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ㅈㄱ다운 ㅈㄱ 함 했내요..
ㅈㄱ 쪽지가 오긴오는데.... 이건원 1시간 1번 15만원씩 부르니..ㅡㅡ^그것도 관비따로...에혀~ 답변내용 보니깐 ..괜찬은애들도~ 간혹 있는데 거리가 멀어서..포기.. 그렇던 와중에...그저 그런 쪽지 한통 암생각없이... 시간 하고 금액 알려주세요~ 쪽지 보내고... 1~2시간 15만원~이렇게 쪽지가 오길래 그냥 못먹는감 찔러나 보는 심정으로 제가 삶림이 쪼들려서... 12만원에 2번 안될까요.... 했더니.. 담에 뵈요.... ㅎㅎㅎ 그래서 담에 볼때는 더 많이~ 드릴깨요~^^ 등등~ 이빨로...그래서 ㅇㅋ 싸인 받고...ㄱㄱ ㅅ 만난곳은 역곡역... 저는 얼굴은 별로 안보고 몸매만 보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오~ 얼굴도~ 괜찬내...ㅎㅎㅎ 키가 약간 작은듯한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간만에 이쁜 언니 잡았군...속으로..ㅎㅎ 그리하여~ MT로 ㄱㄱ ㅅ 먼저 샤워 하라고 보내고... 혹 있을지 모를 지갑 강탈을 대비하여 서랍속 깊숙한곳에.. 지갑 안착... 언니 맴몸으로 샤워 끝내고 나옵니다. 저 바로~ 탕으로 들어가... 샤워~ 물론 샤워실 문은 열어두고...ㅎㅎㅎ 샤워 끝내고 나오니 언니 침대위에 있내요 담배한대 빨면서..ㅎㅎㅎ 옆으로 누어라~ 애가 긴장했는지...별말이 없내요 가슴좀 빨다.. 오빠거 빨아주라~ 했더니 두말않고 빨기시작 그후.. 공포의 혀빠닥 돌리기 시공... 클xxxx를 집중적으로 혀로 돌려줬더니.. 거의 반 죽더군요... 물 질질...잽싸게 장화 신고...펌핑 신음소리..오~~~ 거의 죽는 신음소리...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인가... 그렇게~약 20분간 전투를 치룬후 방사~ 조임도 적당하고... 괜찬더군요... 그후~ 봉지 만지작 만지작.. 손가락 넣고~빼고~ 가지고 놀다~ 다시~ 신호~ 전투한번 더하고... 텔 들어가서~ 2시간 조금 못돼서 나왔습니다~ 간만에~ ㅈㄱ다운 ㅈㄱ 함 했내요..ㅎㅎㅎ이상 두서없는 ~ 후기였습니다... 하고나서 후회도 없죠~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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