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시절 마사지방 첫경험 썰(펌)
때는 서기 2009년 5년전 작성자의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여느때와 할거없어서 집에서 뒹굴뒹굴하고있었다. 근데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 나도 마침 잘됐다해서 둘이 놀꺼냐 했더니 친형도 있다고 셋이서 같이 놀자면서 무일푼으로 와도 된다고 해서 옷만 대충 차려입고 시내로 나섰다. 친구의형 처음만나서 초면에 예의있게 인사드리고 친구랑 친구형이랑 셋이서 기분좋게 술자리를 가졌다. 친구형이 오늘 월급 받았다면서 양주도 까고 과일도 먹으면서 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던때. 갑자기 친구의형이 너네 2차로 어디가고싶냐 물어봐서 내친구는 음.. 형 안마방 어때? 안마방ㅋㅋㅋ 한번 가보고싶었어 친구형은 갑자기 Family Mart로 들어가더니 통장에서 60만원을 꺼내셨다..... 내친구 형중에 이렇게 통큰 분이 있었다니 난 깜짝 놀랐다. 난 고등학교때 야동은 많이 봤었지만 실제 경험은 한번도 없는 아다였었다. 안마방은 진짜 단순히 여자가 남자에게 안마만 해주는줄알고 친구에게 안마방이 뭐냐고 순수하게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 알면서 뭘~ ㅋㅋ" 라고 대답해서 이놈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친구형 뒤만 졸졸 따라 다녔다 친구형은 시내에서 한 10분쯤 걸어서 빠져나오더니 어느 큰 건물 앞에 서서 이렇게 밤에 미용실 간판처럼 빙빙 돌아가는거 있는 곳은 무조건 안마방이라고 나에게 큰 지식을 선사해주셨다. 난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친구의형이 들어가해서 엘레베이터 타고 7층인가 8층까지 올라갔었다. 올라가서 남자셋이 문으로 딱 들어서자마자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응~ 어서와 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갑자기 아주머니가 세분다 성인이시죠~? 라고 물어봤는데 난 민증도없고 성인도 아니라서 안될거라 생각하면 나가려는데 친구형이 아~제가 휴가나와서 쏘는거라며 아주머니와 친구형은 몇분간 대화를하더니 아주머니는 그럼 각자 방을 하나씩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난 3번방에 들어갔고 친구는 4번방 친구형은 7번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있으시면 된다길래 얼마나 마사지를 구석구석까지 해주시려고 이러나 혼자생각했다. 술에 좀 취해있던 터라 아무생각없이 옷을 걸어놓고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한 20분쯤 지났나 난 거의 잠들다시피 뻗어있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낯선여자의 목소리.. " 저기 자요 ?? " 난 이 한마디에 깜짝놀라서 깼다.. 일어나보니 20대 초중반의 여성분이 들어오셨던거다. 옷은 검은색 씨스루, 머리는 예쁘게 묶꼬 가슴은... 적어도 C컵 이상은 되보니는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있는 누나였다. 난 실제로 이렇게 야한옷을 입은 여자는 어머니 말고는 본적이없어서 매우 혼란스러웠다. 진짜 이런곳이 안마방인가 생각을하고 나는 다시한번생각을했다. 여기서 진짜 내가 첫경험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 첫경험은 다들 진짜 소중한 기억이니깐 좋아하는사람이랑 해야된다는 그런 헛소문이 있어서 나는 어쩔줄 몰랐다.. 근데 이미 들어온이상 난 이곳을 벗어날수없었다. 난 온몸은 이미 이 누나에게 맡겨버렸다 처음엔 머리,어깨 엉덩이, 손가락,발가락 등 뭉친부위만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줬다. 