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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흑마 2:1 헉헉



여기 방앗간에 백마대행사 후기가 없어서 제가 하나 올려요 외국애들하고 2:1을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30이면 긴밤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원룸에 혼자 사는지라 집으로 불렀구요 흑인한명 백마한명 가능하다고해서 두명 불렀구요 제가 먼저 씻으로 들어 갔다 나오니 자연스레 여자 둘이 씻으로 들어 가더군요 전 침대에서 떨리는 맘을 부여잡고 한참을 기다 리니 나옵니다 전 나오는 두여자를 보고 너무 너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백인 여성 정말 가슴도 빵빵하고 라인 역시 정말 끝내주더군요 머리도 금발에다가 그리고 ㅎㅎ 밑에 털도 거이 없고 금색 이더라고요 (첨보는 것이라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털도 조금 밖에 없고 ㅋㅋ 옳거니 이게 금테구나 ㅋㅋ) 아주 첨에 특이 하게 보고 있었죠 그리고 흑인 온천지 깜하게 보입니다 손바닥 발바닥 부분 뺴고 정말 ㅎㅎ 깜맣게 보입니다 (솔직히 첨에는 머라 할까 약간 징그럽다고 할까 그런데 솔직히 얼굴은 이쁨 몸매 역시작살이죠) 그리고 두여자 나의 곁으로 다가와서 누워서 ㅇㅁ를 시작 하는데 헉 정말 사람 미쳐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정말 흑인여자 피부가 어쩜 그렇게 좋고 부드러울수가 있는지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에 몸매에 소유자였습니다 둘이서 나의 동생을 애무 하는데 정말 미치고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흡입력 정말 멋졌습니다 그러다 백인 여자 흑인여자 애무 하러 가네여 그리고 흑인 여자 내 동생을 아주 자극적이고 적날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ㅡㅡ (속으로 ㅡㅡ 포르노에서더만 보던것이 현실이 되니 ㅡㅡ 급흥분 땀삐질;;) 전 눈으로 보고 즐기면서 나도 모르고 윽 하면서 입에 ㅅㅈ 하고 말았습니다 순간 당황 ㅡㅡ 뻘줌하였으나 흑인여자 웃으면서 내가 분출한 것을 쓱하면서 다 먹어 버리는 겁니다(저게 맛있을까 ㅡㅡ 뱉지도 않네 ㅎㅎ 키스는 조심해야징) 캬 순간 그거 보고 더 자극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러나 내동생이 지칠지도 모르고 아직 분노를 하고 있는겁니다 그걸을 본두여자 미소를 띠우면서 다시 나의 동생을 다시 사정없이 달려 들어 다시 마구 마구 맛나게 쪽쪽 빨아 대는것입니다 아 황활한 두여자중 백인 여자 자기 거기를 나에게 드리 됩니다(밑에는 약간에 물이 차고 ㅎㅎ 하다보니 금술이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흰물이 나오네여 ㅎㅎㅎ) 음...그러나 약간에 머라할까 쉽게 말해서 노린네라 해야 하나 ㅎㅎㅎ 살짝 납니다 그래도 아주 탐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쪽쪽쪽 ㅎㅎㅎ 맛나게도 먹는데 순간 내동생 따뜻함과 조이는 느낌에 보았더니 흑인 내위에 올라타더니 삽입을 하는것입니다 정말 어찌나 뜨겁고 멋진지 정말 짜릿했습니다 마구 움직이고 두여자 내위에서 서로 키스하고 ㅡㅡ 자세 상상해보세여 ㅡㅡ 내가 깔리고 두여자 위에서 쌩쑈를 합니다 ㅎㅎㅎㅎ (한마디로 나는 링이고 두여자 권투하나 ㅡㅡ 아님 내가 