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교난정-5
색교난정-5
그 이후 강선생은 윤지와 미애 이 두 소녀를 학교 화장실이나, 옥상등지에
서 여러 번 강간 하였다. 두 학생은 그때마다 반항을 하였지만, 이내 강선
생의 행동에 체념을 한듯 강선생 이 시키는 대로 따랐다. 강선생은 윤지와
미애를 자주 먹었지만, 자신의 성욕을 가득 채울수는 없었다.
강선생이 가장 먹고 싶은 상대는 강선생반인 1학년 8반의 반장인 차소희라
는 여자 아이였다. 그녀는 머리를 항상 양쪽으로 땋고 다녔는데, 아직 어린
티가 가시지 않 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강선생은 더욱 그녀가 좋았다.
그러던중 강선생에게 기회가 왔다. 그날은 강선생네 학교 고 3들이 체력장
을 하는 날이었다. 강선생은 3학년 선생님 한명이 빠지자 그 대신 3학년들
의 체력장에 참가하게 되었고, 강선생은 소희에게 강선생반 반장이라는 명
목으로 다른학생들이 쉬는데로 불구하고 학교에 나오게 하 였다. 소희는 여
름용 체육복을 입고 왔는데, 위에는 흰색 반팔 이었고, 아래에는 파란색 의
반바지였는데, 그 반바지 아래로 들어난 소희의 하얀 다리는 매우 아름다웠
고, 종아리까지 오는 하얀색의 양말도 유난히 빛을 내었다.
강선생은 소희에게 옆에서 기록을 하게 하고는 체력장을 치루었다. 아침
10시에 시작된 체력장은 점심을 먹은후에 계속 되어서는 3시가 되어서야 끝
이 났다. 강선생은 다른 선생들에게 뒷정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하고는 고
3학생 몇명과 소 희를 시켜서, 매트와 공, 뜀틀들을 학교뒤켠에 있는 체육
도구실로 가지고 가게 하 였다. 체육 도구실은 학교 건물 뒷편 산아래에 따
로 떨어져 있었다.
강선생과 아이들이 체력장 도구들을 체육도구실에 다 옮겼을때는 다른 학생
들과 선생들은 다들 집으로 돌아갔을 때였다. 강선생은 고 3 학생들은 빨리
돌아가서 공부를 더하라고 하면서 돌려 보내었다. 그리고는 소희와 남아서
나머지 체육관실 뒷정리를 하겠다고 하였다. 고 3 학생들은 고맙다고 하고
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강선생은 그 학생들을 보내고는 체육도구실문
을 안에서 잠구었다. 소희는 강선생 이 문을 걸어 잠구자 강선생을 돌아보
면서 의아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선생님..문은 왜?"
"후후.. 그건.. 말이야.. 좀 있으면 알게 돼!"
강선생은 말을 하면서 소희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이 체육도구실은 사방이
완전히 막혀 있어서 안에서 소리를 질러도 밖으로 전해지 지 않았고, 체육
실 안에는 어둠을 쫓기위한 전구하나만이 천장전선에 연결되어서 흔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주위에는 뜀틀, 매트, 공, 등의 체육 도구들 뿐 이
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웃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오자, 뭔가를 눈치 채고는
도망을 치려고 하였다. 하지만, 사방이 막혀 있는 상태에서 소희는 도망을
치지 못하고, 이내 팔 을 강선생에게 잡히고 말았다.
"선..선생님..제발..놔주세요."
"후..누가 너 잡아 먹는 다고 하더냐? 그냥.. 난 너가 너무 예뻐서 안아 주
려는 거야... 이렇게..."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소희의 허리를 끌어안아서는 소희의 몸을 자
신의 몸 에 강하게 밀착을 시켰다. 그리고는 소희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덮
었다. 강선생은 반항하며 고개를 흔드는 소희의 얼굴을 잡고는 작고 앙증맞
은 소희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고는 빨다 가, 잇몸을 눌러서 입을 벌리
게 하였다. 강선생은 벌려진 소희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고는 소희
의 따스하고 말랑한 혀를 감싸안았다.
"흐읍..으..으음..."
강선생의 손은 소희의 허리를 껴안고 있다가, 아래로 내려가서는 체육복위
로 소희 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엄지 손가락으로
엉덩이의 계곡을 집중적으로 문지르기도 하였다. 소희는 그런 강선생의 몸
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을 마구 흔들고 두손으로 강선생을 밀어 내려고 하였
다. 강선생은 반항을 하는 소희를 뜀틀이 있는 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튐
뜰에 상체 를 숙여서는 엎드리게 하였다.