진짜 마사지만 해주길래 난 에이 안마방 진짜 여자랑 섹스 하는곳이 아니네~ 이 생각이 들때쯤.. 갑자기 파고드는 누나의 손길.... 그곳은 허벅지 안쪽살이였다.. 팬티를 입고있었는데 갑자기 공략해서 난 발기를 시키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서 흥분을 하지않으려고 노력을했다. 그런게 이제 뒤돌라더니 내 팬티를 벗겨서 자기가 올라타서 엉덩이로 내 자지를 비볐다.... 내위에 누워서 엉덩이로 비비는데 그 누나의 가슴까지 내 등에 촉감이 와 닿아서 난 그만 바로 발기가 되버렸다.. 그리고 누나가 씩 웃더니 괜찮아 괜찮아 라며 토닥여주고 어디론가 휙 사라졌다. 잠시만 기다리라며 2분동안 난 다시 누워있었다 2분이따가 들어오더니 따듯한 수건과 오일을 가져와서 야동에서 그 유명하다던!!!! 그 오일마사지를 이렇게 예쁜누나가 해줄줄이야 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내 온몸을 오일로 문질러주고 마사지해주다가 따듯한 수건으로 닦아주고 몸을 덮어줬다. 그러고선 그 누나가 옷 입으세요~ 라고 말을해서 난 아... 이제 끝났구나 하고 옷을 입고 갈준비를 하는데 " 따라오세요 " 라는 그 누나의 말.. 뭐지....?? 더있나?? 역시 ... 진짜 이제 그건가? 라는 생각에 난 몸시 흥분이 됬다. 조금 걸었더니 다른 방으로 이동해서 갑자기 나에게 칫솔과 수건을 줬다. 난 뭔지 몰라서 걍 이빨을 닦고 바디워시로 몸을닦고 있는데 옆에서 그 누나도 옷을 과감히 벗더니 내 옆에와서 같이 씻는ㄱ ㅓ였다...... 옷입고 있을때도 옷맵시때문에 가슴이 크구나 섹시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맨몸을 보니까 진짜 연예인 뺨치는 몸매였다.. 요즘 핫한 몸매 클라라 정도라고 생각해야되나? 그정도였던것같다. 같이 샤워를하는데 갑자기 앉아서 내 자지를 빨아줬다. 자지를 빨다가 자리 옮기자고해서 침대로 갔다. 난 첫경험이라 어떻게할줄몰라서 내가 누워있었다. 근데 이 누나도 당황했는지 하면서 나에게 했던말.. " 일어나요 " 난 이 말에 바로 일어났다 근데 이 누나가 바로 눕는거였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다시 핧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그 큰 젖탱이를 만지면서 꼭지를 핧았다. 이누나의 신음소리 .. 진짜 일부러 내는건지 진짜 무의식적으로 내는건지 난 너무 흥분이됬다. 자지가 서니까 바로 입으로 콘돔을 씌워서 손으로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쑥 밀어 넣는거였다.. 그때 난 인생에서의 최고의 쾨락을 맛보고있었다.. 한손으론 누나의 그 큰 가슴을 자지는 보지속에.. 그리고 입술은 다른 한쪽가슴을 빨고있었다.. 피스톤 운동을 한 2분정도 하니깐 난 바로 .. 싸고말았다.... 역시 첫경험이라 그런지 걍 약조절을 못하고 계속 박기만 했던 탓인지. -_- 너무 빨리 싸버렸던것이다. 싸고나서 누워있자고해서 난 그 누나와 담소를 조금 나눴다. 나이는 몇살인지 경험은 많은지.. 난 쪽팔려서 세번째 경험이라고했고, 그누나는 말해주지않았다., 다만 알아낸건 나이는 24살.. 꽃나운 나이.... 난 5분정도 가슴을 만지며 담소를 나누니 갑자기 띵 하는 벨소리가 들렸다. 어 뭐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이제 시간 끝났어요~~ 라며 웃어보이던 그 누님....ㅋㅋ 근데 아직도 옆방에선 친구와 다른 누나의 아찔한 신음소리는 계속 오가고 있었다.. 진짜 웃긴건 내 친구 파트너 신음소리가 북한여자의 신음소리 같았다는거....?ㅋㅋ 그 신음소리를 들은 내 파트너 누나는 저 여자 신음소리 일부러 내는거 같지 않아요?라면서 나에게 농담도했다... 그러면서 난 군대가기전에 한번 와본거라며 거짓말을하고 안마방을 나왔다. 18살의 어린나에게 소중한 첫경험 추억을 주신 그 누님.. 지금까지도 아직 그 누나의 탄력적인 몸매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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