고스톱판인가 ㅡㅡ 그리고 이제 제가 자세를 교체 하고 백인을 뒤로 한체 제가 뒤에서 공격합니다 오호 아주 역시 부드럽습니다 흑인여자 눕고 백인여자 흑인여자 애무 하고 난 뒤에서 뜨겁게 공격하고 으흐흐흐 뒤에서 보는 섹시함 정말 짜립합니다 뒤에서 보는데 똥꼬가 정말 적날하게 보입니다 (헉 넣어 볼까 망설임끝에 결국) 그래서 손가락으로 넣어도 보고 그러다가 호기심 발동 저의 물건을 빼서 살포시 갔다 됩니다 백인 여자 갑자기 깜짝 놀래 저를 쳐다 봅니다 내가 원한다고 하니 갑자기 웃으면서 예스라고 합니다 ㅎㅎ 이 짜릿함 아시죠 ㅎㅎ 드뎌 삽입준비 에구 잘안들어 갑니다 그래서 가볍게 침 발라 주는 센스 ㅎㅎ 그리고 진입로를 향하여 진입 성공 헉 너무 너무 짜릿하게 조이는 이느낌 백인여자 아주 디집어 집니다 자질어 지면서 자기가 더욱더 난리입니다 그러다 정말 사정 할거 같으니 백인 여자 엉덩이를 빼더니 입으로 받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입으로 내것들을 분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 졌습니다 세명이서 격력하게 섹스후 잠시 누워서 담배를 피면서 물어 보았습니다 몇살이냐고 ㅡㅡ 놀래지 마세여 백인 여자 19살이랍니다 ㅡㅡ 전 한25살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흑인 여자 18살이랍니다 (지금 이게 잡히면 ㅡㅡ 감방에 들어 가겠죠 한국여자들이라면 ㅎㅎ) ㅡㅡ 놀래버렸습니다 그렇게 탄력있고 ㅡㅡ 이런 테크닉에 소유자들이 아직 어린 나이라니 ㅎㅎ 그래도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잠시 휴식후 갑자기 흑인여자 내 동생 데리고 장난 칩니다 흑인 여자 재미 있다고 다시 저의 동생을 마구 탐닉하고 전 백인에 슴가를 마구 탐닉하면서 즐겼습니다 아 이짜릿함 이눔에 동생 ㅡㅡ 너무 너무 탄단하게 꼿꼿하게 그녀들에 꽃잎을 마구 마구 기다리면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백인 여자 올라탑니다 ㅎㅎ 아 따뜻하니 좋습니다 흑인 여자 자기 거기를 내입에 들이 댑니다(헉 쪼코렛뜨다 하는 맘에 벌려보니 초코렛 안에 빨간 먼지는 모르고 초코렛 처럼 검은 달콤한 물이 나올까 혼자 상상했으나 역시나 하얀 물줄기 ㅋㅋㅋ된장 초코렛주세용) 그때는 솔직히 잘모르겠지만 들이 되는데 어쩌겠습니다 살포시 입을 갔다 됐죠 음...근데 아주 아주 검은색이였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보았는데 ㅡㅡ 앗 이게 머야 완전히 검은색에 빨간색 줄그어 놓은것 처럼 ㅎㅎ 아주 좀 웃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둘이 바톤 타치 제가 정자세로 흑인 위에 올라탑니다 정말 밑에 감촉은 솔직히 흑인이 정말 더 부드럽고 아주 아주 꽉꽉 물어 줍니다 그러다가 혼자 생각 다시 애널을 노려 볼려 합니다 흑인 노라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계속 들이 됍니다 갑자기 백인에 애널생각에 백인 여자에게 부탁 하니 흥쾌이 승락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누워 있으니 위에서 알아서 삽입 ㅡㅡ 어떻게 보면 완전히 한편에 뽀르노 ㅡㅡ 영화를 찍은거나 마찬가지죠 위에서 몇번 움직이니 ㅡㅡ 나도 모르게 ㅎㅈ에 사정 ㅡㅡ 힘주어 백인여자 자지러지고 저역시 자지러 지고 이렇ㄱ ㅔ 저의 첫3s 멋진 경험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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