강선생은 몸을 계속 일으키려는 소희의 등을 눌러 서 일어서지 못하게 하고
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줄넘기를 주워 들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두팔을 뒤
로 끌어 당겨서는 줄넘기로 등뒤로 해서 두팔을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팔이 비틀려서 몸을 움직이지를 못했다. 강선생은 소희를 들어서는
뜀틀에 상체를 완전히 걸치게 하고는 강선생은 소희의 다리가 있는 쪽에 앉
았다. 그리고는 바로 눈앞에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체육복 위로 쓰다 듬다
가 체육복 고 무줄에 손가락을 걸고는 체육복을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이제 두 다리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체
육복이 벗겨지자 분홍색의 팬티가 드러났는데, 엉덩이 부분에 고양이 그림
이 있 는 팬티였다.
"후후..매우 귀여운 팬티구나.."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팬티위로 소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희
는 그런 강선생의 손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강선생은
소 희가 뜀틀에서 미끌어 질것 같자 두손으로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소희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가서는 소희의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았다. 강
선생은 박아넣은 코로 숨음 들이쉬기 시작하였다.
"후흠...후흠...햐.. 냄새 정말 좋구나..."
소희는 자신의 보지부근에서 뜨거운 바람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 작하였다. 그래서 반항할 생각은 잊어 버리고 강선생이 어떻게 나
올지 두려움과 흥분을 느끼 기 시작하였다. 소희의 보지 냄새를 맡던 강선
생은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팬티를 핥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혀로 소희의 팬티를 샅샅히 핥고는 입술을 내밀어서 소희의 보지부분을 찾
아서는 팬티위로 빨기 시작하였다.
"쩌쩝..쩌업..쩝.."
소희의 팬티는 이내 강선생의 침으로 축축하게 젖어갔다. 그리고 소희는 비
록 팬 티 위로지만 강선생이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빨자 자신도 모르고 신
음소리를 내면 서 씹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으음...아흡..."
강선생은 소희는 신음성을 내면서 씹물을 싸기 시작하자, 소희의 팬티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는 먼저 소희의 무릎에 걸려있는 소희의 체육복 바지를
벗겨 내었다. 소희의 체육복 바지를 벗겨 내고는 축축히 젖어 있는 소희의
팬티를 잡아서는 끌 어 내렸다. 팬티는 허벅지 까지 끌어 내려졌고, 강선생
은 팬티가 벗겨 지면서 들어난 소희의 보지와 엉덩이를 감상하기 시작하였
다.
소희의 엉덩이는 아직 발달이 덜 되었는지,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매우탄력
이 있 었고, 희고 아주 매끄러웠다. 그리고 지금 그 엉덩이 사이 계곡은 축
축히 젖어 있 었는데, 강선생은 소희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양옆으로 벌
렸다. 그러자 그 속에 숨어 있던 분홍색의 항문이 들어 났는데, 소희의 항
문은 국화빵 모양으로 주름이 잡혀 있었는데, 매우 작고 아주 귀여워 보였
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항문을 보 자 참지 못하고는 손가락을 내밀어서
쓰다듬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 을 쓰다듬자 항문에 주름을 더
욱 바짝 주면서 긴장을 하였다.
"선..선생님..거긴..."
강선생은 부끄러워 하는 소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항문에서 떼고
는 혀를 항문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잔뜩 힘을 주면서 주름이 잡혀있는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약간 야릇한 냄새가 났지만, 그게더욱 자극 적있
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을 핥자 수치심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
는지 몸을 떨 었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항문을 핥다가 점점 혀를 아래
로 쓸어내려갔다.
강선생의 혀는 엉덩이의 계곡속을 파고 들어가서는 보지와 항문 사이에 있
는 회음에 다달았 다. 강선생은 소희의 회음 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의 혀는 소희의 보지에 이르렀다. 소희의 보지에 다달은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털이 엎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강선생은 뒤에서 보니 소희의 보지에 털이 보이지 않자 소희의 몸을 뒤집
어서는 등을 뜀틀에 대고 두 다리는 아래로 내려뜨린 상태로 바로 눕게 하
였다. 그리고는 소희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역시 소희의 보지에는 털이 없
었다. 소희의 보지살은 아직 어린 소녀의 보지살 같이 분홍색을 띄고 있었
고, 연분홍색 의 대음순은 벌어져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강선생은 더
욱더 자세히 소희의 보지를 보기 위해서 소희의 허벅지에 걸쳐 있는 팬티를
소희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서는 소희
보지를 자세히 바라 보았다.