 나가자 1-2시간만 자궁.../ /그래 알았어 오빠.../ 그리고 은정과 나는 1시에 카운터에 전화에 일어났다... 은정과나는 또 한번에 섹스를 치루었다... 섹스후에 은정이는 씻고 머리말리고 하더니...나가자고 했다... /너 부터 나가라 난 좀더자고 갈께.../ /알았어 오빠 연락할께...그럼 담에보장..../ /응 조심해서 가궁... 미안해 같이 나가야 하는데...좀 피곤하당.../ /ㅎㅎ 알았어.../ 은정이가 나가고 난 5시에 카운터의 전화에 난 깨어났고... 샤워를 하고 나갈준비를 했다.. 은정과의 섹스는 참 강렬했다...허기가 몰려와서. 빨리 나가서 뭐라도 먹고 싶었다. 친구녀석은 뭘하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다... 녀석은 근처에 있었다. 밥을 먹고 헤어졌다고 한다. 친구랑 만나기루 하고 빨리 옷을 입었다..그런데 의자에 핸드폰이 있는게 아닌가...허걱... 은정이 거란생각이 들었다.. 핸펀은 은정이 것이 맞았다. 핸펀에 사진이 있었고 은정이 사진이엇다.. 그런데 나를 놀라게 한건.... 은정이 사진중에 애기사진이 있었당...허걱... 조카일거야 그렇게 생각을 했으나... 나의기대를 무너뜨린 사진...허걱... 은정이는 유부녀였던거당... 엄습해오는 ....황당함과... 친구녀석을 만나서 말을 해주었고..친구녀석말이 그애들이 나이를 속인것 같다고... 우리보다 1-2살 많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은정이의 전화기는 친구녀석을 통해서 은정이에게 전달이 되었고.... 은정이와의 그후만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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